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섹션 (10:40 - 11:10)
1. 강의제목: 공학으로 콘텐츠 만들기
2. 강연자: 김현성 (긱블 공동 창업자 /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 아이언맨 광자포, 킹스맨 우산총, 육발이 리모콘, 가오나시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요즘 핫한 긱블 Geekble팀
- Geek + Able: 메이커문화를 보다 '힙하게' 콘텐츠화해서 제시하는 남다른 센스 좍렬~~~!
- 아래의 링크의 영상 1개만 먼저 봐보세요. 이 친구들 꼭 한번 봐야겠다 싶으실 겁니다.
- 무려~ 포항에서 올라오십니다. 영상으로 보던 긱블~ 이제 직접 보세요!
- https://www.facebook.com/geekble/
- http://www.geekble.kr/
- https://youtube.com/channel/UCp94pzrtA5wPyZazbDq0CXA
3. 발표내용:
- 긱블은 공학을 주제로 한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공대 학부생이 모여 만든 긱블은 '새로움'과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알리고자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휴학을 하고 카메라를 잡으며 콘텐츠를 만들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긱블이 공학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세상이 왜 주목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과 미래를 보여드립니다.
지난 봄 전국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에서 청년섹션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마을만들기 사례발표를 해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둘밥은 마을 만들기에 관심만 많을 뿐 아는 것이 크게 없습니다. 활동이 간접적으로 이어져있다 할 수도 있겠지만, 활동영역이 같으면서도 달라. 많이 망설였고, 가기 전날까지 어떤이야기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직 배우는 입장이고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계신데, .... 하면서요. '저 할 말이 참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하면 되요' '그러면 정말 제 마음가는 데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드디어 어제. 7분 부터 둘밥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둘밥 앞에는 수원의 "이웃" 후에는 창원의 "소금" 사례가 발표 됩니다. 사실 떨려서 하고 싶은 말은 다 못하고 하려하지 않았던 말만 늘여놓고 왔네요. 마을 만들기를 잘모르고 이렇습니다 라고 의견을 개진할 단계가 아니라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뛰어야할 때라 생각해서 너무 떨렸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참 마음에 들지 않는 말들이 많고 서투른 마이크 잽이 이기에, 영상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다가 앞으로는 아마 다신 없을 일이기에~ ^^ 둘밥은 이제 둘밥을 열심히 으랏찻차 하겠습니다! "저는 농촌을 이 만큼 알아요. 우린 이런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하면서 발표를 하러 다니진 않습니다...... 오늘 그 동안 선배님들을 엿보면서 무엇을 느꼈는가 하는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관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둘밥은 농촌과 마을을 정말 너무 몰랐습니다. 하여 배우기로 했습니다. 배우고 다듬어 사람들에게 알아주세요. 관심 가져 주세요. 외치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둘밥도 둘러앉은 밥상을 배우고, 또 일반분들도 둘러앉은 밥상을 그리고 농촌을 또 같이 먹고 잘 사는게 무엇인지를 같이 배우고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에 계신 분들의 가슴에 불은 못 질렀지만 제 마음에 불 지름을 당하고 왔네요. 아하하하하. 어제 너무 떨어서, 마지막 꼭 하려던 한 마디를 못 하고 왔습니다. 마을 만들기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아 그 아줌마 몇 명이서 하는거?", "그게 뭐야?" 라고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전국에는 천삼 백개의 마을 사업이 있고, 작년 삼 월 경기도를 시작으로 마을기업이 시작되었으며, 전국에는 수 백개의 마을 기업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상당수는 정부에서 카테고리를 지정해 놓고 관심이 있던지 아니하던지에 관계없이, 사업 허가를 내주는 마을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이상주의자입니다. 그래서 마을 만들기는 (사실 마을은 이미 만들어져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업이 선행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대부분이 모르는, 관심자들만의 마을 만들기가 아니라, 마을에 사는 우리들의 마을 만들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밥 가슴에 불을 질러 주신 창원에서 만난 분들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뚜룹빠~ 뚜빠~~~ 둘밥~~~~!!! 좋았어~!!!! 마을만들기 청년 섹션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었습니다. ▪ 프로그램명 : 마을만들기 청년이 말한다. 1. 취지 및 목적 ․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어떤
제4섹션 (10:40 - 11:10)
1. 강의제목: 공학으로 콘텐츠 만들기
2. 강연자: 김현성 (긱블 공동 창업자 /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 아이언맨 광자포, 킹스맨 우산총, 육발이 리모콘, 가오나시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요즘 핫한 긱블 Geekble팀
- Geek + Able: 메이커문화를 보다 '힙하게' 콘텐츠화해서 제시하는 남다른 센스 좍렬~~~!
