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강내희 l 여자 24세
1.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이유
노래가 좋아서 기타사운드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인디를 더 듣게
되는 경향도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2. 좋아하는 가수와 소통하기 위한 시도는?
Sns 팔로우와 가끔 멘션하는 정도, 그리고 공연을 보러가거나
아티스트 소속사의 소식을 찾아보는 정도 시도를 합니다.
3. 인디밴드 정보를 알기 위해 이용하는 사이트는?
주로 음악사이트의 추천이나 신규앨범에서 무작위로 들어가봐서
찾게됩니다.
4. 음원은 주로 어디서 얻나요?
음원은 주로 음악사이트에서 구매하지만, 간혹 미발매곡을 공연에서
하는 경우는 녹음해서 혼자 듣기도 합니다.
5. 팬과 가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6. 어떠한 어플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는지?
인디밴드 중에서는 앨범을 발매할만한 재정능력이 안되서 종종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밴드들이 자신을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곳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밴드 - 8팀 정도, 쏜애플, 메이트, 솔루션스, 어반자카파,
심규선(Lucia)..
사용자 리서치 -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
6. 1.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이유
노래의 색이나 감성이 기존 음악들보다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대중성에 휘둘리지않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2. 인디밴드의 활동을 접하는 방법
페이스북 페이지나 인스타그램
3.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계기
라디오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연히 라디오에 나온 노래를 통해서
인디밴드를 알게 되거나,우연히 공연을 보러갔다가 접해서 노래가
좋은 인디밴드노래들을 찾아듣기도 하고, 멜론이나 음악사이트나 페북
등 이곳저곳 검색해서니 들어보다가 좋아하게되었습니다.
4. 좋아하는 가수와 소통하기 위한 시도는?
공연보러가기도 하고 인스타 팔로우도 하고 태그도 하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도 누르는 방법으로 좋아하는 가수에게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5. 인디밴드 정보를 알기 위해 이용하는 사이트는?
페이스북 페이지, 멜론
6. 일반가수와 인디밴드와의 차이점
일반가수들은 아무래도 대중성에 치우쳐지거나 색이 너무강해서
듣다보면 질리게 된적이 많은데인디는 다양하게 시도도 많이하고
실험적인면에서 아무래도 여러면에서 자유로운것 같아요.
7. 인디밴드 공연을 찾아보기 위한 노력은?
인터넷검색이나 무대륙같은 복합문화공간오프라인장소에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8. 팬과 가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은 무엇인가?
가수 스스로의 색을 찾아서 음악을 만들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 인디밴드 음악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일단 기회가많아져야하는데 요즘은 작은공연들도 많이열리고 sns를
적극활용해서 음악을 올리면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밴드 - 스탠딩 에그, 가을방학, 제이레빗, 랄라스윗,
플래시플러드달링스..
사용자 리서치 -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
이지원 l 여자 24세
7. 1.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이유
목소리가 때문에 좋아해요. 티비에 주로 나오는 고음 쭉쭉 지르는 그런
스타일보다 편안하게 부르는 목소리를 좋아해서.
그리고 노래가 특이해서 좋아요.
2. 인디밴드의 활동을 접하는 방법
공연 같은 것은 누가 가자고 할 때 가거나 네이버에 공연이라고
검색해서 찾아보는 편이에요. 아니면 광고를 보고 알게되요.
3. 새로운 인디밴드는 주로 어떻게 알게되나요?
주로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요. 멜론이나 음악사이트에서
추천해주는거나 랜덤으로 추천해주는 어플은 맘에 드는 음악을 찾기
쉽지 않아서 보통 누구 비지엠이나 컬러링을 통해서 알게됩니다.
김현진 l 여자 20세
사용자 리서치 -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
8. 1.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이유
음악이 듣기 편해서
2. 인디밴드의 활동을 접하는 방법
음원사이트 – 장르 : 인디, 네이버 인디밴드 홍보
3.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계기
고1때부터 심심해서 찾아듣다 보니
4. 일반가수와 인디밴드와의 차이점
인디밴드는 딱딱 정해진건 없지만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을 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아요.
5. 좋아하는 가수와 소통하기 위한 시도는?
콘서트를 자주 갑니다.
