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의숲15년의 이야기.
1998년 3월 18일. 생명의숲 활동이 시작한 이래 15년!
IMF 외환위기와 실업으로 힘들었던 1998년 창립초기부터
2002년 월드컵으로 떠들썩했던 2002년부터의 성장기…
그리고 본격적인 소셜네트워크시대로 접어든 2013년, 지금까지!
그 동안 생명의숲이 걸어 온 15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2013
1997년 ~ 2001년 2002년 ~ 2006년 2007년 ~ 2012년
창립초기 성장기 안정기
2. 1997년 ~ 2001년
창립초기
사회적 상황
• IMF 외환 위기와 실업 문제 극복의 필요성
• 심기에서 가꾸기로의 산림 정책 변화
• 산림정책 입안 및 집행 과정에서 시민참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 서울시 천만그루 심기 사업 : 도시숲에 대한 인식 확산
3. 1997년 ~ 2001년
창립초기
조직 상황
전국 7개 지역 생명의숲
중앙생명의숲
상근활동가 5명 ~ 10명 회원 규모(2001년 말) 1,994명
13. 1997년 ~ 2001년
창립초기
성과 그리고 과제
• 숲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 성공적인 민·관·기업 파트너십(거버넌스)의 모델 구축
주요성과 •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
• 도시숲의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과 새로운 운동 영역 창출
• 체험형 환경교육의 주요 모델 창출
• 정부사업 위탁 기관으로서의 성격 탈피
• 운동프로그램의 다양화
개선과제
• 시민참여형 운동 모델 개발 및 활성화
• 협력 파트너 그룹의 다양화
14. 2002년 ~ 2006년
성장기
사회적 상황
• 월드컵 신드롬과 광장문화의 복원
• 참여정부와 시민참여문화의 확산
•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
• 도시숲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 사회적 일자리와 사회적 기업
15. 2002년 ~ 2006년
성장기
조직 상황
전국 12개 지역 생명의숲
중앙생명의숲
상근활동가 10명 ~ 30명 회원 규모(2006년 말) 4,456명
(생태산촌 포함)
24. 2002년 ~ 2006년
성장기
성과 그리고 과제
• 서울숲 조성과 서울그린트러스트 창립
• 자연친화형 숲길 복원 모델 제시
주요성과 • 전통마을숲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정책사업화
• 산림 분야 사회적 일자리 모델 다변화에 기여
• 도시숲 조성 사업의 급속한 확산에 기여
• 보다 안정적인 산림 분야 일자리 모델 창출
• 정부 기금에 대한 의존도 완화
개선과제
• 현장 사업에 대한 관리 역량 강화
• 회원 참여 확대
25. 2007년 ~ 2012년
안정기
사회적 상황
• 글로벌 경제위기와 실업 문제의 심화
• 교토의정서의 발효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 확산
• 실용정부와 촛불 시위
• 소셜네트워크와 스마트폰의 확산
• 복지논쟁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 걷기 열풍 및 둘레길 사업의 확산
26. 2007년 ~ 2012년
안정기
조직 상황
전국 13개 지역 생명의숲
중앙생명의숲
상근활동가 20명 ~ 30명 회원 규모(2012년 말) 3,490명
(생태산촌 포함)
35. 2007년 ~ 2012년
안정기
성과 그리고 과제
• 주민참여형 도시숲 운동 확대
• 환경분야 기업사회공헌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 숲운동을 통한 복지 확대 모델 제시
주요성과
• 청소년 대상 숲교육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 제시
• 자원활동가 그룹 활동 모델의 다양화
• 숲운동을 통한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
• 프로젝트 수행기관에서 탈피. 시민단체 정체성 강화
• 회원 확대 및 참여도 강화
개선과제
• 정책 연구 역량 강화
• 새로운 운동 방식 개발 및 활성화 방안 마련
36. 함께 심은 나무, 함께 가꾼 숲이 지구의 희망이 됩니다
Forest For Life. Forest is Energy for tomorrow.
생명의숲은
자연과 하나되는 풍요로운 농산촌을 꿈꿉니다.
시민과 함께 돌보고 가꾸는 도시숲, 도시공동체를 꿈꿉니다.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꿉니다.
2013
2013년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