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필상 교수의 강연자료입니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 님은 2009년 11월 24일 저녁,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열린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의 세번째 시간을 채워주셨습니다. http://think.action.or.kr
나눔은 자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꿈꾸는 새로운 상상력을 준다는 윤정숙 선생님의 강연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이신 윤정숙 선생님은 2009년 11월 24일 저녁,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열린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의 두번째 시간을 채워주셨습니다. http://think.action.or.kr
나눔은 자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꿈꾸는 새로운 상상력을 준다는 윤정숙 선생님의 강연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이신 윤정숙 선생님은 2009년 11월 24일 저녁,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열린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의 두번째 시간을 채워주셨습니다. http://think.action.or.kr
저성장과 정치적 전환기의 경제정책과 정부의 역할 건전재정포럼 5차토론회_20121213fffs
[건전재정포럼 4차 토론회]
-일시/장소 : 2012년 11월 27일 / 프레스센터 매화홀
-주제발표
1) 대통령 당선자, 재정 지출 시스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하라!
최종찬 건전재정포럼 공동대표(전 건설교통부 장관)
- 지정토론
1) 김동건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 안병우 (사)한반도발전연구원 이사장(전 국무조정실장)
3) 이계민 한국산업연구개발원 고문(전 한국경제 주필)
[건전재정포럼] 은?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지키고 정치권의 복지포퓰리즘을 견제하고자, 전직 재정 분야 경제관료, 전․현직 언론인, 재정학자 등 119명의 발기인단이 창립하였다. 건전재정포럼 대표는 최종찬 전 건교부 장관(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이 맡고, 김원식 한국재정학회장과 반장식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전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 이사장 강경식, 원장 최종찬)에서 운영 책임을 맡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에 눈치만 보는 국가들, 중국 산아 제한 해제, 자원의 고갈, 농촌 공동화. 메가트렌드란 세상의 모양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거시경제적이고 지형학적 전략에 기반한 힘이자 동력을 말한다. 어떻게 바뀔지를 미리 예상하고, 위협일지 아니면 미래 수익과 지배의 기회일지? 파악해서 미리 준비하거나 현재 전략을 점검/수정하기 위해 식별하고 이에 따른 영향/암시(Implications)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통찰/능력이 된다. 현재 전 세계에서 PwC, BlackRock, Ernst & Young 정도가 메가트렌드를 정의하고 이를 인정받고 있다. 돈과 전략을 다루는 기업들이다. 결국 메가트렌드는 돈의 흐름이다. 글로벌 경제력 이동, 인구통계학적 이동, 도시화 가속, 기술의 도약,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5가지 큰 흐름을 읽어보면 요즘 주변의 변화에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지난 1년 간 발표한 자료들을 조합하여 정리했다
저성장과 정치적 전환기의 경제정책과 정부의 역할 건전재정포럼 5차토론회_20121213fffs
[건전재정포럼 4차 토론회]
-일시/장소 : 2012년 11월 27일 / 프레스센터 매화홀
-주제발표
1) 대통령 당선자, 재정 지출 시스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하라!
최종찬 건전재정포럼 공동대표(전 건설교통부 장관)
- 지정토론
1) 김동건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 안병우 (사)한반도발전연구원 이사장(전 국무조정실장)
3) 이계민 한국산업연구개발원 고문(전 한국경제 주필)
[건전재정포럼] 은?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지키고 정치권의 복지포퓰리즘을 견제하고자, 전직 재정 분야 경제관료, 전․현직 언론인, 재정학자 등 119명의 발기인단이 창립하였다. 건전재정포럼 대표는 최종찬 전 건교부 장관(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이 맡고, 김원식 한국재정학회장과 반장식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전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 이사장 강경식, 원장 최종찬)에서 운영 책임을 맡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에 눈치만 보는 국가들, 중국 산아 제한 해제, 자원의 고갈, 농촌 공동화. 메가트렌드란 세상의 모양을 만들고 변화시키는 거시경제적이고 지형학적 전략에 기반한 힘이자 동력을 말한다. 어떻게 바뀔지를 미리 예상하고, 위협일지 아니면 미래 수익과 지배의 기회일지? 파악해서 미리 준비하거나 현재 전략을 점검/수정하기 위해 식별하고 이에 따른 영향/암시(Implications)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통찰/능력이 된다. 현재 전 세계에서 PwC, BlackRock, Ernst & Young 정도가 메가트렌드를 정의하고 이를 인정받고 있다. 돈과 전략을 다루는 기업들이다. 결국 메가트렌드는 돈의 흐름이다. 글로벌 경제력 이동, 인구통계학적 이동, 도시화 가속, 기술의 도약,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5가지 큰 흐름을 읽어보면 요즘 주변의 변화에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지난 1년 간 발표한 자료들을 조합하여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