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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누구인가
*출처 : 나무위키, 위키백과
디자인하는 사람*
동사 ‘디자인하다’
이 정의는 고정적인가? 유동적인가?
유동적이라면, 그 변수는?
7. 디자이너는 누구인가
1 내가 만들어 쓰는 시대, 자급 자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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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만들어 바꿔 쓰는 시대, 교역의 시대*
5 내가 더 많이 만들어 더 많이 바꿔 쓰는 시대, 분업의 시대
100 기계가 만들어 바꿔 쓰는 시대, 기계의 시대*
디자인이 중요한 시대*
10. 사회는 요구한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시청합니다.
Tim Brown의 TED( ) 강연 16:43
“What happens if we move from design to design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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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동사 ‘디자인하다’의 정의는?
/ 2611
형태가 아닌 인간의 사용성
욕망과 희망을 표현하는 것
소비자의 경험
이 시대의 인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기술
자연과 기술이 인간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모든 산업의 시작점
그 시대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디자인
자연을 표현한 모든 것
12. 2020년, 동사 ‘디자인하다’의 정의는?
/ 2612
타임리스
형태가 아닌 사람의 사용성
그 시대 인간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
엔지니어링
자연을 표현한 모든 것
균형과 비율
13. 2020년, 동사 ‘디자인하다’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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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더 나은 삶을 제안
실용성을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것
20. / 2620
핀란드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겠다.”
주의사 회 민 주
정치경제
출처 : EBS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EBS 세계 교육의 현장
선행 학습 금지.
예습 금지.
90억 예산, 저조한 1000명 학생에게 투자.
직업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
실패를 용납하는 사회.
21. Design for Everyone
자연과 음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공간.
제품에 온기를 주기 위해 목재 연구를 시작.
자연은 핀란드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공공장소. 누구나 와서 앉을 수 있도록.
좋은 것은 함께 누린다.
모든 이들을 위한 디자인.
사치품이 될 수 없다.
제품, 서비스, 건축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모든 디자인은 인간 친화적이어야 한다.
디자인이란 기술과 사람들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이다.
기술과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에 대한 구상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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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Wants Needs
생존의 문제욕망의 문제
9010 :
“내가 하는 일은 아름다운 쓰레기를 만드는 일이었다.”
- 배상민 <나는 3D다> 中
하루에 만 원을 쓸 수 있는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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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Victor Papanek <인간을 위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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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tion of Profession of design has been comparable
to what would happen if all medical doctors were to
forsake general practice and concentrate exclusively on
dermatology, plastic surgery, and cosmetics.”
24. Jean Ziegler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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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수업 시간에 전쟁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기아에 대해 가르치는 학교
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 탓에 학생들은 모호한 이상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인간애를 가지고 졸업할 뿐,
기아를 초래하는 구체적인 원인과 그 끔찍한 결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학교에서는 기아 문제를 일종의 금기로 여기고 있다. <기아의 지리학>에서 이 ‘금
기시되는 기아’를 언급했다. 사람들이 기아의 실태를 아는 것을 대단히 부끄럽게
여긴다는 것. 그래서 그 지식 위에 침묵의 외투를 걸친다는 것이다. 오늘날 학교와
정부와 대다수 시민도 이런 수치심을 가지고 있다.
25. 나는 어떤 디자이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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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디자이너 인가하는 이 중대한 정의는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나타내는 것이다.”
“A big definition of who you are as a designer
is it's the way you look at the world.”
26. 끝.
다음 주 과제 : 최근 10년 동안 변한 게 없는 물건 리스트업.
내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용자 경험, 나쁜 사용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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