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널리즘을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 입니다.
http://newsjel.ly
내부적 이해
1. 데이터 저널리즘 개념잡기
(1) 빅데이터 시대, 빅데이터란?
(2) 빅데이터의 종류와 활용분야
(3) 빅데이터와 저널리즘의 상관관계
(4) 데이터 - 중심 저널리즘
(5) 사례로 보는 데이터 저널리즘
2. 데이터 저널리즘 과정알기
(1) 데이터 저널리즘 과정
외부적 기회
3. 데이터 저널리즘의 미래 찾기
(1) 데이터 저널리즘 관련 기관/행사
(2) 데이터 저널리즘의 전망
While swarming has been successfully demonstrated in unmanned vehicles, the underlying assumption was that the swarm was made up of UVs of the same type from the same developer. The next challenge is Air Vehicle (AV) Teaming; Co-ordinated AV’s of different types, potentially from different manufacturers, manned and unmanned, working together. This session covers recent advances in system and system-of-system architecture theory & practice, and demonstrates how common data architecture enables interoperable & dynamic implementation of teaming. The key advance is the data-centric architecture detailing the semantic context of information exchanged over AV system-interface boundaries. The definition of interoperable data architecture, and how to build in semantics for auto-discovery of AV capability, is covered along with examples of how to create a context-based (semantic) architecture. As a summary, current industry initiatives towards interoperable architectures will be highlighted.
RTI Connext DDS messaging software helps evolve standalone systems to integrated distributed systems, connect devices to improve patient outcomes, and replace dedicated point-to-point wiring with networks.
A wide range of additional benefits are possible, including improved diagnosis and safety, delegated care or treatment, and smarter machine assistance for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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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 이해
1. 데이터 저널리즘 개념잡기
(1) 빅데이터 시대, 빅데이터란?
(2) 빅데이터의 종류와 활용분야
(3) 빅데이터와 저널리즘의 상관관계
(4) 데이터 - 중심 저널리즘
(5) 사례로 보는 데이터 저널리즘
2. 데이터 저널리즘 과정알기
(1) 데이터 저널리즘 과정
외부적 기회
3. 데이터 저널리즘의 미래 찾기
(1) 데이터 저널리즘 관련 기관/행사
(2) 데이터 저널리즘의 전망
While swarming has been successfully demonstrated in unmanned vehicles, the underlying assumption was that the swarm was made up of UVs of the same type from the same developer. The next challenge is Air Vehicle (AV) Teaming; Co-ordinated AV’s of different types, potentially from different manufacturers, manned and unmanned, working together. This session covers recent advances in system and system-of-system architecture theory & practice, and demonstrates how common data architecture enables interoperable & dynamic implementation of teaming. The key advance is the data-centric architecture detailing the semantic context of information exchanged over AV system-interface boundaries. The definition of interoperable data architecture, and how to build in semantics for auto-discovery of AV capability, is covered along with examples of how to create a context-based (semantic) architecture. As a summary, current industry initiatives towards interoperable architectures will be highlighted.
RTI Connext DDS messaging software helps evolve standalone systems to integrated distributed systems, connect devices to improve patient outcomes, and replace dedicated point-to-point wiring with networks.
A wide range of additional benefits are possible, including improved diagnosis and safety, delegated care or treatment, and smarter machine assistance for healthcare.
공공정보 개방에 대한 세계의 트렌드와 그 영향에 대해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발표자료입니다. 한국의 공공정보 개방은 비전이 뚜렷하지 못하여 데이터의 양이 적고 활용이 미미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민주화라는 의미로서뿐만이 아니고 경제적인 의미으로서도 데이터개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NGO, NPO의 현실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법Jay Cho
결코 옳지못하고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최근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미국의 소셜미디어, SNS 힘겨루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초강대국 미국을 압도하는 소셜미디어의 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 같이 특히 소셜미디어는 소규모자본, 작은목소리에도 동등하게 유효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러한 힘을 NGO, NPO와 같은 사회적 공익 단체들이 올바로 사용할 수 있다면... IS사례와는 정반대로 참 이상적인 활용법이겠습니다....^^
NGO, NPO들을 위해 현실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의 강의를 워싱했습니다.
Social big data - Collaboration & Collective Intelligencekang Anthony
Social Big Data 컨퍼런스 Keynote 입니다.
