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서한빈
myhb9188@gmail.com
LG Uplus
Data Engineer/Scientist
(2021.11.29 ~ )
Mesh Korea (Vroong)
Data Engineer
(2019.11.11 ~ 2021.11.22)
Business Data Analysts
(2018.08.27 ~ 2019.10.0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졸업 (18년8월)
산업정보시스템전공 졸업 (16년8월)
데이터 분석가 / 데이터엔지니어
2개 직무 경험
15년11월부터
석사졸업때까지
이학연교수님 연구실 소속
매우 최근에 이직
3. 목차
1. Intro. 프로 축구선수
2. 의미있는 경력(경험치) 만들기
3. 경력 잘 정리하기 (Job profile 관리)
4. 회사/직무 탐색하기 (트렌드 파악)
5. Recap. 경력 궤도에 타는법
6. Outro. 처음 시작할때…
2. 의미있는 경력 만들기
3. 경력 잘 정리하기
4. 회사/직무 탐색
경력관리 선순환
5. 축구선수의 생애주기(Life cycle) 참고해보기
● 일반인도 프로직장인으로서 생애주기 有 (Aging curve)
● 축구선수 = 선수생명 짧고, 요즘 안보여도 찾아 볼 수 있음 (나무위키👍)
?
명예롭게 선수생활
마무리하는구나 👏
요즘 주가 ㄹㅇ떡상 🚀
Source: https://theproductgirls.com/explained-product-life-cycle-stages/
Profile image source: 나무위키 프로필
물 들어올때 노 젓는게 맞긴한데
혹사 당하는거 아녀😇😇😇
6. 이강인은 왜 주전으로 뛸수있는 팀을 찾아 떠났을까
● 오늘 발표 제일 중요한 메세지 (경력초반에 주전으로 뛰어야함)
● 빅네임으로 데뷔가 전부는 아님. 의미있는 경력(경험치) 쌓을 필요 有
Source:
-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218/1231885
-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8344
빅네임은 커리어에 1번쯤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7. 경력초반에 경험치를 충분히 쌓을수 있었던 경우 (황의조)
빅클럽 유스 출신이지만, 잘풀리지 못한 경우 (김우홍, 장결희)
Source:
- https://namu.wiki/w/황의조
- https://www.youtube.com/watch?v=h1uoVJ7_2kI&feature=emb_imp_woyt
2016년 황의’족’ 시절
(욕먹으면서도 꾸준히 출전)
10. 대학원도 출발선으로 괜찮음
● 개인적으로 학위보다 업무경력을 더 인정
● 경우에 따라, 학위를 경력 인정해주는 경우 有
● 연구경력(논문), 산학/개인 프로젝트, 경진대회
○ FIT 맞는 회사/팀에 충분히 어필 가능
○ 도메인 경험 없을땐, 어쩔수 없이 기술스택(스킬셋) 강조
10년차 고졸 개발자 ㅇㅈ
(이직하면서) 3년차 주니어에서 5년차 선임
Source: https://data.seoultech.ac.kr/education/portfolio/
“테크니컬 포트폴리오” 이런거
좋아보이더라고요👍
(기본적인)스킬셋 + 도메인 지식/경험 -> 채용
11. 기술스택(스킬셋) Vs 도메인 지식/경험
● 데이터 직군에서 직무에 따라 중요도 多
○ 비즈니스(도메인) 분석 직군 -> 도메인 지식/경험
○ 엔지니어링 직군 -> 기술스택(스킬셋) 경험
● 도메인 1개 찍어두고, 기술스택 강조하는 것도 방법 (개인경험)
● 결국 의미있는 경력 되려면, Contribution 만들었던 경험 강조 (개인의견)
●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준비할수 있는것들
○ 현업에서 관심 가질만한 기술/알고리즘/분석기법 경험
○ 선호 도메인 뚜렷하다면, 프로젝트 주제로 다뤄보는것도 좋음!
