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를 통해 1000명의 국민들에게 원전에 대해 물었습니다. 정부나 한전처럼 터무니없는 질문이나 조사방법으로 여론을 왜곡할 목적이 아니라,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도록 잘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자료는 환경연합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원자력문화재단의 조사 결과가 우윤근의원실의 요구에 의해 이틀전에 발표된 바 있는데, 그 쪽은 자신들이 불리한 내용이라 3년 전부터 숨기고 있었다고 하네요.
<원전에>
○ 국민들의 대부분(77.8%)이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중심(70.5%)으로 전력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부의 원전정책에 대한 불신(53.9%)도 신뢰(43.1%)를 크게 앞섰다. 이는 국민 여론이 탈핵과 신재생에너지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며, 정부의 원전 중심 전력 정책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계획 연도인 2035년 경 적절한 원전 개수에 대한 질문에, ‘현재 가동 중인 원전 개수인 23기 이하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56.1%에 달했다. 이는 국민 다수가 원전의 추가 증설을 거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아가 2차 에너지기본계획 민관 워킹그룹이 제안한 원전 비중 범위(22-29%)에서 가장 낮은 22%(29기 추정) 보다도 더 낮다(16% 이하).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계획 연도인 2035년까지 ‘설계수명이 끝나는 14기의 원전에 대해 모두 폐기해야한다’는 의견이 44.9%로 수명연장 동의 의견(42.2%)을 앞섰다.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면’이라고 단서를 붙였음에도, ‘수명 연장에 동의’하는 의견이 더 낮았다. 안전성을 전제하지 않았다면 수명연장에 대한 찬성의견은 더욱 낮아졌을 것이다. 원전 증설에 따라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위험 통제는 불가능하므로 원전 증설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32.6%를 차지한 반면,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 의견은 7.4%에 불과했다. ‘안전대책 마련 후에 증설을 추진해야한다’는 유보적 의견은 56.3%였다. 이는 안전성 측면에서 원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압도적이며, 원전의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대책으로서 안전에 대한 철저한 보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반면, 가동 중인 23기 원전 외에 건설 중인 원전 5기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는 ‘모두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8.8%), ‘공정률 99%인 일부(3기)만 완공해야 한다’는 의견(28.9%) 그리고 ‘모두를 완공해야한다’는 의견(54.7%)의 분포를 보였다. 계획 중인 원전 6기에 대해서는 ‘모두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43.0%), ‘일부만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19.9%) 그리고 ‘모두 건설해야한다’는 의견(28.7%)으로 나타났다. 삼척과 영덕의 신규원전 부지에 대해서는 ‘모두 취소해야한다’는 의견(40.9%), ‘일부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21.3%) 그리고 ‘모두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28.3%)이 나왔다.
판단이 어렵도록 의도적으로 복잡하게 작성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중립적인 답변을 하려는 흐름을 보였고, 현실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들 답변의 일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원전의 안전성’과 ‘2035년 적절한 원전 개수’에 대한 답변과 교차분석을 한 결과 상당한 혼란과 비일관성을 보였다. 탈핵에 대한 당위적 인식이 현안의 복잡함을 만나 모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전력 수급에 대한 불안과 신재
창의·융합·문제해결을 배우는 메이커 활동 리스트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일은 사실 장기간 따분하고 지루한 과정입니다. 특히 코드(Code)가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일은 금방 되는 일은 아닙니다.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키트와 잘 정의된 과정으로 쉽고 즐겁게 배우십시오. 메이커 활동을 통해 학습한 코딩에 대한 자신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든 분야에 활용하십시오. 어느덧 당신은 메이커로 성장하여, 일상에 코딩을 적용하는 일이 늘어날 것입니다. 코딩은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메이커 활동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 배우기
Everyone Start
Easy Learning
Software Education
Learning - Study Academy School
소프트박스 Softbox
소프트빈, 소프트멜론,
SEEL : Software Everyone Easy Learning
LESBY : Learn Software by Yourself
과천 디지털 창작 집단은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오픈 소프트웨어, 오픈 하드웨어, 코딩(프로그래밍)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진 모임으로 DIY, Maker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임.
