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보건복지부는 일부 대상에 한하여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하겠다 예고하였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우리나라보다 한발앞서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에서, 피부과 질환에 대한 진료의 퀄리티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평가한 미국의사협회의 논문입니다.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원격진료 서비스가 갖추어야 할 점들에 대하여 시사하는 바가 많은 연구입니다. 디스플레이 속에서 의사를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KnowMe and ShareMe: Understanding Automatically Discovered Personality Trai...Wookjae Maeng
There is much recent work on using the digital footprints left by people on social media to predict personal traits and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individuals. Due to the veracity of social media, imperfections in prediction algorithms, and the sensitive nature of one’s personal traits, much research is still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effectiveness of this line of work, including users’ preferences of sharing their com- putationally derived traits. In this paper, we report a two- part study involving 256 participants, which (1) examines the feasibility and effectiveness of automatically deriving three types of personality traits from Twitter, including Big 5 per- sonality, basic human values, and fundamental needs, and (2) investigates users’ opinions of using and sharing these traits. Our findings show there is a potential feasibility of automati- cally deriving one’s personality traits from social media with various factors impacting the accuracy of models. The re- sults also indicate over 61.5% users are willing to share their derived traits in the workplace and that a number of factors significantly influence their sharing preferences. Since our findings demonstrate the feasibility of automatically infer- ring a user’s personal traits from social media, we discuss their implications for designing a new generation of privacy- preserving, hyper-personalized systems.
[UI 패턴 스터디02] 사람들은 어떻게 얼굴도 안보고 글말을 하게 되었나 (메신저 UI)Nuri Na
인공지능과 다이얼로그 형태로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태스크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것의 초기형태로 메신저형 UI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여, 본 슬라이드에서는 메신저 UI의 PC, 모바일 에서의 발전형태를 살펴봄과 더불어, 메신저 UI와 메신저"형" UI 을 비교해보고자 하였습니다.
20151022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시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심포지엄 v4Chiweon Kim
2015년 10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렸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공동 심포지엄 'Information Technology in Clinical Trials'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http://www.chiweon.com/?p=2547
http://www.chiweon.com/?p=2578
http://www.chiweon.com/?p=2593
http://www.chiweon.com/?p=2639
KnowMe and ShareMe: Understanding Automatically Discovered Personality Trai...Wookjae Maeng
There is much recent work on using the digital footprints left by people on social media to predict personal traits and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individuals. Due to the veracity of social media, imperfections in prediction algorithms, and the sensitive nature of one’s personal traits, much research is still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effectiveness of this line of work, including users’ preferences of sharing their com- putationally derived traits. In this paper, we report a two- part study involving 256 participants, which (1) examines the feasibility and effectiveness of automatically deriving three types of personality traits from Twitter, including Big 5 per- sonality, basic human values, and fundamental needs, and (2) investigates users’ opinions of using and sharing these traits. Our findings show there is a potential feasibility of automati- cally deriving one’s personality traits from social media with various factors impacting the accuracy of models. The re- sults also indicate over 61.5% users are willing to share their derived traits in the workplace and that a number of factors significantly influence their sharing preferences. Since our findings demonstrate the feasibility of automatically infer- ring a user’s personal traits from social media, we discuss their implications for designing a new generation of privacy- preserving, hyper-personalized systems.
[UI 패턴 스터디02] 사람들은 어떻게 얼굴도 안보고 글말을 하게 되었나 (메신저 UI)Nuri Na
인공지능과 다이얼로그 형태로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태스크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것의 초기형태로 메신저형 UI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여, 본 슬라이드에서는 메신저 UI의 PC, 모바일 에서의 발전형태를 살펴봄과 더불어, 메신저 UI와 메신저"형" UI 을 비교해보고자 하였습니다.
