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지속가능발전 연구원 설립(안)
사무장 오익재
kclab@hanafos.com
010-3268-4833
02-6408-4833

2. 지속가능발전이란
•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이라 함은 '다음
세대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훼손함이 없이 지금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수준의 개발을 함에 있어서 경제발전, 사회책임,
환경보호간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말함.
• 기업 등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sustainable
management:윤리경영, 녹색경영, CSR 등 통합개념)이라 함
은 '기업 등 조직이 자발적인 방식으로 경제,사회, 환경적 문제들을
자사의 기업 활동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상호작용에 통합시키는 것'
을 말함.
• 지속가능 커뮤니케이션(sustainable communication)이라
함은 '기업 등 조직이 지속가능발전을 이룩하도록 경제, 사회, 환경
책임을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 보고서로 보고하고, 이해관계자의
주된 관심사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을 말함.
• <주비모임을 통해 합의된 정관에서 발췌>

3. 지속가능경영과 ISO26000
최초 “법인설립 제안”은 ISO26000가이드라인 지구촌 동시 출판(연말)에 대
한 대응CSR
현재는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모든 개념(윤리경영, 녹색경영, CSR 등)을 하나
로 통합(사)지속가능발전 연구원의 설립을 추진하기로 함.

4. 지금까지의 경과보고
• 단체 설립 제안자는 ISO26000의 파급효과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고자 2009년 12월
(사)한국 사보협회 부설로 지속가능 커뮤니케이션연구회를 설립함.
• 연구회장 추대를 위해 09년 1월 5일 윤은기총장과 만나 회장직을 제안하였으나 지나치게
맡은 역할이 많다는 이유로 고사함.사보협회 부설 연구회로는 적당하지 않음을 조언.
• 09년 12월 제안자는 최창명박사를 만나 독자적인 사단법인을 설립할 것을 합의하고 최창
명박사가 부회장직을 수락함.
• 10년 1월 사보협회 사무국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첫 주비모음을 가짐. 참석자 전원이
부회장직을 수락함. 최창명박사는 수석 부회장직을 수락함. 제안자는 사무장직을 수행하기
로 함. 찬조금을 내고 회장직을 맡을 사람을 추천하기로 함. 김세준부회장이 협회 사무실을
무상으로 내주기로 함.
• 10년 2월 신촌 토즈에서 만나 단체의 명칭을 (사)지속가능발전연구원으로 하는 것을 표
결에 붙여 가결함. 세부적인 정관안을 논의함. 최창명박사가 지속가능경영 일반에 대해 강
의함. 회장직 추대에 대해 다시 논의함. 김세준부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후 5개 분과로 활
동하기로 함. 부회장, 이남길 임시 감사와 이메일 등으로 정관안에 대해 논의하여 수정함.
• 10년 3월 코엑스 함경숙부회장 사무실에서 만나 정관안을 확정지음. 장건태박사가 정부
의 지속가능발전 위원회에 대해 발표함.
• 10년 4월 19일 조영웅박사께서 환경경영과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지속가능발전법의 관
계에 대해 강의함. 환경부와 지경부로 이원화된 상황에서 환경부로의 법인인가가 바람직하
다고 제안. 정윤석대표가 사무를 도와주기로 함. 정윤석대표는 온라인으로 포름 등을 개설
하기로 함.회의 출석자에게 혜택을 주자는 전종석 부회장의 제안이 있었음. 관리가 어렵다
는 이유로 출석부를 만들기 보다는 매회 출석자 전원의 디지털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함.

5. 예측 가능한 세가지 시나리오
• ISO26000의 세계동시 출판(금년말)에 대한 파급력이 막
대한 경우사단법인 지발연 조기 설립으로 폭증하는
컨설팅, 교육 수요 등에 대응공동연구 및 학습 필요
• ISO26000의 세계동시 출판에도 불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사회적 책임”에 여전히 정부 및 일부 대기
업만 관심을 보이는 경우지발연의 법인화보다는 친
목연구단체로서 유지,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유사 및
연관 단체와 지속적인 교류 필요.온라인중심으로 정기
적인 오프모임.
• ISO26000의 세계동시 출판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지속가능발전(사회적 책임)에 무관심한 경우각자가
개인별로 관심을 가지던 분야로 방향을 전환온라인
지발연만 존속.법인설립 주비위 해산. 개인별 친분은
지속

