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처음엔 조금 버거웠던 읽기 문서들
지금은? 피터 선생님 체고체고! 회고 문서 the love
13. [면접 질문 중]
소령님: 본인이 디지털에 얼마나 친숙해요?
나: 음, 저는 엑셀도 잘 다루고(약간의 거짓 +10) PPT도 만질 줄 알고 (블라블라)
나는 디지털과 친해질 수 있을까?
14. [면접 질문 중]
소령님: 본인이 디지털에 얼마나 친숙해요?
나: 음, 저는 엑셀도 잘 다루고(약간의 거짓 +10) PPT도 만질 줄 알고 (블라블라)
소령님: 일정은 뭘로 관리해요?
나: 다이어리 사서 손으로 씁니다..! (해맑)
나는 디지털과 친해질 수 있을까?
15. [면접 질문 중]
소령님: 본인이 디지털에 얼마나 친숙해요?
나: 음, 저는 엑셀도 잘 다루고(약간의 거짓 +10) PPT도 만질 줄 알고 (블라블라)
소령님: 일정은 뭘로 관리해요?
나: 다이어리 사서 손으로 씁니다..! (해맑)
소령님: (아..)
나는 디지털과 친해질 수 있을까?
16. [면접 질문 중]
소령님: 본인이 디지털에 얼마나 친숙해요?
나: 음, 저는 엑셀도 잘 다루고(약간의 거짓 +10) PPT도 만질 줄 알고 (블라블라)
소령님: 일정은 뭘로 관리해요?
나: 다이어리 사서 손으로 씁니다..! (해맑)
소령님: (아..)
나(=기계치)는 디지털과 친해질 수 있을까? -> 있다!
17. 퍼블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들인데
당연히 일을 엄청나게 잘하겠지?
다방면으로 아는 것도 많고, 영어도 잘하고, 두뇌회전
도 빠르고, 계획대로 뭐든지 착착 해내지 않을까?
아아….. 나는……. (먼 산)
18. 퍼블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간식을 좋아하는,
할 땐 하고 놀 땐 노는,
(해보니 발표를 통해서 더욱 느꼈던)
어쩌면 나와도 비슷할 수 있는 사람들
20.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요”
[1:1 중에서]
나: 제가 피드백을 받는 부분들이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제가 가질 수 없는 재능 같아요(8ㅅ8)
소희님: 일하는 태도나 능력도 운동하는 것하고 비슷해요. 해보면
서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지 알고, 근육이 붙는 것처럼.
솔님: 개선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했거든요.
21.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요”
[1:1 중에서]
나: 제가 피드백을 받는 부분들이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제가 가질 수 없는 재능 같아요.
소희님: 일하는 태도나 능력도 운동하는 것하고 비슷해요. 해보면
서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지 알고, 근육이 붙는 것처럼.
솔님: 개선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했거든요.
나: (솔깃)
22. 1. 일의 ‘목적’을 생각하는 습관
과거)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죠건 죠렇게 하고.. (외우기에 급급)
‘이거’ ‘저거’ ‘죠거’에서 벗어나는 ‘그거’가 발생하면 멘붕이 오기 시작..!
그렇게 해서 만들고 있는 근육들
23. 1. 일의 ‘목적’을 생각하는 습관
과거)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죠건 죠렇게 하고.. (외우기에 급급)
‘이거’ ‘저거’ ‘죠거’에서 벗어나는 ‘그거’가 발생하면 멘붕이 오기 시작..!
지금은)
이 일을 왜하지?
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예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멘붕의 시간이 조금은 줄어듦
> 프로세스와 매뉴얼은 얼마든지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됨
그렇게 해서 만들고 있는 근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