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урах бичиг, гарынавлага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 хэлний хэлзүйн харьцуулал,
한국어 몽골어 비교 문법,Г.Баярмаа, 2016 он
표준국어문법론, 남기심, 2002 년
현대 한국어와 몽골어 문법 비교 연구, 강신 외,
한국문화사, 2009년
한국어와 몽골어 비교 문법 논문
Орчин цагийн монгол хэл, МУБИС, 2004 он
Тэгвэл ханзүсгийг солонгосчууд хэзээнээс хэрэглэж эхэлсэн бэ?
한국에 한자가 전래된 것은 BC 2세기의 위만조선(衛滿朝鮮)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자가 본격적으로 수입된 것은 6∼7세기 무렵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72.
한자의 발생은약 5000년 전, 전설시대인 3황5제(三皇五帝) 때, 가공의 인물인
황제(黃帝)의 사관(史官) 창힐(蒼頡)이 새와 짐승들의 발자국을 보고
창안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믿을 만한 근거가 희박합니다.
주격조사
몽골어 주격조사는 영형태 (Ø )로 나타난다.(тэг хэлбэр)
한국어 주격조사는 ‘이/가, 은/는’이다.
예:
책이 있습니다.
НомØ байна.
나는 책을 읽습니다.
БиØ ном уншиж байна.
99.
주격조사
한국어 격조사는‘이/가’, ‘은/는’이
주어를 높일 때 ‘-께서’
주어가 단체일 때 ‘-에서’
인수를 나타낼 때 ‘-서’가 쓰인다.
몽골어 격조사 영형태이지만
높임 조사 - тан
주어가 명사, 단체 -аас
100.
비교 예문
선생님께서오신다.
Багштан ирж байна.
정부에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Засгийн газраас шинэ бодлогоо танилцуулав.
혼자서 어디로 가니?
Ганцаараа хаашаа явж байна вэ?
101.
몽골어 주격조사 특징
몽골어의 주격조사가 영형태 (Ø ) 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이지만
탁격조사( гарахын т.я -аас), 속격어미 (харьяалах т.я-ын нөхцөл –ийн,ын)나
대격어미 (заахын т.я –г,ыг,ийг)가 주어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102.
예문
Намайг явсныдараа бороо оржээ.
내가 간 이후 비가 왔다.
Чиний хэлсэн үг зөв.
네가 한 말이 맞다.
Ээжийн тарьсан цэцэг сайхан ургажээ.
어머니가 심은 꽃이 예쁘게 피었다.
103.
속격조사/관형격 조사
(Харьяалахын тийнялгал)
몽골어 속격 조사: “-н,-ийн, -ын, -ий,-ы”
Аавын ном, ээжийн цаг, хүний юм, нарны гэрэл, сүүн зам
한국어 관형격 조사: ‘-의’
나의 친구, 선생님의 책
104.
몽골어 속격조사
몽골어속격조사는 명사 + 명사
명사 기능을 하는 형용사, 수사, 보조사 + 명사 사이 관계를 가리키는 격어미다.
속격을 표시하는 형태는: “-н,-ийн, -ын, -ий,-ы” 등 변이형이다.
대격 조사/목적격조사
대격조사 (Заахын тийн ялгал) : -ыг, ийг, г
명사와 명사 기능을 수행하는 형용사, 수사, 보조동사를
타동사와 결합시키는 격조사를 대격조사라고 한다.
목적격조사: 을/를
주로 체언에 붙어 그 체언을 타동사와 결합시키면서 동사의 행동이 직접적으로
미치게 하는 대상이다.
주어의 동작이나 작용의 목적물이 되게 하는 조사이다.
113.
예문
Сайныг дагавалсарны гэрэл
Мууг дагавал могойн хорлол
나는 밥을 먹었다.
그는 약속을 잊었다.
114.
대격조사 특징
대격조사가영형태 (Ø )로 나타난다.(тэг хэлбэр)
Би ном Ø уншиж байна. (Би ном (ыг) уншиж байна.)
대등적으로 나타나는 명사에 대격조사가 불필요할 경우 영형태 (Ø )로 나타난다.
Би түүний аав Ø, ээж Ø, ах Ø, дүүг нь танина.
115.
목적격조사 특징
목적격조사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과일 잘 먹는다. (나는 과일을 잘 먹는다.)
나 친구 만나러 간다.(나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
구어체에서 받침이 없는 말 아래에서는 ‘ㄹ’을 쓰기도 한다.
날 믿어 줘. (나를 믿어 줘.)
나 널 사랑한다.(나는 너를 사랑한다.)
116.
여 – 처격조사
(өгөх оршихын тийн ялгал)
문장 안에서 서술어와 체언과의 관계 의미를 파악하는 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 에, 에게, 한테, 께, 더러, 모고
여-처격 조사는 장소, 목표, 시간, 원인 등을 가리킨다.
- 장소: 철수가 부산에 갔다.
- 시간: 철수가 오후에 갔다.
- 원인: 철수가 이 더위에 갔다.
- 목표: 철수가 그 소식에 갔다.
117.
에게/한테/더러/보고/께
그것을 철수에게주어라.
엄마가 저더러 책 읽으라고 하셨다.
이 가방을 할머니께 드릴 거예요.
그가 나보고 이것 좀 가르쳐 달라고 했다.
친구한테 그 소식을 알려 주었다.
도구격 조사
(Үйлдэхийн тийнялгал)
Холбоо үг, өгүүлбэрийн бүтэц дэх жинхэнэ нэр ба жинхэнэ нэрийн үүргээр
орсон тэмдэг нэр, тооны нэр тодотгон холбох нөхцөлтэй үйл үгийг үйл үг,
тэмдэг нэртэй холбох харьцаа заадаг шууд тийн ялгалыг үйлдэхийн тийн
ялгал гэнэ.
어떤 일을 하는데 쓰이는 재료나 도구 및 수단을 가리키는 격을 말한다. 이러한
격의 자리에 쓰이는 조사라고 한다.
123.
예문
Захиагаар харилцдагбайсан үе өнгөрчээ.
Орчин үед цахим тоглоомоор тоглодог болжээ.
나는 겨울에도 냉수로 세수를 한다.
창호는 피 나는 노력으로 끝내 성공하였다.
124.
도구격 조사
(Үйлдэхийн тийнялгал)
어떤 물건의 재료 및 원료/수단 및 도구 등을 나타내는 도구격 조사이다.
- (으)로
예:
한국 음식은 젓가락으로 먹어요.
125.
(으)로서와 (으)로써
(으)로서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 (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그는 친구로서는 좋으나, 남편감으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일이 따로 있고, 선생으로서 지켜야 할 일이 따로 있다.
126.
(으)로써
1. 어떤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 격 조사 ‘으로’보다 뜻이
분명하다.
2.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격 조사. 격 조사 ‘으로’보다 뜻이
분명하다.
3. 시간을 셈할 때 셈에 넣는 한계를 나타내는 격 조사. 격 조사 ‘으로’보다 뜻이
분명하다.
쌀로써 떡을 만든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말로써 표현할 수가 없다
그들은 엄격한 매로써 아이들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었다.
