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과 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교육 플랫폼인 mySUNI의 Agile 커뮤니티와
개발자 커뮤니티이자 내/외부 소통과 성장 플랫폼인 DEVOCEAN 의 커뮤니티 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Agile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첫 단추인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애자일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요? 애자일이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사해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때 지나가는 유행일 뿐일까요? 복잡계 그리고 커네빈 프레임워크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애자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애자일이 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SK그룹은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과 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교육 플랫폼인 mySUNI의 Agile 커뮤니티와
개발자 커뮤니티이자 내/외부 소통과 성장 플랫폼인 DEVOCEAN 의 커뮤니티 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Agile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첫 단추인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애자일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요? 애자일이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사해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때 지나가는 유행일 뿐일까요? 복잡계 그리고 커네빈 프레임워크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애자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애자일이 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누구나 애자일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누구도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Non-IT 기업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많은 조직이 애자일을 잘못 이해해서 첫 단추부터 꼬여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포기해버리거나, 막상 시작은 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Non-IT 조직의 Non-IT 업무에 애자일을 코칭한 경험을 기반으로, Non-IT 분야에서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은 반갑고 친구와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자일 적용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경기원, LG CNS
애자일을 통해 내가 하고 있는 무엇인가를 더 낫게 만들려는 욕심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황규, 삼성SDS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일단 작게 시작하세요.
관찰하고 적응하세요. 특정 방법에 얽매이지 말고 애자일 선언문을 기억하세요. :-D
심우곤, LG전자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룡, 삼성SDS
애자일을 적용하려는 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채수원, NHN
여러분들이 애자일과 더 친해졌으면 합니다.
황상철, NHN
[2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발표자료입니다.
PM과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PM 역할을 겸해야 하는 디자이너분들을 대상으로 PM 직군이 조직과 제품의 성장을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B마트와 배민스토어를 만드는 B마트서비스팀의 사례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누구나 애자일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누구도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Non-IT 기업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많은 조직이 애자일을 잘못 이해해서 첫 단추부터 꼬여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포기해버리거나, 막상 시작은 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Non-IT 조직의 Non-IT 업무에 애자일을 코칭한 경험을 기반으로, Non-IT 분야에서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은 반갑고 친구와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자일 적용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경기원, LG CNS
애자일을 통해 내가 하고 있는 무엇인가를 더 낫게 만들려는 욕심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황규, 삼성SDS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일단 작게 시작하세요.
관찰하고 적응하세요. 특정 방법에 얽매이지 말고 애자일 선언문을 기억하세요. :-D
심우곤, LG전자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룡, 삼성SDS
애자일을 적용하려는 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채수원, NHN
여러분들이 애자일과 더 친해졌으면 합니다.
황상철, NHN
[2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발표자료입니다.
PM과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PM 역할을 겸해야 하는 디자이너분들을 대상으로 PM 직군이 조직과 제품의 성장을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B마트와 배민스토어를 만드는 B마트서비스팀의 사례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The document summarizes key concepts and practices related to scaling agile development from the individual level to large organizations. It covers agile principles, techniques for individuals and teams like test-driven development and continuous integration, architectural approaches like microservices and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and organizational considerations like DevOps. The goal is to help organizations apply agile principles at different levels of scale.
DEVOPS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소개를 한 자료입니다.
http://wiki.tunelinux.pe.kr/display/sysadmin/DEVOPS
https://groups.google.com/forum/#!topic/sysadminstudy/g4bM_xbZPC8
DevOps 시작
DevOps 정의
Dev vs Ops 충돌
DevOps 유래
참고자료
애자일 방법론
ITIL
린스타트업
린 생산방식
애자일을 OPS로 확장
DevOps 관점 : 측정지표 관점, 프로세스 관점, 기술 관점
DevOps가 아닌 것은?
DevOps 소개
프로젝트 세팅 : 전통적인 프로젝트 세팅, 애자일 프로세스 세팅
하나의 팀
핵심
가치와 목적
프로세스
도구
DevOps 구성하기
측정지표 : cycle time, 변경(change)
흐름 개선하기
배포 개선 및 가속화 : batch size 줄이고 더 자주 배포하여 cyclle time 줄이기.
못 다한 이야기 : Metrics and Measurement View / Process View / Technical View
Top 11 Things About DevOps
DevOps의 기초 원리 : 전체 시스템적인 사고, 피드백 루프를 확대하기, 지속적인 실헝과 학습
자동화 도구
이상적인 프로젝트란?
버전관리
티켓관리
지속적인 통합(CI)
지속적인 배포(CD)
프로비저닝 툴체인
OS설치
설정
오케스트레이션(배포)/워크플로우
이제 무엇을 할까?
나가면서
참고자료
My personal agile journey started with a certified scrum master training, back in early 2000.
Looking forward, I am still trying with my organizational advance in agile journey for many more years.
The latest, which I would like share, is about how to transform waterfall organizational re-design to be better align to business agility.
Bottom-up, there is only so much organic organic agile growth could happen at individual, and group levels.
However, to achieve, overall enterprise business agility, an organizational agility re-design is necessary and would like to share the background, steps involved, and resulting business agility and culture change expected.
