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업으로 한다는 것. 즉 선수 개발자가 되려면 스스로 개발에 자신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남들에게도 인정받는 훌륭한 개발자여야 합니다. 자신있다는 것과 훌륭하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발표는 이제 개발에 입문하려는 사람들, 이제 뭐든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은 개발자들, 뭔가 개발 '꺼리'를 보면 솟아나는 열정에 가슴이 뛰는 개발자님들을 위하여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개발을 업으로 한다는 것. 즉 선수 개발자가 되려면 스스로 개발에 자신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남들에게도 인정받는 훌륭한 개발자여야 합니다. 자신있다는 것과 훌륭하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발표는 이제 개발에 입문하려는 사람들, 이제 뭐든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은 개발자들, 뭔가 개발 '꺼리'를 보면 솟아나는 열정에 가슴이 뛰는 개발자님들을 위하여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 나는 왜 개발자인데자신이 없을까?
초보 개발자들은 다양한 공부를 했으면서도, 정작 개발에는 자신이 없어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로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새로운 기술은 어떻게 배워나가야하는지, 자신있어 보이는 선수 개발자는 뭐가 다른지를 설명합니다. 모든 초보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자신감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서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영상 link: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102105A2B82DE6DC96D57AA820458275CD7&outKey=V1210a0ea4d005fd624546a616cd783b464042b6f6db81e78fe926a616cd783b46404&width=720&height=438
2016년 11월 모 대학에서 IT 계열 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진로 특강 자료입니다.
앞쪽의 제반 내용들은 다양한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제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자료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5가지 유형의 현직 선배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현실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정리한 부분입니다.
IT 분야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삶의 모색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료를 공개합니다.
* 나는 왜 개발자인데자신이 없을까?
초보 개발자들은 다양한 공부를 했으면서도, 정작 개발에는 자신이 없어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로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새로운 기술은 어떻게 배워나가야하는지, 자신있어 보이는 선수 개발자는 뭐가 다른지를 설명합니다. 모든 초보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자신감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서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영상 link: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102105A2B82DE6DC96D57AA820458275CD7&outKey=V1210a0ea4d005fd624546a616cd783b464042b6f6db81e78fe926a616cd783b46404&width=720&height=438
2016년 11월 모 대학에서 IT 계열 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진로 특강 자료입니다.
앞쪽의 제반 내용들은 다양한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제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자료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5가지 유형의 현직 선배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현실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정리한 부분입니다.
IT 분야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삶의 모색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료를 공개합니다.
정보의바다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도 삶의 큰 힘이 되기도 하다.
세상의편리함.빠른속도.정확.신속.완벽함도 중요하지만 이시대에 진정필요한 것은
사람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는 배려와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고민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데이터를 쓰는 법] 데이터로 소소한 의사결정하기 - 노리 조영임 UX 아키텍트Dylan Ko
Gonnector(고넥터) 고영혁 대표가 주최한 스타트업 데이터 활용 세미나 '우리가 데이터를 쓰는 법' 의 다섯 번째 발표 자료
세미나 : 우리가 데이터를 쓰는 법 (How We Use Data)
일시 :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10:00 ~ 18:00
장소 : 마루180 (Maru180) B1 Think 홀
제목 : 데이터로 소소한 의사결정하기
연사 : 노리(Knowre) 조영임 UX 아키텍트
2018년 Deloitte Millennial Survey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밀레니엄 세대 43%, Z 세대 61%가 2년 안에 회사를 떠난다고 대답했다. 밀레니엄 28%, Z 세대 12%만이 5년 이상 회사에 남을 계획이다. 2020년 미국 실업률은 1969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두 세대 모두 경기 침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직원 참여와 몰입은 생산성을 향상에 중요한 요소다. 2020년 4세대로 구성된 조직이 되어 직원 몰입을 증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60년대 후반 베이비 붐 세대가 주류를 이루다가 X세대, 밀레니엄 세대가 합류하면서 일터는 크게 바뀌었다. 향후 Z세대 진입으로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메일도 존재하지 않았던 세대는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일손을 놓지 않았다. 그간 기술만 급성장한 것이 아니라 직장 문화와 경력의 수명에 대한 기대치도 엄청나게 바뀌었다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 -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중 설득 관련 가장 많이 인용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아리조나 대학).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인 치알디니 박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양성한 전세계 20명의 공인 트레이너(CMCT)만이 진행하는 워크샵.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공인트레이너인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가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설득의 심리학 오픈 워크샵에 참여하셔서 그 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이 무엇인지, 실제 비즈니스와 삶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008년부터 한국 내에서
진행하여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POP (Principles of Persuasion)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만 진행하며 매년 2-3회만 진행합니다. 문의는 hoh.kim@thelabh.com.