127.
도구격 조사
명사와명사 기능을 하는 형용사, 사사, 용언과 관련이 되는 격조사이다.
- аар, ээр, оор, өөр
예:
Модоор хийсэн эд зүйл үнэтэй.
Уул усаар баян дэлгэр хангай юм.
몽골어와 한국어 탈격조사
장소의 이동에는 출발점과 도달점이 전제되어야 하므로 두 가지 조사가
필요하다. 이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데에는 ‘에서’를 사용한다. 이때 출발점을
정확하게 밝히고자 할 때는 ‘에서부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제주도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했다.
130.
한국어 탈격 조사
(Гарахынтийн ялгал)
탈격 조사는 상황을 가르킨다. 한국어 탈격조사는
‘-에서/-한테서/-에게서’라는 조사가 있다.
-에서: 어떤 것이 시작한 것을 가르킨다.
예:
저는 한국에서 왔어요.
시장에서 야채를 샀어요.
131.
부터/에
시작 시간을나타내거나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을 나타낼때에는 ‘부터’나 ‘에’를
사용한다. 이때 시작점을 분명히 하고자 할 경우에는 ‘부터’를 사용한다.
한국어 수업은 열시부터/에 시작합니다.
그 영화는 올해 2월부터/에 개봉합니다.
132.
에/부터
서술어 자체만으로시작이나 변화의 의미를 갖지 못 할 때에는 ‘에’를 쓰는
경우와 ‘부터’를 쓰는 경우의 의미가 다르다.
나는 어젯밤에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나는 어젯밤부터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133.
에게서/한테서/(으)로부터
물건을 받거나추상적인 영향을 받을 때 그리고 말을 들을 때 ‘에서’와 같이
‘에게서/한테서’ 또는 ‘(으)로부터’를 사용한다.
나는 친구에게서/한테서/로부터 선물을 받았어요.
나는 민수에게서/한테서/로부터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
134.
에서 –주격조사로 쓰인다.
축구는 우리 학교에서 이겼다.
에서 - 장소를 나타낸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몽골에서 자랐어요.
몽골어 탈격조사 특징
탈격조사 앞에 ‘н’이 나온다.
Мориноос унаж үзсэн удаатай.
Уулнаас түүсэн цэцэг анхилам үнэртэй.
탈격조사 앞에 ‘г’이 나온다 .
Төсвийн сангаас зээлсэн мөнгийг завшжээ.
Байшингаас нөмгөн дээлтэй гарч ирсэн хүн бол Балган байлаа.
137.
몽골어 탈격조사 특징
탈격조사는 문장의 뜻을 따라 ‘н’이 오는 경우에는 탈격조사가 구별된다.
Хоёроос нэгийг авлаа.
Хоёрноос эхлэн ажиллаа.
138.
몽골어 탈격 조사
몽골어 탈격 조사는 명사와 동사를 연결한다. 탈격 조사는 “аас, ээс, оос, өөс”
이다.
예:
Би монголоос ирсэн.
Ойгоос ирсэн түлээчид гэрийн гадна буув.
몽골어 공동격조사는 명사와 동사를 연결한 격조사이다.
명사+동사
Улсаас олгодог тэтгэмж нэмэгдсэн.
139.
공동격 조사
(Хамтрахын тийнялгал)
한국어 공도격 조사는 ‘-와/과, -(이)랑, -하고’ 등이다.
단어들을 연결하는 기능이 있는 조사는 공동격 조사이다.
예:
교실에 의자와 책상이 많아요.(-와/과)
선생님하고 학생이 이야기를 합니다. (-하고)
‘-(이)랑’ 조사는 사람을 표현한 단어에 연결한다.
친구랑 같이 영화 봤다.(-(이)랑)
140.
‘공동’이란 ‘함께함’을의미하며, ‘상대’란 서로 짝이 되는 관계를 말하는데, 이
경우에는 ‘와/과’를 사용한다.
‘와/과’ 대신에 ‘하고’, ‘(이)랑’을 사용하여 공동과 상대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민수는 영미와 결혼했다.
민정이는 순영이하고 여행을 갔다.
철수는 영미랑 수영을 했다.
141.
‘-과/와’는 ‘함께’와같이 쓴다.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갔다.
‘만나다, 헤어지다, 싸우다, 사귀다, 친하다, 관계있다/없다, 다르다, 닮다’
이들은 공동격조사 ‘와/과’, ‘하고’, ‘랑’을 늘 달고 다닌다.
아빠와 닮은 소년이다.
나랑 다른 사람이 그이다.
142.
‘와/과’는 앞에서’와’는 달리 순수히 두 명사를 접속시켜 준다.
나는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역사를 좋아하였다.(모두)
‘같다, 다르다’등과 함께 쓰인다.
여기 날씨는 우리 고향과 같아요.
‘Хамт, цуг,адил, ижил, төстэй’ 등 단어와 같이 쓰인다.
Түүнтэй төстэй зүйл бас тохиолдож байжээ.
형태가 같지만 뜻이 다른 조사가 있다. 명사에서 관형어를 만드는 조사이다.
Модтой уул, устай газар, цастай уул
공동격조사는 명사 + 동사만 연결한다.
Надтай явсан нь дээр.
방향격 조사
(Чиглэхийн тийнялгал)
방향격 조사는 어떤 것의 전진한 의미를 가르킨다.
한국어 방향격 조사는 ‘-(으)로’이다.
예:
이 층으로 오세요.
교실로 들어오세요.
147.
이동의 도달점을나타내는데 사용되는 조사에는 ‘-에’, ‘(으)로’가 있다. 이 두
조사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에’ – 목표점 또는 도달점을 말할 때
‘(으)로’ – ‘을/를 향하다’ 의미인 방향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조사이다.
드디어 우리는 서울에 도착했다.
바닷가로 오십시오.
148.
방법을 나타낸다.
돌로지은 집이라서 정말 튼튼하군요.
원인을 나타낸다.(때문에)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매년 늘어나고 있대요.
수단/자격을 나타낸다.
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고아로 자랐어요.
변화/결과를 나타낸다.
파란 하늘이 회색으로 변했어요.
149.
몽골어 방향격 조사
방향격 조사는 “-руу, рүү, луу, лүү”이다.
예:
Уул руу билчсэн хонь уруудлаа.
Гэр рүү явсан хүмүүс буцаж ирлээ.
또한 “-аад, ээд, өөд, оод”이 있다.
Уулаад мацсан хүмүүс цуцаж эхэллээ.
150.
몽골어 공동격조사는최근에 나온 가설이다.
그 전에는 여/처격조사와 같이 보았다.
Хамаатуулах нөхцөл хамт залгагдана.
Гэр лүүгээ явлаа. Тэр байр руугаа орсон.
공동격조사는 영형태(Ø)가 있는데 대등적으로 나타나는 명사에는 나타난다.
Бид өглөө бүр ажил, сургууль, цэцэрлэг рүүгээ явдаг.
151.
오늘 수업은여기까지입니다.
숙제가 있습니다. 숙제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내야 한다.
