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권이란 무엇인가?

2. 나의 인권, ‘다문화교육’과 관련 없는 것은?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자본주의 나이주의 제국주의 가족주의 국가주의 이성애주의 군사주의 외모 지상주의 능력주의

3. 들어가는 질문들 • 국민 : 시민 : 사람 -나는 누구인가?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 • 천부인권 : 기본권 : 시민권 : 인권 - 인권의 근원은? 기본권의 주체와 인권의 주체는 같은가? • 편견 : 구조, 시민.정치적 권리 :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 편견이 해소되면 구조는 사라지나? 자유권과 사회권은 분리되어 있는가? • 정체성 : 소수자, 차이 : 차별 : 배제 - 정체성은 고정되어 있나?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은 멈추나? 어떤 때 차별이 아니라 배제가 선택되나? • 개인 vs. 집단 - 소수자는 단수인가복수인가?

4. 사회적 약자, 소수자 그들은 누구인가?

5. 인식의 프레임 자체가 갖는 차별성 두 표지판의 차이는?

6. 인식의 프레임 자체가 갖는 차별성 세계화 VS 다문화

7. 정의를 내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가?

10. 미사포 vs. 부르카 분쟁 vs. 점령

11. 두 시의 차이는?

12. 맥락, 문제설정의 중요성 동성애의 반대말은?

13. 인권의 정의에 반영된 차별

14. 인권의 눈으로 문제를 설정하면?

15. 차이, 차별이란 무엇인가?

16. 20세 이후 헬렌켈러의 이야기가 지워진 이유는?

18. 자기 언어(역사, 정의)를 갖지 못함

21. 서로 다른 역사적 경험 : 모욕받은 정체성이 다른 모든 정체성에 우선 => 저항 또는 또 다른 억압의 원천

22. 차이가 차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차이를 만든다

25. “지나치게 오래 지연된 정의는 부정된 정의이다.” (Justice delayed is Justice denied)

26. ‘소수자 되기’ & 자기를 대표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