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이윤 대비 운영 비용의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의 등장으로 네트워크 구성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이로 인한 관리 비용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타 사업자들과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시장의 성숙 등의 이유로 신규 서비스를 통한 이익 실현은 기대만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요구 사항에 대한 인프라 투자 역시 지연되며 경쟁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현 실정일 것입니다.
방송의 진화는 크게 두가지 축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실제 비디오를 전달하는 데이타플레인(Data Plane) 기술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압축방식 또한 MPEG2에서 AVC, 그리고 HEVC로 진화하여 보다 고품질의 비디오를 한정된 대역폭을 사용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꽂으면, 컴퓨터는 몇 초 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방 속에, 열쇠 고리에 USB 메모리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CCIE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네트워크 경력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시스코의 Plug And Play 기술입니다.
70 - 80년대 IT운영부서가 관리하는 자산의 수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단순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들어서 본격적으로 생활 속 사물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면서 IT 부서에서 관리해야하는 자산의 범위는 수십배로 늘어났으며, 많은 양의 자산을 추적하는 것은 모든 조직, 특히 대규모 동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주요자산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장애 발생시, 비즈니스 비용 손실의 위험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매일 우리들의 일상속에 IT가 얼마나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사무실 밖 어디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IT를 접하고, IT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IT 서비스는 특화된 장비에 담긴 기술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런 장비들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과 같은 형태로 IT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은 통신 방법을 푸시투토크(PTT: Push to Talk)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다양한 협업툴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옛날 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 예를 들면 사무실, 산업 현장, 해외 등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의 다수 간의 협업을 위해 푸시투토크 기술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IP 기반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IT 비즈니스 영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종전 제품 중심의 IT 환경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솔루션 기반의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최근의 트렌드는 일반적으로 멀티벤더의 다양한 제품들 조합으로 하나의 공통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이윤 대비 운영 비용의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의 등장으로 네트워크 구성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이로 인한 관리 비용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타 사업자들과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시장의 성숙 등의 이유로 신규 서비스를 통한 이익 실현은 기대만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요구 사항에 대한 인프라 투자 역시 지연되며 경쟁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현 실정일 것입니다.
방송의 진화는 크게 두가지 축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실제 비디오를 전달하는 데이타플레인(Data Plane) 기술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압축방식 또한 MPEG2에서 AVC, 그리고 HEVC로 진화하여 보다 고품질의 비디오를 한정된 대역폭을 사용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꽂으면, 컴퓨터는 몇 초 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방 속에, 열쇠 고리에 USB 메모리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CCIE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네트워크 경력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시스코의 Plug And Play 기술입니다.
70 - 80년대 IT운영부서가 관리하는 자산의 수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단순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들어서 본격적으로 생활 속 사물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면서 IT 부서에서 관리해야하는 자산의 범위는 수십배로 늘어났으며, 많은 양의 자산을 추적하는 것은 모든 조직, 특히 대규모 동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주요자산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장애 발생시, 비즈니스 비용 손실의 위험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매일 우리들의 일상속에 IT가 얼마나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사무실 밖 어디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IT를 접하고, IT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IT 서비스는 특화된 장비에 담긴 기술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런 장비들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과 같은 형태로 IT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은 통신 방법을 푸시투토크(PTT: Push to Talk)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다양한 협업툴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옛날 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 예를 들면 사무실, 산업 현장, 해외 등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의 다수 간의 협업을 위해 푸시투토크 기술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IP 기반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IT 비즈니스 영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종전 제품 중심의 IT 환경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솔루션 기반의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최근의 트렌드는 일반적으로 멀티벤더의 다양한 제품들 조합으로 하나의 공통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고려한 네트워크 운영은 SD-WAN(Software Defined-WAN)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배경에는 무조건적으로 장비 규모를 확장하던 방식에서 기존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의미있는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 투자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하자는 시대적 요구가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복잡한 IP/MPLS 기술을 단순화하면서 확장성을 고려한 솔루션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하는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단어로 풀어보면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한다는 것이고, 더 자세히 풀어보면 하드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장비들을 가상화 환경에서 자유롭게 구성하자는 새로운 네트워크 모델입니다. 현재까지는 통신 사업자들이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도입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모델로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IT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에 “Lean IT”가 있습니다. 관리해야 하는 범위에 비해 IT인력과 조직이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 혹은 효율적인 IT솔루션과 관리방안을 통해 적은 수의 인력으로 넓은 범위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전국에 수백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혹은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는데요. 모든 지점마다 업무를 위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해야 하지만, 막상 전산팀 인력은 본사에 두 세명 밖에 없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러한 경우 전국에 있는 수백개의 지점 중에 하루에 한 군데에서만 장애가 생겨도 전산팀은 1년 365일 장애처리에만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민첩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가상화, 컨테이너 및 워크로드 기반의 확장성과 모빌리티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그리고 향후 도입될 애플리케이션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분석하고, 트래픽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먼저 확보되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의 라우터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 물리적으로 시스템 용량을 확장하고, 대용량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리적인 장비 용량에 집중하다 보니, 한 슬롯 또는 장비 한 대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예전 장비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토리서치 제품 중 하나인 NFV플랫폼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NFV플랫폼 입니다.