20151022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시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심포지엄 v4Chiweon Kim
2015년 10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렸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공동 심포지엄 'Information Technology in Clinical Trials'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http://www.chiweon.com/?p=2547
http://www.chiweon.com/?p=2578
http://www.chiweon.com/?p=2593
http://www.chiweon.com/?p=2639
의료 산업이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병원과 기관들은 아직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단발성의 급성 환자 치료에 초점을 둔 기존의 모델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의료산업에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브로셔를 통해 알아보세요.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통해
매일매일의 생활을 데이터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매일 먹는 약처럼, 의사가 “일주일간 매일 만 보 이상 걸으세요”라는
데이터 목표를 처방한다면 생활습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데이터 처방을 현실화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3년 동안 데이터 처방을 위한 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적으로 설계/개발/평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진료실 경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의료산업과 병원의 미래, 어떻게 그리고 계신가요?"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기술의 바람이 의료계에도 불고 있습니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본 웨비나는, IBM과 함께 헬스케어, 의료계가 준비해야할 로드맵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eocho@kr.ibm.com으로 문의주세요!
제 4차 산업혁명이 화두에 오르면서, 기술의 미래 이슈에 관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그렇다면, 아직 도래하지않은, 미래(未來)를 연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본 연구는 현재의 단서들로부터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있어서 어떠한 축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 이로부터 어떤 성격의 예측이 가능한지에 관해서 기호학(semiotics)을 기반으로 밝혀내었습니다. 명견만리(明見萬里)의 골격이 궁금하다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Choice, transparency, coordination, and quality among direct to-consumer telemedicine websites and apps treating skin disease
1. Choice, Transparency,
Coordination, and Quality
Among Direct-to-Consumer
Telemedicine Websites and
Apps Treating Skin Disease
+ JAMA dermatology 2016
-Robinson, June K. et al.
/나누리
x 2016 Spring
2. “한국의 원격진료는 어때?”
• 베를린에서 원격진료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지인으로부터..
• “한국은 아직이지..법이 관건이지..”
3. “한국의 원격진료는 어때?”
• 베를린에서 원격진료 스타트업 디자이너로 일하는 지인으로부터..
• “한국은 아직이지..법이 관건이지..”
5. Background
• 피부과 분야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DTC 원격진료.
• DTC(direct-to-consumer) 원격의료 웹사이트 방문자수는 1.25 million.
“DTC 웹사이트와 앱은 피부 질환에 대하여 높은 수준의 진단과 처치를 해주고 있는가?”
6. Methods
• 대상 서비스 16 곳, 62 케이스
- 캘리포니아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부 질환을 취급하고 있는 곳.
- 라이브 인터렉션 비디오를 요구하는 경우, 특정 직군의 고용인만 대상으로 하는 경우, 위탁
한 의료진으로부터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경우, 의사가 1명 뿐인 경우, 현재 특정 병원에
다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경우, 약물 처방을 주력으로 하는 경우는 제외함.
16곳 중 하나인 HealthTap Prime
7. Methods
• 대상 서비스 62 곳
- 캘리포니아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부 질환을 취급하고 있는 곳.
- 라이브 인터렉션 비디오를 요구하는 경우, 특정 직군의 고용인만 대상으로 하는 경우, 위탁
한 의료진으로부터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경우, 의사가 1명 뿐인 경우, 현재 특정 병원에
다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경우, 약물 처방을 주력으로 하는 경우는 제외함.
62곳 중 하나인 HealthTap Prime
의사/서비스와 갠톡하는 형태!
(헬순이의 추억..)
8. Methods
• 6가지 가상의 환자 상태를 구성하여
DTC 원격진료에 진료를 의뢰함.
•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 현재 병의 히스토리 (HPI)
• Review of System (ROS)
• 3장의 피부 발진 또는 상처 사진
• 추가적인 HPI와 ROS를 준비하여, 만약
추가적 내용을 묻거나 쓸 수 있는 란이
있으면 해당 내용을 제공함.
연구에 사용한 6가지 가상의 환자 컨디션
9. Methods
• 6가지 가상의 환자 상태를 구성하여
DTC 원격진료에 진료를 의뢰함.
•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 현재 병의 히스토리 (HPI)
• Review of System (ROS)
• 3장의 피부 발진 또는 상처 사진
• 추가적인 HPI와 ROS를 준비하여, 만약
추가적 내용을 묻거나 쓸 수 있는 란이
있으면 해당 내용을 제공함.