6. 인디밴드 정보를 알기 위해 이용하는 사이트는?
네이버 온스테이지, sns, 민트페이퍼
7. 인디밴드 공연을 찾아보기 위한 노력은?
홍대 클럽같은 작은 공연을 보러 갑니다. 네이버온스테이지에서
소개하는 공연을 보러가기도 합니다.
8. 팬과 가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은 무엇인가?
콘서트, 음악
9. 인디밴드 음악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
큰 음원사이트에서 자리를 마련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온스테이지: 나를 찾아주세요 - 인디밴드 홍보방법) 같은 것
10. 언제가 가장 즐거우신가요?
콘서트가서 소통할때 : 가수와 직접 말도 할 수 있음(소규모의 공연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콘서트의 좋은 음향, 콘서트를 자주가면
가수들이 얼굴을 기억해줍니다.(자주 오는 팬이 적어 서로 낯이 익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밴드 - 손애플, 데이브레이크, 십센치, 델리스파이스,
김정균, 웨일, 꿈의 카메라를 가져올껄, 옥상달빛,역전만루홈런...
사용자 리서치 -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
김민수 l 남자 22세
9. 인디밴드 활동 현황(음원, 공연)
인디밴드의 활동정보를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얻는다.
온스테이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밴드의 공연을 주최해서 초대권을 뿌리고 영상도 올려준다.
네이버 뮤직에서 인디밴드의 음악이랑 정보를 얻는다.
민트페이퍼에서 bright#1이라는 인디밴드를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한다.
공연은 홍대클럽 같은 작은곳에서 한다.
공연에서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다.
공연은 인디밴드와 팬들간의 가장 좋은 소통방법이라 생각한다.
돈이 되지 않더라도 인디밴드들의 음반제작같은 것을 도와주는 곳도 있다.
아이돌 그룹공연은 직접 보러가기 부담스럽지만, 인디밴드는 규모가 작아서 혼자 보러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인디밴드의 어려움
듣고싶은 노래를 찾기가 어렵다.
노래를 녹음해서 들어야 할 정도로 음원을 얻기 어렵다.
인디밴드의 해체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리서치 결과
10. 리서치 결과
인디밴드 팬 성향
특정 밴드만을 좋아하기보다 여러팀을 좋아한다
인디밴드 음악의 성향마다 팬들의 성향도 다르다
한번 마음에 드는 노래를 찾으면,그 밴드의 음악을 계속 찾아듣는다.
인디 팬들이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음악이 편안하고 좋다
인디밴드는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을 한다
노래가 다양하고 실험적이다
좋아하게 된 계기
라디오
클럽이나 카페
친구의 추천
SNS
11. 리서치 결과
인디밴드 팬들의 니즈
인디밴드만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밴드를 등록하고 앨범이 나오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
관심있는 인디밴드의 지속적인 공연정보를 얻고 싶다.
인기없는 인디밴드의 정보는 한번에 찾기가 힘들어서 한번에 정보를 얻고 싶다
돈이나 인기가 없어서 사라지는 인디밴드의 홍보공간이 필요하다
버스킹하는 밴드들의 정보를 쉽게 알고 싶다
음악 취향을 분석해주는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
앨범을 못내는 인디밴드들을 위한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다
SNS를 활용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홍보하면 좋을 것 같다
12. 메인 사용자 분석
아직 인지도가 떨어져 공연을 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한 인디밴드
그러한 인디밴드들에 관심이 있고, 자금 지원의 의사가있는 인디밴드 팬들
14. 경쟁사 분석_ 와디즈
펀딩이 필요한 모든 회사, 단체, 개인들에게 자금을 모으고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블로그를 통한 홍보도 병행중
모금이 진행되는 동안 누적 지지서명 수에 따라 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결정되는 방식
소개
15. 경쟁사 분석_ 와디즈
펀딩 방식 타입1. 목표금액 성공시에만 지급을 받는 방식
개설자: 목표금액의 100% 이상 모금에 성공했을 때만 자금을 받음
참여자: 목표 미달성시 결제 자동 취소. 프로젝트 진행 중 결제 취소 가능
타입2. 얼마가 모이든 모인만큼 자금을 받는 방식
개설자: 목표금액과 상관없이 얼마가 모이든 모인만큼 자금을 받음
참여자: 목표 달성여부와 상관없이 결제. 프로젝트 진행 중 결제 취소 가능
타입3. 개인 모금 - 개인이 진행하는 공익을 위한 순수 기부성 프로젝트
이용자격: 개인(수혜 대상이 누구인지 설정하고, 자금 사용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밝혀야함.)