숙제 내용:
1. 한국어와 몽골어 격조사를 연구한 논문 있는지 알아보기
2. 몽골어와 한국어 격조사 비교한 표를 만들어 오기(조사 이름, 형태, 예문)
3. Дараагийн долоо хоногт 1-р баг, 2-р баг харьцуулсан илтгэл тавина. 1-р
баг авиазүй, 2-р баг тийн ялгалын харьцуулал.
몽골어 파생법
몽골어는교착어이다.
변화하지 않는 기본 어근에 접미사를 첨가함으로써, 이를 근간으로 새로운
단어가 파생하는 것이다.
한 단어가 어형의 변화 없이 한국말의 명사, 형용사 하는 역할을 두루 다 한다.
예: Тэр ном сайн(형용사). Сайн(관형사) ном. Сайн(명사)тай нөхөрлөвөл сарны
гэрэл.
171.
몽골어 접미파생법
파생명사:
-명사에서 파생된 명사
Мал+чин=малчин, ажил+тан= ажилтан
- 형용사에서 파생된 명사
Хар+нхуй=харанхуй, цагаан+гчин=цагаагчин
내적변화 파생법
형용사나부사어의 의태어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어간의 모음 교체나
자음교체에 의해 의미변화를 일으키는 파생법이다.
Бандгар, бөндгөр, бундгар, бондгор
Хорчгор, харчгар, хэрчгэр, хүрчгэр
의태어의 어두, 어중, 어말음의 모음교체, 자음교체에 의하여 형용사와 부사의
품사는 바뀌지 않고 어휘의 형태와 의미의 변화만 있다.
175.
한국어의 파생법
파생어는그 어간의 직접 구성 요소의 하나가 파생접사인 단어를 말한다.
한국어 파생어:
- 접두사에 의한 파생어
-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
접사를 붙이는 파생
내적파생
176.
접두파생법- угтварын арга
단어의 품사는 바꾸지 않다.
의미만 바꾼다.
접미사보다 단조롭다.
종류는 접미사보다 훨씬 적다.
강+ 술= 강술, 강+추위=강추위, 헛+되다=헛되다, 빗+나가다 = 빗나가다, 시+퍼렇다
= 시퍼렇다
맨+발=맨발, 날+고기=날고기, 덧+신=덧신
활용어미 분류 체계에서의양 언어의
차이점
한국어와 몽골어는 어근에 파생 접사나 어미가 붙어서 단어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어근+파생 접사
어근+어미
한국어 선어말어미 ‘-겠-‘,‘-더-’, 감탄의 종결어미 ‘-군요‘ 등은 붙여 쓰는데
몽골어는 한국어와는 달리 앞 단어와 붙어 쓰지 않고 띄어 쓰인다. 예:
깨뜨리시었겠더군요 - хагалчихсан юм шив дээ
193.
한국어의 선어말어미체계에 해당한 형태가 몽골어에 없다. 한국어의 시제
선어말어미에 해당한 요소들이 몽골어에서는 시제 종결어미 분류에 포함된다.
한국어 선어말어미에서 시제 선어말어미는 시간 표현에서, 주체높임의 ‘-시-’를
높임 표현에서 몽골어로 설명한다.
몽골어의 관형사형 연결어미는(-сан, -аа, -даг) 한국어의 관형사형 전성어미(-
는, -을, -던)와 대응될 수 있으나 몽골어의 관형사형 연결어미는 문장을
종결짓는 기능에 있어 한국어와 구별된다. 예:
Тэр явсан. 그가 갔다
Тэр явсныг ...그가 간 것을
194.
유사한 점
양언어 연결어미 실현 방식이 유사하다. 특히 다등접속이나 종속접속의 경우
기능과 의미 면에서 많은 일치를 보인다.
명사나 명사구를 수식하는 면에서 몽골어의 관형사형 연결형 어미 ‘-сан, -даг,
-аа, - х’는 한국어의 관형사형 어미 (-는/-을/-는/-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몽골어는 인칭종결(1인칭:-я,-е,-ё, -сугай, сүгэй, 2인칭:-аарай, -аач, -гтун, -
гтүн, 3인칭:-г, -тугай, -түгэй, -аасай)이나 명령원망법어미()라고 하는
종결어니가 한국어와 유사한 분법적 기능을 수행한다.
양 언어 시제어미는 문법적 기능과 의미면에서 대응되는 부분이 많다.
양 언어의 과거 형태가 현재 및 미래 시제에 비해 뚜렷하게 실현된다.
195.
오늘 수업은여기까지입니다.
숙제가 있습니다.
동사활용어미와 피동사,사동사 비교 표를 만들어서 예문을 쓰기
몽골어와 한국어 품사비교
품사란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몇 갈래로 묶어 놓은 것인데,
일반적으로 단어의 의미와 기능, 형식의 세 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를 한다.
한국어의 9 가지, 몽골어는 8 가지 품사 분류 체계를 설정했다.
198.
몽골어와 한국어 문법구조 특징
한국어와 몽골어는 첨가어로서의 공통점도 있고 또 서로 구별되는 부분도 있다.
한국어의 문법적 특징으로는 SOV 구조, 조사와 어미의 발달, 근간성분의 생략이
용이한 것과 높임법의 발달을 든다.
몽골어의 경우 SOV 구조 , 접미사 파생법, 꾸밈말과 어미의 발달을 제시할 수
있다.
형태적 특징
한국어와몽골어는 알타이어 계통의 언어로 간주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첨가어(또는 교착어)로 보는 관점이 압도적이다.
첨가어는 어근에 파생접사나 어미가 붙어서 단어를 이루는 특징이 있는데,
몽골어의 경우 동사 파생 접미사와 명사 파생 접미사가 비교적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201.
형태적 특징
접두사파생법에 있어서는 두 언어 표현 방식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한국어의 접두사에 대응되는 형태가 몽골어에도 있다고 본다.
예를 들면
맨발 : хөл нүцгэн
강추위: хүв хүйтэн
202.
통사적 특징
두언어는 ‘주어+목적어+동사’의 문장 구성을 갖는 언어로 일본어, 터키어,
버마어, 힌디어, 케추아어 등이 이 유형에 속한다.
두 언어의 모든 문법적 형태소(문장 안에서 체언의 기능을 보여 주는 조사,
용언의 활용어미 같은 것들)는 반드시 어근이나 어간 뒤에 온다.
두 언어의 문장 구성 요소의 자리 옮김이 자유롭다.
203.
통사적 특징
두언어의 문장 구성 요소의 자리 옮김이 자유롭다.
예를 들면
냇물이 남쪽으로 흐른다.
남쪽으로 냇물이 흐른다.
남쪽으로 흐른다, 냇물이.
냇물이 흐른다, 남쪽으로.
204.
통사적 특징
두언어 체언을 꾸며 주는 관형어는 그것이 단어이든 절이든 반드시 꾸밈을 받는
체언 앞에만 온다.
좋은(단어) 친구, 공부 잘 하는(절) 친구
한국어에 주어가 잇달아 나타나는 문장구성이 있는데 이것은 몽골어와
구별되는 점이다.
영희가 마음씨가 곱다.