앞으로 Social Big Data에 대한 관심과 활용, 필요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소셜빅데이터를 고민해보고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셜빅데이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필요합니다. 빅데이터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개념은 SNS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분석하고 더 좁게는 국민과 함께 협업하고 집단지성을 모으것 부터 시작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기관, 기업에서 고객,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내 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WATEF 2018 신년 세미나
안녕하십니까?
이번 세미나는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와 더불어 유연한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의 사랑방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일 시 : 2018. 2. 2. (금) 오후 3:30~5:30
□ 장 소 : 스마트미디어센터(대구 동구 동대구로 489번지 대구무역회관 2층)
□ 발표주제
【좌장】 백승대(영남대)
【세션1】 성폭력에 대한 언론 보도 양상과 사회적 인식 탐구
- 발표자: 임연수(홍익대)
- 토론자: 석민(매일신문사), 남인용(부경대), 윤희웅(오피니언라이브)
【세션2】 지역의 미래전략에 미치는 미래준비 요인에 관한 연구
- 발표자: 송영조(한국정보화진흥원)
- 토론자: 이정미(대구경북연구원), 안중곤(대구시청), 오경묵(한국경제신문)
WATEF 2018 신년 세미나
안녕하십니까?
이번 세미나는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와 더불어 유연한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의 사랑방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일 시 : 2018. 2. 2. (금) 오후 3:30~5:30
□ 장 소 : 스마트미디어센터(대구 동구 동대구로 489번지 대구무역회관 2층)
□ 발표주제
【좌장】 백승대(영남대)
【세션1】 성폭력에 대한 언론 보도 양상과 사회적 인식 탐구
- 발표자: 임연수(홍익대)
- 토론자: 석민(매일신문사), 남인용(부경대), 윤희웅(오피니언라이브)
【세션2】 지역의 미래전략에 미치는 미래준비 요인에 관한 연구
- 발표자: 송영조(한국정보화진흥원)
- 토론자: 이정미(대구경북연구원), 안중곤(대구시청), 김윤영(한국패션산업연구원)
Another Interdisciplinary Transformation: Beyond an Area-studies JournalHan Woo PARK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ISSN 2383-9449) is a refereed biannual journal that takes a lead on a new scholarship in Asia. In the past, the JCEA was dedicated to the study of current political, social and economic trends in East and Southeast Asia. But now, the JCEA finds unique aspects of Asian scholarship by expanding its scope to (socio-technical) convergence and future (network) studies. The JCEA editors are working very hard to boost the scholarly presence of new Asian scholarship around the world and secure its reputation as an emerging world-class publishing outlet. The editors welcome manuscripts based on original research or significant reexamination of existing literature.
암호화폐에 대해 적극 규제 입장을 보이는 정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청와대에 규제 반대 청원을 낸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박한우 교수. 국내 빅 데이터 연구 권위자로 잘 알려진 그는 지금까지 100여 편에 달하는 관련 논문을 게재하며 빅 데이터를 통해 사회를 해석하고 있는 학자다. 게다가 빅 데이터를 활용한 여론조사 특허까지 획득하며 빅 데이터 연구의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암호화폐 규제 반대에 대한 이유와 블록체인 기술과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1. 청와대에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 가상화폐 규제에 반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상화페는 오역된 단어이다. 엄격히 말하면, 암호화폐가 맞다. 세계 암호화페 시장은 기축통화인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을 포함하면 약 700여 개가 등록되어 있다. 앞으로 3,000여 개가 등록 준비 중이다. 우리나라도 미래자산으로서 비트코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특히 한국시장에 유독 과열이 심한 건 맞다고 본다. 상징적인 가격대인 1만 달러를 넘으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도 고민이 커져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이러한 트렌드에 제대로 부응하려면, 암호화폐 분야의 세계적 동향과 국내 현황 간 미스매치를 언급하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해야지 규제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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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상화폐 규제 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되는가
신호등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청색등에서 적색으로 바뀌기 전 황색등 기간에 더 많은 부작용이 생겨날 것이다. 일확천금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것이며, 아노미 상태가 될 것이다. 규제의 근거로서 청소년과 주부의 무분별한 투기행태를 언급하는 것은 적폐대상인 탁상행정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다. 2018년 중등 교육과정에 코딩수업이 정규과정으로 포함된다. 코딩수업에서 우리의 청소년이 꿈꾸어야 할 직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프로그래머인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했다. 고학력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무엇인가? 모바일 금융거래사로서 새로운 사회적 성장동력이 되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부는 기술의 편의성과 위험성 이슈를 운운하는 구태를 드러내고 있다, 기능이 겹치거나 기술이 완성되지 못한 암호화폐는 자연도태 되게 되어있다. 정부에서도 무조건적인 투자, 투기라기보다는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면서 암호화폐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이 우리 국가를 어떻게 더 나은 사회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에 따라 규제를 연결지어 나오는게 더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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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보고있는가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개시되었다. 이것이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을 공식화하지는 않지만, 신기루처럼 허구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 거래의 대중화와 캐쉬리스 모바일 지불결제의 확산될 것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이용한 개인-개인(P2P)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중고물품과 디지털콘텐츠 거래시스템 활용논의가 중요하게 등장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의 질적 성장을 통해 탈중앙화를 가속화 시키고 국가가 분산, 투명, 협력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기회를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4차산업 혁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진 연결 융합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본다.