- Web 기반 GUI
- 손쉬운 서비스 체이닝 구성
- 다양한 VNF & S-VNF
- OpenStack기반
더 많은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토리서치 SNS**
Website: http://www.atto-research.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attoresearch/
Youtube: www.youtube.com/channel/UC3y0LupaApOalX1qPYH_hAg
아토리서치 제품 중 하나인 SDN컨트롤러 오벨입니다
더 많은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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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ww.youtube.com/channel/UC3y0LupaApOalX1qPYH_hAg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제조업에 있어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해외에서 제조업 성공 사례를 연구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할 때면 항상 한국의 기업을 모범 사례로 참고하곤 할 정도였으니깐요.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조선, 제철 등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놀라운 성장과 미국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 변화는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와 미국의 뛰어난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요?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고려한 네트워크 운영은 SD-WAN(Software Defined-WAN)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배경에는 무조건적으로 장비 규모를 확장하던 방식에서 기존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의미있는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 투자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하자는 시대적 요구가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복잡한 IP/MPLS 기술을 단순화하면서 확장성을 고려한 솔루션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하는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단어로 풀어보면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한다는 것이고, 더 자세히 풀어보면 하드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장비들을 가상화 환경에서 자유롭게 구성하자는 새로운 네트워크 모델입니다. 현재까지는 통신 사업자들이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도입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모델로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IT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에 “Lean IT”가 있습니다. 관리해야 하는 범위에 비해 IT인력과 조직이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 혹은 효율적인 IT솔루션과 관리방안을 통해 적은 수의 인력으로 넓은 범위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전국에 수백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혹은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는데요. 모든 지점마다 업무를 위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해야 하지만, 막상 전산팀 인력은 본사에 두 세명 밖에 없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러한 경우 전국에 있는 수백개의 지점 중에 하루에 한 군데에서만 장애가 생겨도 전산팀은 1년 365일 장애처리에만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민첩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가상화, 컨테이너 및 워크로드 기반의 확장성과 모빌리티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그리고 향후 도입될 애플리케이션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분석하고, 트래픽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먼저 확보되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의 라우터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 물리적으로 시스템 용량을 확장하고, 대용량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리적인 장비 용량에 집중하다 보니, 한 슬롯 또는 장비 한 대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예전 장비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토리서치 제품 중 하나인 NFV플랫폼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NFV플랫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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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제조업에 있어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해외에서 제조업 성공 사례를 연구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할 때면 항상 한국의 기업을 모범 사례로 참고하곤 할 정도였으니깐요.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조선, 제철 등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놀라운 성장과 미국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 변화는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와 미국의 뛰어난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요?
시스코 VNI 보고서는 무엇인가?