연구에 사용한 6가지 가상의 환자 컨디션
10. Methods
• 2016년 2월 4일 ~ 3월 11일 (1개월여 간), 16개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62 케이스가 진행됨.
• 의사를 고를 수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선택
함.
피부과 전문의 > 1차 의료 의사 > 기타 의사 > 임상간
호사 > 의사 어시스턴트
• 추가적 HIP, ROS 쓸 수 있는 란이 있으면 작성.
• 사진은 최소 1장 첨부, 가능한 경우 2장, 3장 첨부.
11. Methods
• “DTC 웹사이트와 앱은 피부 질환에 대하여 높은 수준의 진단과 처치를 해주고 있는가?”
• 측정한 데이터는
: 비용, 응답시간, 의사 선택 가능 여부, 자격증 투명성, 의료진 위치,
요구하는 인구통계학적 & 의학적 데이터, 제공하는 진단, 처방된 처치,
부작용 언급, referrals made, medical record made
12. Results
• 비용
- 대부분 방문당으로 환산하여 고정된 비용 지불. ($35-$95)
- 또는 기간마다 멤버십으로 (2주에 $9, 달마다 $49)
• 응답 시간
- 87%가 빠른 편 (0-8days 소요.)
• 의사 선택 가능 여부
- 웹사이트 32%선택 가능, 68%선택 불가능.
- 연구 케이스에서는 5건을 제외하고 선택이 가능 했음.
(피부과 27/ 내과 5/ 응급의학과 3/ 가정의학과 3/ 산부인과 1/ 심장과 1/ 통증의학과 1/ 재활의
학과 1/
피부과 임상 간호사 3/ 피부과 PA 3/ 응급의학과 임상 간호사 1/ 인도의1차병원 의사 6/ 스웨
덴 피부과 전문의 2)
• 라이센스 투명성
- 49 케이스는 미국의 의사 면허였고, 캘리포니아에서도 적용되는 것.
- 26%는 라이센스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
• 위치
- 61%(38 케이스)는 지리적 위치를 명시하지 않음.
(캘리포니아 11/ 인도 6/ 미네소타 4/ 콜로라도 3/ 일리노이 2/ 워싱턴 DC 2/ 버몬트 2/ 스웨덴
2/ 뉴욕 1)
13. Results
• 요구되는 인구통계학적&의료적 정보
- 23%가 기존의 PCA 정보 요구
- 100%가 HPI(현재 병의 히스토리) 요구
- 34%가 ROS(Review of System) 요구
- 74%가 알러지 리스트 요구
- 52%가 여성 환자에게 임신, 수유 정보 물음
14. Results
• 요구되는 인구통계학적&의료적 정보
- 23%가 기존의 PCA 정보 요구
- 100%가 HPI(현재 병의 히스토리) 요구
- 34%가 ROS(Review of System) 요구
- 74%가 알러지 리스트 요구
- 52%가 여성 환자에게 임신, 수유 정보 물음
> 많은 정보를 물어볼 수록 진료 정확도 상승할 것 같다.
그러나 최선은 아닌 것 같다.
15. Results
• 진단
- 77%가 진단을 받을 수 있었음.
- 65%가 진단과 처방(약)을 받을 수 있었음.
- 32%만이 약의 부작용에 관해 언급.
- 여성 환자 케이스 중 43%가 임신에 관련한 위험에 대해 언급.
- 19%는 지역의 의사를 찾아가 볼 것을 권함.
16. Results
• 염증성 여드름이 있는 PCOS (poltycystic ovarian syndrome); 다낭성 난소 증후군 (28세, 여자
)
- 다모증이나 불규칙한 생리에 관해 물어보지 않음. (한 곳만 생리에 관해 물어봄)
- 사진을 요구하지 않은 한 곳을 포함하여, 모든 곳에서 여드름에 관해 진단함.
- 다모증, 남성 호르몬 과잉,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관해서는 아무 곳에서도 알아내지 못함.
- 12개 웹사이트 중에서 추가적 처치를 위한 대면 진료를 두 곳에서 권하였고, 한 곳에서 마일
드 소프, 모이스춰라이저(로션), 쿨 샤워를 권함.
- 8곳에서 구강 항생제를 처방하였고, 국부 레티노이드 6곳, 국부 항생제 5곳 처방.
