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혁명이 암시하는, 아직 오지 않은 그러나 머지않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새로운 IT 강자들이 만들어 갈 IT 산업과 사회 전체에 걸쳐 일어날 혁명과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가 우리 삶에 미칠 변화를 이야기한다.
또한 영화와 음반 산업에 불어닥친 디지털 혁명이 출판, 통신 산업 등에 미칠 영향을 예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그 영향력의 무대를 확장함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망한다. 그러나 동시에 디지털 혁명에 대해 우리가 쉽게 판단하고, 기대하는 부분의 맹점을 지적함으로써 다가올 미래에 대해 더욱 냉철한 분별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