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학기 아산 유스프러너 앙트십 프로젝트] 대성고 4조

1. UVTeeth
4조
(배진하, 김이수, 김민우, 오승우, 김민석)

2. 문제
칫솔이 휘고 더러워져서 불편하다

3. 문제 인식
칫솔모가 손상되어 버려지는 칫솔로 인해 환경오염이
일어난다.

4. 문제 인식

5. 제품 원리
칫솔모의 형상기억 성질을 이용해
칫솔 고정, 뜨거운 물 칫솔모에 접촉  칫솔모 복구

6. 제품 원리

7. 제작 과정
1. UV 장치를 만든다.
2. 테이프로 UV 장치를 원통에 부착한다.
3. 스펀지를 부착한다.

8. 제작 과정

9. 테스트 과정
1. 뜨거운 물을 통에 붓는다.
2. 칫솔을 통에 넣는다.

10. 테스트결과
• 칫솔모의 변화를 못 느끼겠다.
• 너무 번쩍거린다.
• 위생상 문제가 있는 것 같다.
• 잘 고정이 안 된다.

11. 테스트결과 분석
실패 원인 :
1. 칫솔모를 제대로 고정하지 못해 칫솔모가 복구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음
2. 제대로 된 UV LED를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 경험에
해를 끼침
3. 제품의 위생적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아 불쾌함을 유
발함

12. 개선해야할 사항
1. 칫솔모를 제대로 고정하지 못해 칫솔모가 복구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음  고정 장치 제대로 장착
2. 제대로 된 UV LED를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 경험에
해를 끼침  UV LED를 신경 써서 장착
3. 제품의 위생적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아 불쾌함을 유
발함  위생 상태를 실험을 거쳐 최종 완성

13. 느낀점
배진하 : 친구들과 함께 모의 창업을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제품 개발의
프로세스를 알고 실전 경험을 해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팀원
서로의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해본다는 것이 재밌었다. 나의 꿈이자 진로인 창업의 벽을 실감하며
앞으로 무언가 창업하거나 제품 개발을 할 때에는 그 아이템 선정에
신중을 가하고 뭐든지 꼼꼼하게 임하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고 느꼈다. 이번에 만든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서 다시
만들어 상용화하고 싶은 바람이다.
김이수 :기업가 프로젝트 앙트십을 하면서 좋은 내용과 팀플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앙트십 프로젝트를 하면서
의견이 안 맞았던 부분들이 많았고 점점 산으로 갔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와서 아쉬웠다. 그래도 청소년기 쉽게 접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고 실제 펀딩과 개발을 준비해보면서 조금이나마 진로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14. 느낀점
김민우 : 의도치 않게 오지 못한 날 주제가 갑자기 바뀌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문제에 대해 의논할 시간이 없어
제품에 대한 중요한 점들을 보완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래도 창업의
기초를 알아가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과정에서 기업가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조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회의를
통해 협력심을 기르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오승우 :처음에만 열심하고 뒤로 갈수록 몸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많이
참여 하지 못한 거 같다.항상 아이디어를 생각하기만 했는데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창작 하는 활동까지 한점이 흥미로웠고 팀 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된 거 같다.만든 제품에 대한 실패를 통해 아쉬움이 남는다
김민석 :처음 할 때는 활동이 힘들고 어려웠는데 나중에 해오다 보니
친구들 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양한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창의성을 가져간 것 같고 그 결과가 비록 좋지
못했지만 뿌듯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