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설립된 케이큐브벤처스는 ICT/SW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입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창업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임을 믿으며, ‘투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철학에 기반하여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벤처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투자한 패밀리 회사에 재무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리소스를 상시 지원하여 벤처 생태계 선 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케이큐브와 함께하고 있는 스타트업 패밀리들의 신규 소식을 업데이트 하였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 : pr@kcubeventures.co.kr
KOR 홈페이지 : http://kcubeventures.co.kr
ENG 홈페이지 : http://kcubeventures.co.kr/en
스마트 디바이스 확산으로 글로벌 가상재화(virtual goods)시장 규모는 ‘12년 567억 달러에서 ‘16년 1,920억 달러로 예상된다. 따라서, ICT 산업의 각 영역의 플레이들은 가상재화의 유통플랫포인 앱마켓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Telco들 또한 안드로이드 앱과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앱마켓 경쟁력 강화에 주력중이나 플랫폼 사업자들과 비교하여 성과는 아직 미미한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마켓의 폐쇄적인 전략는 글로벌 Telco들의 고민을 심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글로벌 Telco들의 각 지역별 앱마켓을 중심으로 가상재화 유통플랫폼 사례 분석을 통해 국내 Telco의 앱마켓 전략 방향에 대한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This report is a research about the Mobile / App Market in Japan. In this report you will find overview of Japanese market, Infographic of major media in Japan and introduction of each channel in Japan.
M report 5월호
중국 IT기업, 히어로를 꿈꾸다
모비데이즈가 발행하는
모바일 시장트랜드 리포트
M report 5월호가 출시되었습니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콜택시앱
과유불급인가? 다다익선인가?
모바일 앱 생존율 28.4%
개발사에게 필요한 6초의 중요성!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는 구글,
구글이 꿈꾸는 모바일 세상!
국내외 모바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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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설립된 케이큐브벤처스는 ICT/SW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입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창업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임을 믿으며, ‘투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철학에 기반하여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벤처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투자한 패밀리 회사에 재무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리소스를 상시 지원하여 벤처 생태계 선 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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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바이스 확산으로 글로벌 가상재화(virtual goods)시장 규모는 ‘12년 567억 달러에서 ‘16년 1,920억 달러로 예상된다. 따라서, ICT 산업의 각 영역의 플레이들은 가상재화의 유통플랫포인 앱마켓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Telco들 또한 안드로이드 앱과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앱마켓 경쟁력 강화에 주력중이나 플랫폼 사업자들과 비교하여 성과는 아직 미미한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마켓의 폐쇄적인 전략는 글로벌 Telco들의 고민을 심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글로벌 Telco들의 각 지역별 앱마켓을 중심으로 가상재화 유통플랫폼 사례 분석을 통해 국내 Telco의 앱마켓 전략 방향에 대한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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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기업, 히어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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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인가? 다다익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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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설립된 케이큐브벤처스는 ICT/SW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입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창업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 믿으며, 투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철학에 기반해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투자한 패밀리 회사에 재무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리소스를 상시 지원하여 벤처 생태계 선 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케이큐브와 함께하고 있는 스타트업 패밀리들의 신규 소식을 업데이트 하였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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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이슈를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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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 2라운드를 시작하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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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의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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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M report 9월호
떨어질 곳 없는 경쟁! 배달앱 수수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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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트리밍 시장정복!
M report 9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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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pycat 사례 분석
Copycat의 성공사례 ‘요기요’
디지털콘텐츠학과
112318 김영은
2. 목차
1. Copycat 비교 대상
-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2. 왜 copycat 인가?
3. 비교
- 인트로 화면
- 리스트
- 결제방식
- 광고
4. Copycat 의 상승세
5. 만약 내가 개발자라면?
3. 1. 비교 대상 –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배달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란?
-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인근 배달업소의 상세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2011년 서비스 시작
(둘 중 비교 시 원조)
2012년 서비스 시작
(후발 , copycat)
4. 2. 왜 copycat인가?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음식점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의 변신을 가져왔던 ‘배달
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은 그 당시 상당히 획기적이었다.
이와 함께, 같은 목적의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였고, 그 중 ‘요기요’는 원조인 ‘배
달의 민족’과 함께 현재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5. 3. 비교 – 인트로 화면
카테고리는 거의 동일하지만, ‘배달의 민족’은 캐릭터화로 유희적 요소를,
‘요기요’는 실물 사진을 배치하여 심플하다.
6. 3. 비교 – 리스트(1depth)
중국집 카테고리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화면이다. 두 애플리케이션 모두 나의 지역에
서 가까운 업소, 영업시간, 리뷰, 별점 등이 표시된다. 그러나 음식을 선택할 시 ‘배달
의 민족’은 [정보 ->메뉴]에서 주문해야 하지만 ‘요기요’는 바로 메뉴판에서 주문 가능
하다.
7. 3. 비교 – 결제 방식
두 애플리케이션 모두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요기요’는 로그인 없이 주문이 가능하지만 ‘배달의 민족’은 장바구니 담기와 결제 모두
로그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8. 3. 비교 - 광고
두 애플리케이션 모두 지상파 광고까지 냈다. ‘배달의 민족’
은 B급 감성을 통한 재미를 주며, ‘요기요’는 ‘배달하는데 전
화가 왜 필요해?’ 라는 카피라이터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10. 4. copycat의 상승세
좋은 예술가는 그대로 복사하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도용한다.
-피카소
2012년 6월, 업계의 후발주자로 ‘배달의 민족’에 비해 2년 이상 뒤늦게 서비스를 시작한
‘요기요’는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통해서 평균 25% 이상의 월 성장률을 꾸준하게
유지하였다. –platum 기사
11. 4. copycat의 상승세
이제껏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음식점과 소비자의 중개 플랫폼이었다면, ‘요
기요’는 애플리케이션 실행만으로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다이렉트 플랫폼이
다.
‘요기요’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의 단점을 최대한 수정해서 더욱 간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했으며, 이것이 copycat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
장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12. 5. 만약 내가 개발자라면
‘배달의 민족’ 이후 여러 copycat이 있었지만 현재 ‘배달의 민족’과 독식 체제
를 유지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단연 ‘요기요’이다.
베끼기에 급급했던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차이점은 ‘바로 결제’ 란을
만든 것처럼 user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려고 했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두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모방을 한다면, 주문 받았던 결과물을 모아
빅데이터를 만들어, 조금이라도 클릭하는 수를 줄이려는 UI를 만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점심 시간에는 자장면 매출이, 밤엔 치킨 매출이 높다’라는 결과가
있다면, 시간대별로 점심시간에는 ‘중국집’리스트를 상위에, 늦은 저녁 시간에는
‘치킨집’리스트를 상위에 두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