첫 취업이 진짜 어려운 이유
현업에서 관심갖는 기술스택은 뭘까…? 🤔
서비스 기업 데이터 직군 이직 양상 고찰
- 엔지니어링 직군 -> 수평이동
(다른 도메인/규모에서 경험한 기술스택 적용 요구)
- 비즈니스 직군 -> 수직이동
(동종업계에서 비즈니스 도메인 전문성 요구)
domain domain domain domain
비즈니스 도메인을 변경해서 이직할 경우
(또는 SI/컨설팅 기업에서 서비스 기업 진입)
- 분석기술을 강조하는 전략 필요
13. 일반인한테는 에이전시가 없습니다
● 일반인은 본인 스스로 경력 관리 필요
● 경력을 잘 정리하는 것은 기본. 많이 노출 시켜야 기회가 옴
● 링크드인 같은 Job profile 관리하는 것 추천!
○ 비즈니스 SNS (개인 프로필 = 이력서)
○ 인하우스 리쿠르터 / 헤드헌터한테 연락오는 컨텍 포인트
취업특강 하는 EU
Source: https://lifetechnicolor.tistory.com/2447
리맴버/블라인드Hire 같은 서비스도
있는데, 지속 관리 할만한 플랫폼은
링크드인 하나
14. ● 링크드인 관리 이력 (linkedin/in/5eo1ab)
○ 졸업전(4학기, 18년 상반기)부터 내용 업데이트 시작
○ 19년 하반기부터 쓸만한 컨텍 인바운드
○ 매년 성과 정리하는 시즌(연말/연초)에 지속 업데이트
● 링크드인 문화 = 채용 시장
○ 인하우스 리쿠르터 Vs 헤드헌터
○ 콜드콜 (부터 채용프로세스까지)
○ 비즈니스 매너
○ 티타임, 콜챗(통화)
링크드인 둘러보기
Count해서 보여주면 좋았겠지만,
한땀한땀 분류할 정성이 없었습니다…😅
대신 프로필에 뭐라도 1줄 더 추가하려고
퇴근후/주말을 갈아넣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
시행착오 겪으면서 알게된 것들
16. 수시채용의 시대
● 대규모 공개채용 축소/폐지시키는 분위기
● 반대로 JD(job description)도 수시로 찾아봐야 함
○ 회사/서비스 소개, 직무 설명(주요업무/자격요건/우대사항) 소개글 정보 多
○ 요즘 어떤 직무가 세분화되고 라이징하고 있는지
○ 요즘 어떤 기술스택/역량 요구되고 있는지 -> 현재 역량과 비교해서 보완점 점검
● 채용플랫폼 정말 다양하지만, 트렌드 읽기에는 ‘원티드’ 추천
일정규모 규모가 있지 않는 회사는 원래부터 수시채용
헤드헌팅 시장 룰 브레이커
기술면접에서 분산처리기술에 대해 질문 예정
Source: https://www.wanted.co.kr/wd/87052
자격요건에 N년차 경력 기재X -> 신입 지원 가능
(Interviewer 들어가면서 알게된 사실)
17. 원티드 둘러보기
● 모니터링 할 만한 채용플랫폼 원티드 추천 (wanted.co.kr)
● 원티드 모니터링 이력
○ 16년말(1학기) 스타트업 채용행사 다녀온 이후
○ 구직 시즌에만 이력서 업데이트
○ 비시즌에는 기술스택 트렌드 탐색 목적
2017년에 원티드 열심히 해서 파워유저 상받음😎
(팔로잉 수 1위)
21. 주전으로 뛸수있는 팀 찾기
● 어떤 도메인에서 무슨 비즈니스 하는 회사인지
● 데이터로 어떤 비즈니스 문제 풀고싶은지
● 어떤 기술스택들 활용하는지
● 회사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기대하는 역할)
● 배울수 있는 시니어 선배들/동료 있을지?
● 분위기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