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 5가지,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 맛의방주 공식 등재
9월 5일 미디어데이 개최…맛의 방주로 다양한 한국의 맛 되살린다
□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은 8월 30일 한국의 토종 종자 및 음식 5가지를 지구촌이 육성해야 하는 ‘맛의 방주’ 목록에 공식 등재했다.
□ 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토종 종자와 음식은 ▲제주 서귀포시 ‘푸른콩장’ ▲경남 진주시 ‘앉은뱅이밀’ ▲충남 논산시 연산오계 ▲토종한우 ‘칡소’ ▲경북 울릉군 섬말나리 등 다섯가지다.
○ 이 다섯가지 한국의 토종 먹거리 자원은 지난 6월부터 한국생물다양성위원회(위원장 안완식)의 검토를 거쳐 지난 8월 9일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 맛의 방주 후보목록에 이름을 올린 뒤, 20일간의 공개검증을 거쳐 ‘맛의 방주’에 공식 등재됐다.
□ 때를 같이해 슬로푸드국제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안종운․이석우)는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의 소멸위기의 토종 종자와 음식 목록인 맛의 방주 목록 등재에 즈음해 9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2013 한국 맛의 방주 미디어데이’를 연다.
○ 이번 행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슬로푸드국제대회인 ‘2013 AsiO Gusto'와 더불어, 국내에선 처음으로 추진해 온 한국 토종 종자와 음식의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를 기념하고 한국의 토종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맛의 방주’ 등재 품목의 시식회와 함께 치러진다.
※ 사진·자료 파일은 earthmarket.co.kr 로 접속해서 내려 받으십시오!
- 9월 5일 미디어데이 행사 사진과 자료집도 이를 통해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토종 5가지,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 맛의방주 공식 등재
9월 5일 미디어데이 개최…맛의 방주로 다양한 한국의 맛 되살린다
□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은 8월 30일 한국의 토종 종자 및 음식 5가지를 지구촌이 육성해야 하는 ‘맛의 방주’ 목록에 공식 등재했다.
□ 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토종 종자와 음식은 ▲제주 서귀포시 ‘푸른콩장’ ▲경남 진주시 ‘앉은뱅이밀’ ▲충남 논산시 연산오계 ▲토종한우 ‘칡소’ ▲경북 울릉군 섬말나리 등 다섯가지다.
○ 이 다섯가지 한국의 토종 먹거리 자원은 지난 6월부터 한국생물다양성위원회(위원장 안완식)의 검토를 거쳐 지난 8월 9일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 맛의 방주 후보목록에 이름을 올린 뒤, 20일간의 공개검증을 거쳐 ‘맛의 방주’에 공식 등재됐다.
□ 때를 같이해 슬로푸드국제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안종운․이석우)는 국제슬로푸드생명다양성재단의 소멸위기의 토종 종자와 음식 목록인 맛의 방주 목록 등재에 즈음해 9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2013 한국 맛의 방주 미디어데이’를 연다.
○ 이번 행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슬로푸드국제대회인 ‘2013 AsiO Gusto'와 더불어, 국내에선 처음으로 추진해 온 한국 토종 종자와 음식의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를 기념하고 한국의 토종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맛의 방주’ 등재 품목의 시식회와 함께 치러진다.
※ 사진·자료 파일은 earthmarket.co.kr 로 접속해서 내려 받으십시오!