시스코는 2월과 5월, 이렇게 매년 2번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전망 보고서(이하 시스코 VNI보고서) 글로벌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자체적으로 조사한 유선 및 무선 애플리케이션 별 분 단위 사용량 및 전송 속도 수치 등을 기반으로 제 3의 애널리스트 전망 보고서와 실제 데이터 사용량 등을 반영해 작성됩니다.
How to use SDN to Innovate, Expand and Deliver for your businessNapier University
SDN is about operationalizing networks to improve time-to-market, reduce risks, and reduce operating expenses by centralizing control and programmatically controlling network elements via open APIs. It requires an ecosystem to operationalize the entire network, including stateless L2-4 and stateful L4-7 services. F5's Synthesis solution operationalizes the stateful L4-7 network with programmability, automation, massive scalability, and partnerships with other SDN vendors to provide a full SDN solution.
Integrated SDN/NFV Framework for Transitioning to Application Delivery ModelF5 Networks
While service providers continue to validate various use cases associated with NFV, new advanced devices, increasing usage of high bandwidth applications,
and the Internet of Things (IoT) are all pushing them to commercialize these NFV initiatives to enable them to profitably scale their networks and deploy new revenue generating business models. We will explore:
• Why hybrid architectures are key to scale and evolve NFV environments
• The importance of the evolution of standards and ecosystems
• Key technologies that are crucial to realize the benefits of NFV
Presentation titled "NFV - moving from vision to reality" by Mallik Tatipamula, VP Service Provider Solutions, F5 Networks, at NFV World Congress in May 2015.
GE이노베이션 포럼 2016
‘주식회사 한국’의 혁신 돌파
‘주식회사 한국’의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를 함께 돌파합시다
21세기 한국 기업의 지속 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GE이노베이션 포럼 2016’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GE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주식회사 한국’의 혁신 돌파 아이디어를 논의 모색할 ‘GE이노베이션 포럼2016’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GE가 실시한 '2016 GE글로벌혁신지표’
조사에 나타난 한국 기업의 혁신 추진 현황을 배경으로, 한국이 당면한 혁신 과제 해결을 위해 GE의 글로벌 리더와 국내외 파트너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GE Innovation Forum 2016
- Innovation Breakthrough for Korea Inc.
Please join us on our journey in pursuing innovations for Korea Inc. to create a breakthrough fo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elcome to ‘GE Innovation Forum 2016’, a collaborative event where we invite our Korean partners to explore ideas for the sustainable growth of Korean industries in the 21st century. ‘GE Innovation Forum 2016’ seeks breakthrough innovations for Korea Inc. as the world enters a new paradigm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Global leaders from GE and Korea have
joined in the forum to look into Korea’s current status in innovation and the key challenges the country faces that were found from the comprehensive global research, the ‘GE Global Innovation Barometer 2016’. We will also share ideas and insights on how Korea can address those challenges and trigger innovation, especially by utilizing the Industrial Internet in the manufacturing sector.
Promise & Connect - Bernd Leukert, Steve Singh - SAP, Keynote (koKR)Adam Park
Run Simple: Reimagine the Promise at the Heart of Your Business - Bernd Leukert, SAP Executive Board Member
Run Simple: Connect Your Business to the World and the World to Your Business - Steve Singh, SAP Global Managing Board Member, Concur CEO
IT부서는 여러 가지 도전에 당면해 있습니다. 예전보다 휠씬 더 많은 업무를 해야 합니다.
예전에 내부 시스템 관리나 운영만 했으면 땡인데, 요즘은 모바일이다 보안이다 심지어
말도 생소한 디지털 마케팅이나 SNS마케팅까지 책임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IT예산이나 인원은 늘지 않죠.
이런 상황을 넘어가기 위한 방안들을 생각하다가 몇 자 적어봅니다.
Run Simple - Bill McDermott, SAP CEO - Keynote (koKR)Adam Park
Bill McDermott, Chief Executive Officer and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SAP discusses today's global business network economy and showcase the strategy for businesses to simplify everything via the SAP Cloud powered by SAP HANA.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AI 기능을 이용한 서비스 개발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5G와 새로운 IoT 등의 기술 등이 등장하면서 엣지 컴퓨팅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AI의 관계, 그리고 새로이 등장한 5G 기술이 접목되면서 어떤 미래가 전개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loud computing technology is becoming more common and more applicable to a variety of industries. The development of services using AI capabilities offered in the cloud is also emerging. In addition, as technologies such as 5G and new IoT have recently emerged, interest in edge computing has been increasing. Let's take a look at the future of cloud compu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I, and the new 5G technology.
