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씨드스쿨 제2회 꿈프로젝트 공모전에 참가한 의여중 씨드스쿨 김효정 씨드의 꿈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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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부터 제 손으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귀차니즘도 있고 결심 할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씨드스쿨에서 꿈프로젝트라는 활동하게 되어 부모님께 맛있는 도시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부모님께 요리 만들어 드리기 프로젝트구요! T와 같이 부모님이 무슨 요릴 좋아하는지 연구하고 고민해서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엔 나와 있지 않지만 나중에 이 레시피에 바탕으로 책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정하고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고 이루기 위해서는 내 노력이 많이 필요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씨드스쿨에서 꿈 프로젝트를 하여 무~지 즐겁고 행복했어요!!^^
꿈프로젝트 발표 “간식을 부탁해” _경서중 씨드 성효연
“소소한 일상의 간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선정한 꿈프로젝트이다. 1학기 역할모델인터뷰 후 구체화된 꿈을 토대로,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다.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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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서중 씨드스쿨 씨드 성효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발표 순서는 자기소개, 꿈프로젝트 소개, 진행 과정, 레시피북과 사진영상, 그리고 느낀 점입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지금 경서중 씨드스쿨을 하고 있고 음식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서 1학기 씨드스쿨 때에도 이와 관련해서 역할모델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1학기 비전코칭 때, 역할모델 인터뷰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분의 역할모델분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실제로 단팥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코른베르그 과자점 대표이신 서정웅 명장님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역할모델인터뷰를 통해서 막연했던 저의 꿈이 구체화되었다면,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번 꿈프로젝트 주제를 ‘소소한 일상의 간식’으로 잡았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의 목표는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의 꿈프로젝트 기획안입니다. 허니브레드, 허니 넛트 또띠아, 헤이즐넛 커피, 마카롱 이렇게 4가지의 간식을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결과 이미지는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고, 만든 후 뒷정리는 힘들겠지만 그 결과물에 뿌듯할 것 같고. 그리고 선물을 하고 난 후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계획한 순서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먼저 1주차에는 허니브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처음 만드는 간식이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허니 넛트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 모카포트가 있어서 커피를 직접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만들 때에는 재료나 도구를 구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향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만들고 싶은 간식이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은 만든 간식들 중 제일 오래 걸려서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습니다. 중간에 프라이팬에 굽다가 한 번 타서 다시 만들었는데, 모양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만든 간식들을 정리한 레시피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시피북 안에는 조리시간, 재료, 조리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 간식을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맛평가도 담겨있습니다. 맛, 조리 시간 등 여러 가지 기준을 정해서 평가를 하고,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알고 나서 다음에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리시간과 재료, 조리법을 적고 조리과정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간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숟가락 점수를 부탁해서, 숟가락 5개를 만점으로 맛 평가를 하였습니다. 맛 평가와 이유를 듣고 나서 다음에 만들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만들면서 스스로 느낀 점들을 기억하여 더 맛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한 좋은 팁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제 씨드스쿨은 끝났지만, 저의 이 레시피북은 앞으로도 채워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꿈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만들고 싶었던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뿌듯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가 만든 간식을 먹고서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레시피북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1학기 제과제빵 역할모델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 2학기 꿈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꿈에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첫째, 재료를 구입할 때 생각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카롱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꿈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도움을 준 씨드스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씨드스쿨 제2회 꿈프로젝트 공모전에 참가한 의여중 씨드스쿨 김효정 씨드의 꿈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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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부터 제 손으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귀차니즘도 있고 결심 할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씨드스쿨에서 꿈프로젝트라는 활동하게 되어 부모님께 맛있는 도시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부모님께 요리 만들어 드리기 프로젝트구요! T와 같이 부모님이 무슨 요릴 좋아하는지 연구하고 고민해서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엔 나와 있지 않지만 나중에 이 레시피에 바탕으로 책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정하고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고 이루기 위해서는 내 노력이 많이 필요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씨드스쿨에서 꿈 프로젝트를 하여 무~지 즐겁고 행복했어요!!^^
꿈프로젝트 발표 “간식을 부탁해” _경서중 씨드 성효연
“소소한 일상의 간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선정한 꿈프로젝트이다. 1학기 역할모델인터뷰 후 구체화된 꿈을 토대로,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다.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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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서중 씨드스쿨 씨드 성효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발표 순서는 자기소개, 꿈프로젝트 소개, 진행 과정, 레시피북과 사진영상, 그리고 느낀 점입니다.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지금 경서중 씨드스쿨을 하고 있고 음식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어서 1학기 씨드스쿨 때에도 이와 관련해서 역할모델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1학기 비전코칭 때, 역할모델 인터뷰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분의 역할모델분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실제로 단팥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해보기도 하고, 코른베르그 과자점 대표이신 서정웅 명장님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역할모델인터뷰를 통해서 막연했던 저의 꿈이 구체화되었다면, 이번 꿈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내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해 도전하고,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번 꿈프로젝트 주제를 ‘소소한 일상의 간식’으로 잡았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의 목표는 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의 꿈프로젝트 기획안입니다. 허니브레드, 허니 넛트 또띠아, 헤이즐넛 커피, 마카롱 이렇게 4가지의 간식을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결과 이미지는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고, 만든 후 뒷정리는 힘들겠지만 그 결과물에 뿌듯할 것 같고. 그리고 선물을 하고 난 후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계획한 순서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목표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먼저 1주차에는 허니브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처음 만드는 간식이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허니 넛트 또띠아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집에 모카포트가 있어서 커피를 직접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만들 때에는 재료나 도구를 구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향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만들고 싶은 간식이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은 만든 간식들 중 제일 오래 걸려서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습니다. 중간에 프라이팬에 굽다가 한 번 타서 다시 만들었는데, 모양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만든 간식들을 정리한 레시피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시피북 안에는 조리시간, 재료, 조리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 간식을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맛평가도 담겨있습니다. 맛, 조리 시간 등 여러 가지 기준을 정해서 평가를 하고,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알고 나서 다음에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리시간과 재료, 조리법을 적고 조리과정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간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숟가락 점수를 부탁해서, 숟가락 5개를 만점으로 맛 평가를 하였습니다. 맛 평가와 이유를 듣고 나서 다음에 만들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만들면서 스스로 느낀 점들을 기억하여 더 맛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한 좋은 팁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제 씨드스쿨은 끝났지만, 저의 이 레시피북은 앞으로도 채워질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꿈프로젝트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만들고 싶었던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뿌듯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가 만든 간식을 먹고서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레시피북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1학기 제과제빵 역할모델 인터뷰에 이어서 이번 2학기 꿈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꿈에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첫째, 재료를 구입할 때 생각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카롱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고 다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꿈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도움을 준 씨드스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