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내가 좋아하는 것들
● 남편 - 첫 남자친구와 8년 연애하고 결혼
● 아이유, 데이브레이크 - 콘서트 수십 번째 출석중
● 카드를 모으거나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
● 듀오링고 - 연속 131일째 영어 공부 중. 어제 리그 최고 등급에서 우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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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를 알면 내 커리어가 보인다
● 남편 - 첫 남자친구와 8년 연애하고 결혼
● 아이유, 데이브레이크 - 콘서트 수십 번째 출석중
● 카드를 모으거나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
● 듀오링고 - 연속 131일째 영어 공부 중. 어제 리그 최고 등급에서 우승함
● 코멘토 - 개발자로 첫 회사에서 5년 6개월 째 재직중
=> 내 정성을 쏟아부어 가꾸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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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계기
●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만족스럽게 쌓아왔음
○ 스타트업 초기 멤버
○ 8명 -> 50명까지 비즈니스가 성장하는데 프론트 개발자로서 기여
○ 업무 외 활동들(해커톤 수상, 외부 발표, 기고, 오픈소스 등)
●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에도 확신이 있음
○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
○ 코멘토 성공시키는데 기여하기
○ 업무 외 활동들
● 내 확신에 확신을 더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 내가 했던 경험을 해봤고, 내가 앞으로 할 경험까지도 이미 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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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에게 맞는 멘토 - 박천구님
● 안정적이기보다 영향력 있는 삶
● 사용자가 제가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언제나 희열을 느낀다
● IT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믿고 있다
● 개발만큼이나 사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잘 만들기만 해서는 서비스가 성공하지 못한다
● 스타트업 창업 경험
●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의 리더 경험(Co-Founder, CTO, 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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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례1. 정체기 극복 썰(감동 실화)
● 작년, 정체기가 왔고 변화가 필요했음
●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당연히 ‘변화 = 이직’이라고 생각함
● ‘코멘토는 무조건 성공할 회사인데, 그때 내가 없으면 아쉽지 않을까?’
● 코멘토에 아쉬움이 있던 것을 1년간 바꿔보고 안 되면 이직하자!
● 1년 후, 아쉬웠던 것들이 모두 바뀌었음
○ 조직 문화 ->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TF팀(엔조이 커미티) 합류
○ 익숙한 업무 경험 ->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를 맡아 업무 범위 확장
○ 비주류의 기술 스택 -> 메인 기술 스택은 Vue이지만,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React와 Typescript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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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굉장히 빠르게 성장함
●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는게 느껴짐
● 회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음
● 스펀지처럼 배우면 바로 흡수
커리어는 S커브를 계속 그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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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기울기가 없음
● 무료해지고 호기심이 없어짐
●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음
커리어는 S커브를 계속 그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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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커리어는 S커브를 계속 그려나가야 한다
1. 이직
2. 조직 내에서 상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업무 범위를 넓히거나 안 가본 길을 가기
(ex: 백엔드 팀을 같이 매니징하기, 백엔드 개발자로 직무 전환)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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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커리어는 S커브를 계속 그려나가야 한다
작년
입사 ~ 3년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
1. 이직
2. 조직 내에서 상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업무 범위를 넓히거나 안 가본 길을 가기
=>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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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컴포트존에 머물지 않기
● 아마존에서 잘하는 일이 컴포트존에 있지 않도록 계속 밀어내는 것임
● 지금 하는 일을 Think Big으로 일할 수 있게 계속 조언해주고
생각을 자가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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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컴포트존에 머물지 않기
● 아마존에서 잘하는 일이 컴포트존에 있지 않도록 계속 밀어내는 것임
● 지금 하는 일을 Think Big으로 일할 수 있게 계속 조언해주고
생각을 자가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 줌
=> 팀원들이 컴포트존에 머물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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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례2. 이어지는 커리어 고민
● 정체기는 해결되어서 좋은데, 다음 커리어는 어쩌지?