- 아래의 링크의 영상 1개만 먼저 봐보세요. 이 친구들 꼭 한번 봐야겠다 싶으실 겁니다.
- 무려~ 포항에서 올라오십니다. 영상으로 보던 긱블~ 이제 직접 보세요!
- https://www.facebook.com/geekble/
- http://www.geekble.kr/
- https://youtube.com/channel/UCp94pzrtA5wPyZazbDq0CXA
3. 발표내용:
- 긱블은 공학을 주제로 한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공대 학부생이 모여 만든 긱블은 '새로움'과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알리고자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휴학을 하고 카메라를 잡으며 콘텐츠를 만들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긱블이 공학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세상이 왜 주목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과 미래를 보여드립니다.
지난 봄 전국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에서 청년섹션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마을만들기 사례발표를 해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둘밥은 마을 만들기에 관심만 많을 뿐 아는 것이 크게 없습니다. 활동이 간접적으로 이어져있다 할 수도 있겠지만, 활동영역이 같으면서도 달라. 많이 망설였고, 가기 전날까지 어떤이야기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직 배우는 입장이고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계신데, .... 하면서요. '저 할 말이 참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하면 되요' '그러면 정말 제 마음가는 데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드디어 어제. 7분 부터 둘밥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둘밥 앞에는 수원의 "이웃" 후에는 창원의 "소금" 사례가 발표 됩니다. 사실 떨려서 하고 싶은 말은 다 못하고 하려하지 않았던 말만 늘여놓고 왔네요. 마을 만들기를 잘모르고 이렇습니다 라고 의견을 개진할 단계가 아니라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뛰어야할 때라 생각해서 너무 떨렸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참 마음에 들지 않는 말들이 많고 서투른 마이크 잽이 이기에, 영상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다가 앞으로는 아마 다신 없을 일이기에~ ^^ 둘밥은 이제 둘밥을 열심히 으랏찻차 하겠습니다! "저는 농촌을 이 만큼 알아요. 우린 이런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하면서 발표를 하러 다니진 않습니다...... 오늘 그 동안 선배님들을 엿보면서 무엇을 느꼈는가 하는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관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둘밥은 농촌과 마을을 정말 너무 몰랐습니다. 하여 배우기로 했습니다. 배우고 다듬어 사람들에게 알아주세요. 관심 가져 주세요. 외치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둘밥도 둘러앉은 밥상을 배우고, 또 일반분들도 둘러앉은 밥상을 그리고 농촌을 또 같이 먹고 잘 사는게 무엇인지를 같이 배우고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에 계신 분들의 가슴에 불은 못 질렀지만 제 마음에 불 지름을 당하고 왔네요. 아하하하하. 어제 너무 떨어서, 마지막 꼭 하려던 한 마디를 못 하고 왔습니다. 마을 만들기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아 그 아줌마 몇 명이서 하는거?", "그게 뭐야?" 라고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전국에는 천삼 백개의 마을 사업이 있고, 작년 삼 월 경기도를 시작으로 마을기업이 시작되었으며, 전국에는 수 백개의 마을 기업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상당수는 정부에서 카테고리를 지정해 놓고 관심이 있던지 아니하던지에 관계없이, 사업 허가를 내주는 마을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이상주의자입니다. 그래서 마을 만들기는 (사실 마을은 이미 만들어져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업이 선행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대부분이 모르는, 관심자들만의 마을 만들기가 아니라, 마을에 사는 우리들의 마을 만들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밥 가슴에 불을 질러 주신 창원에서 만난 분들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뚜룹빠~ 뚜빠~~~ 둘밥~~~~!!! 좋았어~!!!! 마을만들기 청년 섹션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었습니다. ▪ 프로그램명 : 마을만들기 청년이 말한다. 1. 취지 및 목적 ․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어떤
4. ü 남자가 여자 보다 많아 73%를 점하고 있음.