4.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반드시 필요하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한 몸이라 보면 된다. 암호화폐에 심각한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4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광풍의 이면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회적 책임의식 부재와 이용자 미보호가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는 것이 핵심 트렌드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아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을 지키면 된다. 거래소 개설 이후의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임대사업자처럼 일정금액 이상은 부가세를 면제하여 개미투자자들을 보호하면 된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의로운 나라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나아가 블록체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관련 원천기술의 확보방안이 주요 이슈로 부상될 것이다. Lisk coin은 독일 베를린에 오미세고는 태국 방콕, 라이트코인은 싱가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KISTI-WATEF-BK21Plus-사이버감성연구소 2017 동계세미나 자료집Han Woo PARK
WATEF 2017 동계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최
1. 행사 개요
o 목 적 : 데이터와 콘텐츠 기반 과학기술의 공공성 회복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
공유
o 일 시 : 2017. 11.30(목)
o 장 소 :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전 본원 별관 회의실
o 참석자 : WATEF 회원 및 KISTI 관련자 등 50여명
o 주 관 : WATEF
o 주 최 : WATEF,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영남대 BK플러스사업단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지능서비스 사업팀, 영남대사이버감성연구소(빅데이터
융복합센터)
http://watef.org/home/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73
학회원 여러분 위와같이 WATEF 2017 동계세미나를 KISTI 대전본원 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사전등록신청은 지난번 하계세미나처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 가능합니다.
https://goo.gl/forms/FPLfxGQ5ZeOdh6A63 <- 사전등록신청 링크
Global mapping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Google and Google ScholarHan Woo PARK
Omar, M., Mehmood, A., Choi, G.S., Park, H.W.@ (2017 Online First). Global mapping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Google and Google Scholar. Scientometrics.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2Fs11192-017-2534-4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별 현황과 전망을 #웹보메트릭스 #빅데이터 #구글데이터 이용해서 세계지도를 그렸습니다.
박한우 영어 이력서 Curriculum vitae 경희대 행사 제출용Han Woo PARK
Full Prof. Dr. Han Woo PARK, http://www.hanpark.net https://www.slideshare.net/hanpark
(BA-HUFS, MA-Seoul Nat'l Univ. PhD-SUNY Buffalo)
Dept of Media & Communication, Interdisciplinary Program of Digital Convergence Business, YeungNam University, 214-1, Dae-dong, Gyeongsa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Zip Code 712-749
Editor-In-Chief of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https://jceasia.org/
Guest Editors of Social Science Computer Review,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Scientometrics, Quality & Quantity,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Editorial Boards of Scientometrics, Quality & Quantity,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Science, Big Data & Society, CollNet Journal of Scientometrics & Information Management, Knowledge Economy, International Journal of Technology Management & Sustainable Development, Social Media & Society, Triple Helix - A Journal of University-Industry-Government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Journal of Data & Information Science, Scholarly Metrics and Analytics (a specialty of Frontier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Director of Cyber Emotions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of WATEF (World Association for Triple Helix & Future Strategy Studies,
Formerly, Asia Triple Helix Society)
Formerly, Directors of World Class University Webometrics Institute and TEDxPalgong ,Visiting Scholar of Oxford Internet Institute https://www.oii.ox.ac.uk/people/han-woo-park/ Research Associate of Royal Netherland Academy (NIWI-KNAW http://virtualknowledgestudio.nl/people/former-vks-members/
Twitter network map of #ACPC2017 1st day using NodeXLHan Woo PARK
The Asian Conference for Political Communication 2017 is a biennial conference spearheaded by the Media Programme Asia of Konrad-Adenauer-Stiftung. Join fellow influencers in academia, politics and government on this special occasion. Talk about challenges on social media, discuss the odds and threats of #twiplomacy, analyze the phenomena of rising populism and watch the hottest tools for e-campaigning.
