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이윤 대비 운영 비용의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의 등장으로 네트워크 구성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이로 인한 관리 비용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타 사업자들과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시장의 성숙 등의 이유로 신규 서비스를 통한 이익 실현은 기대만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요구 사항에 대한 인프라 투자 역시 지연되며 경쟁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현 실정일 것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하는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단어로 풀어보면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한다는 것이고, 더 자세히 풀어보면 하드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장비들을 가상화 환경에서 자유롭게 구성하자는 새로운 네트워크 모델입니다. 현재까지는 통신 사업자들이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도입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모델로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민첩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가상화, 컨테이너 및 워크로드 기반의 확장성과 모빌리티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그리고 향후 도입될 애플리케이션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분석하고, 트래픽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먼저 확보되어야만 합니다.
매일 우리들의 일상속에 IT가 얼마나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사무실 밖 어디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IT를 접하고, IT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IT 서비스는 특화된 장비에 담긴 기술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런 장비들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과 같은 형태로 IT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70 - 80년대 IT운영부서가 관리하는 자산의 수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단순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들어서 본격적으로 생활 속 사물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면서 IT 부서에서 관리해야하는 자산의 범위는 수십배로 늘어났으며, 많은 양의 자산을 추적하는 것은 모든 조직, 특히 대규모 동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주요자산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장애 발생시, 비즈니스 비용 손실의 위험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최근 TV 를 보시다가 ‘플랫폼!’을 외치는 통신사 광고를 보셨나요? 광고의 요지는 플랫폼이 결제, 데이터 사용 방식 등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 곳곳에 자리한 ‘플랫폼’! 이 ‘플랫폼’ 이라는 처음 단어를 들었을 때 기차를 타고 내리는 정거장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정확하게 플랫폼은 기차를 승하차하는 공간, 또는 무대나 강단와 같은 ‘어떤 기초가 되는 틀 또는 골격’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보면 네이버, 카카오톡 등의 기업들이 무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을 하는 이유가 이 플랫폼에 있는데요. 바로, 수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그 플랫폼이 무한한 수익 사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플랫폼이 가진 힘이랍니다.
오늘날의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이윤 대비 운영 비용의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의 등장으로 네트워크 구성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이로 인한 관리 비용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타 사업자들과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시장의 성숙 등의 이유로 신규 서비스를 통한 이익 실현은 기대만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요구 사항에 대한 인프라 투자 역시 지연되며 경쟁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현 실정일 것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하는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단어로 풀어보면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한다는 것이고, 더 자세히 풀어보면 하드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장비들을 가상화 환경에서 자유롭게 구성하자는 새로운 네트워크 모델입니다. 현재까지는 통신 사업자들이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도입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모델로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민첩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가상화, 컨테이너 및 워크로드 기반의 확장성과 모빌리티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그리고 향후 도입될 애플리케이션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분석하고, 트래픽 흐름에 대한 가시성이 먼저 확보되어야만 합니다.
매일 우리들의 일상속에 IT가 얼마나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사무실 밖 어디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IT를 접하고, IT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IT 서비스는 특화된 장비에 담긴 기술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런 장비들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과 같은 형태로 IT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70 - 80년대 IT운영부서가 관리하는 자산의 수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단순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들어서 본격적으로 생활 속 사물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면서 IT 부서에서 관리해야하는 자산의 범위는 수십배로 늘어났으며, 많은 양의 자산을 추적하는 것은 모든 조직, 특히 대규모 동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주요자산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장애 발생시, 비즈니스 비용 손실의 위험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최근 TV 를 보시다가 ‘플랫폼!’을 외치는 통신사 광고를 보셨나요? 광고의 요지는 플랫폼이 결제, 데이터 사용 방식 등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 곳곳에 자리한 ‘플랫폼’! 이 ‘플랫폼’ 이라는 처음 단어를 들었을 때 기차를 타고 내리는 정거장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정확하게 플랫폼은 기차를 승하차하는 공간, 또는 무대나 강단와 같은 ‘어떤 기초가 되는 틀 또는 골격’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보면 네이버, 카카오톡 등의 기업들이 무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을 하는 이유가 이 플랫폼에 있는데요. 바로, 수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그 플랫폼이 무한한 수익 사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플랫폼이 가진 힘이랍니다.
