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현재 TIPS 운영사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스타일쉐어,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핀다, 눔,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튜링(수학대왕), 에스테이트클라우드(우대빵) 등 15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으며 패션&뷰티, 헬스케어, 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앤스타일, 푸드테크, 핀테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Pay It Forword’라는 비전 아래 선배 창업자가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자에게 전달하도록 연계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팀의 서비스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패밀리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