6. 사단법인 설립 시
처음에는 회장직을 수행할 분이 사단법인 설립에 소요되는 제반 경비(회의비, 등기비, 총회비 등)을
출연하는 것으로 추진하였으나, 현재는 회원의 회비와 찬조금으로 충당하고자 함.
합의된 정관에 의하면 회원은 입회비와 연회비를 납부하여야 함.
• (사)지속가능 발전 연구원의 임원이 되려는 분은
• 회비의 구체적인 액수는 이사회에서 정하기로 함. 연구원 설립경비, 운영비를 찬조금으로 납부할
• 정회원 회비를 입회비 30만원, 년 회비 10만원으로 것을 제안.
할 것을 제안. • 회장 500만원*1
• 현재 사보협회, 정대원부회장, 함경숙부회장(2회)이 • 부회장 200만원*5
회의 장소 무상제공. 최창명 부회장, 조영웅부회장,
• 이사 100만원*10
오익재사무장이 각 1회 식대분담. 추가 식대는 참석회
원에게 1~2만원의 임시회비로 충당. • 감사 50만원*2
• 정관에 따라 회비, 찬조금 등을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 법인회원 100만원/년
지발연 사업의 참여에 제한을 둘 수 있음.프로젝트 • 임원은 임원 선거가 3년에 1회이므로 3년간의
등의 수주에 현저한 공헌을 한 경우는 예외 연회비 면제
• 정관에 의하면 지발연의 연구성과를 이용하려는 개인 • 새로운 임원희망자가 없는 경우에는 최초임원이
또는 조직은 이용(용역)계약을 체결하여야 함. 지속적으로 연임.
현재 지경부(우성훈사무관)와 환경부(홍경진사무관)에 사단법인 인가에 관한 절차 및 요건 문의
찬조금 등 납부 임시통장 기업은행 040-073739-04-019 한국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7. 사단법인 설립 연기 시
• 친목단체로서 명목 유지시 1~2 • 단체로서의 형태 없는 자유의사에
개월에 한번 정기모임 의한 모임 시정기모임에 대한 의
• 온라인(블로그 등 소셜미디어)과 무 없음
오프라인으로 공동 연구 활동 • 온라인(카페, 블로그 등)으로 주
• 공동연구, 지발 교육프로그램, 지 로 활동정윤석 총무
발 컨설팅 수요가 있는 경우 상호 •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을 가질 사람
협력독자적으로 수행가능 은 가지고, 관심이 없는 사람은 각
• 지발연 모임에 소요되는 비용은 회 자의 생활을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비로 각자부담(1회 모임에 1~5 방향으로 전환
만원 소요:모임장소와 성격에 따 • 온라인 포름과 동일.
라 회비액수가 달라짐)
• 모임의 안건 및 연락은 돌아가면서
희망자가 담당. 5월 주비 모임은
전종석부회장이 연락 분담.
• 현재의 사무장이 주된 연락을 하고
필요시 역할분담
• 회원 명부 공유.

8. 법인으로서의 지속가능 발전 연구원은 무엇을 할까?
• 회원은 정관에 따라 선거권, 피선거권을 가지며, 컨설팅, 강의, 출판 및 기타 수익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음
(회비납부 회원에 한함)
• 주된 사업은 ISO26000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컨설팅 및 교육이 될 것임.
• 지속가능 경영(CSR, 윤리경영, 투명경영, 녹색경영 등)의 공동연구(모든 회원 가능)
• 저 탄소 녹색성장(환경)사업 기회의 공동연구 (모든 회원 가능)
• 조직의 사회적 책임(ISO26000)과 경영성과 간의 상관관계 공동연구 (모든 회원 가능)
• 조직의 이해관계자 요구 및 관심사 조사 및 분석 (모든 회원 가능)
• 조직의 지속가능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실행 기법 공동 연구 (모든 회원 가능)
• 지속가능성 보고서(사회책임보고서)확대 및 활용방안 공동연구 (모든 회원 가능)
• 글로벌경영과 조직의 지속가능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공동연구 (모든 회원 가능)
• 기타
-그동안 누적된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법인으로서의 지속가능발전연구원은 국제 표준에 따
른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서(SR)발행을 지원함.
-기업 이해관계자의 의견 및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해관계자 피드백을 분석하여 경영전략으
로서의 지속 가능경영이 성공하도록 자문함.
-공신력이 있는 지속가능보고서 검증기관을 목표로 함
-연구원에는 연구자와 사무, 마케팅 등 연구 지원자 모두 필요
지속가능경영, 지속가능 커뮤니케이션 연구, 조사, 강의, 자문, 보고서 검증 및 기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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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과보고 등은 작성자(오익재)의 기억에 의존하였으므로 추후 보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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