공인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 안내문 31차 2017.3.23-24THE LAB h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과학, 영향력의 비밀 - <설득의> 저자이자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 중 설득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 그가 디자인한 유일한 설득 관련 워크샵입니다.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래로 매회 10명 내외의 소수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oh.kim@thelabh.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내가 놓치고 지냈던 설득의 비밀" - 생존하는 사회심리학자중 설득 관련 가장 인용이 많이 되는 <설득의>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그가 디자인한 단 하나의 설득 워크샵이자, 그가 공인 트레이너로 직접 선발하고 교육한 전세계 19명의 트레이너에 의해서만 진행되는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2일과정). 2008년 한국에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CEO, 임원 및 매니저 분들이 참석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 첫 오픈 워크샵이 3월 17-18일에 열립니다. 올해에는 총 3회 제공됩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15명입니다.
4. 이 발표와 슬라이드에서 언급되는 모든 예는 특정 조직을 찝어서
이야기하거나 암시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국가나 회사, 누군가가 생각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
해도 할 수 없고요. 그건 발표자가 알 바가 아니며, 발표자나 이
행사 주최측의 의도가 전혀 개입되지 않았음을 단호하게 알려드
립니다.
HR(Human Resource)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그렇게
쓰길래, 일단 HR Team의 의미로 쓰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2.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65.7%
58.9%
45.0%
40.2%
38.3%
30.3%
27.1%
26.6%
19.8%
17.1%
0% 10% 20% 30% 40% 50% 60% 70%
새로운 기술 습득
뭔가 새로운 것 만들기
제품에 관한 결정권
회사의 방향성에 맞는 일
현재 서비스의 개선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집에서 일하기
승진
나만의 작업 공간
정시 퇴근
% (복수응답)
미쿡 통계
13.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27.6%
28.5%
29.3%
30.5%
35.6%
39.9%
42.5%
52.0%
61.1%
0% 10% 20% 30% 40% 50% 60% 70%
회사위치
재택근무
기술스택
유연근무
회사에 중요한 일
훌륭한 동료
기업 문화
일과생활 균형
연봉
% (복수응답)
미쿡 통계
14. 주당, 업무 이외의 코딩 시간
0시간
(14.70%)
1-2시간…
2-5시간
(25.53%)
5-10시간
(19.90%)
10-20시간
(9.01%)
20+시간
(5.20%) 미쿡 통계
22. Tech-HR Conference 2017.07.22
개발자, 우리는 …
• 최고의 Performance를 낼 수는 있는데
• 출근하려고 할 때, 한숨부터 나오는 이유는
회사에 가면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 점심 먹고 그냥 퇴근하고 싶은 이유는
놀기 딱 좋은 날씨일 때도 있지만,
다시 출근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 회사를 결국 떠나는 이유는
회사가 싫어서가 아니라 바로 그 인간이 싫어서 입니다.
25. Tech-HR Conference 2017.07.22
Human Resource TEAM
[인력 자원]
n. Something that is available for use or
that can be used for support or help
re·source [ rē′sôrs′, -zôrs′, rĭ-sôrs′, -zôrs′ ]
34.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도… 개발자, 우리가
• 최고의 Performance를 내려면,
• 퇴근하려고 할 때,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회사 일 잊고, 다른 것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 가끔은 노는 날에도 출근하고 싶어야 합니다.