과천 지역의 주요지역(약 6개소)에 온도, 습도, 공기질, 풍향, 풍속등을 측정하여 세부적인 기상 데이터가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임. 이러한 기상 데이터를 장기간에 걸쳐 수집하면 빅데이터로 환경, 농업, 식물 생장등에 유용한 데이터로 가치가 있게 됨.
과천 디지털 창작 집단은 남녀노소, 나이에 관계없이 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스스로 만들고, 창조하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열린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며 작업이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것임.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메이커활동 제안서. 우리나라의 공기질과 미세먼지는 국내 산업과 중국의 영향으로 점점 더 악회되고 있다. 우리나라 공기질이 악회되는 원인은
◈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공동연구에서 발표한 환경성과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기질은 조사대상 180개국중 173위로 나타남
◈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화력발전소와 경유차가 지목되는 가운데, 선진국들은
청정화력발전계획을 통해 석탄→LNG로 연료를 교체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석탄화력발전을 확대·증설하고 있고,
◈ 유럽에서는 경유차의 도심 진입을 금지하는 정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비용적 경제성과 상대적으로 유리한 배출기준 등으로 경유차가 확대되는 사회적 구조의 문제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
미세먼지를 비롯한 공기질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범국가적 노력과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 대기환경과 공기질에 대한 기본교육과 가정이나 실내에서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메이커 활동을 소프트웨어 교육 차원에서 진행한다.
Softbox coding - raspberrypi3 b+ 2019 Lecture File 봉조 김
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oftbox Raspberry pi education kit development environment setting
이글은 라즈베리 파이에 입문하여 처음 사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작성하였다.
보통 개발을 하든, 무엇인가 하려고 할때 환경을 구축하는것은 까다롭고 힘든 일이다. 그 과정이 단순하고, 쉬울 경우 작업 속도와 성과는 잘 나올 수 있다. 처음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하여 개발환경을 구축하기까지 약간은 번거롭고 힘이 든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 한다. 문의사항이나 잘 안되는 것은 언제든 답글에 남겨주기 바란다. This article was written for users who want to start using raspberry pi.
It is difficult and difficult to build an environment when you are usually developing or trying to do something. If the process is simple and easy, the speed and performance of the work can be good. I will try to explain the process of purchasing raspberry pie for the first time and building a development environment.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leave them in a reply.
2018년 따복공동체 활동 공유-과천 디지털 창작집단
사업명 : 소프트웨어 코딩캠프를 통한 메이커 양성 사업
사업기간 : 2018.3 ~ 2018.11
See Maker project Guide for your project
Air Cleaner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https://www.diymaker.net/48
Interaction Stuffed toy https://www.diymaker.net/46
Arduino Mega Sensor Board https://www.diymaker.net/51
☞ 원천징수란?
소득 또는 수입 금액을 지급하는 자(원천징수의무자)가 그 금액을 지급할 때, 상대방(원천납세의무자)이 내야 할 세금을 국가를 대신하여 징수하고 납부하는 조세 징수방법
☞ 원천징수 기간 : 강사료 지급월의 익월 10일까지
ex) 5월 강사료 지급분은 6월 10일까지 세금신고 및 납부 완료
☞ 강사료 원천징수세 구분
공동체 활동으로 인한 강사초빙의 경우 기타소득(비정기 일회성 강의에 대한 소득)
으로 구분됨
☞ 강사료 원천징수세율
기타소득 : 강사료 총액의 6.6%를 세금으로 납부(소득세 6%, 주민세 0.6%)
소프트박스(softbox) 제품 소개 & 퀵스타트 가이드
소프트박스 교육도구는 주변환경과 밀접한 7종의 센서입력부와 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제어통신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어할 수 있는 5종의 구동출력부를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견고하게 모아 제작한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입니다.
소프트박스는 가장 기본적인 “아두이노 피지컬 소프트웨어 교육도구”로서 학생들과 일반인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우기에 적합한 도구입니다. 기본 교육 과정을 마치면 수준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과정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실습에 따른 코딩교육”이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소스코드와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모임계기 : 관문초등학교 좋은 아버지 모임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S/W프로그래밍 활동을 하는 메이커(Maker) 공동체 구성하기로 함.