ü 연령은 20대부터 60대까지 있으나 30-40대에 집중.
ü 직업은 약 60%가 회사원 또는 공무원인 샐러리맨 계층이
대다수
ü 월 평균 가구 소득은 300만 원 대가 가장 많아 전체의
38.4%를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 리서치
1차 리서치
5. ü 정유사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각 정유사의 가격은 상표가치에 의해 달라지는 것으로 인식.
ü 가격 차 주요원인 브랜드파워/상표가치
à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함
데이터 리서치
1차 리서치
6. ü 정유사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각 정유사의 가격은 상표가치에 의해 달라지는 것으로 인식.
ü 가격 차 주요원인 브랜드파워/상표가치
à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함
소비자들이 가격 차의 주요 원인을 브랜드파워와 상표가치라고 응답했다.
ü 품질과 가격면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SK에너지
à 소비자들이 가격이 높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
ü 하지만 소비자들이 sk에너지를 찾는 이유는 브랜드파워와 상표가치 때문이라고 생각.
ü 소비자들을 이끌기 위해선 브랜드파워와 상표 가치를 높여야 한다.
데이터 리서치
1차 리서치
10. '주유 기계를 쳐다본다‘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한다‘
.
.
.
ü 사람들은 주유소에서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음.
ü 3분 내외의 마일리지 게임 실행에 대한 질문 답변에서, 아니오의 비중이 과반수였음.
ü 대부분 귀찮아서, 3분은 너무 길다, 혜택에 비해 투자가 크다 등의 답변
ü 주유소에서 굳이 노력을 따로 들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현대오일뱅크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데이터 리서치
1차 리서치
11. ü 사람들이 시간을 들이면서 봐 줄 궁금한 점들이 무엇일까?
ü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도 전달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일까?
ü 너무 매체에 치우친 조사에 의해 편협한 사고를 가지지 않았나?
à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컨텐츠를 조사하기 위해 석유의 기원부터 다시 조사.
à 석유에 대한 다양한 리서치를 하는 중, 석유의 근원이 공룡과 같은 유기물이라는 사실을 발견.
데이터 리서치
분석 및 결론
12. 석유의 생성원인을 말할 때 무기설과 유기설 두 가지 이론으로 설명하는데, 유기설이 학계의
지지를 받고 있음.
유기설은 과거 지질시대에 살았던 식물이나 동물 등의 각종 유기물들이 지하에 매몰되어 높은
지열과 지압, 토양의 촉매작용으로 탄화수소로 변성했다는 이론이다.
à 지질시대란 지구가 생성된 시기부터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하며, 약 45억년 전부
터 1만년 전까지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지구 지각 생성시기인 약 38억년 전부터를 지질시대로 정의했으나,
최근에 지질시대 분류체계의 수정과 함께 고쳐졌다.
l 석유의 생성 원인
데이터 리서치
코어컨텐츠 설정 및 조사
13. l 유기설이 학계의 지지를 받는 이유
① 현재 석유가 발견되는 곳은 과거 얕은 바다나 호수 밑의 대부분 퇴적암으로부터, 옛날에
얕은 바다나 호수의 물 밑에 형성된 지층 속에서 발견되고 있다.
② 석유성분 속에는 질소, 황 등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불순물은 유기물인 단백질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③ 석유는 광학적 특성으로 선광성(어떤 물질 또는 용액에 직선 편광을 통과시켰을 때,
그 편광면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회전시키는 물질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탄화수소에는 없는 성질로 유기물에서 생성된 물질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데이터 리서치
코어컨텐츠 설정 및 조사
14. l 석유의 생성 과정
à 석유는 지층이 위쪽으로 볼록한 산 모양을 나타내며, 한 방향으로 뻗어 있는 배사 구조에 모여 있다.
① 바다 생물의 유체가 육지와 비교적 가까운 해저 분지나 내만 등에 침적한다.
② 사암이나 이암으로 뒤덮인다.
③ 고압 ·고열 하에서 점토 광물의 촉매 작용을 받는다.