- 9월 5일 미디어데이 행사 사진과 자료집도 이를 통해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린레시피북>은 환경부와 동양매직이 공동 주최한 '자투리 음식을 활용한 그린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으로, 명절을 맞아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엮었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자투리 음식과 냉장고 속 숨은 식재료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2015년 씨드스쿨 제2회 꿈프로젝트 공모전에 참가한 의여중 씨드스쿨 김효정 씨드의 꿈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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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부터 제 손으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귀차니즘도 있고 결심 할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씨드스쿨에서 꿈프로젝트라는 활동하게 되어 부모님께 맛있는 도시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부모님께 요리 만들어 드리기 프로젝트구요! T와 같이 부모님이 무슨 요릴 좋아하는지 연구하고 고민해서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엔 나와 있지 않지만 나중에 이 레시피에 바탕으로 책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정하고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고 이루기 위해서는 내 노력이 많이 필요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씨드스쿨에서 꿈 프로젝트를 하여 무~지 즐겁고 행복했어요!!^^
꿈프로젝트 발표 “간식을 부탁해” _경서중 씨드 성효연
“소소한 일상의 간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선정한 꿈프로젝트이다. 1학기 역할모델인터뷰 후 구체화된 꿈을 토대로,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다.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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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서중 씨드스쿨 씨드 성효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발표 순서는 자기소개, 꿈프로젝트 소개, 진행 과정, 레시피북과 사진영상, 그리고 느낀 점입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지금 경서중 씨드스쿨을 하고 있고 음식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서 1학기 씨드스쿨 때에도 이와 관련해서 역할모델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1학기 비전코칭 때, 역할모델 인터뷰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분의 역할모델분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실제로 단팥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코른베르그 과자점 대표이신 서정웅 명장님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역할모델인터뷰를 통해서 막연했던 저의 꿈이 구체화되었다면,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번 꿈프로젝트 주제를 ‘소소한 일상의 간식’으로 잡았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의 목표는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의 꿈프로젝트 기획안입니다. 허니브레드, 허니 넛트 또띠아, 헤이즐넛 커피, 마카롱 이렇게 4가지의 간식을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결과 이미지는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고, 만든 후 뒷정리는 힘들겠지만 그 결과물에 뿌듯할 것 같고. 그리고 선물을 하고 난 후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계획한 순서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먼저 1주차에는 허니브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처음 만드는 간식이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허니 넛트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 모카포트가 있어서 커피를 직접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만들 때에는 재료나 도구를 구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향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만들고 싶은 간식이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은 만든 간식들 중 제일 오래 걸려서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습니다. 중간에 프라이팬에 굽다가 한 번 타서 다시 만들었는데, 모양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만든 간식들을 정리한 레시피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시피북 안에는 조리시간, 재료, 조리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 간식을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맛평가도 담겨있습니다. 맛, 조리 시간 등 여러 가지 기준을 정해서 평가를 하고,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알고 나서 다음에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리시간과 재료, 조리법을 적고 조리과정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간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숟가락 점수를 부탁해서, 숟가락 5개를 만점으로 맛 평가를 하였습니다. 맛 평가와 이유를 듣고 나서 다음에 만들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만들면서 스스로 느낀 점들을 기억하여 더 맛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한 좋은 팁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제 씨드스쿨은 끝났지만, 저의 이 레시피북은 앞으로도 채워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꿈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만들고 싶었던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뿌듯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가 만든 간식을 먹고서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레시피북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1학기 제과제빵 역할모델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 2학기 꿈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꿈에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첫째, 재료를 구입할 때 생각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카롱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꿈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도움을 준 씨드스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document advertises real estate properties for sale in General Trias, Cavite. Specifically, it mentions an "Asmara Model" 2-storey single detached unit with 4 bedrooms and 4 bathrooms available for 3,263,115 PHP. It provides contact information for Cora Sacdalan to inquire about purchasing the property or scheduling a site visit, and includes financing details like required down payments and monthly amortization costs.
El documento resume la propuesta del proyecto Bogotá Eléktrika, el cual consiste en modernizar el sistema de transporte masivo de Bogotá. Se describe el proceso de factibilidad llevado a cabo, incluyendo estudios de demanda, capacidad, ambientales y de infraestructura. El proyecto busca mejorar la calidad del servicio, fomentar el uso de energías limpias, y hacer el sistema financieramente sostenible a largo plazo.
Justin Janaro is seeking a career that utilizes his skills in leadership, project management, business operations, and information systems. He has over 15 years of experience in materials management, operations, and project management at IBM. His experience includes managing teams across multiple sites, implementing SAP systems, and leading strategic planning processes.
Este documento presenta el programa analítico de la asignatura Estructura de Datos I, la cual forma parte de la carrera de Licenciatura en Desarrollo de Software. El curso analiza diferentes estructuras de datos y su implementación para resolver problemas, así como conceptos de recursividad. Se imparte en el segundo semestre con 4 créditos y busca que los estudiantes aprendan a manejar estructuras de datos y desarrollar proyectos utilizando estas técnicas.
