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을 보는 여성들] 테크페미 옥지혜

1. 테크페미, 3년

2. 테크페미?!

3. 사이드 프로젝트부터 취미까지 함께 하는 느슨한 모임. 150명이 모여서 놉니다.
!
업계 페미니스트 모임

4. 어떻게, 왜 모였어요?

5. 하루 아홉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조금 더 행복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회사 밖에서도!
🎭
더이상 외롭지 않기 위해

6. 직무 상식부터 읽어 두면 좋은 아티클까지 업계 정보를 공유해요.
💰
함께 잘 먹고 잘 살자

7. 그동안 어떤 일을 했어요?

8. 강남역 1주기 추모 페이지, 여성기획자컨퍼런스 개최, 밋고 오픈, 테크페미 성평등 규
약 스터디, 공동성명서 발표, 연대 집회 참여, 취업 및 이직 알선 , 맛집 탐방, 밤샘 영화.
😵
조금 많아서요, 잠시만요

9. 무엇을 얻었나요?

10. 동료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일을 도모합니다.
👭
동료, 꽉 찬 캘린더, 어..?!

11. (놀랍게도) 페미니스트여도 괜찮아, ‘내 편’인 사람들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
🙈🙉🙊
업무 공간에서의 나에 대한 긍정

12.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13.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한 노동력 >>(넘사벽)>> 최장근무시간 업계 노동자의 잉여 에너지
😇
난 모임을 잡을게, ??는 누가 할래

14. 느슨한 업계 공동체로서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내부 규약이 필요해요.
🤔
사람 100명, 페미니즘 100개

15. 앞으로 뭘 하고 싶어요?

16. 책상을 떠나지 않고도 네트워킹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만들고 싶어요.
🐔🍳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이야기

17. 제 커리어 초반에 느낀 외로움을 느낄지 모르는 누구를 위해서 계속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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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오래 함께

18. 저도 테크페미
함께 하고 싶어요.

19. 또 만날 수 있어요!
😉
techfemi.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