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젊은 20, 30 대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2006 년 지방선거 당시는 20 대와 30 대는 각각 31.6% 와 44.5% 의 투표율을 보였다 . 반면 60 세 이상은 64.4% 를 보여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 심지어 2008 년 국회의원선거에서는 20, 30 대 모두 10% 대의 투표율을 보여 극단적인 정치적 무관심을 여실히 보여줬다 . [ 해럴드 경제 5 월 20 이태형 ] 20 대의 투표율이 매우 낮은 편 Ⅰ 상황분석
7. 요즘 20 대들은 학점 , 어학 , 인턴 , 봉사활동 , 공모전 등으로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이른바 스펙을 쌓아야 취업을 하는데 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 요즘 같이 취업하기 힘든 현실에서 20 대들의 정치 무관심이나 투표율이 낮은 것도 어느 정도 이유가 있어 보인다 . [2010. 06.01 문화일보 백연식 ] Ⅰ 상황분석 각자의 바쁜 생활로 인해 투표율 저조
8. 서울 캠퍼스 부재자 투표소 달랑 3 곳 전국 15 곳 불과 투표 찬물 까다로운 규정개선 목소리 신소연 기자 2010-05-26 11:35 Ⅰ 상황분석 부재자 투표 조차 불편함
9. 대학생들 " 시의원이 뭐야 ?"… 지방선거 학업과 취업에 짓눌려 있는 대학생들에게 지방선거는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져 있다 26 살 김모씨는 " 사실 시장이나 도지사는 어느 정도 알지만 , 시의원 도의원은 어떻게 뽑히고 ,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다 " 며 "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선거에 " 고 토로했다 . [2010 5 24 전남 CBS 오지예기자 ] 무관심 관심이 없다 Ⅰ 상황분석 대학생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심각함
25. Ⅳ 전략 & 전술 - 첫키스 (1) 첫 투표를 한 대학생들에게 인증서 만들어 주기 처음으로 투표를 해 진짜 어른이 되었다는 뜻의 수료증 혹은 인증서 제공 - 첫 투표를 했다는 뿌듯함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2) 첫 투표를 한사람들에게 싸이 스티커 제공 첫 투표를 우리의 컨셉에 맞게 첫키스로 표현한 스티커를 제작해 투표를 한 사람들에게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