For Jeffrey Ryan, attorney at law, his career is all about defending the inherent rights of individuals from all walks of life. There is no reason that fair, or even special treatment, should be given to those in positions of power.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수업 개인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브랜드명은 명동할머니국수입니다. 목차는 1.브랜드와나 2.브랜드스토리 3.브랜드분석 4. 경쟁사분석 5. 인사이트입니다. 마지막 인사이트에 삽입되어 있는 Warm Fest Project는 제작자가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숙명여대#홍보광고학과#브랜드커뮤니케이션#브랜드북# 명동할머니국수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강의 개인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브랜드명은 명동할머니국수입니다. 목차는 1. 브랜드와나 2. 브랜드스토리 3. 브랜드분석 4.경쟁사분석 5. INSIGHT 입니다. 마지막으로 삽입되어 있는 Warm Fest Project는 제작자가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숙명여대#홍보광고학과#브랜드커뮤니케이션#브랜드북# 명동할머니국수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강의 개인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브랜드명은 명동할머니국수입니다. 목차는 1. 브랜드와나 2. 브랜드스토리 3. 브랜드분석 4.경쟁사분석 5. INSIGHT 입니다. 마지막으로 삽입되어 있는 Warm Fest Project는 제작자가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린레시피북>은 환경부와 동양매직이 공동 주최한 '자투리 음식을 활용한 그린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으로, 명절을 맞아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엮었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자투리 음식과 냉장고 속 숨은 식재료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2015년 씨드스쿨 제2회 꿈프로젝트 공모전에 참가한 의여중 씨드스쿨 김효정 씨드의 꿈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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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부터 제 손으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귀차니즘도 있고 결심 할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씨드스쿨에서 꿈프로젝트라는 활동하게 되어 부모님께 맛있는 도시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부모님께 요리 만들어 드리기 프로젝트구요! T와 같이 부모님이 무슨 요릴 좋아하는지 연구하고 고민해서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엔 나와 있지 않지만 나중에 이 레시피에 바탕으로 책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정하고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고 이루기 위해서는 내 노력이 많이 필요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씨드스쿨에서 꿈 프로젝트를 하여 무~지 즐겁고 행복했어요!!^^
꿈프로젝트 발표 “간식을 부탁해” _경서중 씨드 성효연
“소소한 일상의 간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선정한 꿈프로젝트이다. 1학기 역할모델인터뷰 후 구체화된 꿈을 토대로,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다.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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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서중 씨드스쿨 씨드 성효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발표 순서는 자기소개, 꿈프로젝트 소개, 진행 과정, 레시피북과 사진영상, 그리고 느낀 점입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지금 경서중 씨드스쿨을 하고 있고 음식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서 1학기 씨드스쿨 때에도 이와 관련해서 역할모델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1학기 비전코칭 때, 역할모델 인터뷰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분의 역할모델분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실제로 단팥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코른베르그 과자점 대표이신 서정웅 명장님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역할모델인터뷰를 통해서 막연했던 저의 꿈이 구체화되었다면,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번 꿈프로젝트 주제를 ‘소소한 일상의 간식’으로 잡았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의 목표는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의 꿈프로젝트 기획안입니다. 허니브레드, 허니 넛트 또띠아, 헤이즐넛 커피, 마카롱 이렇게 4가지의 간식을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결과 이미지는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고, 만든 후 뒷정리는 힘들겠지만 그 결과물에 뿌듯할 것 같고. 그리고 선물을 하고 난 후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계획한 순서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먼저 1주차에는 허니브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처음 만드는 간식이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허니 넛트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 모카포트가 있어서 커피를 직접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만들 때에는 재료나 도구를 구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향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만들고 싶은 간식이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은 만든 간식들 중 제일 오래 걸려서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습니다. 중간에 프라이팬에 굽다가 한 번 타서 다시 만들었는데, 모양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만든 간식들을 정리한 레시피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시피북 안에는 조리시간, 재료, 조리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 간식을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맛평가도 담겨있습니다. 맛, 조리 시간 등 여러 가지 기준을 정해서 평가를 하고,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알고 나서 다음에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리시간과 재료, 조리법을 적고 조리과정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간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숟가락 점수를 부탁해서, 숟가락 5개를 만점으로 맛 평가를 하였습니다. 맛 평가와 이유를 듣고 나서 다음에 만들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만들면서 스스로 느낀 점들을 기억하여 더 맛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한 좋은 팁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제 씨드스쿨은 끝났지만, 저의 이 레시피북은 앞으로도 채워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꿈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만들고 싶었던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뿌듯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가 만든 간식을 먹고서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레시피북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1학기 제과제빵 역할모델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 2학기 꿈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꿈에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첫째, 재료를 구입할 때 생각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카롱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꿈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도움을 준 씨드스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document advertises real estate properties for sale in General Trias, Cavite. Specifically, it mentions an "Asmara Model" 2-storey single detached unit with 4 bedrooms and 4 bathrooms available for 3,263,115 PHP. It provides contact information for Cora Sacdalan to inquire about purchasing the property or scheduling a site visit, and includes financing details like required down payments and monthly amortization costs.
