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메시지를 보내느냐에 따라 효과와 느낌이 달라질까?
많은 서비스에서 챗봇 기술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챗봇의 퍼소나(Persona)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있지만, 여전히 답은 모호합니다. 챗봇 서비스가 도입될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예상 사용자에 따라 선호도나 효과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쇼핑과 같은 서비스에서는 가벼운 말투나 즐거움이 강조되어야 하는 반면, 교육이나 금융, 건강 분야에서는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어떤 챗봇 에이전트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사용자에게 선호되는지, 에이전트 종류에 따라 메시지 효과가 달라지는지를 실험 방법을 통해 확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