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line client deployments with customised installation packagesChristian Petters
My AusLUG2012 presentation on customising the Lotus Notes installation package using InstallShield Tuner, customised Installation Manifests and Update Sites.
The openSUSE KIWI Imaging System delivers complete operating system images for different hardware and virtualization platforms.
The Open Build Service is the one stop solution for building software packages from sources in an automatic, consistent and reproducible way.
Combine both to automate image delivery of various Linux Operating System flavours to different virtualization platforms including your custom built software.
This talk will show the benefits of using the KIWI / OBS combination for cloud image delivery, explain the basic setup and concepts of OBS and KIWI but also talk about different problems (and the solutions we found for them!) experienced in real-life setups of different sizes.
Streamline client deployments with customised installation packagesChristian Petters
My AusLUG2012 presentation on customising the Lotus Notes installation package using InstallShield Tuner, customised Installation Manifests and Update Sites.
The openSUSE KIWI Imaging System delivers complete operating system images for different hardware and virtualization platforms.
The Open Build Service is the one stop solution for building software packages from sources in an automatic, consistent and reproducible way.
Combine both to automate image delivery of various Linux Operating System flavours to different virtualization platforms including your custom built software.
This talk will show the benefits of using the KIWI / OBS combination for cloud image delivery, explain the basic setup and concepts of OBS and KIWI but also talk about different problems (and the solutions we found for them!) experienced in real-life setups of different sizes.
2011년도에 진행된 디자이너를 위한 앱 개발 과정의 일지다. 그동안 여러 교육기관들의 UI 디자이너 과정의 커리큘럼과 결과물들을 보면 대부분 현실적인 여건의 문제로 최종 결과물이 UI 목업(Mock-up, 모형)을 만드는 데에서 그쳤으며, UI 목업조차도 실제 앱으로 구현되기 어려운 부분이나 UI 가이드라인을 크게 어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었다. 모바일 환경과 애플리케이션 제작현장을 잘 알고 디자인을 한다면 목업을 만들 때에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 것이지만 디자이너가 볼 수 있는 기술서적은 거의 없다. 이 책이 그 대안이 되어 앱을 만드는 디자이너들이 알아야 하는 ‘앱 개발 범위’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es24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www.yes24.com/24/goods/6498614?scode=032&OzSrank=2
3. 이근용:
IOS와 안드로이드 두 OS모두 경험해 보신 의진이형 얘기부터 들어
보고싶어요.
전의진:
음 나는 두 OS모두 사용해 본 것을 토대로 객관적으로 이야기 하자
면, 다른건 둘째치고, IOS가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빠르고 실속있어.
메모리를 덜 잡아먹으니 에러가 잘 안나.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쓰
다보면 오류창이 떠버리고, 프로그램이 꼬이고, 말그대로 먹통이 되
버려. IOS는 그런 경우가 덜하더라고. 대부분의 경우, 잠깐 멈췄다가
다시 실행돼.
김승회:
그런 것들이 개방성에 오는 단점인가요?
사실 아이폰은 해킹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한 환경들을, 안드로이드에서 손쉽게
꾸밀 수 있기는 하지.
4. 이근용:
저같은 경우는, 전문가적인 식견이 부족하니, 자세한 시스템적인
부분들은 배제하고 순수하게 이용자 입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것들
을 중심으로 얘기하고 싶어요. 물론 기능적 차이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 느끼지만, 무엇보다 두 OS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IOS의
경우에 굉장히 인터페이스가 심플해요. 그런 Simplicity가 불편함으
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직관적인 편리함을 제공해요. 버
튼만 보더라도 IOS는 하나의 Home버튼으로 무수히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죠. 또 IOS가 이번에 업데이트되면서 가독성상승이 주
목을 많이 받았잖아요. 화면의 선명도, 글씨의 가독성 면에서, 비전
문가적인 사용자 눈으로 본다면 IOS의 압승이에요. 사실, 안드로이
드의 장점으로 자주 꼽히는 위젯창도 사실 IOS에 Lock-in되어 있
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건 그냥 화면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죠.
박은혜:
IOS는 원하는 App(컨텐츠)를 한데 묶
정리하거나, 위젯과 같은 기능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해킹을 통해서
만 가능하다는 게 불편하지 않았나요?
5. 이근용: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핸드폰을 생활속에서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지내는 것이 아닌지라, 그저 폴더별로 App을 묶어 정리해놓는 것 만
으로도 크게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어요.
전의진:
그건 근용이가 위젯의 편리함을 체감하지 못해서 그런걸거야. 위젯
창을 이용하는 것은 확실히 편리해. 정말 쉬운 예로, 안드로이드에서
는 터치와 동시에 한달 치 달력을 볼 수가 있어. 또 자신이 잊어서는
안 될 일정을 정리해서 메모해두기도 편하지. 위젯창 지원은 안드로
이드의 확실한 장점인 것 같아.
김승회:
사실 저는 위젯창 보다는 IOS의 불편사항으로 첫손에 꼽을 만 했던
것이 동기화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많은 음악 컨텐츠, 영상 컨텐츠
등을 이용할 때에 일일히 동기화를 하고, 또 자칫 동기화를 잘못 했을
때의 불편을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려요. 그렇지만 동기화를 하고
나니 확실히 효율면에서 좋은 느낌은 있었어요.
6. 전의진: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기기를 USB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말그대
로 꼽으면, 통한다는 장점이 있어. 물론 아이폰도 동기화의 수고로
움만 감수한다면 효율면에서 좋은 점이 있어.
아, 지금 핸드폰을 보다가 생각 난 건데, 화면의 크기나 아이콘의 크
기는 어땠어?
박은혜:
안드로이드의 기계는 다양해요. 개성의 측면에서 보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화면의 크기 또한 기호에 맞추어 기기를 선택하면 되
죠.
이근용:
근데 대체로 IOS의 아이콘이 안드로이드의 것보다 큰 것 같았어요.
전의진:
응. 안드로이드의 경우, 화면은 점점 커지는데, 아이콘의 사이즈는
늘 같아. 그래서 화면에 빈공간이 많아. 건의하고 싶어!
(시간관계상 교수님이 토론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