El documento resume la propuesta del proyecto Bogotá Eléktrika, el cual consiste en modernizar el sistema de transporte masivo de Bogotá. Se describe el proceso de factibilidad llevado a cabo, incluyendo estudios de demanda, capacidad, ambientales y de infraestructura. El proyecto busca mejorar la calidad del servicio, fomentar el uso de energías limpias, y hacer el sistema financieramente sostenible a largo plazo.
Justin Janaro is seeking a career that utilizes his skills in leadership, project management, business operations, and information systems. He has over 15 years of experience in materials management, operations, and project management at IBM. His experience includes managing teams across multiple sites, implementing SAP systems, and leading strategic planning processes.
Este documento presenta el programa analítico de la asignatura Estructura de Datos I, la cual forma parte de la carrera de Licenciatura en Desarrollo de Software. El curso analiza diferentes estructuras de datos y su implementación para resolver problemas, así como conceptos de recursividad. Se imparte en el segundo semestre con 4 créditos y busca que los estudiantes aprendan a manejar estructuras de datos y desarrollar proyectos utilizando estas técnicas.
For Jeffrey Ryan, attorney at law, his career is all about defending the inherent rights of individuals from all walks of life. There is no reason that fair, or even special treatment, should be given to those in positions of power.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수업 개인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브랜드명은 명동할머니국수입니다. 목차는 1.브랜드와나 2.브랜드스토리 3.브랜드분석 4. 경쟁사분석 5. 인사이트입니다. 마지막 인사이트에 삽입되어 있는 Warm Fest Project는 제작자가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숙명여대#홍보광고학과#브랜드커뮤니케이션#브랜드북# 명동할머니국수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강의 개인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브랜드명은 명동할머니국수입니다. 목차는 1. 브랜드와나 2. 브랜드스토리 3. 브랜드분석 4.경쟁사분석 5. INSIGHT 입니다. 마지막으로 삽입되어 있는 Warm Fest Project는 제작자가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숙명여대#홍보광고학과#브랜드커뮤니케이션#브랜드북# 명동할머니국수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강의 개인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브랜드명은 명동할머니국수입니다. 목차는 1. 브랜드와나 2. 브랜드스토리 3. 브랜드분석 4.경쟁사분석 5. INSIGHT 입니다. 마지막으로 삽입되어 있는 Warm Fest Project는 제작자가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Slow food korea taste workshop for foreigner 2015 NOV 20성훈 김
슬로푸드국제대회 맛의 방주 연계 이벤트 개최
일산 킨텍스서 5일간…19일 미디어데이, 20일 외국인 맛워크숍 진행
Slow Food International Contest Hosts Series of “Ark of Taste” Events
Held for 5 days at KINTEX, Ilsan… Media Day on the 19th, Foreigner Taste Workshop on the 20th
2. 2015년 104남북정상선언발표 8주년 기념, 인천평화한마당이 10월 4일(일) 오후 3
시부터 8시30분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주관 :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사업본부, 생생협동조합)와 참여, 전시마당인 ‘통일의 길을 걸어요’가 있었고 6시30분
부터 8시30분까지 평화통일합창대회와 인천평화한마당 본행사가 치러졌습니다.
