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원에서 산책하기
- 6.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잔디가 촉촉하다
그래서 밟을 수가 없다
신발이 젖어~
- 7. 비 개인 후라 공기가 너무 좋
다
좋은 공기와 함께
산책하는 대학생들도 만나고
아침부터 프레쉬하다!
- 8. 점심 때는 마음수련원 근처
신원사에 다녀왔는데
물이 정말 많긴 많다
폭포수인줄…
장마 후라 다양한 소리가 들린
다
매미, 물, 새, 나뭇잎...
Editor's Notes
- 마음수련원에서 산책하기
장마다! 비가 너무 많이 왔어!!
장마 시작과 동시에 마음수련원에서는 대학생 명상캠프가 시작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캠프에 참가했더라구…
대학생들만의 특유의 프레쉬함이 마음수련원을 쫘악 물들였다.
너무 좋다~ 이 생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