진행방법: 개인모금 개설을 통해 개설 신청을 하면, 와디즈팀에서 승인 과정을 통해 오픈됨.
수수료: 총 5% 부가세 별도
16. 경쟁사 분석_ 와디즈
수입 방식
와디즈의 펀딩 방식은 세 가지 타입별로 수수료의 비율이 다르다.
고정 수수료율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수수료는 7%로 고정되며,
그것이 아닌 경우에는 지지서명 수가 높아질수록 수수료율은 낮아진다.
지지서명이 4000이 넘어가게되면 수수료는 0%가 된다.
후원이 아닌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단순 기부도 가능하다.
18. 경쟁사 분석_ 텀블벅
펀딩 방식
수입 방식
목표금액 성공시에만 지급을 받는 방식
개설자: 목표금액의 100% 이상 모금에 성공했을 때만 자금을 받음
참여자: 이체를 예약할 지불 수단을 등록한다. 성공시에만 프로젝트 마감일에 자동이체 됨
수수료 없음
단순한 기부가 목적인 경우는 불가능. 창작에만 범위를 제한
창조적인 분야를 총 망라하는 펀딩 플랫폼으로서, 단순 기부의 형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텀블벅은 이체 예약의 방식을 이용, 펀딩 성공시에만 결제되는 방식.
펀딩 성공 금액의 5%를 고정 수수료율로 한다.
19. 경쟁사 분석_ 유캔펀딩
펀딩 방식
수입 방식
목표금액 성공시에만 지급을 받는 방식
개설자: 목표금액의 100% 이상 모금에 성공했을 때, 모금액에서 유캔펀딩의 소정의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지급 받음
참여자: 목표 미달성시 결제 취소. 결재방식에 따라 수수료가 차감된 금액 환불 받을 수 있음
프로젝트 모금 금액의 100% 이상을 달성해야 펀딩에 성공하며, 소정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프로젝트 개설자에게 전달된다. 수수료율은 확인할 수 없다. 펀딩 실패 시 모금액은 후원자에게
다시 되돌아간다.
20. 니즈 지원표
와디즈
블로그, 페이스북
관심사 설정 후
사용 가능
가능
다양함
불가능
가능(댓글)
텀블벅
페이스북
분야별 추천 가능
가능
창조적인 분야로 제한
가능
가능
유캔펀딩
페이스북
분야별/순위별
추전가능
가능
다양함
불가능
가능(댓글)
SNS 운영
(홍보 및 접근성)
취향별 추천
펀딩 관리
분야
후기기능
의사소통
23. Persona’s characteristic : 인디밴드 음악에 관심이 많고 인디밴드 공연도 찾아다니는 학생
“내가 후원을 해서라도 더 많은 인디밴드가 공연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름 : 김민수
Primary use
여러 인디밴드의 공연을
돈을 투자해서라도 보고싶다.
Goal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에 가고싶다.
Influence
인디밴드의 공연을 위해
직접 투자를 하여
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Frustration&Pain point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공연을 하지 못하는 밴드들의
공연은 볼 수 없다.
Ultimate goal :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을 보고싶다.
Specification :
나이 : 22살
직업 : 대학생
재수하여 현재 건축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수. 그는 고등학생 때 친구의 소개를 통해 인디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고등학생때는 작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인디밴드의 앨범을 사모았지만 대학생이 된 이후 알바를
시작하며 인디밴드의 앨범을 수집할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의 공연들도 찾아다니게 되었다. 인디밴드의 공연은
항상 소규모로 열렸고 때문에 민수는 공연에서 밴드와 가벼운 얘기도 하며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하지만 민수가 좋아하는 많은 인디밴드들 중 공연을 여는 것은 좀 유명한 단 몇팀들 뿐이다. 아무리
밴드의 음악이 좋아도 인기가 없거나 돈을 많이 벌지 못하면 인디밴드의 공연은 커녕 인디밴드가 소리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민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보고싶다.