이번 104남북정상선언발표 8주년기념, 인천평화한마당은 참가단체와 297명의 추
진위원, 1,178명의 인천시민선언자(인천일보 10월 6일자 광고)들의 정성으로 마련되
었습니다. (팜플렛과 인천일보 참조)
행사를 주최한 ‘광복과분단70년맞이인천사업추진위원회’는 뜻깊은 2015년을 맞
아 올해 615, 815 인천지역 행사를 시민사회단체, 인천시민과 함께 만들어 냈습니다.
인 사 말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3. 특별히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2007년 10월 4일)’은 분쟁의 바다,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든 구체적인 실천이 담겨져 있어서 ‘인천선언’이라고 불리기
도 합니다.
‘광복과분단70년맞이인천사업추진위원회’는 올해 해소되겠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104 선언을 기념하는 인천시민평화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
었습니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는 ‘남북교류협력을 막고 있는 5.24조치가 하루속
히 철회되어 ’대동강 어린이빵공장’에서 ‘옥류(빵이름)’가 생산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104 선언이 이행되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002인사말
4. C O N T E N T S
1
5
23
30
인사말
인천평화한마당 스케치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참여/전시마당 “통일의 길을 걸어요”
인천평화한마당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7.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는 서류심사
를 거친 12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출품작은 <평양식 어죽, 어..!!! 죽이네~~>
<옹심이 떡국, 금빛바다 갈매기 동동><꽃게탕,
연평 평화물꼬(기)><개성만두> <황해도 김치두
부와 연백 가양주> <조국통일 오코노미> <도우넛
과 떡케잌, 걸어온 길은 두 길 나아갈 길은 한 길>
<베이컨 꼬치 말이, 평화!! 드루와> <스프빵, 건
빵버거 빵야 빵야> <진달래꽃 떡과 두부밥> <얼
큰! 개성조랭이 떡볶이> <전골, 꽃통일>이었습
니다.
오후 3시 신길웅(전문사회자)씨의 개회선
언으로 12팀의 요리경연이 시작되었고 중앙
에서는 남구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 교실 하
제누리의 아이들, 생활과학고 학생들이 대동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006
8. 강 어린이빵공장에서 만들어졌던 ‘옥류’
를 재현하는 빵만들기를 했습니다.
각 팀들은 60분 동안 정성껏 만들었던
작품을 테이블위에 올리고 본격적인 심
사를 받았습니다. 심사는 심사위원 3명
(이미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장, 김묘정 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교수,
이봉현 쉐프)과 10명의 시민심사단이 신
중하고 공정하게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 70% + 시민심사단 30%로
심사한 결과!!
007평화는 맛있다
9. 요리해설
황해도 김치두부는 부모님이 황해도 고향에서 드시던 음식입니다. 겨울에 잘 익은
배추김치와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데 콩물을 굳히는 간수로 소금 대신 김치 국물을 씁
니다. 연백 가양주는 황해도 연백이 고향이신 1922년생 김입분 할머니가 알려주신 방
법으로 빚었습니다. 술 빚을 때 엿기름을 쓰는데 추운지방에서 술 발효하는데 쓰는 재
료입니다.
초도는 황해도 풍천이 고향이신 어르신들이 피난길에 처음 지냈던 황해도의 작은
008
상금 오십만원옥류상
참가팀
초도새우젓 팀(부부, 계원숙 정형서)
요리이름
황해도 김치두부와 연백 가양주
10. 섬입니다. 그때 섬 주민에게 새
우젓 한 가마를 세내어 식구들이
다 먹고 인천으로 나오면서 새우
젓 값을 미처 치루지 못했습니
다. 생전 어머니께서 ‘통일이 되
면 우리 가족을 살린 새우젓 빚
을 갚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
습니다. 어머니께서는 2000년 6
월 15일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
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만나
는 장면을 보시다가 쓰러지셔서
이틀 뒤에 돌아가셨습니다. 갑자
기 너무 큰 충격을 받으셨나 봅
니다. 615는 우리 가족에게 이런
사연이 있는 날입니다.