2016년 촛불집회는 과거와 달리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전개되었다. 그러나 서울 광화
문 광장 이외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그 중요성에 비해서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는 지방의 촛불집회 특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 촛불집회에 주목하였
다. 본 논문은 페이스북에 남겨진 데이터를 이용해 촛불집회에 나타난 TK지역 여론의 행위자와
댓글의 내용을 검토한다. 첫째, 페이지의 운영주체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자 행위의 차이가 있는
지 살펴보았다. 둘째, 집회유형에 따른 댓글의 의견과 그 전개양상이 다른지 살펴보았다. 분석방
법으로 이용자 반응분석, 연결망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의미망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관심도, 참여율, 응집도는 전통 미디어에서 운영한 페이지보다 시민참여형
UCC(user created content) 페이지에서 높게 나타났다. 집회유형으로 보면, 촛불집회 댓글들과 비
교해 ‘박사모’ 반응에서 노인폄하 단어 등 부정적 단어들이 더 자주 출현했다. 이 연구는 페이스
북 댓글 데이터를 이용해서 기존에 자주 수행된 마케팅과 선거캠페인을 넘어서 새로운 연구방향
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가 있다.
세계산학관협력총회 http://www.watef.org 패널을 공지합니다.
토론자로 참여가능한 분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2017 Triple Helix Conference Special Issue Session http://www.triplehelix-korea.org/
Theme (주제): Measuring Triple Helix Synergies and Innovations using Scientometric, Technometric, Informetric, Webometric, and Altmetric Data
9월 15일 금요일 16:45 - 18:15 장소: 대구엑스코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 서인수 (즐거운 사물인터넷 대표)
Organizers
Mi Young Chong (Univ. of North Texas, USA) miyoungchong@my.unt.edu
Han Woo Park (Yeungnam University, South Korea)
발표자: 김도훈, Brandon Moore, 윤정원
Presenter: Leo Kim
Title: From Institution to Individual: Data-Based Reflection of Triple-Helix Operation in South Korea
Biography: Leo Kim is the CEO of Ars Praxia. He graduated from LSE (Methodology, Master) and University of Sussex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PhD). He has been developing the methodology of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has a professional background in innovation studies and unstructured data analysis.
Presenter: Brandon Moore
Title: Improving open data accessibility: Using domain driven design and microservice architecture to create user friendly open data systems
Biography: Brandon Moore is a solutions architect for Nationstar Mortgage LLC. He has 20 years experience as a software engineer and is currently the lead architect for a new reverse mortgage platform. He is also an Information Science Ph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North Texas. His research interests are text analytics and data mining.
Presenter: Jungwon Yoon
TItle: Triple Helix Dynamics of Technological Innovation Systems in South Korea: A Comparative Analysis
Biography: Jungwon Yoon is a research fellow at Soongsil University in South Korea. She received her Ph.D. in Sociology of Technology and Science from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Her areas of expertise are in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 including science & technology policy, sociology of sciences, innovation studies, and technology management. Her current research focuses on dynamics of innovation systems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 Her latest publications include "Triple helix dynamics of South Korea’s innovation system: a network analysis of inter-regional technological collaborations" and "Quintuple helix structure of Sino-Korean research collaboration in science."