매년 가트너에서는 향후 5년간 IT업계의 파괴적 혁신을 도모할 주요 기술 흐름을 소개합니다. 가트너에서 2021년도 혁신 기술로서 언급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 98 / 5000소스 TTS복사하기필기인식기번역하기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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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Gartner introduces key technology trends that will drive disruptive innovation in the IT industry over the next five years. We share a brief summary of what Gartner mentioned as an innovation technology of 2021.
A Modern Data Integration Approach to Transform and Amplify Your Business (데이...Denodo
Watch full webinar here: https://bit.ly/3N5ufSC
In this session we will look at the key trends in data integration and in particular the role of the data fabric. We will discuss the physical v’s logical approaches and how data virtualization is a key technology to power the logical data fabric. The session will also cover how quick a return on investment may be achieved, examining the ke y findings of the Forrester total economic impact report and data virtualization.
안드레아스 비티히, 미하엘 비티히 지음 | 모파상(백영상) 옮김 | 한빛미디어 | 2017. 05. 01
AWS 입문자를 위한 시원시원한 실습서 -
이 책은 AWS를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인 컴퓨팅, 저장소,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론과 계정 생성 같은 기초, AWS API로 AWS의 모든 기능을 프로그램적으로 제어하는 인프라 자동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다양한 기법, 사설 네트워크로 시스템을 격리하는 방법, 고가용성과 장애허용 설계 기법 등을 설명한다.
1. Enterprise Networks
비즈니스의 중심에서 시스코 DNA를 외치다!
시스코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스페셜리스트 김정민 차장
Digital Network Architecture(이하 DNA)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처음 들으시거나, 설명을 듣고도 이해가 안되셨다면, 조금 다른 방
식으로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현장 속에 답이 있다”라는 미생의
인용구처럼 여러분들의 IT 현장에서 DNA의 의미를 찾아보도록 하
겠습니다.
올해 초 IT 리서치 전문업체 KRG가 ’16년 시장전망을 예상하며 내
어놓은 자료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전통 영역을 허무는 비즈니스의
디지털화가 핵심입니다. 디지털화의 리더인 시스코가 이것을 모를
리 없겠죠? 이러한 비즈니스의 변화를 고민하고, 그 결과를 DNA라
는 이름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시스코 DNA는 하나의 제품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플랫
폼화의 방향성을 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네트워크 가상화,
네트워크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그리고 네트워크 지능성
을 위한 분석 네가지 요소로 새로운 네트워크를 이야기하고 있는
데요. 구체적으로 DNA가 어떤 그림으로 방향을 그리고 있는지, 각
각의 구성 요소들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트워크 가상화, E-NFV
(Enterprise Network Function Virtualizaiton)
현장에서 답을 본다고 했으니 그럼 지사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즈니스의 변화만큼 지점의 변화도 잦습니다. 그렇지만 비용,
효율성 등의 이유로 네트워크 환경은 그리 스마트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요…
작은 규모지만 기업의 일부분인 지점, 이곳에 방화벽, 스위치, 라우
터는 기본적으로 설치하고 운영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여러 장비
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지요. 장비를
배송하고 정책을 설정, 관리해야 하는 제약사항은 비즈니스 속도
와 유연성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지점의 기
능은 강화하고, 운영은 스마트하게 하자는 것이 바로 E-NFV의 핵
심입니다.
바로, 물리적인 서버 하나에 방화벽 및 스위칭, 라우터를 소프트웨
어로 올려서 관리하자는 것인데요. 지점의 특성에 맞게 원하는 기
능만을 중앙에서 배포, 설정한다면 지점 운영은 간단해지고, 비즈
니스 유연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
한다는 뜻인 NFV로 부르는 것입니다.