009평화는 맛있다
11. 레시피
재료 : 김치, 김치 국물, 콩, 돼지고기, 쌀, 누
룩, 엿기름, 멥쌀 등
1. 콩을 불려 곱게 간다.
2. 1을 끓여 비지를 걸러내고 콩물을 다시 끓
인다.
3. 2가 끓어 넘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김치국물
을 뿌린다.
4. 두부가 잘 엉기도록 가만히 둔다. 자꾸 저
어주면 두부가 덩어리로 뭉치지 않고 부스
러진다.
5. 엉기기 시작하면 총총 썰어놓은 김치와 돼
지고기를 듬성듬성 넣어준다.
6. 다 엉기면 불을 줄여준다.
010
옥류상 초도새우젓 팀 “황해도 김치두부와 연백 가양주”
12. 011평화는 맛있다
요리해설
오사카에서 온 우리 가족은 오사카 명물 오코노미야키를 무척 좋아합니다. 일제시
대 먹고 살기 위해 바다 건너 오사카로 오셨던 할아버지께서는 심한 차별 아래 사시다
가 온갖 고생 끝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한국 요리만
드시고 일본요리는 거의 다 입에 안 맞으셨는데 웬일인지 오코노미야키만은 좋아 하
셨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한국인이란 사실을 숨기며 살았기 때문에 일본말을 잘 못
상금 이십오만원1004상
참가팀
파이팅 재일조선학교
(재일동포 모녀 김양미 윤윤화 윤진화)
요리이름
조국통일 오코노미
13. 하고 김치, 마늘 냄새가 나는 할아버지를 몹시 싫어
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재일조선인의
가슴 아픈 역사를 제대로 배우게 되었고 할아버지의
잘못이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
지 않고 계속 차별하는 일본정부의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해서 한국
인으로 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만은
어릴 때부터 민족을 올바르게 알고 당당하게 살기를
원해서 조선학교에 보냈습니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제대로 하고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분단되지 않았으
면 우리 가족이 겪어온 고통은 모두 없었을 것입니
다.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오코노미야키속에 우리나
라와 일본의 진정한 우호관계, 조국통일을 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만들려고 합니다. 원래 오코노미야키
는 동그랗게 만들지만 이번에는 한반도 모양으로 만
들고 표면에 놓는 돼지고기는 백두에서 한라를 잇는
산맥, 가쓰오부시는 통일을 축하해서 춤추는 민중들
의 모습을 표현할 것입니다.
012
14. 레시피
재료 : 양배추, 밀가루, 참마, 오징어,
돼지고기, 가쓰오부시 등
1. 양배추 파 오징어를 썰고 참마를 간
다.
2. 육수, 밀가루, 1을 섞는다
3. 2를 한반도 모양으로 굽고 돼지고
기를 올린다.
4. 다 익으면 마요네즈를 올리고 가쓰
오부시를 놓으면 완성
1004상 파이팅 재일조선학교 “조국통일 오코노미”
013평화는 맛있다
15. 요리해설
진달래꽃 떡은 여러 가지 색감과 잘 어우러져 이름 그 자체 진달래꽃 모양의 아름다
운 떡입니다. 북한에서 각종 행사나 잔칫상과 환갑상에 올리는 모양과 맛에서 아주 훌
룡한 떡입니다.
두부밥은 1995년 이후 북한이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겪을 때 북한 주민들의 배고픔
을 달래주던 영양가 높고 고소함이 일품인 맛있는 음식입니다.
014
상금 오십만원서해평화상
참가팀
진달래 (새터민 박명신 강예지 신애순)
요리이름
진달래꽃 떡과 두부밥
16. 레시피
재료 : 입쌀가루, 깨, 설탕, 두부, 밥, 각종 양념 등
진달래꽃 떡
1. 입쌀가루를 반죽하여 놓는다.
2. 잘 반죽된 입쌀가루를 조금씩 떼어 진달래 모양
으로 만들고 그 안에 깨 속을 넣는다.