지금까지의 라우터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 물리적으로 시스템 용량을 확장하고, 대용량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리적인 장비 용량에 집중하다 보니, 한 슬롯 또는 장비 한 대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예전 장비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토리서치 제풍 중 하나인
3D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헤르메스입니다.
- 지능형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
- 맞춤형 카드 시스템
- 실시간 장비 상황 모니터링
더 많은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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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토리서치 제품 중 하나인 NFV플랫폼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NFV플랫폼 입니다.
- Web 기반 GUI
- 손쉬운 서비스 체이닝 구성
- 다양한 VNF & S-VNF
- OpenStack기반
더 많은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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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서치 제품 중 하나인 SDN컨트롤러 오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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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진화는 크게 두가지 축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실제 비디오를 전달하는 데이타플레인(Data Plane) 기술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압축방식 또한 MPEG2에서 AVC, 그리고 HEVC로 진화하여 보다 고품질의 비디오를 한정된 대역폭을 사용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꽂으면, 컴퓨터는 몇 초 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방 속에, 열쇠 고리에 USB 메모리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CCIE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네트워크 경력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시스코의 Plug And Play 기술입니다.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고려한 네트워크 운영은 SD-WAN(Software Defined-WAN)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배경에는 무조건적으로 장비 규모를 확장하던 방식에서 기존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의미있는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 투자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하자는 시대적 요구가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복잡한 IP/MPLS 기술을 단순화하면서 확장성을 고려한 솔루션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은 통신 방법을 푸시투토크(PTT: Push to Talk)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다양한 협업툴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옛날 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 예를 들면 사무실, 산업 현장, 해외 등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의 다수 간의 협업을 위해 푸시투토크 기술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IP 기반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IT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에 “Lean IT”가 있습니다. 관리해야 하는 범위에 비해 IT인력과 조직이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 혹은 효율적인 IT솔루션과 관리방안을 통해 적은 수의 인력으로 넓은 범위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전국에 수백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혹은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는데요. 모든 지점마다 업무를 위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해야 하지만, 막상 전산팀 인력은 본사에 두 세명 밖에 없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러한 경우 전국에 있는 수백개의 지점 중에 하루에 한 군데에서만 장애가 생겨도 전산팀은 1년 365일 장애처리에만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클라우드 네이티브 IT를 위한 4가지 요소와 상관관계 - DevOps, CI/CD, Container, 그리고 MSAVMware Tanzu Korea
최근 IT 시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는 컨셉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혁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를 이루는 4가지 요소인 DevOps, CICD, Container, MSA 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MSA 가 나머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3 요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고객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MSA 로 이행하기 위한 조직면에서의 요건과 기술 면에서의 요건을 살펴봅니다.
지금까지의 라우터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 물리적으로 시스템 용량을 확장하고, 대용량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리적인 장비 용량에 집중하다 보니, 한 슬롯 또는 장비 한 대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예전 장비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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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NFV플랫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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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진화는 크게 두가지 축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실제 비디오를 전달하는 데이타플레인(Data Plane) 기술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압축방식 또한 MPEG2에서 AVC, 그리고 HEVC로 진화하여 보다 고품질의 비디오를 한정된 대역폭을 사용하여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꽂으면, 컴퓨터는 몇 초 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간편하게 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방 속에, 열쇠 고리에 USB 메모리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CCIE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 네트워크 경력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 마치 USB 메모리와 같은, 시스코의 Plug And Play 기술입니다.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고려한 네트워크 운영은 SD-WAN(Software Defined-WAN)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배경에는 무조건적으로 장비 규모를 확장하던 방식에서 기존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의미있는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 투자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하자는 시대적 요구가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복잡한 IP/MPLS 기술을 단순화하면서 확장성을 고려한 솔루션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여 이와 같은 통신 방법을 푸시투토크(PTT: Push to Talk)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다양한 협업툴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옛날 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 예를 들면 사무실, 산업 현장, 해외 등 혼합된 작업 환경에서의 다수 간의 협업을 위해 푸시투토크 기술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IP 기반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IT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에 “Lean IT”가 있습니다. 관리해야 하는 범위에 비해 IT인력과 조직이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 혹은 효율적인 IT솔루션과 관리방안을 통해 적은 수의 인력으로 넓은 범위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전국에 수백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혹은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는데요. 모든 지점마다 업무를 위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해야 하지만, 막상 전산팀 인력은 본사에 두 세명 밖에 없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러한 경우 전국에 있는 수백개의 지점 중에 하루에 한 군데에서만 장애가 생겨도 전산팀은 1년 365일 장애처리에만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클라우드 네이티브 IT를 위한 4가지 요소와 상관관계 - DevOps, CI/CD, Container, 그리고 MSAVMware Tanzu Korea
최근 IT 시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는 컨셉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혁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를 이루는 4가지 요소인 DevOps, CICD, Container, MSA 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MSA 가 나머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3 요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고객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MSA 로 이행하기 위한 조직면에서의 요건과 기술 면에서의 요건을 살펴봅니다.