시대의 화두, 빅데이터
학력
한국외대(학사)-서울대(석사)-뉴욕주립대(박사) 졸업
경력
한국정보화진흥원-네델란드왕립아카데미-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
연구성과
SNS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분석하여 세계적 연구성과를 냄 (이력서 참조)
사회봉사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후원회 운영위원
경산시장애인복지관(기아대책) 후원회 이사
언론
- 박한우의 소통 비타민, KBS 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
박한우(45)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과학정보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박 교수는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웹의 계량적 분석을 뜻하는 '웹보메트릭스'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권위자다. 그는 그동안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하이퍼링크를 통한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64년 동안(1948~2012) 75개국에서 발표된 계량정보학 분야 5417편의 논문을 생산성, 영향력, 협업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박 교수는 매개중심성(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순위에서 13위에 오르기도 했다.박 교수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SSCI 국제 학술지인 '빅데이터와 사회', '기술예측과 사회변화', '과학계량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계량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는 1963년 그의 저서 '작은 과학, 거대 과학', 1965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과학논문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계의 지식 생산과 인용 구조를 규명한 인물로 유명하다. 과학계량학은 학문 분야의 생성과 발전을 연구자들의 형태와 출판물에 근거해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의 과학'으로 오늘날 '빅데이터'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1984년 미국의 유진 가필드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창립한 공로로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이달 15일 결정된다.
1.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한우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한우
12주차 : 하이퍼링크 네트워크 분석의 적용과 실제
1차시: 하이퍼링크 네트워크 분석(Hyperlink NetworkAnalysis)의 적용과
실제
2차시: 빅데이터 시대의 SNS 진화 및 공공정책
2. 1. 데이터 빅뱅의 근원
2.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재조명
3. SNS의 진화와 빅데이터
4. SNS와 공공정책
5. 결론 및 정책의 시사점
빅데이터, 공공정책키워드
학습순서
학습목표
빅데이터 시대의 SNS 진화 및 공공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3. 1. 데이터 빅뱅의 근원
가. 데이터 생성 환경의 변화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가 크기, 속도, 종류, 복잡성측면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생산되고 이에 대한 수집/저장/분석/활용 가능성을 새롭게 인지
의도된 ‘정보’환경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환경
용량 • 저장용량 증가
• 저장매체 가격인하
• 비의도된 데이터의 삭제
• 저스마트폰 및 소셜미디어 일반화
• RFID, 증 센서 네트워크 발전 및 SOC
적용
속도 • 비대칭적 데이터 축적과 분석
• 네트워크 인프라 및 전송속도
증가에 초점
• 실시간 데이터 축적
• 실시간 데이터 분석의 니즈발생
종류 • 목적에 맞는 멀티미디어 서비
스
• 컴퓨터, 서버 등 물리적 환경
지배
• 뉴스, 댓글, SNS, 전기 신호, 음성, 기상
데이터 등
• 텍스트에서 멀티미디어 신호 및 기계적
신호로 다변화
복잡성 • 목적에 따른 단순하고 정형화
된 정보의 생산
• 업무효율성 중심
• 의도되지 않은 비정형화되고 혼잡하게
흩어져 데이터와 목적간 관계가 복잡
4. 1. 데이터 빅뱅의 근원
나. 관계망 속에서 데이터 빅뱅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H2H)
사람과 기계간의 관계
(H2M)
기계와 기계간의 관계
(M2M)
• 트위터/페이스북/카카
오톡 등 사람과 사람이
소통함으로써 발생하는
SNS 데이터
• 아마존/구글의 클릭
• 금융/보험 거래
• GPS 이용
• Genome Bio 신호 등
생체 신호
• M2M
• 물류
• RFID
• 기상 센서 처리
• 전력 계통 신호
• 첩보 센서
• 과학 실험 데이터 등과
같은 각종 신호
• 사람간의 관계망 서비스인 SNS의 급속한 진화와 발전은 다양한 마케팅 정책의
주요 활용대상으로 급부상
• ‘관계망의 진화’에 따라 모든 관계망 데이터 빅뱅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
5. 2.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재조명
1) 데이터 쓰레기의 가치
• ICT의 발전과 스마트 기기의 확산은 사람간의 소셜 데이터 및 생활 패턴의 흔
적이 데이터로 저장되는 ‘데이터 혁명’을 야기
• 과거 인터넷상에서 생산된 게시물, 이용자의 ‘클릭’,‘검색기록’,‘로그’,‘각종신호’
등은 비구조화되고 의미없는 데이터 쓰레기로 치부되고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
는 이유로 일정기간 후에 모두 삭제
• 스마트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소셜 미디어가 진화하면서 개인, 조직의
행태를 추론하고 여론을 파악할 수 있는 비구조화된 데이터가 양산
• 인터넷 이용자의 정보 이용행태와 온라인으로 상호작용하는 기계장치에서 보
내는 각종 시그널은 자동차의 배기가스(exhaust)처럼 치부되었으나 이게 또 다
른 ‘정보의 원천’으로서 활용될 가능성이 증대
가.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활용 가치
6. 2.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재조명
• 전통적 관점에서 Data가 모여 정보가 되고, 정보가 모여 지식을 창출하고 지식
을 통해 지혜를 획득한다는 직렬적 관점이 통념
• 그러나 데이터 쓰레기 및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의미있는 지식, 정보를 분별하
고 캐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정보, 지식, 혹은 지혜에 대한 병렬적 이해가 가능
• 데이터로부터 정보, 지식, 지혜를 직관적으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은 결코 제공받
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얻는 사람의 몫
가.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활용 가치
데이터
(Data)
정보
(information)
지식
(knowledge)
지혜(wisdom)?