205.
통사적 특징
한국어에목적어가 잇달아 나타나는 문장 구성이 있다. 몽골어의 경우 주로
속겨조사가 여러 번 잇달아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친구들이 나를 등을 밀어 넘어뜨렸다.
Хүний амьдралын мөч бүхэн үнэ цэнэтэй.
이것은 양 언어 격조사 구조상의 차이이다.
206.
통사적 특징
주어가없는 문장이 많이 쓰인다.이것은 두 언어에 동일하다.
값이 얼마요?
Үнэ хэд вэ?
한국어는 조사, 어미가 발달한 언어로 간주된다. 몽골어도 조사와 어미가
많지만 한국어보다 적은 편이다.
207.
한국어 품사 분류체계
품사
체언
명사
대명사
수사
관계언 조사
용언
동사
형용사
수식언
관형사
부사
독립언 감탄사
한국어와 몽골어 시간표현
시간을 지시하는 형태란 동사의 어휘적 의미의 행위와 상태가 시간적 의미와
함께 표현됨을 뜻한다.
시제는 어떤 행위, 사건, 상태의 시간적 위치를 나타내는 문법범주이다. (이익섭,
입홍빈, 1983)
시제란 자연적인 시간의 흐름을 동사의 활용 형태에 의하여 제한한다는
뜻이다.(고영근, 1986)
시제는 발화시간과 사건이 전개되는 사건시간과의 관계로 정의된다.
216.
한국어 시제
시제는발화시 기준으로 표현할 때 과거(past), 현재(present), 미래(future)로
표현한다고 했다.
예를 들면:
철수는 지금 탁구를 친다.
철수는 어제 탁구를 쳤다.
철수는 내일 탁구를 치겠다(칠 것이다.)
217.
시제 표현 방식
시제 기능을 선어말어미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선어말어미 방식:
- 현재시제: ‘-는/ㄴ-’, 부정법 형태의 ‘Ø-’
- 과거시제: -았/었, -더
- 미래시제: -리/겠-
관형형어미 방식:
- 현재: -는
- 과거: -(으)ㄴ, -던
- 미래: (으)ㄹ
218.
몽골어 시제
몽골어는일반적으로 현재, 미래, 과거 시제가 있다고 본다.
현재 시제: - на-4
미래 시제: -на-4
과거 시제: -в, - лаа-4, -жээ, чээ
한국어와 몽골어 시간표현
시간을 지시하는 형태란 동사의 어휘적 의미의 행위와 상태가 시간적 의미와
함께 표현됨을 뜻한다.
시제는 어떤 행위, 사건, 상태의 시간적 위치를 나타내는 문법범주이다. (이익섭,
입홍빈, 1983)
시제란 자연적인 시간의 흐름을 동사의 활용 형태에 의하여 제한한다는
뜻이다.(고영근, 1986)
시제는 발화시간과 사건이 전개되는 사건시간과의 관계로 정의된다.
221.
한국어 시제
시제는발화시 기준으로 표현할 때 과거(past), 현재(present), 미래(future)로
표현한다고 했다.
예를 들면:
철수는 지금 탁구를 친다.
철수는 어제 탁구를 쳤다.
철수는 내일 탁구를 치겠다(칠 것이다.)
222.
시제 표현 방식
시제 기능을 선어말어미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선어말어미 방식:
- 현재시제: ‘-는/ㄴ-’, 부정법 형태의 ‘Ø-’
- 과거시제: -았/었, -더
- 미래시제: -리/겠-
관형형어미 방식:
- 현재: -는
- 과거: -(으)ㄴ, -던
- 미래: (으)ㄹ
223.
몽골어 시제
몽골어는일반적으로 현재, 미래, 과거 시제가 있다고 본다.
현재 시제: - на-4
미래 시제: -на-4
과거 시제: -в, - лаа-4, -жээ, чээ
문장의 종류
한국어에서문장의 종류는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감탄문’으로 나누어진다.
이와 같은 문장의 종류는 문장 끝의 서술어에 어떤 종결 어미가 붙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26.
평서문
평서문은 말하는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단지 어떤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정보, 혹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문장이다.
227.
다음과 같은 종결어미
평서형 어미종결의 쓰임 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ㅂ니다/습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하오체 -오, -소 여기가 내가 태어난 곳이
요. 날씨가 몹시 춥소.
하게체 -네, -지 우리는 잘 지내네. 무기
가 한국말을 참 잘하지.
해라체 -ㄴ다/는다/다 나는 한국어를 공부한다.
하늘이 푸르다.
비격식체 해요체 -아요/어요 영화가 아주 재미있어요.
해체 -아/어 비가 와.
228.
평서형 종결 어미
평서형 종결 어미들은 쓰이는 상황이 각각 다르다.
‘ㅂ니다/습니다’는 연설이나 대화와 같은 말에서 많이 사용한다.
‘-ㄴ다/는다/다’는 글에서 많이 사용된다.
229.
평서형 종결 어미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보다 나이가 많거나 윗사람인 경우, 혹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친숙하지 않은 관계일 때는 상대방을 높이는 뜻ㅇ르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니다/습니다’나 ‘-아요/어요’를 사용한다.
230.
평서형 종결 어미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경우,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과
나이가 같거나 말하는 사람보다 적을 때, 혹은 아랫사람인 경우에는 상대방을
조금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소’나 높이는 뜻이 없는 종결 어미 ‘-네,
-지, -아/어’를 사용한다.
231.
그런데 이들평서형 종결 어미 중 ‘-오,-네,-소’등은 요즘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스승이 제자에게, 장인, 장모가 사위에게 말할 때나 나이 든 친구끼리 말할 때
등과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 평서형
종결 어미 ‘-어/어’는 친구 사이와 같은 친한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232.
‘-ㅂ니다/습니다’는 회의나보고 등의 공식적인 상황이나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대화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딱딱하지만 정중한 느낌을 준다. 반면에 ‘-
아요/어요’는 부드럽고 친밀한 느낌을 주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
주로 사용한다.
233.
의문문
의문문은 말하는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질문하여 대답을 요구하는 문장이다.
한국어의 의문문은 문장 끝의 서술어에 의문형 종결 어미를 붙임으로써
이루어진다.
234.
의문문 종결 어미
종결의쓰임 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ㅂ니까 /습니까 그 사람은 학생입니
까?
하오체 -오, -소 여기가 당신이 태어
난 곳이요? 오늘 학교
에 갔소?
하게체 -나, -는가 잘 지내나? 무기가 한
국말을 잘하는가?
해라체 -느냐, -니, -지 무슨 공부를 하느냐?
하늘이 푸르니? 어디
에 갔지?
비격식체 해요체 -아요/어요 영화가 어땠어요?
해체 -아/어 오늘 뭐 해?
235.
의문문에는 ‘예/아니요’의대답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과 ‘누구,무엇, 언제, 왜,
어떻게, 어느, 무슨, 어떤’과 같은 물음말을 포함하여 그 물음말에 대한 대답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이 있다.
236.
또 의문문의모습을 띠고 있으나, 의미상으로는 긍정이나 부정의 의미를
표현하는 수사 의문문도 있다.