- 구성 : 메이커활동에 관심 있는 과천 거주 학생, 주민, 과천 근무 직장인 및 IT전문가
- 특징 :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남녀노소,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공동체
- 목표 : 공동체 회원들이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하드웨어, 코딩(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분야를 학습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자/제어 제품을 디자인하여 스스로 만드는 능력(메이커)을 갖추고 이를 공유하여 메이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내부 활동)
1. 회원들의 역량강화: S/W코딩 교육 및 연구
2. 메이커관련 단체 견학
3. 홈페이지 및 밴드로 메이커활동 및 코딩관련 정보 교류
4. 함께 메이커 활동을 실행하고 결과를 공유 전파
(외부 활동)
1. 마을공동체사업 진행: 관내 초중학생 00명 S/W코딩교육
2. 과천지역 웨더스테이션(기상관측소) 설치 및 운영
3. 관외 중학교 자유학기제 S/W 코딩교육과 특강 수행
4.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과 Maker 프로젝트 진행(스마트화분)
5. 평생학습 기관으로 평생학습 축제와 사회적 기업 한마당 행사 참여
Softbox arduino software education, softbox 소프트박스 제품소개서 봉조 김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 소프트박스(softbox)
softbox 교육도구는 주변환경과 밀접한 7종의 센서입력부와 입력부를 처리하여 제어와 통신을 담당하는 제어통신부, 센서 입력을 읽고 분석하여 제어가 가능한 5종의 구동출력부를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견고하게 모아 제작한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입니다.
softbox는 가장 기본적인 “아두이노 피지컬 소프트웨어 교육도구”로서 학생들과 일반인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우기에 적합한 도구입니다. 기본 교육 과정을 마치면 수준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과정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실습에 따른 코딩교육”이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소스코드와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softbox 특징
•견고하게 제작되어 고장이 없고, 반복적인 사용이 가능
•점퍼선을 제거하고 모듈화 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에 시간 집중
•아두이노 통합개발환경인 Sketch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블럭코딩을 지원하는 엔트리, mblock 환경에서 모든 입출력 제어 가능
•arduino UNO 보드와 환경이 동일하고 확장이 용이한 mega2560 사용
•센서입력부(7종), 구동출력부(5종), 제어통신부(2종) 3부분으로 구성
•USB 연결 케이블로 간단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구성
•태블릿,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이 가능함(otg usb 케이블)
•연결선과 USB 통신 케이블로 간단하게 실습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메이커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과 필요 부품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즉시 테스트 가능
•단순한 융합 프로젝트를 즉시 실행 가능
디자인과 메이커 융합 프로젝트 - 반응하는 인형 만들기
반응하는 인형 제작 개요
사람과 반응하는 많은 로봇들이 있다. 사용자의 기분과 주변 상황에 반응하는 로봇들은 친근감이 있지만 재료와 동물 모양의 인형은 단순하고 쉽게 싫증나기도 한다. 로봇기능과 따뜻한 인형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기분을 표시하고, 주변 상황을 이해하여 반응하는 인형을 메이커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만들어 본다.
재료 - 나무, 아크릴, 천, 솜
전자부품 구성 – 조도센서, 소리센서, 인체감지센서, 스피커, OLED, 진동센서, 초음파센서, RGB LED1, RGB LED2
소프트웨어
- 센서를 사용해 주변을 인식하여 주변기기들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입력
- 주변 상황에 따라 움직이거나 말하거나 전등을 켜는 소프트웨어 입력
- 원하는 기능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직접 프로그래밍
창의·융합·문제해결을 배우는 메이커 활동 리스트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일은 사실 장기간 따분하고 지루한 과정입니다. 특히 코드(Code)가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일은 금방 되는 일은 아닙니다.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키트와 잘 정의된 과정으로 쉽고 즐겁게 배우십시오. 메이커 활동을 통해 학습한 코딩에 대한 자신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든 분야에 활용하십시오. 어느덧 당신은 메이커로 성장하여, 일상에 코딩을 적용하는 일이 늘어날 것입니다. 코딩은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메이커 활동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 배우기
Everyone Start
Easy Learning
Software Education
Learning - Study Academy School
소프트박스 Softbox
소프트빈, 소프트멜론,
SEEL : Software Everyone Easy Learning
LESBY : Learn Software by Yourself
과천 디지털 창작 집단은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오픈 소프트웨어, 오픈 하드웨어, 코딩(프로그래밍)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진 모임으로 DIY, Maker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임.