3. 다 만들어진 진달래꽃 떡을 가마에 넣고 20분 동
안 쪄낸다.
두부밥
1. 세모모양의 두부를 만들어 튀긴다.
2. 튀기 두부에 칼집을 내여 공간을 만들고 소금 양
념한 밥을 넣는다.
3. 밥에 소금 양념을 하고 양념장을 만든다.
4. 2에 양념장을 발라서 먹는다.
진달래 “진달래꽃 떡과 두부밥”서해평화상
015평화는 맛있다
17. 사진으로 보는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 창작요리대회 부대행사로 열린 청소년들의 ‘옥류’ 만들기 체험
016
18. 017평화는 맛있다
사진으로 보는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 남구 평화걸스의 “베이컨 꼬치말이”
▲ 서해풍의 “빵야 빵야”
19. 사진으로 보는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 술한잔합시다래의 “개성 조랭이떡볶이”
▲ 아름다운 평화네의 “개성만두”
018
20. 019평화는 맛있다
사진으로 보는 창작요리대회 “평화는 맛있다”
▲ 여인의 향기의 “걸어온 길은 두 길 나아갈 길은 한 길”
▲ 연상연하의 “금빛바다 갈매기 동동”
25. 참여마당은 <중학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서명운동 /인천중학교 무상급식실현 시민
운동본부> <노무현, 평화의 길을 놓다 /인천노사모> <평화나비만들기, 나도 독립군 /노동
자교육기관,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104 남북공동선언, 얼만큼 알고 있니?/인천
겨레하나> <한반도야! 우리 소원을 들어줘~ /청소년 내일> <통일을 향해 쏴라! Re-Mix
Korea /청년광장> <평화와 통일을 꾸미다! /인천빵공장> <북한음식 ‘속도전 떡’ 체험 /통
일민주협의회> <아이들아, 평화랑 놀자 /좋은공동육아협동조합> <평화팔찌만들기, 평화
책 전시 /인천여성회> <통일솟대 평화머그잔 만들기, 만약 104선언이 실현되었다면?!, 자
전거타고 서울에서 파리까지 /인천평화복지연대> <통일의 길 전자책만들기 /인천사람과
문화> 이렇게 참여하셨습니다.
024
26. 평화와 통일을 체험하고 맛있는 먹거리
까지 제공되었던 풍성한 마당이었습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여자근로정
신대 관련 해설, 2014 아시안 게임 남북공
동원단의 활약, 104 선언 설명, 개성공단의
현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마당이 펼
쳐졌습니다.
025통일의 길을 걸어요
32. 사전 행사로 남북공동어로수역
을 탐방하고 돌아온 인천평화복지
연대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인천평
화복지연대 대표단은 10월 3일~4
일 연평도를 방문하여 남북공동어
로수역에 수없이 떠있는 중국어선
을 보면서 서해5도 주민들의 고통
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하
루빨리 104 선언이 실현되어서 남
북 어민이 평화롭게 조업하는 날을
기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31
33. 요리대회와 참여마당이 모두 끝나고
이 협 집행위원장(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의 사회로 ‘남북관
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인천시민선언’
을 낭독(윤경미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
대표, 곽동표 한국GM비정규직지회 사무
국장)하면서 본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032인천평화한마당
34. 통일합창대회는 ‘민주노동연대와 615합창단의 임진강’, ‘음치라도 괜찮아 평화통
일만 된다면의 우리민족끼리’, ‘네모회의 서울에서 평양까지 우리민족끼리 메들리’, ‘
한울동호회의 아이랑 우리의 소원은 통일 메들리’ 이렇게 4팀이 참가했습니다.
033
40. 039
당일 행사 외에도 ‘조선여자근로정신
대에게 듣는다’ (9/23)와 ‘개성공단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김진향 교수
강연회’(9/24)가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
트워크 주최로 있었고 인천겨레하나에
서 104 선언을 해설하는 소책자를 배포
했습니다.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고 인천평화도시 실현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실천은 계
속되어야 합니다. 2015년 104남북공동선언발표8주년 기념 <인천평화한마당>은 이렇
게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