예:
- 저 영화 재미있어요?
- 아니요, 재미없어요. 보지 마세요.(관정 의문문)
237.
예:
- 저영화에 누가 나오죠?
- 조승우가 주인공이라고 들었어요.(설명 의문문)
예:
내가 네 말을 믿을 것 같아? (수사 의문문)
종결의 쓰임 종결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ㅂ시오 조심해서 가십
시오.
하오체 -오 자세히 읽으시
오.
하게체 -게 열심히 하게.
해라체 -아라/어라 어서 과제부터
해라.
비격식체 해요체 -(으)세요, -아요/어
요
맛있게 먹으세
요. 맛있게 먹어
요.
해체 -아/어 여기에 앉아.
240.
‘(으)세요’와 ‘-아요/어요’는비격식체에서 상대를 높일 때 사용디는데, ‘-
(으)세요’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아 반드시 높임의 표현을 써야 할
경우에 사용하고 ‘-아/어요’는 나이나 지위는 같거나 낮으나 상대를 높여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241.
‘-아라/어라’ 외에‘-거라’와 ‘-너라’를 붙여 명령형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
거라’는 ‘가다’의 어간에 붙어 ‘가거라’가 되고, ‘-너라’는 ‘오다’의 어간에 분어
‘오너라’가 된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가다,오다’에도 명령형 종결 어미 ‘-
아라/어라’를 사용해 ‘가라, 와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또 ‘-거라’는 명령형
종결 어미로 널리 쓰여 ‘하거라, 오거라, 듣거라, 보거라, 읽거라’등으로 자주
사용된다. 반면 ‘-너라’는 ‘오너라’의 꼴로만 쓰인다.
242.
얼굴을 맞대지않고 글과 같은 매체를 통해 간적적으로 명령할 때 사용되는
의문형으로 ‘하라체’ 의문문이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종결 어미는 ‘-
(으)라’이다. ‘보라, 먹으라’와 같은 형태로 문장에 사용될 수 있다.
명령문은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쓰기는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세요’를 ‘가시기 바랍니다/가시지요’와 같은 권유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부탁에 해당하는 말을 할 경우에도 명령문이 사용되는데 이 경우는 ‘아/어
주세요’의 형태로 사용한다.
243.
청유문
청유문은 말하는사람이 말을 듣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자기와 함께 하도록
요청하는 문장이다.
244.
청유형 어미
종결의 쓰임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하오체 -ㅂ/읍시다 자, 식당으로 갑시
다.
하게체 -게 같이 점심 먹으러
가세.
해라체 -자 우리 도서관에 가
자.
비격식체 해요체 아요/어요 같이 영화 보러 가
요.
해체 -아/어 우리 내일 만나.
245.
청유형에 사용되는서술어는 동사로 한정되고 시간 표현의 ‘-었-’, ‘-겠-’, ‘-더-
’와는 함께 나타날 수 없다.
‘-ㅂ/읍시다’는 윗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다. 윗사람에게 청유의 의미를 전달할
때는 ‘-(으)시지요’나 ‘-ㄹ/을까요’ 등을 써서 말해야 한다.
감탄형 어미
종결의 쓰임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하오체 -구려 정말 맛있는 음식
이구려!
하게체 -구먼 배가 많이 고프구
먼!
해라체 -구나, -어라 정말 예쁘구나! 앗,
차가워라!
비격식체 해요체 -군요, -네요 아, 여기서 만나군
요! 정말 한국말을
잘하네요!
해체 -아/어, -군, -네 앗, 뜨거워!어느새
가을이로군! 일찍
왔네!
248.
감탄의 의미는감탄문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평서문으로도 표현될 수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와’와 같은 감탄사와 함께 쓰이거나 ‘아주,무척, 매우, 꽤,
정말, 굉장히’등과 같은 정도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인다.
예:
이 사과 정말 맛있다!
와, 나라 씨의 한국말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249.
요약 학습
문장의종류: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종결 어미의 종류
문장의 확대
비가온다(홑문장)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겹문장 – 이어진 문장)
나는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겹문장 –안은 문장)
263.
하나의 문장이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주어와 서술어가 각각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문장 가운데 주어와 서술어를 두 개 이상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264.
홑문장
하나의 문장에주어와 서술어가 각각 하나씩 있는 문장을 홑문장이라고 한다.
철수가 잔다.
아이가 예쁘다.
비가 온다.
나는 학생이다.
그것이 책상이다.
265.
겹문장
주어와 서술어를두 개 이상 포함하고 있는 문장을 겹문장이라고 한다.
비가 오기를 기다린다.
나는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동생이 자고 나는 숙제를 한다.
저는 대학생이고 형은 회사원이다.
266.
겹문장
겹문장은 두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첫째는 한 문장이 다른 문장들과
나란히 연결되어 이루어진 ‘이어진 문장’의 방식이다.
둘째는 한 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들어가 만들어지는 ‘안은 문장’의 방식이다.
267.
이어진 문장
두개 이상의 홑문장이 연결 어미에 의해서 이어진 문장을 이어진 문장이라고
한다.
이어진 문장에는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두
종류가 있다.
268.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
대등적 연결 어미 (-고, -며, -나)에 의해서 이어진 문장이다.
앞 뒤 문장이 서로 나열, 대조, 선택 등의 의미상 대등적 관계에 있다.
예: 어제는 하늘은 맑았고 바람도 잔잔했다. (나열)
함박눈이 내렸지만 날씨가 춥지는 않았다.(대조)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어서 결정합시다.(선택)
269.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종속적 연결 어미에 의해서 이어진 문장이다. 앞 문장이 뒤 문장에 대해 이유,
조건, 의도, 결과 전환 등의 의미 관계를 갖는다.
예: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서 나는 더 있을 수 없었다. (이유)
손님이 오시거든 반갑게 맞이하여라.(조건)
도서관에서 과제를 하려고 아침 일찍 학교로 갔다.(의도)
Би явав.(өгүүлэгдэхүүн өгүүлэхүүн)
Түүхийн ном их сонирхолтой. (тодотгол )
Хөдөөнөөс өчигдөр ирлээ. (байц)
Би ном уншсан. (шууд тусагдахуун)
Тэр найзтайгаа уулзав. (шууд бус тусагдахуун)
275.
문장이란 무엇인가?
길든지짧든지, 또는 몇 사람이 참여하든지 이야기의 기본단위는 문장이다.
어떤 내용의 이야기이든지, 그것이 길거나 짧거나 모든 이야기는 문장들이
모여서 이루는 것이다.
276.
예문:
비가 갰다. 동시에,저편 벌 건너 숲뒤에는 둥그렇게 무지개가 뻗쳤다. 칠색의
영롱한 무지개가 커다랗게 숲 이편 끝에서 저편 끝으로 걸쳤다. 한나절을
황홀히 그 무지개를 바라보고 있던 소년은, 마음 속에 커다란 결심을 하였다.
‘저 무지개를 잡아다가 뜰 안에 놓아 보자!’
277.