과천 지역의 주요지역(약 6개소)에 온도, 습도, 공기질, 풍향, 풍속등을 측정하여 세부적인 기상 데이터가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임. 이러한 기상 데이터를 장기간에 걸쳐 수집하면 빅데이터로 환경, 농업, 식물 생장등에 유용한 데이터로 가치가 있게 됨.
과천 디지털 창작 집단은 남녀노소, 나이에 관계없이 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스스로 만들고, 창조하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열린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며 작업이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것임.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메이커활동 제안서. 우리나라의 공기질과 미세먼지는 국내 산업과 중국의 영향으로 점점 더 악회되고 있다. 우리나라 공기질이 악회되는 원인은
◈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공동연구에서 발표한 환경성과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기질은 조사대상 180개국중 173위로 나타남
◈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화력발전소와 경유차가 지목되는 가운데, 선진국들은
청정화력발전계획을 통해 석탄→LNG로 연료를 교체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석탄화력발전을 확대·증설하고 있고,
◈ 유럽에서는 경유차의 도심 진입을 금지하는 정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비용적 경제성과 상대적으로 유리한 배출기준 등으로 경유차가 확대되는 사회적 구조의 문제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
미세먼지를 비롯한 공기질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범국가적 노력과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 대기환경과 공기질에 대한 기본교육과 가정이나 실내에서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메이커 활동을 소프트웨어 교육 차원에서 진행한다.
Softbox coding - raspberrypi3 b+ 2019 Lecture File 봉조 김
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oftbox Raspberry pi education kit development environment setting
이글은 라즈베리 파이에 입문하여 처음 사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작성하였다.
보통 개발을 하든, 무엇인가 하려고 할때 환경을 구축하는것은 까다롭고 힘든 일이다. 그 과정이 단순하고, 쉬울 경우 작업 속도와 성과는 잘 나올 수 있다. 처음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하여 개발환경을 구축하기까지 약간은 번거롭고 힘이 든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 한다. 문의사항이나 잘 안되는 것은 언제든 답글에 남겨주기 바란다. This article was written for users who want to start using raspberry pi.
It is difficult and difficult to build an environment when you are usually developing or trying to do something. If the process is simple and easy, the speed and performance of the work can be good. I will try to explain the process of purchasing raspberry pie for the first time and building a development environment.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leave them in a reply.
2018년 따복공동체 활동 공유-과천 디지털 창작집단
사업명 : 소프트웨어 코딩캠프를 통한 메이커 양성 사업
사업기간 : 2018.3 ~ 2018.11
See Maker project Guide for your project
Air Cleaner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https://www.diymaker.net/48
Interaction Stuffed toy https://www.diymaker.net/46
Arduino Mega Sensor Board https://www.diymaker.net/51
☞ 원천징수란?
소득 또는 수입 금액을 지급하는 자(원천징수의무자)가 그 금액을 지급할 때, 상대방(원천납세의무자)이 내야 할 세금을 국가를 대신하여 징수하고 납부하는 조세 징수방법
☞ 원천징수 기간 : 강사료 지급월의 익월 10일까지
ex) 5월 강사료 지급분은 6월 10일까지 세금신고 및 납부 완료
☞ 강사료 원천징수세 구분
공동체 활동으로 인한 강사초빙의 경우 기타소득(비정기 일회성 강의에 대한 소득)
으로 구분됨
☞ 강사료 원천징수세율
기타소득 : 강사료 총액의 6.6%를 세금으로 납부(소득세 6%, 주민세 0.6%)
소프트박스(softbox) 제품 소개 & 퀵스타트 가이드
소프트박스 교육도구는 주변환경과 밀접한 7종의 센서입력부와 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제어통신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어할 수 있는 5종의 구동출력부를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견고하게 모아 제작한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입니다.
소프트박스는 가장 기본적인 “아두이노 피지컬 소프트웨어 교육도구”로서 학생들과 일반인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우기에 적합한 도구입니다. 기본 교육 과정을 마치면 수준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과정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실습에 따른 코딩교육”이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소스코드와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모임계기 : 관문초등학교 좋은 아버지 모임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S/W프로그래밍 활동을 하는 메이커(Maker) 공동체 구성하기로 함.
