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명단
팀 리더 이순미 브랜드 에이드
분야 전문가 조연정 CJ E&M
분야전문가 박진한 GO2
타분야전문가 박경서 SK planet HCI팀 소비자학 학사
디자이너 김민수 홍익대학교 디자인혁신센터
디자이너 고창용 홍익대학교 디자인혁신센터
기록자 기은경 가톨릭 대학교 중어중문/경영 졸업
운영진 허내경 바이널
* 이 자료는 광주에 2014년에 완공될 아시아문화전당의 새로운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서비스디자인워크숍 'design dive 아시아문화전당' 중 서울1팀의 발표자료입니다.
'design dive 아시아문화전당'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 제목 : design dive 아시아문화전당
기간 : 2012. 1. 22 ~ 3. 10.
참가자 : 총 45명(운영진 포함)
주관 : DOMC, 서비스디자인협의회
운영 : DOMC
참가자 명단
팀 리더 이순미 브랜드 에이드
분야 전문가 조연정 CJ E&M
분야전문가 박진한 GO2
타분야전문가 박경서 SK planet HCI팀 소비자학 학사
디자이너 김민수 홍익대학교 디자인혁신센터
디자이너 고창용 홍익대학교 디자인혁신센터
기록자 기은경 가톨릭 대학교 중어중문/경영 졸업
운영진 허내경 바이널
* 이 자료는 광주에 2014년에 완공될 아시아문화전당의 새로운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서비스디자인워크숍 'design dive 아시아문화전당' 중 서울1팀의 발표자료입니다.
'design dive 아시아문화전당'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 제목 : design dive 아시아문화전당
기간 : 2012. 1. 22 ~ 3. 10.
참가자 : 총 45명(운영진 포함)
주관 : DOMC, 서비스디자인협의회
운영 : DOMC
제2회 이그나이트 나주 - 8.다와도로지아비르메드(나주시 거주하는 이주여성 목소리)daesung choi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입니다. 한국에 와서 나주에 산지 9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와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 적응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러지만 더불어 사는 나주시민들의 덕분에 힘든 부분을 이끌어 내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주시민으로서 같은 이주여성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목소리를 내고자하여 신청서를 보냅니다.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제2회 이그나이트 나주 - 8.다와도로지아비르메드(나주시 거주하는 이주여성 목소리)daesung choi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입니다. 한국에 와서 나주에 산지 9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와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 적응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러지만 더불어 사는 나주시민들의 덕분에 힘든 부분을 이끌어 내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주시민으로서 같은 이주여성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목소리를 내고자하여 신청서를 보냅니다.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2. Hello, I am Inn Kyung Seo, currently in the junior of the Global Affairs at George
Mason University. Nice to meet you all! I have a lot of interests. I am very
interested in international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refugees, or national
disputes. The reason why I became interested in these international issues began
when I was in high school, thinking that I wanted to help someone while
volunteering at facilities for the disabled. For a long time, my dream was to
become a documentary broadcasting writer, but with volunteer work, I have a
dream of conducting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to find a
breakthrough in solving international problems. I like to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forums or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listen to the opinions of
various students.
To talk about my favorite things, I like animals, especially wild animals, so I enjoy
watching National Geographic. And I like baking, so I make meringue cookies or
muffins on my day off. I also like interior decoration, so I decorated the
embankment with wild animals! I also like to take pictures. Also, I like to write, so I
read books or write poems. The poem that I wrote came out in a book, too!
I'm so honored and happy to meet you all. I'm sure this volunteer work will be a
big turning point in my life. Thank you. Happy New Year, everyone.
Introduce Myself
3. 과거, 현재, 미래 한눈에 보기
•과거 –야생동물을 좋아하고
글짓기를 좋아하며, 다큐멘터
리 방송작가를 꿈꿔왔습니다.
•-시각장애인시설과 중증장애
인시설에서 봉사를 하며 더
큰 시야를 갖고 어려움에 도
움을 드리고싶다는 생각을 하
여 국제학과에 입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현재 – 조지메이슨대학교 국
제학과의 3학년에 재학중에
있으며 올해로 나이는 22살입
니다!
•-인천 송도에 거주하고 있고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르바
이트를 하고있습니다!
•국제회의나 국제포럼에 참가
하는것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
니다!
•미래 –국제기구에 입사하여
개발도상국과 난민에게 도움
을 주는 정책을 제안하고 싶
습니다
•환경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기
후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
안을 세우고 싶습니다
•세계평화와 관련된 빈곤근절
과 폭력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5. 팀내에서 맡고싶은 역할
• 서기
-저는 글짓기를 좋아하여 학창시절 글짓기동아리를 창설하여 부장으로 2년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글짓기에 있어 공모전 수상경력이있고 현재 여러 활동에서 서기를 맡아 회의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회의 내용이나 주요사항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작성하여 팀내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에 도
움을 주고 싶습니다!
6. 기대하는
성장효과
1.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2. 협업의 근간
3. 타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힘
4. 아이디어 제공력
5. 팀워크를 통한 더 큰 도움의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