LG전자 내에서 애자일을 적용하기 위해서 팀에서 본부 단위까지, 스크럼 마스터에서 SAFe Program Consultant 역할까지 그리고 Scrum에서 DevOps까지 많은 조직과 역할, Framework을 거치며 경험하고 깨달았던 내용을 공유하자 합니다.
그리고 조직을 변화 시키기 위한 Change Agent로서 무엇이 중요한지 나누고자 합니다.
개발자가 애자일 코치가 되는 과정에서 버려야 할 것, 가져가야 할 것,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강연자의 이야기(경험)속에 녹여 공유하고자 함.
삼성전자의 새로운 코칭 조직 스위치 사무국의 다양한 코치들(애자일코치, CX코치, Tech 코치) 과의 협업과 상호 학습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함.
스스로의 정체성을 '애자일 코치'로 정의하고 자신을 '애자일 코치'라는 타이틀로 소개하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났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애자일 코치라는 커리어를 딱부러지게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애자일 코치로서 그 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무엇이 애자일 코치로서의 나의 현재에 큰 영향을 미쳤었는지, 전문 커리어로서의 애자일 코치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애자일을 할 생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애자일이란 말만 들으면 뭔가 무섭고 거리를 두고 싶어집니다. 이런 사람이 여러 해 개발 조직을 이끌면서 문제를 만날 때마다 애자일의 아이디어를 참고해서 고비를 넘고 성과내는 조직으로 조금씩 성장하도록 이끌 수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The adoption of digitalization has profoundly impacted the different aspects of business operations, especially marketing. Thanks to digitally-focused marketing campaigns, companies can boost their marketing strategies in a faster and more simplified manner. In theory, this makes it more convenient for them to respond to changes in unpredictable markets effectively.
However, transforming internal dot-com marketing operations in a scaled agile way has been truly challenging. Most enterprises are blocked from effectively enabling digital campaign and efficient acquisitions and conversions through a timely cross functional collaboration for delivery planning and execution among creative designers, content creators, IT development/QA, analytics, and publishing. Please join us for a case study review, sharing how a Silicon Valley S/W market leader has transformed their dot-com digital marketing operations using scaled agile transformation.
10. A complex system is a system composed of many components which may
interact with each other.
— Wikipedia, “Complex systems”
복잡계(complex system)란 서로 상호작용하는 많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계
(system)을 말한다.
— 위키백과, “복잡계”
11.
12. Interaction 다양한 구성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활발히 상호작용 한다.
Autonomy 각 구성 요소는 특정한 경계 내에서 매우 자율적이다.
Emergence 전체의 행위는 구성 요소 사이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창발된다.
Far from Equilibrium 끊임 없이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하여, 평형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Non-Linearity 사소한 사건이 매우 큰 결과로 증폭되기도 한다.
Self-Organization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응하여 스스로 조직화 할 수 있다.
Co-Evolution 환경 변화에 맞추어 함께 진화한다.
14. Cynefin
[/ˈkʌnɨvɪn/ kun-EV-in], 아마도 “커네빈”?
Dave Snowden (1954 ~ )
“The New Dynamics of Strategy: Sense-Making in a
Complex and Complicated World” (IBM System
Journal, 2003)
“A Leader’s Framework for Decision
Making” (Harvard Business Review, 2007)
29. 애자일 선언 이면의 원칙
우리는 다음 원칙을 따른다:
1.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찍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달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2. 비록 개발의 후반부일지라도 요구사항 변경을 환영하라.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변화를 활용해 고객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한다.
3.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주 전달하라. 두어 주에서 두어 개월의 간격으로 하되 더 짧은 기간을 선호하라.
4. 비즈니스 쪽의 사람들과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전체에 걸쳐 날마다 함께 일해야 한다.
5. 동기가 부여된 개인들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라. 그들이 필요로 하는 환경과 지원을 주고 그들이 일을 끝내리라고 신뢰하라.
6. 개발팀으로, 또 개발팀 내부에서 정보를 전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면대면 대화이다.
7.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진척의 주된 척도이다.
8.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장려한다. 스폰서, 개발자, 사용자는 일정한 속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9. 기술적 탁월성과 좋은 설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기민함을 높인다.
10. 단순성이 -- 안 하는 일의 양을 최대화하는 기술이 -- 필수적이다.
11. 최고의 아키텍처, 요구사항, 설계는 자기 조직적인 팀에서 창발한다.
12. 팀은 정기적으로 어떻게 더 효과적이 될지 숙고하고, 이에 따라 팀의 행동을 조율하고 조정한다.
42.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리는
갑작스러운 위험과 기회에 재빠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함께 일하는 “Specialized Generalist”들로 팀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통합을 위한 수평 방향 및 수직 방향 의사소통이 모두 원활해야 하고,
빠르고, 작으면서도, 실패에 안전한 실험이 가능해야 하며,
실패를 통해 무엇이 유효하고 무엇이 유효한지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43. 애자일의 핵심은
요구사항을 완전히 알지 못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엄격하면서도 유연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팀 전체가 일관된 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44. “Agile is the ability to create and respond to change in order to
succeed in an uncertain and turbulent environment.”
“애자일이란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변화를 만들고 대응하는 역량이다.”
— Agile Alliance
47. “Values are not fads. You have them and
cherish them, or you don’t. I perceive that
many in our industry will continue to build
better and better software based on these
values.”
“가치는 한때의 유행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기
반으로 삼아 계속해서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갈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 Ken Schwa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