PERSONA
24. SCENARIO
The situation : 나른한 주말 오후 민수는 인디밴드의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해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며 다닌다.
새로운 공연 정보는 없나 찾아보지만 역시 유명한 밴드말고는 없다.
1. 새로운 인디 음악 정보나 공연
정보를 찾아보지만 흥미를 끌만한
소식은 없다. 민수는 핸드폰으로
의미없이 이곳저곳을 뒤적거리다가
인디밴드에 대한 새로운 어플을
발견하게 된다.
2.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해보니
인디밴드 펀딩에 대한 정보가 제일
먼저 뜬다. 이에 민수는 펀딩에
대한 정보를 숙지한 후 펀딩을 올린
인디밴드들을 살펴본다.
3. 한 인디밴드의 소개글과 영상을
보고 그 밴드의 공연을
보고싶어진 민수는 공연티켓을
받을 수 있을 만큼의 기부액을
펀딩한다.
4. 민수가 펀딩한 밴드의 목표 금액이
달성되어 인디밴드가 공연을 열 수
있게 되어 펀딩한 민수에게
인디밴드의 공연 티켓이 왔다. 공연을
즐겁게 관람 한 수 후기를 작성해
여기저기 홍보하였다.
25. Goal : 좋아하는 인디밴드의 공연 보기
task model
인디밴드의 공연에 가고싶다
“오랜만에 공연 보러 가고싶다.”
어플 실행 인디밴드 콘서트 관람모금완료
누가 공연을 하는지
다른 인디밴드들은 누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공연에 갈 수 있는지
인디밴드들이 올린 펀딩 게시물
홍보 영상과 음악
인디밴드에게 모금하기
공유하기
“요즘 누가 공연하지?”
공연과 인디밴드들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필요하다.
Persona
이름 : 김민수
나이 : 22살
직업 : 대학생
펀딩 현황을 편리하게, 모금 방법을 간단하게 하고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야한다.
“2만원 펀딩하면 음원이랑 티켓도 주네. 이걸로 해야겠다.”
“이 밴드 공연 꼭 가고싶다. 모금 해야지!”
“다른사람들도 많이 알아서 모금이 많이 됐음 좋겠다.”
“공연 너무 재밌었다!
펀딩하길 잘했어.”
재수하여 현재 건축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수. 그는 고등학생 때 친구의 소개를 통해 인디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고등학생때는 작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인디밴드의 앨범을 사모았지만 대학생이 된 이후 알바를 시작하며 인디밴드의 앨범을 수집할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의 공연들도 찾아다니게
되었다. 인디밴드의 공연은 항상 소규모로 열렸고 때문에 민수는 공연에서 밴드와 가벼운 얘기도 하며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하지만
민수가 좋아하는 많은 인디밴드들 중 공연을 여는 것은 좀 유명한 단 몇팀들 뿐이다. 아무리 밴드의 음악이 좋아도 인기가 없거나 돈을 많이 벌지 못하면
인디밴드의 공연은 커녕 인디밴드가 소리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민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보고싶다.
26. Persona’s characteristic : 친구들과 함께 노란슬리퍼라는 인디밴드를 결성하여 보컬을 하고있음. 추구하는 장르는 모던락.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내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이름 : 김은지
Primary use
인디밴드 활동을 위해
금전적인 후원을 받고싶다.
Goal
노란슬리퍼의 공연을
열고 싶다.
Influence
팬들의 금전적인 후원을 받아
공연장을 빌려
콘서트를 할 수 있다.
Frustration&Pain point
부모님의 지지를 받을 수 없어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들다.
Ultimate goal :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밴드의 공연을 열고싶다.
Specification :
나이 : 25살
직업 : 대학생, 인디밴드 보컬
은지는 대학교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다. 그녀는 아는 동생들과 함께 노란슬리퍼라는 인디밴드를 만들어
현재까지 정규앨범 2집을 발매했다.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아마추어 밴드이다 보니 홍보가 부족해
자신들의 음악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조금은 있지만 솔직히 수익이 남지는 않는다. 이런 은지를 보며 집에서
부모님은 인디밴드를 완전히 관두고 취업을 하는데 집중을 하라고 하셔서 은지와 매일 싸운다. 은지는 자신이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인디밴드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 그는 그래서 부모님께 인정받기 위해,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사람들 앞에서 불러보고 싶어서 공연을 하고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공연은 불가능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는 요즘 매일 공연에 서고싶다는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하는지
고민하고있다.