7. 2.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재조명
2) 데이터 쓰레기에서의 민심 파악
• 수많은 데이터 쓰레기는 소비자 구매, 취향, 감정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새로운 서비스 및 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재인식
•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남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메시
지는 그 시대의 감성과 정서를 파악할 수 있는 원천으로 등장
가.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활용 가치
8. 2.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재조명
1) 2012년 미국 대선의 SNS 빅데이터 분석
나.동적 통계로서의 빅 데이터
• 대선 후보들은 빅대에터 분석을 통해 개
개인의 성향까지 파악하여 개인별 맞춤
형 선거운동을 전개
- 오바마 - Narwhals, Dreamcatcher
- 롬니 - ORCA
9. 2. 의도되지 않은 데이터의 재조명
2) 2010년 영국 총선 - 뷰어태리어트(viewertariat) 현상의 발현
나.동적 통계로서의 빅 데이터
뷰어태리어트?
소셜미디어에서 사회/정치적 담론
을 담은 토론프로그램을 시청하면
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표출하는 새
로운 온라인 정치 집단
* 2010년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TV토론회와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TV토론회에 대한 한국의 뷰어태리어트에 관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한국언론학회(2012) 정치적 소통과 SNS, 8장 소셜미디어와 한국의 뷰어태
리어트 참조>
10. 3. SNS의 진화와 빅데이터
가. SNS 데이터 빅뱅
• SNS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정보 공유, 인맥관리, 자기를 표현
하고자 하는 적극적행위로부터 출발
• SNS를 통한 적극적 인맥관리와 이용자간의 정보공유형태는 무의식적으로 행
해지는 댓글, 방문 기록, 클릭 횟수 등의 예상치 못한 ‘SNS 빅데이터’를 양산
•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이로 인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산은 ‘SNS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새롭고 창의적 서비스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
11. 3. SNS의 진화와 빅데이터
가. SNS 데이터 빅뱅
<SNS 서비스 분류 및 예시>
12. 3. SNS의 진화와 빅데이터
나. SMS의 진화
• 과학/기술 문명의 발달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의 진화로 이어짐
• 웹2.0의 등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개의 문화로 새로운 소셜미디어를
탄생시키며 웹3.0과 웹4.0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화
구두 문자 인쇄물 방송 www
13. 3. SNS의 진화와 빅데이터
나. SMS의 진화
세대별 SNS 내용
1세대 :
오프라인 관계를 온라인으로
• 1999년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 등
기존 인맥관계를 강화하는 형태
• 싸이월드: ‘1촌 맺기’ 2009년, 2,400만명의 가
입자를 확보
2세대 :
불특정 다수간의 참여와 공개
• 공개와 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웹2.0 특징 반영
• 콘텐츠를 중심으로 불특정 다수간의 네트워크
로 확장
• 2010년: 아이폰 등장 스마트 모바일 환경과
합쳐지면서 마이크로블로깅에 의한 트위터 등
의 SNS
3세대:
큐레이션과 제한적 네트워크
• 1,2세대의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큐레이션 서
비스’ 대두
• 빅 플랫폼에서 작은 단위의 소셜 플랫폼으로
이동함으로써, 파편화되지만 모두 연결된 생태
계로 재편
14. 4. SNS와 공공정책
• 전통적 방송, 언론매체는 불특정 다수에게 사회문제 혹은 정부 정책을 전달하
고자 하는 매스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
• 의제설정, 정보제공 및 권력의 감시자로서의 매스미디어의 역할은 소셜미디
어로 역할이 전이
• 소셜 미디어에 의한 의제설정 기능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비판정신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
가. SNS에 의한 정책의제 수립
15. 4. SNS와 공공정책
1) 외교 사각지대, 문제의 발견 - 온두라스 한지수 사건(2009.11)
나. SNS에 의한 정책의제 발굴과 가능성
• 09년 8월 ‘온두라스 한국인, 억울한 살인
누명’이란 글이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전
파
• 정동영 의원은 같은 해 11월 국회상임위