문장 구조 -어순
한국어의 기본 어순이
‘주어+목적어+서술어’
하지만, 문장 성분들은 문장 안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기본
어순이란 절대적으로 고정된 문장 성분들의 순서라기보다는 상대적인 순서를
말한다.
278.
어순
주어 +서술어
한국어 문장은 최소한 하나의 주어와 하나의 서술어로 구성된다. 한국어에서는
주어가 서술어 앞에 와야 한다.
가. 아이다 운다.
주어 서술어
나. 꽃이 핀다.
주어 서술어
279.
어순
주어 +목적어 + 서술어
한국어에서 목적어는 주어 뒤에 서술어 앞에 놓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 영수가 편지를 쓴다.
주어 목적어 서술어
나. 그가 책을 읽는다.
주어 목적어 서술어
280.
수식어 +피수식어
한국어에서는 보통 수식을 받는 말이 수식하는 말의 뒤에 온다.
가. 새 차
수식어 피수식어
나. 내가 사랑하는 남자
수식어 피수식어
다. 하늘이 정말 높다.
수식어 피수식어
281.
명사 +조사
한국어에서 명사에 해당하는 단어들이 문장 안에
쓰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들의 뒤에 조사가
붙어야 한다.
철수 – 가 영희 - 를 길 - 에서 만났다.
명사 조사 명사 조사 명사 조사 서술어
282.
본동사 +보조 동사
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보조 동사가 본동사 뒤에 온다.
가. 나는 문을 열어 보았다.
본동사 보조동사
나. 바쁘실 텐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동사 보조동사
283.
비교적 자유로운어순
한국어는 격조사가 발달되어 격조사가 명사 구실을 하는 요소 뒤에 붙어 그 요소가
문장 내에서 하는 기능을 나타내므로 주어와 목적어의 어순을 바꿀 수 있다.
가. 준호가 현주를 사랑한다.
나. 현주를 준호가 사랑한다.
284.
기본 문형
한국어의기본 문형은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주어 + 서술어
2. 주어 + 부사어 + 서술어
3.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4. 주어 + 보어 + 서술어
5. 주어 + 목적어 + 부사어 + 서술어
관형어
관형어는 체언앞에 놓여 이를 수식해 주는 말이다. 관형어가 없어도 문장은
성립하므로 관형어는 필수 성분은 아니다.
예: 민수는 새 자동차를 샀다.
나는 몽골의 시골을 좋아한다.
그 학생은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
290.
관형어의 재료
관형사
예:철수가 새 모자를 샀습니다.
체언 + 관형격 조사 ‘-의’
예: 이것이 철수의 책입니다.
체언 + ‘-이다’의 관형사형
예: 몽골인인 토야 씨를 아세요?
291.
체언 +‘-이다’의 명사형 ‘-의’
예: 몽골인임의 긍지를 가지고 있어요.
용언의 관형사형
예: 그는 좋은 학생입니다.
용언의 명사형 + ‘-의’
예: 말하기의 방법을 알려 드리죠.
292.
요약 학습
관형어:체언 앞에서 체언을 수식해 주는 말
관형어의 특징:
- 반드시 체언 앞에 놓임
- 관형어가 없어도 문장은 성립함
- 관형사, 관형격 조사, 관형사형 어미 등으로 만들어짐
293.
부사어
부사어는 관형어와마찬가지로 필수 성분은 아니며 서술어 앞에 놓여서 그 뜻을
수식해 주거나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앞에 놓여 이들을 수식해 주기도 한다.
294.
예문
학생들이 선생님을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 식당은 음식 값이 무척 비싸다.
철수는 밥을 아주 빨리 먹었다.
순이는 매우 예쁜 아이이다.
295.
부사어의 재료
부사
예:날씨가 무척 더웠다.
체언 + 부사격 조사
예: 나는 그에게 편지를 보냈다.
용언의 부사형
예: 그 사람은 이상하게 걷는다.
296.
부사어도 관형어와같이 그것이 수식하는 말 바로 앞에 오는 것이 원칙이지만
관형어에 비해서 위치 이동이 자유롭다.
예문:
민수는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
민수는 무척 영화를 좋아한다.
나는 학교에서 친구를 만났다.
나는 친구를 학교에서 만났다.
297.
문장 성분들가운데 부사어는 일반적으로 생략해도 좋은 성분이지만, 어떠한
부사어는 빠지면 그 문장이 의미가 전혀 통하지 않아 틀린 문장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부사어를 필수적 부사어라고 한다.
예:
이것은 저것과 다르다.
기영이는 아빠와 닮았다.
298.
민수가 선물을그녀에게 주었다.
나는 민수를 친구로 삼았다.
영미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다.
그 학생은 서울에서 산다.
299.
위와 같은필수적 부사어는 부사어 없이는 문장이 성립되지 않는다. 이들
필수적 부사어의 형식은 주로 다음과 같다.
명사 + 와/과
명사 + 에게
명사 +(으)로
명사 + 에서
명사 + 에
300.
하지만 외와같은 형식을 취한다고 해서 모두 필수적 부사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서술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같은 부사어가 필수적 부사어가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오로지 서술어의 종류에 달려 있다.
301.
요약 학습
부사어:서술어 앞에 놓여서 그 뜻을 수식해 주거나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앞에
놓여 이들을 수식해 주는 말.
부사어의 특징:
- 보통 부속 성분으로 쓰이지만 필수적 부사어는 문장 속에서 없으면 안 됨
- 관형어에 비해 위치 이동이 자유로움
- 부사, 부사격 조사, 부사형 어미 등으로 만들어짐
302.
독립 성분
독립성분에는 독립어가 있다.
독립어(홀로말)
독립어는 문장의 어느 성분과도 문법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된 성분이다.
즉, 독립어는 문장의 다른 성분을 수식하거나 다른 성분의 수식을 받는 관계에
있지 않다.
303.
아이구, 허리가아파 죽겠다.
순영아, 저 하늘에 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이 나타내는 문학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준다.
304.
독립어는 그뒤에 오는 말과 어울려 하나의 문장을 이루는 것은 사실이지마는
뒤에 오는 말과 구조적인 상관관계 없다.
주어
‘무엇이 어찌한다’,‘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이 무엇이다’ 가운데 ‘무엇이’에
해당하는 말을 주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동작, 상태, 속성과 같은 서술의 주체가 되는 말이다.
316.
예문
그가 편지를쓴다
순희가 예쁘다
이것이 책상이다.
그는 밥을 먹는다.
너 어디 아프니?
317.
주어의 성격
주어는주로 체언에 주격 조사 ‘-이/가’나 주제 보조사 ‘-는/는’이 붙어
이루어진다. 하지만 주어의 주격 조사가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어의 주어는 보통 문장 가장 앞에 오지만 어순을 바꾸어 뒤 부분에 자리할
수도 있다.
318.
주어의 성격
주어는문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지만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문장의 주어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때이다.
주어는 체언 외에도 명사 기능을 하는 말 뒤에 주격 조사나 주제 보조사가 붙어
이루어질 수도 있다.
319.
예문
철수가 옵니다.(체언+주격 조사)
쓰기가 어렵습니다. (용언의 명사형+ 주격 조사)
문장을 만드는 것이 힘들죠.(명사절 +주격 조사)
320.
