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버디 영화제란?
Busan Universiade For Digital content
풋풋한 학생감독들과 프로듀서들의
넘치는 상상력과 도전정신,그리고
창의성을 발산하는 장!
예비 영상인 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씨앗이 되기 위한 BUDI
3. BUDI 영화제 참여
나는 이번 버디영화제를 영화 감상인 으로 참여를 해보았
다.
나쁜 말로는 삼류영화, 좋은 말로는 씨앗 같은 영화
이런 영화들을 버디영화제에서 상영 하는거 같다.
몇 개의 영화를 시간대로 해서 연속으로 보여준다 하룻동안
그 중에 나는 아버지, 어금니 꽉 깨무세요 와 연변에서 왔습
니다. 라는 걸 보았다. 꽤 재미있었다. 남은 것들을 더 보고
싶었으나 알바,학교시간표 ,너무 빡빡해서 볼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꽤나 재미 있었다.
4. 아버지, 어금니 꽉 깨무세요
이 영화는 2006년 대상 이라고 한
다. 내용은 무배라는 주인공이 그
의 아버지인 봉학에 의해 감옥에
갔다, 복수에 칼을 갈고 나왔는데.
아버지는 치매에 걸렸다. 그런데
알고보니 연기 들키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먼가 모를 일을 하는데
그 도중 사고가나고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러다가 나중엔 옛날의
야구하던 시절을 장명부 라는 사
람의 회상을 통해 부자 사이의 화
목한 모습을 끄집어내는 그런 영화
이다.
5. 연변에서 왔습네다.
이 영화는 우수상을 받은 영화로서 연
변사람 즉 중국 조선족의 불법체류자
라는 명칭을 얻는 억울한 사람들의 이
야기이며 한국에 거금을 들어와서는
인정받을려고 발버둥 치면서 중국에
잇는 가족들을 회상하며 그리워하고
우리나라를 원망하는 그런 내용이였
다. 마지막 장면에 영상편지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며 내 개인
적으로 이 영화에 사회성 비판영화
라는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기
획 좋은 다큐멘타리 었다.
6. 버디영화제에 바라는 점
더 많은 홍보와 재미있는 주목 받을 만한 기획을 통해 더 많
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학교 안에서 하는 것인데 경성대를 다
니는 저희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하는 것이
니만큼 학교에서도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배운철교
수님처럼 참여하라는 이런 과제를 전혀 상관없는 수업 이라
고 해도 이런 참여 과제를 내주시는 것도 괜찮은 수업방식이
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너무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성대
안에서 말고 바깥에서도 열렸으면 합니다. 버디 영화제 스태
프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