PERSONA
27. The situation : 어제 부모님과 싸우고 집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친구네 자취방에서 숙취로 괴로워하고
있다. 어제 친구들과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시나리오
1. 친구의 자취방에서 누워
핸드폰으로 인디밴드 소식을
찾아보던 은지는 인디밴드 펀딩에
대한 어플을 찾게된다.
2.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해보니
자신의 밴드처럼 가난한 밴드를
위한 펀딩을 진행한다고 한다.
은지는 이 사실을 밴드 부원들에게
알려주고 어플에 공연을 위한 펀딩
게시판에 자신의 밴드를
등록한다.
3.어플에 올려놓은 노란슬리퍼의
소개글과 영상을 본 사람들이
펀딩을 해주기도 하고, 팬들과
친구들이 열심히 홍보를 해주어
펀딩 목표금액을 달성 할 수 있게
되었다.
4. 노란슬리퍼는 홍대 한 클럽에서
소규모 공연을 열게 되었고 이를 본
부모님은 은지의 인디밴드 활동을
인정하게 된다.
28. Goal :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밴드의 공연 열기
task model
공연을 하고싶다
“우리 밴드 공연해야하는데...”
어플 실행 공연 진행모금완료
돈을 어떻게 마련 할지
공연 장소와 날짜는 어떻게 할지
어떻게 홍보를 할지
펀딩을 위한 게시물 올리기
홍보하기
모금을 위한 홍보영상 올리기
공유하기
“공연을 하고싶은데 공연장을 빌릴 돈이 없네. 어떡하지?”
이름 : 김은지
나이 : 25살
직업 : 대학생,
인디밴드 보컬
구체적이지만 간단한 등록 방식과
다양한 홍보 방법이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이 정도면 우리 공연하는데에 충분하겠지?”
“우리가 어떤 밴드인지 소개를 잘 적어놔야겠다.”
“많은 팬들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팬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공연을 할 수 있었어!”
은지는 대학교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다. 그녀는 아는 동생들과 함께 노란슬리퍼라는 인디밴드를 만들어 현재까지 정규앨범 2집을 발매했다.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아마추어 밴드이다 보니 홍보가 부족해 자신들의 음악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조금은 있지만 솔직히 수익이 남지는 않는다. 이런 은지를 보며
집에서 부모님은 인디밴드를 완전히 관두고 취업을 하는데 집중을 하라고 하셔서 은지와 매일 싸운다. 은지는 자신이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인디밴드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 그는 그래서 부모님께 인정받기 위해,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사람들 앞에서 불러보고 싶어서 공연을 하고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공연은 불가능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는 요즘 매일 공연에 서고싶다는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하는지 고민하고있다.
29. 어플 실행
회원가입
페이스북 연동
펀딩 현황
인디밴드 소개
인디밴드 전체보기
로그인 인디밴드
선택
요청하기
금액 선택
유저 저니
User’s goal : 다양한 밴드의 공연 보기
노래 듣기
밀어주기
펀딩하기
결제하기
선물 지급
펀딩 완료공연 관람후기 작성
SNS 공유하기
펀딩 현황
SNS 공유
펀딩 확인
31. 인디 펀딩
인디 펀딩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인기가 없는 인디밴드들에겐 홍보의 공간
한번에 정보를 찾기 힘들고 소통하기 원하는 팬을 위한 공간
펀딩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는
인디밴드 팬들을 위한 공간
32. 서비스 방식
수입 방식
크리에이터들의 창조적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텀블벅>의 펀딩 방식을 사용
하지만 <텀블벅>과는 다르게 단순기부금 또한 지원받으며 단순 기부의 형태 또한 후원자가 설정 가능하다.
펀딩 성공시 목표 펀딩 금액의 5%를 수수료를 지불받는다.