주어 : 서술의주체가 되는 말
주어의 특징
- 체언 + 주격 조사 ‘-이/가’(혹은 주제 보조사 ‘-은/는’)의 형태로 성립(조사는
생략 가능)
- 주로 문장의 가장 앞에 오지만 어순을 바꿀 수도 있음
321.
주어의 특징
문장의주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경우 생략 가능함
체언 외에 명사구, 명사절 등의 명사 기능을 명사 기능을 하는 말도 주어로
사용할 수 있음
322.
목적어
‘무엇이 무엇을어찌한다’에서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로, 서술어가 표현하는
행위에서 대상이 되는 말을 목적어라고 한다.
323.
예문
그는 사과를좋아한다.
나는 철수를 사랑한다.
돈 좀 빌려 줘.
편지를 민수가 쓴다.
324.
목적어의 성격
목적어는주로 체언에 목적격 조사 ‘-을/를’이 붙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목적어의 목적격 조사가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목적어는 타동사인 서술어 앞에 오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약간의 의미
변화를 주기 위해 목적어는 다양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325.
목적어의 성격
목적어는문장을 이루는 필수 성분으로 보통 생략되지 않는다. 그러나 목적어가
나타나지 않아도 문맥으로 보아 그 문장의 목적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거나
물음에 대해서 대답하는 문장에서는 목적어를 생략할 수 있다.
목적어는 체언 외에도 명사 기능을 하는 말 뒤에 목적격 조사가 붙어 이루어질
수도 있다.
326.
예문
정 선생님은한국말을 가르치십니다. (체언)
그는 한국 음식 먹기를 좋아해요.(명사구)
그가 친절한 사람임을 알아요.(명사절)
목적어의 특징
체언+ 목적격 조사 ‘-을/를’의 형태로 성립됨(조사 생략 가능)
서술어 앞에 오는 것이 보통이나 위치 이동 가능함
문맥으로 목적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경우 목적어 생략 가능함
체언 외에 명사 기능을 하는 말(명사구, 명사절)도 목적어가 될 수 있음
329.
어절과 구
예: 하늘이푸르다 – 하늘이/푸르다
마디 지어지는 한 덩어리의 말을 어절이라고
한다. 이 어절은 맞춤법상 뛰어 쓰기의
단위이기도 한다.
예: 철수가 동화를 읽는다.
철수가/ 동화를 읽는다 – 두 어절
둘 또는 그 이상의 어절이 어울려서 큰 마디가 된 말을 구라고 한다.
330.
보어
한국어의 ‘되다’와‘아니다’는 문장을 이루기 위해 주어 외에 주어를 보충해서
설명해 주는 다른 하나의 성분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성분을 보어라고 한다.
예: 그가 선생님이 되었다.
나는 의사가 아니다.
331.
보어의 성격
보어는체언에 보격 조사 ‘-이/가’, 혹은 보조사 ‘-은/는’이 붙어 이루어지는데,
주격 조사와 형태가 같아 주어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서술어 ‘되다’, ‘아니다’ 앞에 놓인 말은 보어임을 명심해야 한다.
332.
보어는:
‘되다’, ‘아니다’앞에서 주어를 보층해서 설명해 주는 말이다.
보어의 성립: 체언 + 보격 조사 ‘-이/가’(혹은 보조사 ‘-으/는’)
333.
서술어
서술어는 문장에서주어에 대해,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에
해당하는 설명을 하는 말이다.
예: 그가 음식을 만든다.
순희는 예쁘다.
나는 학생이다.
이 일은 식은 죽 먹기다.
서울은 여기서부터입니다.
334.
서술어의 성격
서술어는서술 대상으로서의 주어를 서술하는 것은 물론이고 목적어나 보어
등의 출현 여부를 결절한다. 따라서 서술어는 가장 중요한 문장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335.
서술어의 성격
명사구실을 하는 말에 ‘이다’가 붙어 서술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명사와 같은
구실을 하는 말이 아니더라도 ‘이다’가 뒤에 붙으면 그 전체가 서술어 기능을
하게 된다.
절 전체가 서술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서술어는:
문장에서 주어에대해 설명해 주는 말이다.
서술어의 특징:
- 주어를 서술해 주는 역할 외에 목적어나 보어 등의 출현 여부를 결정함.
- 용언 외에 명사 + ‘-이다’의 형태로 서술어가 성립 가능함
- 절 전체가 서술어가 되는 경우도 있음.
338.
연습 문제
다음문장에서 주성분을 찾아 밑줄 그으십시오.
1. 시간이 갈수록 정이 들어요.
2. 저는 날마다 여기서 일합니다.
3. 그 분을 한국에서 한번 만났어요.
4. 푸제가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5.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339.
연습 문제
다음문장에서 문장 성분을 구분하십시오.
1. 그 사실이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2. 종종 웃음거리가 되면서도 나는 그들과의 만남이 즐거웠다.
3. 그 날 밤 나는 새로운 사실 한 가지를 알게 되었다.
4.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그 사람이 그곳에 서 있었다.
340.
5. 저녁을 먹으며그가 말했다.
6. 방으로 들어온 나는 신문을 펼쳤다.
그는 몽골 사람이고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341.
독립어는 흔히문장과 분리되어 그 앞이나 뒤에 놓인다. 하지만 간혹 문장
가운데에 오는 경우도 있다.
예:
아이고, 이 일을 어떠하면 좋지.
그냥 가면 되겠지, 뭐.
은영아, 오늘 하루 종일 뭐 했니?
백만 원, 아니, 천만 원을 준다고 해도 안 팔아.
다음과 같은 종결어미
평서형 어미종결의 쓰임 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ㅂ니다/습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하오체 -오, -소 여기가 내가 태어난 곳이
요. 날씨가 몹시 춥소.
하게체 -네, -지 우리는 잘 지내네. 무기
가 한국말을 참 잘하지.
해라체 -ㄴ다/는다/다 나는 한국어를 공부한다.
하늘이 푸르다.
비격식체 해요체 -아요/어요 영화가 아주 재미있어요.
해체 -아/어 비가 와.
349.
평서형 종결 어미
평서형 종결 어미들은 쓰이는 상황이 각각 다르다.
‘ㅂ니다/습니다’는 연설이나 대화와 같은 말에서 많이 사용한다.
‘-ㄴ다/는다/다’는 글에서 많이 사용된다.
350.
평서형 종결 어미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보다 나이가 많거나 윗사람인 경우, 혹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친숙하지 않은 관계일 때는 상대방을 높이는 뜻ㅇ르
나타내는 종결 어미 ‘-ㅂ니다/습니다’나 ‘-아요/어요’를 사용한다.
351.
평서형 종결 어미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경우,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과
나이가 같거나 말하는 사람보다 적을 때, 혹은 아랫사람인 경우에는 상대방을
조금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소’나 높이는 뜻이 없는 종결 어미 ‘-네,
-지, -아/어’를 사용한다.
352.
