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림점
2012년 08월 16일(방문일)
Today 한마디
호텔야자 신림점에 가면 여러 맛의 팝콘을 즐길 수 있다!!
2.
3. 프론트&기타1
•팝콘에 뿌려 먹는 양념 스프가 자주 뭉쳐서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또 얼마나 뿌려먹어야 간이 맞는 지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넉넉히 뿌려갔을 때는 괜찮았는데
싱거우니까 밍숭맹숭한 느낌이었어요.
평균적으로라도 얼만큼 뿌려먹으면 좋은지 안내 되면 어떨까요?
•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문이 작아서 눈에 잘 안 띄는 것 같아요.
4. 프론트&기타2
•1층에 있는 화장실은 고객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보통 변기가 올라가 있으면
손으로는 만지기 꺼려지더라구요. 고객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객실 화장실과 같은 모습
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항상 1층 화장실은 들어오자마자 활짝 문이 열려있었는데 도어락 설치 되었네요 ^^
15. 욕실1
• 변기에 얼룩이 남아 있는 객실이 있었습니다.
변기시트에 바로 앉아야 하는데 얼룩이 있으니까 이용하기 꺼려지더라구요.
16. 욕실2
• 샤워기를 왼쪽으로 살짝만 돌렸는데도 앗 뜨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물이 나왔습니다.
딱 중간으로 맞춰 보니 적당히 기분좋은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요,
객실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물을 틀기 전에 쾌적한 온수가 어느 지점에서 나오는 지 알 수 있다
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 GOOD
• 원래는 그냥 팝콘이었는데 여러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바뀌었네요.
영화관에서 먹는 비싼 팝콘을 야자에서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지난 방문 때는 1층에 위치한 화장실 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들어오자 마자 좋지 않은 냄새도 났었는데요.
이제는 도어락을 설치해서 문이 닫혀 있으니 보기에도 좋고, 화장실 냄새도 느낄 수 없어서 좋아요.
BAD
• 팝콘에 뿌려먹는 스프가 많이 뭉쳐 있습니다. 또 양념 스프 간 조절이 쉽지 않아요.
• 여성용품이 프런트에 구비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화장실 내 롤티슈 양 부족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객실용 슬리퍼 냄새 제거 혹은 세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슬리퍼에서 냄새가 납니다.
•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월풀욕조가 바로 보이는 방 구조에는 객실 입구 문에 시트지 붙이면 어떨까요?
들어서면 월풀이 훤히 보여서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
• 1층의 화장실도 객실 내 화장실과 같은 상태로 유지해주시면 어떨까요? 변기커버가 올려져 있어서
손으로 만지기가 꺼려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