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정 내 안전 사고 증가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중 70% 가까이가 가정 내에서 발생
주제 선정 이유
5. 데이터 정리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맞는 ‘가정 내’안전지식 미비.
교통안전이나 외부위험 상황보다 가정에서의 안전지
식이 현저히 떨어짐.
부모의 예방실천 행동으로 완화 가능!
6. 데이터 정리
1세 미만 영아기의 주요안전사고 데이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위해 부위별 삼킴사고
입_55.4% (1557건)
코_28.5% (800건)
귀_6.8% (192건)
눈_4.7% (131건)
기타_4.6% (130건)
삼킴사고의 주요 위해사례
2012년 2월 경북에 거주하는 배 모 어린이(여, 만 1세미만)는
아버지가 장난감에 들어가는 수은 건전지를 교체하던 중 건전지를 삼켜
병원에 방문, 응급내시경받음
2011년 10월 강원도에 거주하는 이 모 어린이(남, 만 1세)는
가정 내에서 장난감을 간고 놀다가 극속재질의 뽀족한 못 모양의
부품을 삼켜 응급실에 방문함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_2008>
(1차 분류)
8. 데이터 정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삼킴사고의 주요 위해사례
2012년 2월 경북에 거주하는 배 모 어린이(여, 만 1세미만)는
아버지가 장난감에 들어가는 수은 건전지를 교체하던 중 건전지를 삼켜
병원에 방문, 응급내시경받음
2011년 10월 강원도에 거주하는 이 모 어린이(남, 만 1세)는
가정 내에서 장난감을 간고 놀다가 극속재질의 뽀족한 못 모양의
부품을 삼켜 응급실에 방문함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_2008>
+6년 사이에 56% 증가한 삼킴사고
+위해 사례
+연령별 추이분석 생활용품>의약화학제품>음식물 순
화장실
목욕 중 아이가 수도꼭지를 만지지 못하게 한다
뜨거운 물이 원인이 된 화상은 35.9%
거실
작은 생활용품(단추,고무줄,악세사리)을 손에 닿지 않을
높이에 둔다
충격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구 모서리 완충용품을
장착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화상사고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_2005>
방
영아를 성인용 침대 위에 혼자 두지 않는다
+ 전체 아동사고의 72.%, 모든 학령전기에 주요사고이므로,
제일 어릴 때부터!
+ 편의시설용 가구 35.1%-가구>유아용가구 및 액세서리 >
사무용가구
+중상이상의 안전사고 80.9%는 추락사고가 원인
위해원인은 편의시설용가구(35.1%)
가구(탁자,의자,소파,침대) _2269건(60.1)
유아용가구 및 악세사리(유아용침대, 미끄럼틀) _884건 (23.4)
사무용가구(책상,진열장) _493건(13.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실태조사’_2012>
(2009-2011년) 4610건이었던 삼킴사고가
(2012-2014년) 7219건으로 56% 증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정내 안전사고 실태와 개선방안’>
9. 데이터 정리
1-3세 걸음마기 데이터 기반 집 구조 별 예방책 구조화
바닥 미끄러짐
바닥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부착한다.
아이가 주로 노는 바닥에는 폭신한 매트를 설치한다.
화장실에 매트를 깔아 미끄럽지 않게 한다.
+화장실>계단>베란다>거실>방 순서로 사고율 높은 장소
+1-3세 기준으로 16.4%로 1위 안전사고
추락사고
의자나 소파 위에 혼자 두지 않는다.
영유아용 보조의자를 사용한다.
의자 위에서 장난치지 않도록 교육한다.
+편의시설용 가구(가구,유아용 가구,의자) 35.1%
.
.
+서랍(88.9%)과 싱크대벽장(62.7%)의 접근용이성
+주방>베란다>거실>순서의 사고율 높은 장소
삼킴사고
장난감을 살 때 아이가 삼킬 정도로 조각이 작은지 유의한다.
사용연령에 맞는 장난감인지 확인해보고 아이가 가지고 놀게 한다.
안전검사(KC)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산다.
단추건전지를 아이의 시야에서 멀리한다.
+구슬,동전 삼키는 12.8%
+ 동전 삼킴이 2세부터 급증(2배)
+ 장난감(55%) > 의약제품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가정내 어린이 사고의 실태 및 개선방안’_1997>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베임
날카로운 칼이나 가위는 아이 손에닿지 않게 잠금장치를
한 서랍에 보관한다
싱크대서랍을 당겨 식기,칼이 바닥에 쏟아지지 않게 안전
잠금 장치를 한다
아이 혼자 베란다로 가지못하게 잠금 장치를 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_2008>
(1차 분류)
10. 데이터 정리
거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부착한다.
아이가 주로 노는 바닥에는 폭신한 매트를 설치한다.
의자나 소파 위에 혼자 두지 않는다.
아이 혼자 베란다로 가지 못하게 잠금 장치를 한다.
+편의시설용 가구(가구,유아용 가구,의자) 35.1%
방
날카로운 칼이나 가위는 아이 손에 닿지 않게 잠금 장치를 한 서랍에 보관한다.
장난감을 살 때 아이가 삼킬 정도로 조각이 작은지 유의한다.
사용연령에 맞는 장난감인지 확인해보고 아이가 가지고 놀게 한다.
