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Route 53
Routing policy 설정 가능
Simple Routing
Weighted Routing
Latency Routing
Failover Routing
Geolocation Routing
Health check
빠른 DNS 장애조치를 위해 TTL을 짧게 (60초 이하 권장)
8. Route 53 - Latency-Based Routing
European ping 문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등
SSL handshake 필요
높은 latency
Latency routing policy 사용
주기적인 latency 측정 후 현재 가장 빠른 IP 반환
기존 geolocation routing에서 변경 (현지화에 유리)
Latency 약 40% 단축
9. ELB
가용영역에 걸쳐 트래픽 분산
자동으로 scale up / out
Cross-zone load balancing 통해 가용영역들의 모든 인스턴스에 균일 분산 가능
Cookie를 이용한 sticky session 지원 (동일 client의 request를 같은 인스턴스로 라우
팅)
Proxy protocol 지원
Health check
자동으로 로드밸런싱 리스트에 인스턴스를 추가/제외
10. ELB - Proxy Protocol
Client IP를 기록할 수 없는 문제
ELB를 거친 후 인스턴스로 전달된 client IP는 ELB의 IP로 변경
Listener로 TCP 모드 사용 중
X-Forwarded-For 사용 불가
Proxy Protocol 사용
인스턴스의 nginx 추가 설정 필요
Client IP 수집 가능
11. CloudFront
정적 및 동적 웹 콘텐츠를 캐싱
전 세계의 엣지 로케이션을 통해 제공
프로필 이미지, 채팅 중 전송된 파일 이미지 등의 빠른 다운로드 가능
13. Aurora DB
MySQL과 호환 + 오로라 엔진 채용
퍼포먼스와 신뢰도 향상
MySQL 클라이언트 그대로 적용 가능
자동 스토리지 용량 증설, low latency 복제, 편리한 failover
하드웨어 변경에 따른 부담감소로 현재 최적화된 cost의 장비 선택 가능
원클릭 failover 기능으로 고가용성 확보
인프라팀을 운영할 수 없는 경우 비용 절감 및 서비스 신뢰성 향상 가능
14. Aurora DB - 백업
백업 시간을 지정하면 해당 시간대에 스냅샷 형태로 저장
백업된 스냅샷으로 새로운 RDS 인스턴스 생성 가능
15. Aurora DB - 레플리카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레플리카 추가하여 고가용성과 읽기 확장성 확보
원클릭으로 생성 가능
10분 이내 생성 후 적용 가능
16. Aurora DB - 장애조치
레플리카로의 failover가 30초내 가능
자동으로 레플리카 서버를 마스터로 승격
도메인 변경 불필요
장애 후 30초내 복구 가능
마스터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용이
17. Aurora DB -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현 상황에 맞는 tier 선택 가능 (미리 높은 사양 구입 불필요)
64TB까지 자동 증설
원할 경우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tier 변경 가능
1분내의 다운타임만으로 다음 tier의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