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는 나의 작은 브랜드 만들기의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성장판에서는 총 700여 개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블로그 글을 보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를 이번 기회에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배움에 지름을 멈추지 마세요!"
https://brunch.co.kr/@growthplate/16
2016년 PyCon 2016 APAC 의 부대행사인 WriteTheDocs 서울 Meetup(2016년 8월 15일 강남역 메리츠타워 21층 아카마이 코리아)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프로그래밍 책을 쓰기 위한 환경과 책을 잘 쓰기 위한 도구에 대한 내용과 함께 책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나의 작은 브랜드 만들기의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성장판에서는 총 700여 개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블로그 글을 보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를 이번 기회에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배움에 지름을 멈추지 마세요!"
https://brunch.co.kr/@growthplate/16
2016년 PyCon 2016 APAC 의 부대행사인 WriteTheDocs 서울 Meetup(2016년 8월 15일 강남역 메리츠타워 21층 아카마이 코리아)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프로그래밍 책을 쓰기 위한 환경과 책을 잘 쓰기 위한 도구에 대한 내용과 함께 책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바시15분 글을 진짜 잘써야 하는 사람,바로 직장인! - 구본준 한겨레신문 기자cbs15min
글. 이토록 묘한 게 또 있을까요? 쓸수록 재미있고 쓸수록 어려운 게 글입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글이란 전문가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진짜 글을 잘 써야 하는 사람은 기자나 작가, 학자가 아니라 바로 ‘직장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바시15분 글을 진짜 잘써야 하는 사람,바로 직장인! - 구본준 한겨레신문 기자cbs15min
글. 이토록 묘한 게 또 있을까요? 쓸수록 재미있고 쓸수록 어려운 게 글입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글이란 전문가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진짜 글을 잘 써야 하는 사람은 기자나 작가, 학자가 아니라 바로 ‘직장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슬렁의 여행드로잉을 통해 실험하는 7가지 질문과 경험, 그리고 깨달음에 관한 얘기
http://traveldrawing.cc
키노트파일입니다. 이전의 발표자료들에 비해 꾸미는 데 가장 정성을 덜 들인 것 같네요. ^^;;
CC-BY로 공개하니, 누군가 좀 더 멋진 포맷의 발표자료로 만들어주시면 자랑하면서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