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저자 최성애 박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저자 이시형 박사
강력 추천!
전 세계 심리학자와 자기계발서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
뉴욕타임스 · 이코노미스트 · 월스트리트저널 · 파이낸설타임즈 · 뉴요커…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고 주요 언론이 주목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초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에 영감을 준
마시멜로 테스트 창안자 월터 미셸 박사의 스탠퍼드 50년 종단연구
2015년, 책으로 출간되다!
왜 모든 유혹과 분노는 강렬하고, 참기 힘든 걸까?
새해나 특별한 날을 기점으로 우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가슴을 치며 다짐을 하곤 한다. 금연, 다이어트, 금주, 화내지 않기 등 수많은 다짐으로 결의를 나타낸다. 하지만 곧 ‘작심삼일’이라는 무서운 단어 앞에 다짐은 슬그머니 꼬리를 말고 사그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인들만 작은 유혹에 무릎을 꿇는 건 아니다. 한때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성 스캔들을 아마 다들 기억할 것이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널드 슈워제네거,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 등 스캔들로 인해 화려했던 경력이 한 순간에 꺾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이는 비단 외국에만 있는 경우가 아니다. 우리나라 행정, 입법, 사법 기관의 우월한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추행과 희롱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대중의 지탄을 받은 일이 얼마나 많은가. 최근엔 유명 기업인이 음주 후 자제력을 상실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항공기를 돌린 땅콩회항, 유명 연예인의 기내 난동, 부유층의 아르바이트 학생에 대한 폭언 등 일명 ‘갑질 논란’이 대두된 것도 같은 맥락에 있다. 심하게 이야기 하면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 모두가 유혹과 분노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어째서 우리는 작던 크던 간에 유혹이나 분노를 참지 못하는 걸까?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저자 최성애 박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저자 이시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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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심리학자와 자기계발서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
뉴욕타임스 · 이코노미스트 · 월스트리트저널 · 파이낸설타임즈 · 뉴요커…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고 주요 언론이 주목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초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에 영감을 준
마시멜로 테스트 창안자 월터 미셸 박사의 스탠퍼드 50년 종단연구
2015년, 책으로 출간되다!
왜 모든 유혹과 분노는 강렬하고, 참기 힘든 걸까?
새해나 특별한 날을 기점으로 우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가슴을 치며 다짐을 하곤 한다. 금연, 다이어트, 금주, 화내지 않기 등 수많은 다짐으로 결의를 나타낸다. 하지만 곧 ‘작심삼일’이라는 무서운 단어 앞에 다짐은 슬그머니 꼬리를 말고 사그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인들만 작은 유혹에 무릎을 꿇는 건 아니다. 한때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성 스캔들을 아마 다들 기억할 것이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널드 슈워제네거,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 등 스캔들로 인해 화려했던 경력이 한 순간에 꺾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이는 비단 외국에만 있는 경우가 아니다. 우리나라 행정, 입법, 사법 기관의 우월한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추행과 희롱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대중의 지탄을 받은 일이 얼마나 많은가. 최근엔 유명 기업인이 음주 후 자제력을 상실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항공기를 돌린 땅콩회항, 유명 연예인의 기내 난동, 부유층의 아르바이트 학생에 대한 폭언 등 일명 ‘갑질 논란’이 대두된 것도 같은 맥락에 있다. 심하게 이야기 하면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 모두가 유혹과 분노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어째서 우리는 작던 크던 간에 유혹이나 분노를 참지 못하는 걸까?
[목차]
1. 미래사회와 아동청소년의 이해
2. 학습부진 원인의 뇌과학적 이해
3. 뇌기반학습의 필요성
4. 뇌의 구조와 기능이해
5. 뇌의 정보처리 기능 이해
6. 학습과 기억의 이해
7. 작업기억의 이해
8. 감정과 학습의 관계 이해
9. 주의와 동기의 이해
10. 학습자의 마음상태 관리
11. 뇌기반학습원리 14
12. 학습부진해결의 새로운 접근
13. 교사의 새로운 역할
14. 학습부진 현장사례 Q&A
How will service projects change in the future and what
must we do to keep pace with these changes? Learn why
future service projects must involve the members of the
benefiting community in both planning and implementation.
[목차]
1. 미래사회와 아동청소년의 이해
2. 학습부진 원인의 뇌과학적 이해
3. 뇌기반학습의 필요성
4. 뇌의 구조와 기능이해
5. 뇌의 정보처리 기능 이해
6. 학습과 기억의 이해
7. 작업기억의 이해
8. 감정과 학습의 관계 이해
9. 주의와 동기의 이해
10. 학습자의 마음상태 관리
11. 뇌기반학습원리 14
12. 학습부진해결의 새로운 접근
13. 교사의 새로운 역할
14. 학습부진 현장사례 Q&A
How will service projects change in the future and what
must we do to keep pace with these changes? Learn why
future service projects must involve the members of the
benefiting community in both planning and implementation.