에서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외교
통상부와 청와대에서 지원을 이끌어 냄
• 트위터에 의한 외교 정책 의제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
16. 4. SNS와 공공정책
2) 중동의 민주화 도화선 - 레볼루션 2.0
나. SNS에 의한 정책의제 발굴과 가능성
• 구글직원이 10년 6월 이집트에서 경찰
폭행으로 청년이 숨진 사견을 계기로
페이스북에 글을 기고
• 페이지를 만든지 한 시간만에 3,000
명, 첫날에 2만 6,000명의 회원이 가입
함으로써
• 한 개인의 SNS가 이집트를 포함하여
아랍세계의 민주화 운동으로 확산
• SNS가 국가차원을 넘어선 지역의 민주
화 의제로 발전
17. 4. SNS와 공공정책
1) 오바마 정부의 노후차량 프로그램
다. 정책결정 변화
• 09년 여름 오바마 정부가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노후차량보상프로그램’에
10억 달러를 편성, 정부는 사람들의 호응이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
• 그러나 구글은 이 프로그램 발표했을 때 일주일이면 예산이 바닥날 것이라 예
측
• 구글의 예측대로 일주일만에 예산이 소진되어 긴급히 20억달러를 추가 편성
•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것을 구글이 예측할 수 있었던 비결은 ‘검색어’
• 고도의 알고리즘을 통해 호응도를 정확히 예측
18. 5. 결론 및 정책의 시사점
• 소셜 미디어의 진화로, 정책의제 설정의 패러다임이 대중매체나 정치적 영향
력을 가진 이들이 주도하는 것에서 일반시민과 시민집단들로 전이
• SNS로부터 파생되는 빅데이터는 공공정책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공론장으로 활용가능
가. 공공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장으로 활용
(정책의제설정-정책결정-정책집행-정책평가)
• SNS로부터 파생되는 빅데이터를 공공정책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 SNS를 통한 정부 정책 홍보에서 향후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
나. 공공정책 과정에 활용
19. 5. 결론 및 정책의 시사점
• SNS 3.0시대를 대비하여, 정부는 서비스 공급자 관점에서 다양한 행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개 및 활용을 위한 ‘플랫폼’정부를 지향
• 정부 데이터를 활용한 SNS3.0시대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이들의 활동으로부터 생산된 데이터는 정책의 이해를 돕고 피드백도 가능
• 정부 Data를 공개하고 SNS기반의 정부 데이터 이용률을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관심과 정서 및 트랜드를 파악해야 할 것
다. SNS 3.0시대를 대비한 SNS공공서비스 활용 환경
구축
20. 글로벌 미디어 거버넌스는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업, 기술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경쟁과 타협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지게
된다.
QUIZ
O X
21. • 수 많은 데이터 쓰레기는 소비자 구매, 취향 감정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
여 새로운 서비스 및 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재인식됨
• 이에 따라 소셜 미디어에서 남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메시지는 그
시대의 감성과 정서를 파악할 수 있는 원천으로 등장
•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이로 인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산은
‘SNS빅데이터’분석을 통한 새롭고 창의적 서비스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
• 소셜 미디어의 진화로, 정책의제 설정의 패러다임이 대중매체나 정치적 영
향력을 가진 이들이 주도하는 것에서 일반시민과 시민집단들로 전이.
• SNS로부터 파생되는 빅데이터는 공공정책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
는 공론장으로 활용 가능하게 됨.
학습정리
22. 13주차 :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분석의 절차와 기법
다음 주 예고
1차시: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분석의 절차와 기법
2차시: 마이크로블로깅
23. 참고 문헌
• http://www.hanpark.net
• http://cafe.naver.com/newmas.cafe
• 박한우. 인터넷과 국제 학술정보 네트워크 - 하이퍼링크 분석, 집문당,
2005
• 송동원, 「사회 네트워크 분석」,금문사, 2002
• 한국언론학회, <정치적 소통과 SNS>, 나남, 2012
• 한국 정보화 진흥원. IT & Future Strategy. 제13호.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