④ 석유 생성
⑤ 틈이 많고 침투성이 높은 암석 ‘저류암’ 내에 물과 함께 고여 있다. 역암,
사암, 원래 구멍이 많은 탄산염암 등이 저류암 역할을 한다.
데이터 리서치
코어컨텐츠 설정 및 조사
15. 데이터 리서치
코어컨텐츠 설정 및 조사
ü 등등 석유 생성부터 주유소까지 운반하는 과정을 상세히 조사
이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 흥미로운 반응.
16. 데이터 리서치
코어컨텐츠 설정 및 조사
ü 등등 석유 생성부터 주유소까지 운반하는 과정을 상세히 조사
이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 흥미로운 반응.
‘몰랐어’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진짜 신기하다’
.
.
.
ü 의외로 공룡과 같은 유기물에서 석유가 생성되는 유기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음.
ü 단순히 신기하다 이상으로 흥미롭다, 신기하다 등의 긍정적 답변.
à 석유와 공룡의 관계를 더 면밀히 조사하여 과정 중 흥미로워하는 부분을 찾아내기로 결론.
à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물어보는 방법을 선택.
36. 사용자 분석
인터뷰 & 심층 인터뷰
심층인터뷰 à 주유소 사용자에게서 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음.
주유소 자체의 이용에 대해서는 방해를 받지 않되, 진부하지 않고 새로워 보였으면
좋겠다는 의견.
à 이를 통해 주유소 내부를 정글처럼 복잡하게 꾸미는 것은 진로방해 등
문제가 생겨 사람들의 니즈가 아닐 것으로 생각함.
37. 사용자 분석
인터뷰 & 심층 인터뷰
또한, 어떻게 정보를 접하고 싶냐는 질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상”으로
움직이지 않고도 주유하며 편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코어컨텐츠를 영상으로 설정
석유의 근원이 공룡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많은 사람들과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
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모션인포그래픽)으로 공룡이 석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션인포그래픽으로 전달.
38. 사용자 분석
분석 결론
심층인터뷰에서 주유소의 분위기에 대해
자연, 쥬라기 공원, 판타지 가 공통적으로 언급됨.
자연의 푸른 느낌 + 과학이나 우주 SF등의 신비한 느낌
“ ”
41. 아이디어 도출
스토리보드_주유소
들어가는 길. 멀리서도 볼수있는 큰 공룡이 눈에 띄고, 진입로에 장식과 공룡발자국이 보인다. à 진입로에 발자국을 따라가니 편하다.
à 직원이 이상한 모자를 쓰고 반겨준다. à 주유하는동안 주유기에서 동영상이 재생된다. à 사은품으로 공룡디자인이 들어간 생수와 휴지를 받았다.
à 나가는길에 길게 그려진 벽화가 눈에 띈다. à 나가는 길까지 친절하게 발자국이 이어진다.
42. 아이디어 도출
스토리보드_주유소
ü 주유소의 전체적인 분위기(쥬라기 공원과 정글)로 눈에 띄게 한다.
ü 주유기 디자인을 각각 다른 공룡으로 디자인해서 더 흥미로워 보이게 한다.
ü 차에서도 볼 수 있게 주유기에 키오스크를 부착(삽입)하여 영상을 상영한다.
ü 주유소 입구로 들어오는 안내사인을 공룡 발자국으로 디자인한다.
ü 공룡에서부터 주유소의 기름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영상으로 보여준다.
ü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정제’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43. 아이디어 도출
스토리보드_주유소
ü 공룡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만 살려서 현대오일뱅크의 컬러를
적극 활용하여 너무 귀엽지 않도록 질감이나 형태만 사용하였다.
ü 사은품 등도 휴지나 생수 그대로 가되, 등 비늘 모양을 강조하였다.
55. 주유소의 전체적인 컨셉_ 신비로운 자연 속 공룡 연구소
아이디어 도출
결론
단순히 공룡이 뛰노는 자연이라는 흔하고 평범한 컨셉보다는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 보이는 신비로운 자연 속에 있는 공룡 연구소라는 컨셉으로 구제적인
디자인 진행 예정.
공룡과 석유에 대해 연구하는 신비로운 자연 속 공룡연구소라는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