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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무중력지대 G밸리 Annual Report
- 1. 당신에게 무중력지대 G밸리란? 2 공간 소개 4 2017 무중력지대 G밸리 5 무중력지대 G밸리의 청년들 8 2017 사업개요 10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및 지원 11 청년 일터 문화개선 프로젝트 13 무중력지대 공간 운영 15 함께한 동료들 16
- 2. 당신에게 무중력지대 G밸리란?2 3 GOOD HOW GOOD! WHAT A GOOD! 멋진 곳 아직까진 이해할 수 없는 좋은 공간 LIBERTY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 공간 자유로운 공간 신선한 공간 THINK TANK(아이디어 뱅크 등) 열정과 창의성으로 가득한 공간 창의적인 공간 뭘 하든, 편한 곳 안식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 삭막한 사무실 탈출구 내 집은 아니지만 내 집만큼 편한 곳 쉬어가며 충전할 수 있는 공간 오아시스편안한 친구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공간동굴 편히 와서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마음 편히 와서 일 할 수 있는 아지트 제 1의 아지트 독서실처럼 답답하지 않고 편안한 곳 돈 없을 때 집과 무중력지대를 오가며 공부할 수 있었던 공간 안락한 공부 공간 좋은 스터디 공간 노트북을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는 곳 부담없이 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 일과 휴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최적의 업무 공간최고의 작업실 앞으로 더 자주 많은 곳에서 보고싶은 곳 유일하게 대한민국 ‘청년’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 중력으로 느낀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곳 특별한 경험 고마운 통로 취준을 도와준 고마운 곳 있어줘서 너무 감사한 공간 소중한 공간 아주 좋고 고마운 곳 꿈 을 이 루 는 공 간 모 두 를 위 한 열 린 공 간 삶 의 방 향 점 , 망 가 진 이 정 표 를 고 쳐 준 곳 미 래 의 씨 앗 을 키 우 는 곳 뭐 든 지 해 도 되 는 공 간
- 3. 공간 소개 2017 무중력지대 G밸리 무중력지대 G밸리의 이용 만족도는? 4.5/ 5 무중력지대 G밸리는? 무중력지대 G밸리가 만족스러운 이유는? 무중력지대 G밸리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편안하면서도, 재밌는 사업도 많고, 젊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감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거주 지역과 멀지만, ‘나’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도 안전한 공간이라서(예:성소수자, 청년) 다양하고 자유롭고 무관심하다. G밸리를 알기 전엔 제 삶의 방향점을 어디다가 둬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비단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문제가 아니라, G밸리를 통해서 청년인권 문제를 비롯해서 제 삶의 방향점이 올바르게 잡힌 것 같습니다. 4 5 매우 만족 65.7% 매우 불만족 1.1% 불만족 2.8% 보통 6.6% 만족 23.8% G밸리 청년들이 만나 함께 상상하고 배우며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기능의 공유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쉼이 되고 자유로운 청년 활동에 숨을 넣습니다. 청년들의 일과 삶을 함께하며, 그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협력지대 일하고 공부하는 소규모 청년을 위한 코워킹 공간 휴식지대 업무에 지친 청년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 창의지대 강연, 상영회,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용도 공간 창의지대 회의실 소규모 회의 및 강의를 할 수 있는 독립 공간 상상지대 다양한 책을 읽으며, 무한한 상상을 펼치는 공간 공유부엌 함께 요리하고 각종 음료와 간식을 즐기는 공간 조용히 공부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이 금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자의 양심과 매너로 운영이 잘되고 있는 게 너무 좋아요. 1. 자율적 공간 2. 편안함과 자유로움 3. 