- 아무 곳에서도 호르몬 치료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음.
17. Results
• 반점을 가진 제 2기 매독 (25세, 남자)
- 최근에 열이 난 적이 있는지 묻지 않음. (ROS에 선행적으로 명시한 경우에도)
- 관련 병력이 없는 환자에게 3주전부터 급성 발진이 생겼는지에 관해 관심을 갖지 않았음.
- 8명의 의사 중 7명은 건선으로 진단하였으며. 한 곳은 사진을 요구하지 않았음.
-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한 의사는 진단을 내리지 못하여 로컬 피부과 방문을 권하였음.
- 1종 또는 2종 국부 스테로이드 처방과 모이스춰라이저를 사용하고 미지근한물로 목욕할 것
을 처방 받음.
18. Results
• 그람-음성 모낭염 (20세, 남자)
- 두 의사(피부과 전문의 1, 인도 의사 1)가 대면 치료를 권고함.
- 독시사이클린을 장기간 사용한 뒤 생겨난 입 주변의 농포에 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며, 나
머지 10명 의사는 여드름으로 진단함.
(대부분의 그람음성 모낭염의 원인은 독시사이클린과 같은 항생제를 장기 사용한 것의 부작
용임.)
- 다른 호 minocycline,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의 다른 항생제를 처방 받거나, 독시사
이클린을 계속 쓰거나, 국소 항생제, 레티노이드 등을 처방 받았습니다. 또는 설탕 섭취를 줄
이고 보습제를 쓰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19. Results
• 포진상 습진 (19세, 여자)
- 9곳 중 7곳은 단순 습진이나 알러지로 진단, 2건(피부과 전문의 1, 알수없음 1)은 감염을 우
려하며 대면진단을 권고.
- 프리드니손 (2), 국부 스테로이드 (2), 항히스타민제 (1)를 처방받음.
- 2곳에서는 프리드니손을 처방하였는데, 포진상 습진 환자가 항바이러스 약없이 프리드니손
을 복용하는 것은 병을 악화시킬 수 있음. > 내과의사와 가정의학과 임상간호사에 의한 것.
20. Discussion
• DTC 원격진료는 지역적 한계, 이동성, 가격 측면에서 이득.
• but, 의사 선택, 면허 투명성 문제.
>의사를 선택할 수 있게, 면허 정보 공개 필요.
• 많은 경우 기본적인 의료적 히스토리에 대해 요구하지 않고 진단이 됨.
> 병력, 복용 약, 증상에 대해 가이드라인에 맞게 진료할 수 있도록 교육 필요.
• 사진만 보는 것으로 진단을 내릴수 있는 케이스에 대해서는 진단의 정확도가 높았음.
• 그러나, 추가적인 환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의사-환자 인터렉션 필요) 진단의 정확도가 낮았
21. Limitations
• 대면 진료와의 정확성을 비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대면 진료가 더 정확하다고 보기 어려움.
• 라이브 인터렉티브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DTC 원격진료 웹사이트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음
• 연구에 사용한 사진이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이라 환자-병의 합치성을 완전히 보장하기는 어려움.
23. 앞으로 고민해볼 만한 점
• 우리나라라면? 의사 추천, 의사 순위가 생길 수도? (업체&의사마다 진료의 퀄리티 차이가 분명 있
• 지방-서울 간 고급 의료진에 대한 거리적 한계 극복.
• ‘진료 정확성-의뢰 편리성’을 위해 얼마나, 어느 정도의, 어떤 형태의 정보가 요구되어야 하는가에 관
• 어떤 형태로 환자에게 입력을 요구하여야, 필요한 양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가에 관해..
• 라이브 인터렉션 비디오 요구하는 사이트의 경우는 더 정확할 것 같음.
• 대면진료도 부정확함! (사실, 대면진료에서는 연구에서 제공된 시나리오보다 더 적은 대화를 하는
> 반드시 실제 대면진료와 비교해 보아야 할 것!
• 컴퓨터가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는 않을까? (의사의 휴리스틱<컴퓨터의 팩트 분석?, 관대한 1종
주로, 의사는 이것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