워낙 애인도 없지만,
회사보다 재미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 회사를 떠나기 싫어야 합니다.
동료들과 같이 떠들면서 먹는 ‘소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36. Tech-HR Conference 2017.07.22
언제부터 HR이 필요할까?
• [1994]1 “Among rapid-growth Silicon Valley companies
that had ever hired a full-time HR employee, the median
firm was 3.75 years old and had about 65 employees
when that person was brought on board.”
• [1999]2 “When the company expands. Some experts say
your company is ripe for an in-house HR professional
when your staff grows to around 27 people.”
• [2015]3 “Popular opinion will suggest hiring someone in
HR around employee number 10 – 15.”
• [2020] ?? 1. [Strategic Human Resources: Frameworks for General Managers,
by James N. Baron and David M. Kreps (Wiley, 1999), 490.]
2. 1994-95 SPEC study (Stanford Project on Emerging Companies)
3. https://www.linkedin.com/today/author/shaunricci
42. Tech-HR Conference 2017.07.22
대부분…
• 사장님, CTO, 개발자, 기획, 마케팅, 총무, 영업맨들은
• 개발자에 집중하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어요
• 그저 사소한 이벤트와 남들도 다하는 뭔가를 할 뿐이죠.
그리고, 원래
• 사장님이 하실 일은
• 누구를 실망시켜야할 지를 결정하는 일 입니다.
• CTO께서 하실 일은
• 개발자들이 어느 영역에 집중할 지를 결정하는 겁니다.
회의 할 때, 내면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에 집착을 하면 안된다.
그걸 쓰는 사람이 진정 원하는 걸…
의자가 아닌 편안한 쉴 곳. 메신저가 아닌 공감
재료비가 0이라서?
만들 때, 변할 때, 그저 고객이 늘 때,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같은 “사람"인 고객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 꽝이다.
엄청난 생산성이라. 0처럼. 그 생산성이 거져 나오는 갓이 이니다
당신들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회사가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우리 나라 회사들은 늘 위기가
실적이 않좋으면 매출이 줄어서
실적이 좋으면 왜 그런지 몰라서
위기 에는 단기 대책만 있다. (비용을 줄이는)
문제로 바꾸면, 누가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우리는 공부하는 법을 배웠지만, 일요일 영화보는 법, 인간답게 사는법, 갑질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핬다.
헝그리 정신으로 쇄뇌된, 우리가 남이가 정신
이번생으느틀렸으..
자원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개발하는데 노력이 들고,
그냥 파먹기만 하면 금방 고갈되기 때문이다.
Software company
우리는 공부하는 법을 배웠지만, 일요일 영화보는 법, 인간답게 사는법, 갑질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핬다.
과정을 더 평가하자 과정은 peer review로만 가능. 결과로 평가하면? 다 알지 않나 성공한 게임, 버그없는 sw 없다는 걸
경쟁은 고래도 익사하게 만든다
회사를 위한 변명 : 회사가 작을때는 레고 처럼 scale이 되지만 크면 안된다
그건 개발자/엔지니어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그에 맞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
http://www.slideshare.net/watchncompass/freedom-responsibility-culture
http://www.slideshare.net/evoka/freedom-responsibility-culture-49207219 - 비속어 버전
Software company
과정을 더 평가하자 과정은 peer review로만 가능. 결과로 평가하면? 다 알지 않나 성공한 게임, 버그없는 sw 없다는 걸
경쟁은 고래도 익사하게 만든다
회사를 위한 변명 : 회사가 작을때는 레고 처럼 scale이 되지만 크면 안된다
그건 개발자/엔지니어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그에 맞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평가는 후행적, 빠른 변화를 추구하는 SW회사는 많은 고민이 필요
---
http://www.slideshare.net/watchncompass/freedom-responsibility-culture
http://www.slideshare.net/evoka/freedom-responsibility-culture-49207219 - 비속어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