친근한 스텝들과 ‘미소’ 지금은 먼 곳으로 취업을 해서 갈 일은 없지만 덕분에 취업 준비를 위한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무중력지대도 어플이 있으면 더 빠르게 프로그램이나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4. 117,003 누적 방문자 수 외부기관 견학 횟수 명 58회 17 언론 소개 횟수 회 ㅍㅍㅅㅅ 이불 밖으로 나오면 온 우주가 돕는다 헤럴드 경제 꿈꾸는 청년 아지트 ‘무중력지대 G밸리’…청년 창업자-직장인 명소 자리매김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국내 대표 청년 공유 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 7만 명이 찾는 매력은? The Straits Times(싱가포르) Stress-free zones for South Korea's young people 네이버 블로그 무중력지대 G밸리, 서울시 일자리 카페 캠퍼스 잡앤조이 (한국경제) 집은 답답하고, ‘카공족’은 부담된다면 여기로…! 무료 창의, 휴식 공간 ‘무중력지대’ 체험기 아시아 타임즈 일상에 지친 청년은 모여라… ‘무중력지대 G밸리’ 딴짓 매거진 틈_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기: 무중력지대 G밸리 리더십코리아 청년을 위한 공유 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 체험기 비블리아 일터 청년이여 ‘중력'에서 벗어나자 월간 토마토 요즘 것들은 이래서 돼요! 위클리 공감 공유부엌 옆 상상지대 창의지대…“이건 소통이다” 디퍼 노 모어 아가리 드리머, 사무실 책상이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다. 한화건설 블로그 2030 청년들의 아지트, 무중력지대 G밸리 채널A 창업 사무실, 공짜로 빌려드려요 KBS2TV ‘아침이 좋다’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쉼터 ‘놀자리’ 무중력지대 KTV 민관이 협력해 만든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2017 무중력지대 G밸리2017 무중력지대 G밸리 2017년 45,748명 ▲4707 2016년 41,041명 2015년 30,214명 74331581 177 일 평균 방문자 수 지인 멤버십 명 명 페이스북 팔로워 ▲224 (2016년 1357명) ▲970 (2016년 6462명) 주중 명 65명 토요일 6 7
- 5. 모든 청년 57.5% 5.5% 24.9% 11% 1.2% 무중력지대 G밸리의 청년들 당신의 나이는? 공간 이용 목적은? 누구를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나요? 무중력지대 G밸리를 언제부터 이용했나요? 무중력지대 G밸리를 어떻게 알았나요? 청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공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8 9 25-29세 34.4% 14.4% 26% 20.4% 5% 현재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2.8% 6.6% 8.8% 9.9% 18.2% 6.6% 1.7% 회사원 (금천・가산) 45.3% 자기계발 27.6% 개인 업무 27.1% 7.2% 22.7% 26% 8.8% 5.4% 22.6% 21.9% 2017년부터 56.3% 3.3% 3.9% 3.9% 12.2% 24.9% 3.3% 1.7% 7.6% 지인 소개 43.1% 매우 필요하다 79.6% 1.7% 12.2% 5.5%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모든 시민 일하는 청년 기타(주변 회사 사람 등) 20-24세 30-34세 35-39세 40대 이상 자영업 대학생 프리랜서 취업준비생 회사원(기타 지역) 고시 준비생 기타(입시생, 대학원생) 회의・외부 미팅 스터디・동호회 등 모임 휴식 및 식사 취업 준비 기타(강의 참석 등) 2016년부터 2015년부터 무중력지대 대방동 스터디 모임 등 언론 페이스북 등 SNS 회사 주변에 있어서 집 주변에 있어서 청년허브 기타(인터넷 검색 등)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다 보통이다 매우 필요하지 않다1.1%
- 6. “사람을 만나러 밖으로 나갔다.”, “보고 싶은 친구들을 더 자주 보게 되었다.”, “새로운 활동의 즐거움을, 다름의 기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들이 남겨준 짧지만 묵직한 한마디들이 이 사업의 의미와 결과를 가장 잘 말해줍니다. 언뜻 보면 활동비를 지원할 뿐인 사업이지만, 결국 사업을 통해 남겨지는 건 수 많은 영수증 너머 자기 자신, 사람, 관계, 사회에 대한 신뢰입니다. 2017 사업 개요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및 지원 지음 안테나 청년 일터 문화 개선 프로젝트 무중력 실험실 무중력 라이프 무중력지대 공간 운영 월간 무중력 무중력 투어 시즌3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및 지원 지음 커뮤니티를 통해 얻은 것 참여자 수 65 119팀 명 지음 지음 활동에 대한 만족도 10 11 4.7/5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지음’은 금천 구로에서 활동하는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합니다. 친구들과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다양한 만남과 관계의 확장을 위해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을 지원합니다. 경험세계의 확장 깊어진 유대감 비용 부담 감소 커뮤니티 지속성 삶의 활력 관계에 대한 신뢰 담당자 한마디
