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점검해보아야 비효율을 몰아낼 수 있다. 효율을 익히는 것은 체질을 바꾸는 것과 같은 이치다. 스케줄이 그 틀이 되며 점검과 감독도 결국 자기 몫이다. 바이오리듬도 잘 조절해야 한다. 마츠모토 유키오(宋本 幸夫)는 연 2백 회 이상 강연을 했고 30년 이상 총 15만 명 이상이 청강했다. 20대 후반부터 집필하여 대만, 일본, 한국 번역본 포함 약 220권 이상이 출간되었다. 휴먼파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목표/시간 관리,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협상 등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잡지 칼럼, TV 출연도 한다. 저서: 무조건 단시간 내에 업무를 끝내는 요령, 시간에 쫓기는 사람, 일을 술술 처리하는 사람, 알기 쉽게 말하는 기술, 아침 첫 10분으로 모든 것을 끝내는 메일 기술, 10배 더 빨리 일할 수 있는 좋은 방법, 7일 만에 말을 잘하게 되는 책 등 베스트셀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