꽃다운친구들 소개 (Introduction of Kochin)Kochin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고등학교 진학을 잠시 보류하고 자기탐구, 여행과 놀이, 세상과의 관계형성 등을 경험하며 충분한 쉼을 누리고자 하는 1년의 방학입니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걷고 싶은 청소년들을 항상 기다립니다! ^^
http://kochin.kr
friend@kochin.kr
학교에는 이름이 아닌 번호로 호명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느 해 마지막 수업시간, 전혀 낯이 익지 않는 아이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너 전학 왔니?”라고 묻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었지요. 그날의 충격이 저로 하여금 차별이라는 룰로 운영되는 학교에 대한 성찰을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는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소통의 달인이란 과분한 별명도 얻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저는 제가 좋아집니다.
박은미 작가는 36년 간 국-내외에서 60여 차례의 전시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흙 놀이 교육 수업에서의 영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읽고 싶은 그림동화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풍선마녀>, <공룡>, <마녀>, <정원요정>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모래>가 있다.
자신의 그림 동화 캐릭터와 배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아트 상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한길사와 함께 선물 포장지 <my>을 출간해 2030 여성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연락처: papereun@hanmail.net
꽃다운친구들 소개 (Introduction of Kochin)Kochin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고등학교 진학을 잠시 보류하고 자기탐구, 여행과 놀이, 세상과의 관계형성 등을 경험하며 충분한 쉼을 누리고자 하는 1년의 방학입니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걷고 싶은 청소년들을 항상 기다립니다! ^^
http://kochin.kr
friend@kochin.kr
학교에는 이름이 아닌 번호로 호명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느 해 마지막 수업시간, 전혀 낯이 익지 않는 아이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너 전학 왔니?”라고 묻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었지요. 그날의 충격이 저로 하여금 차별이라는 룰로 운영되는 학교에 대한 성찰을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는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소통의 달인이란 과분한 별명도 얻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저는 제가 좋아집니다.
박은미 작가는 36년 간 국-내외에서 60여 차례의 전시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흙 놀이 교육 수업에서의 영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읽고 싶은 그림동화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풍선마녀>, <공룡>, <마녀>, <정원요정>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모래>가 있다.
자신의 그림 동화 캐릭터와 배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아트 상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한길사와 함께 선물 포장지 <my>을 출간해 2030 여성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연락처: papereun@hanmail.net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이해와 실습 (Seoul Creative Lab 교육과정): 김정태Jeongtae Kim
커뮤니티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 '디자인씽킹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강의자료. 38명의 수강생분들이 2013년 1월 서울 각지를 방문하면서 디자인씽킹 관점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인간중심' 관점의 통찰력을 가져오기가 벌써 기대된다.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이해와 실습 (Seoul Creative Lab 교육과정): 김정태Jeongtae Kim
커뮤니티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 '디자인씽킹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강의자료. 38명의 수강생분들이 2013년 1월 서울 각지를 방문하면서 디자인씽킹 관점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인간중심' 관점의 통찰력을 가져오기가 벌써 기대된다.
2. 1998 년 도서관 사 서 낸시 펄은 ‘모든 시애틀 사람들 이 같은 책을 읽는 다면’이 라는 대중독서운동을 제안합니다 .
3. ‘ 한 책을 함께 읽고 책을 이야기하는’ < 한 책읽기 > 독서운동은 이후 영국 , 호주 , 캐나다로 확대되고 마침내 한국에도 전해집니다
4. 한 도서관 한 책읽기 란 ? 열린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고 , 문화와 결합된 독서운동 · · ‥…··─━☆ 지역민이 다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갖게 하며 독서와 토론 문화를 북돋는 독서운동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