펀딩 외의 기능
기존의 펀딩들과는 다르게 펀딩의 형태를 조금 더 다양하게 발전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여 SNS를 통한 홍보 가능
후기 기능을 강화하여 적극적인 후기 활동 가능
인디밴드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 가능
인디 펀딩
33. 대관료
카페/ 소규모 장소 : 1시간당 최저 3만원~10만원대
중소규모 공연장: 1회당 몇십만원(공연장마다 차이가 많은 차이가 있음) 홍대주변은 60만원대
전문공연장: 1회당 최소 백만원대
소규모
전문공연장
홍대 공연장
인디 펀딩
최소 프로젝트 금액
34. 티켓값
홍대에서 공연하는 밴드들의 티켓값은 만원~3만원 정도
어반자카파, 10cm 같은 유명 인디들은 6-8만원대
무명 인디밴드
어반자카파
인디 펀딩
최소 프로젝트 금액
59. 내가 좋아요를 누른 공연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마이페이지
프로토 타입
60. 프로토 타입
메인화면에서 하단의 메뉴아이콘을 누르면
홈, 공연요청, 음악분류 설정, 마이페이지를 볼 수 있는 메뉴이다.
메뉴
61. 프로토 타입
내가 원하는 음악의 장르의 펀딩공연을 쉽게 볼 수 있게 만든 페이지이다.
음악 카테고리 분류
62. 사용성 테스트
1. 22/ 여자/ 대학생
2. 알고 있는 밴드: 옥상달빛, 장미여관, 라즈베리필드
3. 인디 밴드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는지 : 아니요.
4. 그 이유: 그렇게까지 큰 팬은 아니어서,
테스트 결과
-페이스북 계정 로그인 말고 다른 로그인 방식도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폰 특유의 상단바 활용이 더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
-프로젝트의 다양성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
-밀어주기 라는말이 이해가 안갔다.
-가로 휠 로도 스크롤이 가능하여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밴드 자세히 보기에는 밴드의 프로필 사진이 들어가면 더 흥미로울 것 같다.
-결제 방법이 조금 더 간편해져야 할 것 같다.(카드사와의 협약을 통한 이니페이라던지, 스마트페이 기능)
-댓글들은 더 보기로 생략이 되어야 깔끔해 보일 것 같다.
-가로 스크롤이 너무 긴 듯한 느낌을 준다.
64. 사용성 테스트
1. 24/ 여자/ 대학생
2. 알고 있는 밴드: 딕펑스, 스웨덴 세탁소
3. 인디 밴드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는지: 아니요.
4. 그 이유: 보러갈 정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
- 검색하는 기능이 너무 숨겨져 있어서 잘 보이게 해야한다.
- 펀딩에 대한 개념이 결제하기 누르면 나오는데, 메인페이지나 좀 더 앞쪽에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가입하는지 궁금하다.
- ‘밀어주기’라는 말이 애매한 것 같다.
- 정보를 보려면 계속 스크롤을 내리기만 해야 되서 불편한 감이 있다.
- 댓글보기에서 댓글 단 날짜가 나왔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이 단 댓글에도 쉐어버튼 수정이 필요하다.
- 홍보하기 위한 공유 버튼의 위치가 애매하다. 프로젝트 명 바로 옆에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 내 정보 보기에서 내 정보가 후원한 것 만 나와서 아쉽다.
- 후기 쓰기위해 다시 일일히 그 프로젝트를 찾고 스크롤 내려서 쓰는 방식에 좀 불편함을 느꼈다.
- 전반적으로 단계들이 좀 더 단순해졌으면 좋겠다.
65. 사용성 테스트
1. 22/ 여자/ 대학생
2. 알고 있는 밴드: 노리플라이, 브로콜리너마저
3. 인디 밴드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는지 : 아니요.
4. 그 이유 : 공연을 갈 정도로 팬이 아니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
- 스크롤이 조금 길어지는 것 같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왜 저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 목표금액이 달성이 안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 카카오페이와 연동 아니면 충전해서 수시로 이 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바로 후원하는 것도 있으면 좋겠다.
- 마이페이지에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서 후원까진 아니더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의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 오른쪽 상단에 트위터처럼 검색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 내가 관심있는 밴드에 대한 알림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 후원하면 얻는것에 대한 페이지가 좀더 구체적 이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