그런데 이들평서형 종결 어미 중 ‘-오,-네,-소’등은 요즘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스승이 제자에게, 장인, 장모가 사위에게 말할 때나 나이 든 친구끼리 말할 때
등과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 평서형
종결 어미 ‘-어/어’는 친구 사이와 같은 친한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353.
‘-ㅂ니다/습니다’는 회의나보고 등의 공식적인 상황이나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대화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딱딱하지만 정중한 느낌을 준다. 반면에 ‘-
아요/어요’는 부드럽고 친밀한 느낌을 주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
주로 사용한다.
354.
의문문
의문문은 말하는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질문하여 대답을 요구하는 문장이다.
한국어의 의문문은 문장 끝의 서술어에 의문형 종결 어미를 붙임으로써
이루어진다.
의문문 종결 어미
종결의쓰임 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ㅂ니까 /습니까 그 사람은 학생입니까?
하오체 -오, -소 여기가 당신이 태어난 곳
이요? 오늘 학교에 갔소?
하게체 -나, -는가 잘 지내나? 무기가 한국
말을 잘하는가?
해라체 -느냐, -니, -지 무슨 공부를 하느냐? 하
늘이 푸르니? 어디에 갔
지?
비격식체 해요체 -아요/어요 영화가 어땠어요?
해체 -아/어 오늘 뭐 해?
357.
의문문에는 ‘예/아니요’의대답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과 ‘누구,무엇, 언제, 왜,
어떻게, 어느, 무슨, 어떤’과 같은 물음말을 포함하여 그 물음말에 대한 대답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이 있다.
358.
또 의문문의모습을 띠고 있으나, 의미상으로는 긍정이나 부정의 의미를
표현하는 수사 의문문도 있다.
예:
- 저 영화 재미있어요?
- 아니요, 재미없어요. 보지 마세요.(관정 의문문)
359.
예:
- 저영화에 누가 나오죠?
- 조승우가 주인공이라고 들었어요.(설명 의문문)
예:
내가 네 말을 믿을 것 같아? (수사 의문문)
종결의 쓰임 종결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ㅂ시오 조심해서 가십
시오.
하오체 -오 자세히 읽으시
오.
하게체 -게 열심히 하게.
해라체 -아라/어라 어서 과제부터
해라.
비격식체 해요체 -(으)세요, -아요/어
요
맛있게 먹으세
요. 맛있게 먹어
요.
해체 -아/어 여기에 앉아.
363.
‘(으)세요’와 ‘-아요/어요’는비격식체에서 상대를 높일 때 사용디는데, ‘-
(으)세요’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아 반드시 높임의 표현을 써야 할
경우에 사용하고 ‘-아/어요’는 나이나 지위는 같거나 낮으나 상대를 높여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364.
‘-아라/어라’ 외에‘-거라’와 ‘-너라’를 붙여 명령형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
거라’는 ‘가다’의 어간에 붙어 ‘가거라’가 되고, ‘-너라’는 ‘오다’의 어간에 분어
‘오너라’가 된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가다,오다’에도 명령형 종결 어미 ‘-
아라/어라’를 사용해 ‘가라, 와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또 ‘-거라’는 명령형
종결 어미로 널리 쓰여 ‘하거라, 오거라, 듣거라, 보거라, 읽거라’등으로 자주
사용된다. 반면 ‘-너라’는 ‘오너라’의 꼴로만 쓰인다.
365.
얼굴을 맞대지않고 글과 같은 매체를 통해 간적적으로 명령할 때 사용되는
의문형으로 ‘하라체’ 의문문이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종결 어미는 ‘-
(으)라’이다. ‘보라, 먹으라’와 같은 형태로 문장에 사용될 수 있다.
명령문은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쓰기는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세요’를 ‘가시기 바랍니다/가시지요’와 같은 권유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부탁에 해당하는 말을 할 경우에도 명령문이 사용되는데 이 경우는 ‘아/어
주세요’의 형태로 사용한다.
366.
청유문
청유문은 말하는사람이 말을 듣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자기와 함께 하도록
요청하는 문장이다.
367.
청유형 어미
종결의 쓰임종결 어미 예문
격식체 합쇼체
하오체 -ㅂ/읍시다 자, 식당으로 갑시
다.
하게체 -게 같이 점심 먹으러
가세.
해라체 -자 우리 도서관에 가
자.
비격식체 해요체 아요/어요 같이 영화 보러 가
요.
해체 -아/어 우리 내일 만나.
368.
청유형에 사용되는서술어는 동사로 한정되고 시간 표현의 ‘-었-’, ‘-겠-’, ‘-더-
’와는 함께 나타날 수 없다.
‘-ㅂ/읍시다’는 윗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다. 윗사람에게 청유의 의미를 전달할
때는 ‘-(으)시지요’나 ‘-ㄹ/을까요’ 등을 써서 말해야 한다.
감탄의 의미는감탄문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평서문으로도 표현될 수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와’와 같은 감탄사와 함께 쓰이거나 ‘아주,무척, 매우, 꽤,
정말, 굉장히’등과 같은 정도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인다.
예:
이 사과 정말 맛있다!
와, 나라 씨의 한국말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373.
요약 학습
문장의종류: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종결 어미의 종류
부정문
부정문은 부정을나타내는 부사 ‘아니(안)’나 ‘못’을 쓰거나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용언 ‘아니다, 아니하다(않다), 못하다, 말다’를 써서 만든다.
‘안’ 부정문: 아니(안), 아니다, 아니하다(않다)에 의한 부정문이다.
‘못’ 부정문: ‘못, 못하다’가 쓰인 부정문이다.
‘말다’부정문: ‘말다’가 쓰인 부정문
377.
몽골어 부정문
몽골어에서는үгүй, эс, үл, -гүй, биш, бүү, битгий 라는 부정 어미가 있다.
‘эс, үл’- 문어체에서 쓴다.
‘бүү, битгий’- 동사 앞에 온다. 한국어의 ‘–지 말다’와 의미가 같다.
‘Биш’ – 형용사 뒤에 온다.
‘бүү, битгий’- 명령형으로 쓴다.
‘Үгүй, биш, бус’ 명사와 같이 쓴다.
378.
예문
‘안’부정문:
- 이/가아니다: 학생이 아니다. 의사가 아니다.
- 아니(안) : 동사+지 아니하다/ 지 않다:
가지 않았다. 하지 아니하였다.
안+동사, 형용사: 안 아파요. 안 와요.
‘못’ 부정문:
- 동사 + 지 못하다: 보지 못해요.
- 못+동사: 못 먹어요.
379.
‘못’ 부정문
형용사에는 안 붙지만 ‘못하다’ 에 의한 부정은 가능한 때가 있다.
예: 그 아이가 똑똑하지 못하다.
명사 + ‘못’+‘하다’
예: 공부(를) 못 한다.
380.
명령문이나 청유문의부정은 ‘말다’를 써서 나타낸다.
동사+ 지 말다
집에 가지 말아라.
‘말다’는 평서문과 의문문에는 쓰이지 않는다.
381.
오늘 수업은여기까지입니다.
숙제는 한국어와 몽골어 문장 종류 표를 만들어서 예문을 써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