2. Enterprise Networks
네트워크 운영의 자동화, APIC-EM
다시 여러분들의 사무실 환경으로 가보겠습니다. 운영 중 많이들 겪으시는 사례를 들어볼까요?
“장비가 EOS되었습니다. 교체하여야 합니다. “라고 기안을 올리면, 의사 결정권자들은 “우리 사업에 도움이 되거나,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
일 수 있냐?” 라고 물으실 겁니다. IT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시는 거죠. 이제 IT담당자들은 당당하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하실 수 있
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단순 인프라의 교체로는 불가능하죠.
바로 여기에서 또 다른 DNA요소인 APIC-EM이 등장합니다.
APIC-EM은 플랫폼입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웍 플랫폼을 제공해드리는 것이고요, 비유를 하자면 안드로이드와 같습니다. 똑같
이 무료이며 Open되어있고, 기본앱을 제공하죠. 마치 폰을 처음 사면 기본앱들이 있듯이 말이죠. APIC-EM은 기본적으로 네트워크의 경로
를 보여주는 패스 트레이스앱, 네트워크 장비의 연결 정보를 보는 토폴로지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플랫폼을 완성하는 건 고
객들에게 맞춰진 다양한 앱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모든 기능을 주지는 못하지만 이 플랫폼 위에 개발된 앱이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과 마
찬가지로 여러분의 무한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이 플랫폼위에서 구현 되어 비즈니스를 보완 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생산라인을 모니터링하는 앱을, 의료업에서는 센서와 연동해 특정 진료과 대기 환자접속 상태를 모니터링해 의미있는 데이
터를 수집할 수 있는 앱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네트워크 분석과 보안, NaaS/NaaE
보안으로 잠시 관심을 돌려보겠습니다. 보안은 IT팀에서 하기는 싫으나 해야 하는 숙제 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에는 네트워크의
영역과 보안의 영역은 엄격히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방화벽으로 네트워크 경계에 튼튼한 만리장성만 잘 구축해 놓으면 충분하다
고 생각되었지요. 하지만 공격이 지능화 되고, 다양화 됨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에 한계를 지니게
됩니다. 해커의 공격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안 사고가 났을 때 최대한 빨리 인지하고 차단하는 것이 보안의 새로운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지는 접속의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가장 빠르게 알 수 있으며 네트워크 단에서 확산을 차단하는 것
이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연결되어있는 고객 네트워크에 NaaS/NaaE
라는 서비스만 “On”시킨다면 모든 네트워크 스위치가 “감시자 및 보안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제 네트워크는 플
랫폼이니까요. 보안도 여기 플랫폼 위에 올라가는 서비스가 되는 것이지요.
[그림1] 시스코 Digital Network Architecture
3. Enterprise Networks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지능성, CMX
플랫폼 이야기를 잠시 더 해보겠습니다. 고객 디지털 비즈니스는 모두 IT인프라의 플랫폼 위에서 서비스 됩니다. 이 플랫폼이
이미 잘 구축되고, 준비되어있으면 새로운 서비스가 빠르고 쉽게 제공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비즈니
스의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적시에 준비하기도 힘들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솔루션을 그때그때 도입해
야 한다면 경영진은 투자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만약 도입하려는 플랫폼이 유연하고 빠르며, 비용이 저렴하고, 관리 역시 편하다면 고민 없이 도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해결
책으로 구축형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DNA의 마지막 요소인 CMX(Cisco Mobile Ex-
perience)입니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일반 사용자는 대부분 센서 또는 LTE/Wireless등 무선을 통해 서비스에 연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
다. CMX는 쉽게 구축되는 클라우드의 장점과 무선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로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크게 4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DNA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었나요?
시스코DNA는 단순히 장비 스펙과 기능을 강조하고 기술 하나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성공시
키고 새로워진 디지털 시대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지니기 위해 준비된 이야기입니다.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공룡이 되지 말
고, 시스코DNA로 여러분의 비즈니스 DNA도 차츰 변화시켜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