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운전자 대상 기본 설문
1~7일 간격
9, 26%
8~14일 간격
17, 50%
15~21일 간격, 4, 12%
22~일 간격
4, 12%
주유소를 방문하는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1~7일 간격 8~14일 간격 15~21일 간격 22~일 간격 총 34명 응답
1 2 3
9. 운전자 대상 기본 설문
3만원 미만
4, 12%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12, 35%
5만원 이상 7만원
미만
12, 35%
7만원 이상 9만원
미만, 4, 12%
9만원 이상, 2, 6%
주유소 이용 시 주로 주입하는 양은 어떻게 되나요?
3만원 미만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5만원 이상 7만원 미만 7만원 이상 9만원 미만 9만원 이상
1 2 3
10. 통증 경험에 대한 유무
예
30, 43%
아니오
39, 57%
타인의 차를 승차했을 때 허리나 목등의
통증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예 아니오
총 69명 응답
예
23, 68%
아니오
11, 32%
주행하면서 허리나 목 등의 통증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예 아니오
총 34명 응답
운전자 비운전자
-운전자가 더 많이 경험
1 2 3
11. 통증의 원인
운전자세, 20, 23%
장시간 동안 운전
20, 27%
선천적인 신체적 악조건, 7,
10%
불편한 승차감, 27,
37%
기타, 2, 3%
통증이 있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중복답변 가능)
운전자세 장시간 동안 운전 선천적인 신체적 악조건 불편한 승차감 기타
-운전자세, 승차감, 장시간 운전
1 2 3
12. 통증의 원인2
총 69명 응답
15
0
29
36
48
8
10
10
게임하기
라디오 및 음악 듣기
카톡 및 메시지 보내기
화장실 이용하기
0 10 20 30 40 50 60
귀하가 승차하신 차가 주유소
이용 시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가능)
2
0
9
11
20
1
4
7
게임하기
라디오 및 음악 듣기
카톡 및 메시지 보내기
화장실 이용하기
0 5 10 15 20 25
주유소 이용 시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가능)
총 34명 응답
운전자 비운전자
-제대로 스트레칭 등의 건강관리를 하지 않고, 카톡 및 SNS에 치중
1 2 3
13. 통증 해결을 위한 노력
예
26, 49%
아니오
27, 51%
통증이 있었다면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한 일이 있나요?
예 아니오
총 53명 응답
1 2 3
14. 통증의 해결 방법 : 스트레칭
26
4
7
3
4
0
스트레칭
병원 방문
운전대 및 운전석 높이 조절
자세를 위한 기구 및 도구 구매
운전자세 교정
기타
0 5 10 15 20 25 30
통증 해결을 위해 한 일은 무엇인가요?
총 44명 응답
-대다수가 통증을 느끼면 스트레칭을 함
1 2 3
15. 스트레칭 관련 설문
예
15, 15%
아니오
88, 85%
주행중 올바른 자세 혹은 틀어진
자세교정을 위한 스트레칭을 알고
계신가요?
예 아니오 총 103명 응답
아니오
90, 87%
주행중 올바른 자세 혹은 틀어진
자세 교정을 위한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행하고 있나요?
예 아니오
예
13, 12%
총 103명 응답
-주기적이고 올바른 스트레칭이 되고 있지 않음
1 2 3
17. 50
76
26
2
운전중 올바른 자세
운전으로 뭉친 근육 스트레칭 방법
운전 중 자세 교정 혹은 통증 감소를 위한 도구 및 기구 추천
기타
0 10 20 30 40 50 60 70 80
주유소에서 자세에 관한 정보를 준다면 어떤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중복 답변 가능)
운전중 올바른 자세 운전으로 뭉친 근육 스트레칭 방법 운전 중 자세 교정 혹은 통증 감소를 위한 도구 및 기구 추천 기타
총 103명 응답
-올바른 근육 스트레칭 방법
1 2 3
18. 조사 결과
운전을 하는 사람과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 모두 자세에 대한 불편함을 느낀 것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BUT
1. 자세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않은 경우가 반정도 되었다.
2. 주유 중에도 핸드폰을 하는 경우가 반 이상이며 자세에 대한 불편감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반
이상이 주유 중에도 스트레칭이 아닌 핸드폰을 함으로써 건강에 좋지않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3.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답을 낸 사람이 절반 정도 있었지만 실
제로 스트레칭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약 15%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칭 방법을 몰랐다.
4. 심지어 스트레칭 방법을 알고 있지만 이를 주기적으로 행하는 사람은 10%에 지나지 않았다.
1 2 3
19. 결론
-운전자 및 차랑 이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스트레칭 및 바른 자세 가이드가 필요하며, 실
제로 사람들은 이러한 가이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
-주유소에서 고객들을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을 가이드해줄 경우 그에 따른 분명
한 니즈와 수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