안전검사(KC)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산다.
단추건전지를 아이의 시야에서 멀리한다.
+구슬,동전 삼키는 12.8%
+ 동전 삼킴이 2세부터 급증(2배)
+ 장난감(55%) > 의약제품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_2008>
(2차 분류)
11. 데이터 정리
화장실
화장실에 매트를 깔아 미끄럽지 않게 한다.
+화장실>계단>베란다>거실>방 순서로 사고율 높은 장소
+1-3세 기준으로 16.4%로 1위 안전사고
부엌
영유아용 보조의자를 사용한다.
의자 위에서 장난치지 않도록 교육한다.
싱크대서랍을 당겨 식기,칼이 바닥에 쏟아지지 않게 안전 잠금 장치를 한다.
+서랍(88.9%)과 싱크대벽장(62.7%)의 접근용이성
+주방>베란다>거실>순서의 사고율 높은 장소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가정내 어린이 사고의 실태 및 개선방안’_1997>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12. 데이터 정리
4-6세 유아기의 주요안전사고 데이터
문 끼임
현관 출입문에 충격흡수장치를 설치한다.
잠금장치를 사용하여 서랍이나 부엌 쪽 안전패스를 잠궈둔다.
문에 도어스토퍼와 틈새 고무를 부착한다.
손끼임 방지 보호대, 경첩 끼임 방지 장치, 도어장치를 체크한다.
베란다와 창문에 잠금 장치를 하여 아이 혼자 문을 열 수 없도록 한다.
+ 문끼임이 다른 연령대보다 제일 높음 5.1% (vs 2.0% / 3.2%)
+가정내 문 41.4%
+창문 12.1%
+ 현관(58.6%)>베란다(28.6%) 순서
추락
가구에 올라가서 놀지 못하게 한다.
창문난간보호대, 안전창을 장착하여 추락사고를 예방한다.
+침대의자소파에서 추락사고가 18.8%
4-6세 사고 중 1위
바닥(계단)미끄러짐
가정 내에서 뛰어다니지 않도록 교육한다.
아이 혼자 계단을 오르지 않도록 보호자가 동반한다.
+ 4-6세 주요 사고 2위 13.6% (12p) 추락사고 다음
+계단시설이 어린이의 신체요건과 부적절하다. 50%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위해 부위별 삼킴사고
입_55.4% (1557건)
코_28.5% (800건)
귀_6.8% (192건)
눈_4.7% (131건)
기타_4.6% (130건)
삼킴사고의 주요 위해사례
2012년 2월 경북에 거주하는 배 모 어린이(여, 만 1세미만)는
아버지가 장난감에 들어가는 수은 건전지를 교체하던 중 건전지를 삼켜
병원에 방문, 응급내시경받음
2011년 10월 강원도에 거주하는 이 모 어린이(남, 만 1세)는
가정 내에서 장난감을 간고 놀다가 극속재질의 뽀족한 못 모양의
부품을 삼켜 응급실에 방문함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가정내 어린이 사고의 실태 및 개선방안’_1997>
(1차 분류)
13. 데이터 정리
삼킴사고
생선을 먹을 때 뼈나 가시를 잘 발라준다.
사탕류나 콩류와 같이 둥근 음식은 최대한 조심히 먹도록 교육한다.
e.g. 막대사탕을 주어 쉽게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의약 화학 제품 먹지 않도록 한다.
+음식물 삼킴 사고 증가
+ 콩류 35%
부엌
잠금 장치를 사용하여 서랍이나 부엌 쪽 안전패스를 잠궈둔다.
생선을 먹을 때 뼈나 가시를 잘 발라준다.
사탕류나 콩류와 같이 둥근 음식은 최대한 조심히 먹도록 교육한다.
e.g. 막대사탕을 주어 쉽게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의약 화학 제품 먹지 않도록 한다.
+음식물 삼킴 사고 증가
+ 콩류 35%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_2008>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_2008>
거실
현관출입문에 충격흡수장치를 설치한다.
도어장치를 체크한다.
베란다와 창문에 잠금장치를 하여 아이 혼자 문을 열 수 없도록 한다.
아이 혼자 계단을 오르지 않도록 보호자가 동반한다.
+계단시설이 어린이의 신체요건과 부적절하다 50%
화장실
가정 내에서 뛰어다니지 않도록 교육한다.
욕조가 설치된 벽면에는 손잡이를 부착해둔다.
+ 4-6세 주요 사고 2위 13.6% 추락사고 다음
(2차 분류)
14. 데이터 정리
방
문에 도어스토퍼와 틈새고무를 부착한다.
손끼임 방지 보호대, 경첩 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한다.
가구에 올라가서 놀지 못하게 한다.
창문난간보호대, 안전창을 장착하여 추락사고를 예방한다.
+침대의자소파에서 추락사고가 18.8%
4-6세 사고 중 1위
+ 문끼임이 다른 연령대보다 제일 높음 5.1% (vs 2.0% / 3.2%) (22p)
+가정내 문 41.4%
+창문 12.1%
+ 현관(58.6%)>베란다(28.6%) 순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분석’_2015.6>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비자안전국 위해정보팀 ‘어린이 안전사고 위해정보분석’_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