- 7. 매일 무신경하게 오가는 출퇴근길에서 우연히 작지만, 매력 있는 공간을 발견한다는 것, 그 작은 발견에 담긴 여러 의미를 생각하며 금천구로의 작은 골목들을 두 해에 걸쳐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무중력지대 G밸리와 어딘가 많이 닮아 있는 여러 공간을, 그 공간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지속적인 운영의 난관에 부딪히기도,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도 하겠지만, 여전히 작은 공간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재발견되면 좋겠습니다. 청년 일터 문화 개선 프로젝트 무중력 실험실 발굴 공간 수 무중력 실험실 버킷리스트 목록 담당자 한마디 누적 20개 모임 시간은 짧지만, 세포 하나하나에 무언가 새겨지는 시간입니다. 늘 느끼지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을 계속 찾아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무중력 실험실만의 매력이자 힘인 것 같아요. ‘숨은 공간 찾기’ 안테나 사업 공간 사례집 발간 12 13 안테나 금천구로 골목 곳곳 숨은 공간을 발굴하고, 작지만 매력적인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써 내려가고 있는 다양한 청년들을 기록합니다. 소규모 지역 공간들과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접하고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갑니다. 일과 삶이 균형을 찾는 삶 그리고 지금보다는 조금 더 괜찮은 삶을 위해 청년직장인들과 긴 호흡으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직장인 버킷리스트 소환 프로젝트입니다. 안테나 투어 만족도 4.7/5 9개 담당자 한마디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및 지원 시간이 갈수록 모임이 지속될수록 서로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이 기쁘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알아가는 시간들이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나중에 언젠가는 해야지 하고 마음속 깊숙이 묵혀 놨던 버킷리스트를 지금 당장 할 수 있게 용기를 주고 푸시해준 무중력 실험실. 내가 올해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하나를 꼽으라면 무중력 실험실에 참가한 게 아닐까. 무중력 실험실 그 후 연남동 프리 리스닝 이태원 프리 허그 & 하이파이브 대형 캔버스 페인팅 철인 3종 경기 도전 뮤지컬 배우 되기 기억력 대회 나가기 연차 내고 지하철 첫차 타기 파워 블로거 되기 ・ ・ ・ 사실 우리의 버킷리스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소소한 것들이 많아요.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도 분명히 할 수 있죠, 하지만 왜 일상에서는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걸까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맘속 깊은 곳에서 끄집어낼 수 있게 모두가 용기를 주고, 그것을 함께 할 동료들이 있었고, 항상 서로의 꿈에 대한 응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거예요. 무중력 실험실이 조금이나마 더 많은 청년들에게 닿아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발을 뗄 수 있는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중력 실험실은 언제나 청년직장인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발굴 공간 인공위성 기타소리 타이로띠 목련상점 맥주미학수 작업실 악토버 핑거스더 비스킷 카페바까주까 스페이스