Session 1.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핵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A to Z - 베스핀글로벌 이근우 위원BESPIN GLOBAL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마이그레이션 하는 과정은 여전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은 클라우드로의 단순 인프라 변경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프로세스가 함께 변화할 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모든 것을 자동화하여 스스로 데이터를 분류하며 유의미한 가치를 찾아냅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은 시작됩니다.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인공지능/머신러닝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방법 중, 어떻게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번 세션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종입니다. 한국 오라클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지식 먹방이라는 방송을 Youtube 채널을 통해서 하고 있구요. 이번에 마이크로서비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다루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아직 마이크로서비스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소하신 분이라면 개념을 이해하기에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64t4Kck6JEQ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하나인 Application Container Cloud Service 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탄>왜 마이크로 서비스인가 -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소개
Session abstract:
이번 세션에서는 무엇이 마이크로 서비스고, 어떤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세션이 종료되면 참석하신 분들은 마이크로 서비스의 구성에서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전체 시리즈로 진행되는 첫 세션 입니다.
Session agenda:
-실 서비스용 데이터베이스를 종료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이크로서비스와 마이크로서비스가 아닌것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소개
-클라우드 네이티브(클라우드 최적화란)
디지털 시대에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점점 조직을 작게 만들어 민첩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기술의 하나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데요,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일컫습니다. 아키텍처 관점에서는 분산을 통한 유연성 확보, 운영 관점에서는 애플리케이션도 분산시켜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유롭게 이식하기 위한 '컨테이너' 구현이 필수적입니다.
Pivotal Concourse를 활용한 CI/CD pipeline automated build-up & Workflow managemen...VMware Tanzu Korea
현업의 업무요청에서부터, 개발/검증/배포에 관련한 일련의 업무 과정을 하나의 Ticket으로 관리하여, 개발 생애주기 전체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Concourse CI를 기반으로, 미리 만들어진 CI/CD pipeline Template을 통해 현업의 업무 요청을 Ticket 단위로 처리하여, Ticket 별로 개발 업무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Pivotal PAS를 통해, 개발 산출물에 대한 Build 및 Delivery가 Dev.Test/ Staging Test/ Production Deply 순서로 진행되어, 단계별 승인권자에 의해 별도의 결재 처리 없이 배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간편화하였습니다. 형상관리에 대한 Version 전략 및 Branch 전략을 포함하고 있어서, 개발 설계 단계에서부터 쉽게 이해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Cisco Hybrid Container Cloud with AWS Solution 소개 - 황승희 상무, CISCO :: AWS Summ...Amazon Web Services Korea
스폰서 발표 세션 | Cisco Hybrid Container Cloud with AWS Solution 소개
황승희 상무, CISCO
최근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컨테이너 기술 및 솔루션 도입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AWS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는 Cisco IT의 검증된 컨테이너 플랫폼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공유 드리고 Cisco Hybrid Container Cloud with AWS 솔루션에 대하여 소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