10. 아동기교육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시카고대학의 경제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James Heckman과 펜실베니아대학
의 경제학자 Flavio Cunha는 2010년 7월 유치원교육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논문에 광범위한 조사결과를 인용했으며 가장 인상깊은 것은 바로 아동기교육의
장기적인 영향을 추적조사한 내용입니다.
가령 미시건주의 아프리카계 저소득층자녀 총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조사가 있
습니다
(IQ가 모두 75-85사이였음)
이 아이들은 3살이 되던 해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분류되어 실험군은 양질의 취학
전 교육을 받도록 했고,
대조군은 취학전 교육을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후 실험참가자들을 수십년간 추적하여 그들이 40세가 되는 2010년 비교분석을 해보
았습니다.
성인이 된 그들을 비교한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고졸자격을 획득한 사람의 비율
이 20%이상 높았으며, 5회이상 체포된 경력을 가진 사람도 19%나 적었습니다.
11. 그리고 이혼율도 낮았으며 사회보장혜택을 받고 있는 확율도 적었습니다.
월수입이 2000달러이상인 사람의 비율도 취학전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안 받은 사람에 비
해 4배나 많았으며 집을 구입한 사람의 수도 3배나 많았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실험조사결과 아동기교육이 IQ의 향상에 장기적인 효과가 없다는 연구분
석을 냈습니다.
조사결과 취학전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처음에는 일반적으로 지능이 향상되었지만 이런
경향은 초등학교 2학년 전에 모두 사라졌습니다.
대신 취학전 교육은 여러가지 "비인지적"능력, 가령 자제심이나 근성, 기개같은 특성의
발달에 효과가 많았습니다.
우리사회는 "총명한 두뇌"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성향이 있는데 James Heckman과
Flavio Cunha는 이런 비인지적 능력이야말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신뢰가능한 인간성이 고용자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항목이며 근성, 신뢰성, 일
관성이야말로 학교성적 이상으로 중요한 요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유익한 능력들은 일반지능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은 비인지적 능력은 아이큐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순응성이 높습니
다 - 물론 아주 어릴 적부터 개입이 된다면 말입니다.
즉 아동기교육이 우리들의 지능을 향상시켜주지는 못하지만, 우리를 좋은 사람(좋은 인
간성)으로 만들어주는 고마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지능은 유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다른 실험결과를 보겠습니다.
미국에는 고교중퇴자를 대상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여 그 사람의 학습성취도가
고졸레벨에 도달했는지를 평가하는 "GED"라는 것이 있습니다.(이를테면 검정고시 같은
것)
12. James Heckman은 위에서 언급한 비인지적 능력을 제어할 경우, GED취득자의 수입은
GED를 얻지 못한 중퇴자와 비슷하거나 혹은 더 낮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GED를 취득한 젊은이는 인지능력이 중퇴자보다 훨씬 우수했지만 자제력이나 근성 등
이 중퇴자와 비슷하거나 혹은 비인지적 능력에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두 연구원은 조기교육에 이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몇개 더 인용했으며 단지 한가
지 실험례에서만 아이큐의 장기적인 향상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참고로 이 한가지 예외를 보면 IQ의 장기적인 향상은 여자아이에게서만 나타났으며 그
것도 매우 이른 나이-0세에서 2세미만?-부터 조기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 경우에서만 관
찰됨)
p.s 예의범절과 자제력, 근성 등이 미래인재의 경쟁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13. 재채기에 관한 스토리
코질환이나 병리현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재채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일본이나 대만, 중국같은 동양문화권에서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재채기를 하면 누가
내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흔히 귀가 간지러우면 누군가가 너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장난삼아 이야기하는 친구
가 있듯이 말입니다.
이런 생각은 고전소설과 문학작품, 심지어는 만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옛날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뿌리 깊은 이야기지요.
중국에서는 재채기를 하는 것을 누군가가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재채기 한번이면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는 것이고, 재채기를 두 번 하
면 누군가가 당신을 흉보고 있는 것이며, 세 번 하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또 어떤 곳에서는 이성이 당신을 사모할 때 혹은 누가 당신의 험담이나 비방을 할 때 재
채기가 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4. 지역과 문화에 따라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많지만 이런 생리현상을 인간심리와 연관 짓
는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물론 앞의 모든 이야기는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낭설일 뿐이지요.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요.
인도의 모 애로티즘 전문가는 재채기가 오르가즘과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의 모 저명한 의학자도 재채기는 사망과 매우 비슷한 생리현상이며 가사상태와 아
주 유사한 특성을 가지며 이는 오르가즘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어로 가사상태-“보디모어?”가 오르가즘의 뜻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
다.