● 개발자 - 팀 리더 - 다음은 CTO인가?
○ 나는 당장 CTO를 할 능력이 못 되는데..?
○ 팀 리더 경험 때문에 다음 커리어가 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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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정글짐 안에서 다양한 경험하기
● 스타트업 초기 멤버
● 개발자
● 파트 리더
● (미래) 스타트업 상장 멤버
● (미래) 외국계 기업
● (미래) CTO
● …
커리어는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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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례3. 팀 운영의 어려움
● 팀 리더가 되었으니까, 성과를 더 잘 내야 하는데..
● 팀원들 개인별 성과도 잘 내야 하는데..
● 본인이 원하는대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 DP(Development Plan) 작성
○ 한 달마다 1:1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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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메이저리그 구단주처럼 팀을 운영해라
● 베이비시터처럼 팀을 운영하지 말고 메이저리그 구단주처럼 운영해라
●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사람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회의임
○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 어떻게 점프업 시킬 것인지
● 하이 퍼포머에게 시간을 많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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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메이저리그 구단주처럼 팀을 운영해라
● 베이비시터처럼 팀을 운영하지 말고 메이저리그 구단주처럼 운영해라
●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사람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회의임
○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 어떻게 점프업 시킬 것인지
● 하이 퍼포머에게 시간을 많이 쓰기
=> 드라마에서 인상깊었던 리더들이 생각남
특히 나는 ‘테드 래소’와 결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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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례4. 내가 받고 싶은 최대의 연봉은 얼마일까
● 아주아주 나중에 연봉으로 얼마를 받으면 만족스러울까?
● 얼마를 받든 계속 더 받고 싶을 테지만, 내가 만족하는 연봉은 얼마일까?
● 2~3억 정도면 만족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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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술만큼 보상에도 관심을 가져라
● 개발자들은 기술에만 몰두하고, 보상에 무신경한 경향이 있음
● 내가 얼마를 받아야 적합한지 공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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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꿈을 크게 가져라
● 모 대기업 임원의 연봉은 30억임
● 해당 임원은 능력과 경력이 아주 대단한 분임
● 참고로 임원은 2년마다 재계약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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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꿈을 크게 가져라
● 모 대기업 임원의 연봉은 30억임
● 해당 임원은 능력과 경력이 아주 대단한 분임
● 참고로 임원은 2년마다 재계약을 함
=> 꿈을 크게 갖자! (3억과 30억은 1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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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례5. 코멘토를 성공시키고 싶은 이유
● 컴퓨터공학과 편입생 시절, 공채에서 서류 탈락만 수십 번을 경험함
● 우연히 코멘토에서 현직자 자소서 첨삭을 받음
● 처음으로 서류에 합격함
=> 이 서비스는 세상에 꼭 필요한 서비스구나!
● 이후의 서비스들도 유저로서 직접 사용해보며 필요성을 느낌
○ AI 자기소개서 분석기
○ 이력서/자기소개서 튜토리얼
○ 직무부트캠프 - 게임 기획 캠프, UI 개발 캠프
○ 실무PT - 자바스크립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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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있다는 건, 드라마틱한 기회다
● 스타트업이 J커브가 되는 것을 보는 건 정말 드라마틱한 기회임
● 백엔드 개발자라면 대용량 시스템을 견디는 것을 만들었다는 뿌듯함을 느낌
● 그런 커리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몇 안 됨(ex: 네이버를 처음에 만들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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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있다는 건, 드라마틱한 기회다
● 스타트업이 J커브가 되는 것을 보는 건 정말 드라마틱한 기회임
● 백엔드 개발자라면 대용량 시스템을 견디는 것을 만들었다는 뿌듯함을 느낌
● 그런 커리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몇 안 됨(ex: 네이버를 처음에 만들었던 사람)
=> 내게 맞는 멘토님의 조언으로 확신에 확신을 더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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