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목차*
주제 선정 이유, 조사장소
년도에 따른 발라드,힙합, 댄스,인디음악의 앨범커버
앨범 커버 디자인에 대한 총평
나의 작업에 어떻게 적용시킨 예시
3. 주제 선정 이유
평소에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장르로 음악을 들어왔고 앨범아트와
공연 포스터 아트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까지의 앨범아트를 시대별, 장르별로
분류해보고 분석해보고싶어 이 주제를 선정했다.
조사 장소
영풍문고 핫트랙스에서 사진을 찍어서 조사했으며 찾을 수 없는 앨범같은 경우
인터넷 서칭을 통해 자료를 보충했습니다.
6. 1990년대 발라드
전체적으로 갈색계열의 색감이 눈에 띄고 1980년대와 마찬가
지로 해당앨범의 가수가 비교적 크게 들어간다.
자연 풍경과 가수본인의 사진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7. 2000년대 발라드
전체적으로 오렌지 빛을 띈 밝은 갈색을 띈 색감이 눈에 띄고
해당 앨범의 가수가 여전히 크게 등장하지만 일러스트와 같은
앨범 커버도 점점 눈에 띈다.
8. 2010년대 발라드
전체적으로 무채색 색감이 눈에 띄고 해당 앨범의 가수가
크게 등장도 하지만 일러스트나 사진이미지만 들어가는 경우
가 비슷한 비율로 눈에 많이 띈다. 무채색에 살짝 포인트 색
을 주는 경우도 많다.
9. 발라드 앨범 커버 분석 총평
발라드의 슬프고 우울한 느낌에 맞게 톤다운된 색상이나 무채색계열의 색상이
년도를 통틀어서 많이 사용되었고 혼자 독무대를 하는 경우가 많은 발라드에서 해당 앨범의
가수의 사진이 크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수의 사진이 크게
박히는 디자인보다는 일러스트나 다른 사진 이미지가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무채색의 색상이 많이 사용되도록 디자인 되는 것이 트랜드이므로 비교적 젊은 가수, 혹은
젊은 연령대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이 가수 본인의 사진 보다는 그러한 이미지들을
사용해서 디자인된 앨범 커버가 많았다.
10. 2000년대 초반 힙합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눈에 띄고 브라운 계열의
색도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무채색이 많이쓰이나 포인트
색상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힙합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음악이 거의 없는 관계로 2000년대와
2010년대에서 분류했습니다.
11. 2000년대 중반 힙합
2000년대 초반과는 급격하게 변화하여 힙합이 비교적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노란계열의 앨범 커버들이 많이 등장한다.
해당 앨범의 가수보다는 일러스트나 타이포 위주의 커버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