실제로 성적 흥분을 느끼면 재채기가 나온다는 연구보고도 있네요.
티벳불교에서는 깨달음이 조잡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보통 깨달음이 하품, 재채기, 잠들 때 혹은 오르가즘 시에 잘 나타난다고 하네요.
깨달음(해탈)이란 바로 득도하는 과정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의미합니다.
눈앞에는 온통 흰 빛이 보이고 사방에는 영혼이 공중에 떠 있으며 아무 존재감도, 목적도
없는 해탈의 경계가 그렇답니다 - 물론 저는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이제 재채기에 관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해볼까요.
햇빛만 보면 재채기가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광반사재채기(photic sneeze reflex, ACHOO syndrome)라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햇빛 외에도 강한 빛(형광등)을 보면 나타나곤 합니다.
일부 햇빛 알러지반응이 여기에 속하지요.
15. 미국의 Science America 웹사이트에 보면 전체 인구수의 약 10-35%의 사람이 어두운
곳에서 햇빛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재채기가 난다고 합니다.
이런 재채기현상은 햇빛이 일으킨 것이지요.
과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현상에 대해 햇빛에너지가 비강 내의 온도를 높여 재채기를
유발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근대의 프랜시스 베이컨은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는 실험을 통해 사람이 눈을 감고 햇빛이 있는 곳에 가면 재채기를 하는 확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런 경우에 나는 재채기는 아마도 햇빛이 눈을 자극해 눈물이 나서 이게 누비관을
통해 비강으로 유입되면서 유발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베이컨의 주장도 사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재채기는 보통 비강이 자극을 받아 발생합니다.
즉 삼차신경이 비강의 자극을 전달받아 이를 대뇌로 전달하고 대뇌에서 재채기를 하라
는 신호를 보내면 비로소 유발됩니다.
현재까지도 햇빛에 의해 유발되는 재채기에 대한 주장은 제각각입니다.
가장 유력한 설은 두면부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아마도 시각신경과 교차되어
있어 만약 강한 햇빛이 갑자기 시망막에 진입하면 동공이 신속하게 수축되는데, 이 때 신
경전달신호가 교차부에서 삼차신경으로 잘못 전달되어 대뇌에서 잘못된 재채기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공감각(synesthesia)이지요.
신경신호전달이 잘못될 경우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16. 하기야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지요. 계속 진화하고 있으니까요.
유전공학분야에서는 광반사재채기가 유전경향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부모 중 한명이 이런 체질이라면 반 이상의 자녀에게 이게 유전된다는 뜻이지요.
이건 병으로 보기 애매한 현상입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앞으로 다른 코증상이 없는 한 혹시 재채기를 조금 한다고 해서 코질환
이 있다고 의심하지는 마십시오.
간혹 재채기를 1-2번씩 한다면 일단 햇빛같은 강한 빛의 자극이 있었는지, 부모님이나
기타 형제자매도 그러는지 살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평소 자신의 인간됨됨이(?)를 반성하고 애정관계, 대인관계를 재고해보
시길 바랍니다 . ^^
iPad Chinese app review :
17. 5Qchannel의 단오절앱
iPad -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애플의 앱스토어는 공간적인 제약을 파괴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국어컨텐츠를 손쉽게, 내가 원하는 것만, 바로 내 눈앞에, 시공간적 제약없이,
18. 그것도 공짜로 펼쳐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일 자녀가 중국어를 배우길 원한다면 전 아이패드를 강추합니다.
놀면서 즐겁게 중국어를 익히는 도구로서 최상이거든요.
앱스토어에 보면 수많은 중국어학습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중국어권에서 제작되는 무료앱만 찾아서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5Qchannel의 단오절앱입니다.
그냥 단오절이 가까워져서 우선 소개해드리는 겁니다.
앱스토어에서 "5Qchannel"을 검색창에 치시면 많은 앱들이 나옵니다.
페이지를 넘겨서 찾으신다음 다운받으면 OK지요.
19. 앱을 시작하면 간체버전과 번체버전을 고를 수 있습니다.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으며 단오절의 유래와 관습에 관한 글도 있답니다.
20. 아래 링크는 제가 앱구동영상을 일부 촬영한 것입니다.
아이폰3GS로 촬영한 거라 좀 조잡하지만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 5Qchannel의 단오절앱 구동영상
The Harvard Business Review Chinese page
Harvard Business Review是聞名世界的商業管理雜誌。
由美國哈佛大學商業專科部門編輯。
關於Management - 管理與經營的技巧以及有關方面的最新理論和知識,他們是屬一屬
二的。
今天我要介紹的是 Harvard Business Review 中文版網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