- 8. 무중력지대 공간 운영 무중력 라이프 월간 무중력 8월, 9월, 11월 2017년 무중력 라이프 ‘5가지 일터 문제’ 참여자 수 85명 강연 후기 “다른 곳에서 쉽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어서 좋았다.” “바쁘고 여유 없는 우리 대신 일터의 문제를 고민해주셔서 감사하다.” “위로, 용기, 힘을 얻었다.” “퇴근하고 피곤했는데 강연 들으러 오길 잘했다.” 내가 겪고, 동료가 겪고, 모두가 겪고 있는 일터 속 다양한 고민들! 하지만 쉽게 해결되는 문제도 아닐뿐더러, 앞장서서 의견을 말하기엔 모든 게 힘든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신 또 함께 고민하고 싶었습니다. 2017년 후반기 동안 매월 다른 일터 고민 주제로 많은 분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며, 내 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다보면, 언젠가 일터와 삶에 기분 좋은 변화가 자꾸 생겨나지 않을까요? 78명 참여자 수 10회 진행 횟수 커뮤니티 보드 명 참여자 수 227 무중력 투어 시즌3 WHY NOT 프로그램 무중력 가든 다 돼지파티 낮과 음악 사이 독립영화 상영회 어둠 속의 식사 참여자 수 명 500 공존, 자율, 응원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맞닿아있는 일상 속에서 큰 제약 없이 실현 가능한 색다른 일상 경험을 제공합니다.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체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습니다. 14 15 청년 일터 문화 개선 프로젝트 내 일터의 문화를 어떻게 바꿔 나갈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세요? 혼자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내기엔 벅찬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중력 지대 G밸리’는 매월 “일터와 OOO”를 주제로, 일터의 다양한 문제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와 함께 일터에서 소모되고 있는 나의 일상을 돌아보며, 작은 변화를 꿈꾸는 시간을 공유합니다. 만족도 4.4/5 담당자 한마디 7월 일터와 불평등 8월 일터와 페미니즘 10월 일터와 번 아웃 11월 일터와 사무실 12월 일터와 세대 갈등 프로그램 FREE마켓 상상 책방 OOO 영화제 선셋 페이지 어둠속의 식사 만족도 4.5/5
- 9. 함께한 동료들 센터장 주드로(박주로) 공간문화팀 훈훈(임병훈) 곰(문현우) 쨈(권미정) Q(박규형) 길(임종길) 청년지원팀 밀레(권진영) 알리(박지현) 옐런(이아름) 전효관, 강석, 황금영, 장수천, 장재완, 이민성, 박지연 광주청년센터, 구로노동자조사그룹,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금천구청 , 꿈지락네트워크, 대구시 청년센터, 대구시 청년정책과, 더숲 광주청년센터, 동북4구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물단, 블랭크, 서울NPO지원센터, 서울시설관리공단 홍보마케팅실, 서울시청 산업거점조성반 G밸리팀, 서울시 청년활동 지원센터,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특별시 협치서울추진단, 수륜아시아법률사무소, 순천시청 시민소통과, 아트큐브136 사무국, SH공사 주거복지본부, 재나콘하우스, G밸리 발전협의회, 충남문화산업진흥원, TBS,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창조여가연구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협동조합 성북신나 구로노동자조사그룹, 위촉연구원(서아현, 장혜영), 한겨레 최우리 기자 무중력지대 G밸리 운영팀 서울시 청년정책과 협력기관/단체 (가나다순) 인터뷰 무중력 실험실 무중력 라이프 안테나 공간 안테나 투어 지음 그리고 고마운 분들 액션건축가 이슬기, 김희수, 박신영, 황순찬, 김지혜, 박현수, 송진아 「99%를 위한 경제학」 저자 김재수,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저자 홍승은, 예술가 홍승희, 「나는 오늘도 소진되고 있습니다」 저자 이진희, 「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 역자 김승진,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저자 유소연, <진저티 프로젝트> 고현진 팀장 안테나 공간 인공위성, 기타소리, 목련상점, 바까주까 스페이스, 악토버 핑거스, 맥주미학, 타이로띠, 더 비스킷 카페, 수 작업실 권지은, 이승혜, 박근영, 김나율, 여은미, 조미애, 송효웅, 김민아, 최유경, 최혜원, 박이수, 백지연 바까주까, 커피is뭔들, 붓을휘게, 금천아트소셜클럽, Dynamic, 올라운드크루, 떡잎머리, 삼준이들, 다!나와, 시시모, 쿡쿡쿡, 공연좋아해, 수준이찬명, 6,470원, KKOH의 산다는 것은, 계절밥상, 찍먹, 미친놀댄, 자아찾기프로젝트, 초저녁밴드, 흥부자, April Second, 요나소, 지음지기, 참돔 고미랑, 곽혜신, 김수열, 류가은, 문정엽, 박민영, 박지은, 우정아, 이재현, 이호준, 정경윤, 조상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