- 구성 : 메이커활동에 관심 있는 과천 거주 학생, 주민, 과천 근무 직장인 및 IT전문가
- 특징 :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남녀노소,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공동체
- 목표 : 공동체 회원들이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하드웨어, 코딩(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분야를 학습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자/제어 제품을 디자인하여 스스로 만드는 능력(메이커)을 갖추고 이를 공유하여 메이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내부 활동)
1. 회원들의 역량강화: S/W코딩 교육 및 연구
2. 메이커관련 단체 견학
3. 홈페이지 및 밴드로 메이커활동 및 코딩관련 정보 교류
4. 함께 메이커 활동을 실행하고 결과를 공유 전파
(외부 활동)
1. 마을공동체사업 진행: 관내 초중학생 00명 S/W코딩교육
2. 과천지역 웨더스테이션(기상관측소) 설치 및 운영
3. 관외 중학교 자유학기제 S/W 코딩교육과 특강 수행
4.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과 Maker 프로젝트 진행(스마트화분)
5. 평생학습 기관으로 평생학습 축제와 사회적 기업 한마당 행사 참여
Softbox arduino software education, softbox 소프트박스 제품소개서 봉조 김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 소프트박스(softbox)
softbox 교육도구는 주변환경과 밀접한 7종의 센서입력부와 입력부를 처리하여 제어와 통신을 담당하는 제어통신부, 센서 입력을 읽고 분석하여 제어가 가능한 5종의 구동출력부를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견고하게 모아 제작한 피지컬 아두이노 소프트웨어 교육도구입니다.
softbox는 가장 기본적인 “아두이노 피지컬 소프트웨어 교육도구”로서 학생들과 일반인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우기에 적합한 도구입니다. 기본 교육 과정을 마치면 수준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과정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실습에 따른 코딩교육”이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소스코드와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softbox 특징
•견고하게 제작되어 고장이 없고, 반복적인 사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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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통합개발환경인 Sketch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블럭코딩을 지원하는 엔트리, mblock 환경에서 모든 입출력 제어 가능
•arduino UNO 보드와 환경이 동일하고 확장이 용이한 mega2560 사용
•센서입력부(7종), 구동출력부(5종), 제어통신부(2종) 3부분으로 구성
•USB 연결 케이블로 간단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구성
•태블릿,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이 가능함(otg usb 케이블)
•연결선과 USB 통신 케이블로 간단하게 실습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메이커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과 필요 부품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즉시 테스트 가능
•단순한 융합 프로젝트를 즉시 실행 가능
디자인과 메이커 융합 프로젝트 - 반응하는 인형 만들기
반응하는 인형 제작 개요
사람과 반응하는 많은 로봇들이 있다. 사용자의 기분과 주변 상황에 반응하는 로봇들은 친근감이 있지만 재료와 동물 모양의 인형은 단순하고 쉽게 싫증나기도 한다. 로봇기능과 따뜻한 인형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기분을 표시하고, 주변 상황을 이해하여 반응하는 인형을 메이커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만들어 본다.
재료 - 나무, 아크릴, 천, 솜
전자부품 구성 – 조도센서, 소리센서, 인체감지센서, 스피커, OLED, 진동센서, 초음파센서, RGB LED1, RGB LED2
소프트웨어
- 센서를 사용해 주변을 인식하여 주변기기들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입력
- 주변 상황에 따라 움직이거나 말하거나 전등을 켜는 소프트웨어 입력
- 원하는 기능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직접 프로그래밍
한국정보화진흥원 (http://www.nia.or.kr/, NIA) 주죄하는 2018년 집합정보화교육 설명회가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렸다. 2일간 진행되는 일정에 1일차 오후 4시부터 두 시간동안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인 리코 컴퓨터 데모와 시연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전국 광역 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집합정보화교육기관 강사 대상의 역량 강화 교육이다. 내가 이해하는 집합 정보화 교육기관이란 정보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교육하는 기관이라고 알고있다. 즉 장애인 기관, 소외 어르신 편의 기관, 다문화 가족 관련기관 등 사회에서 각종 정보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계층을 말한다. 국가는 이러한 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각종 활동은 디지털 격차 해소, 국민 정보화 교육, 소외 계층의 디지털 교육, 무상 PC 스마트 테블릿 제공 등 많은 일을 수행한다.
마라톤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 □ 최근 건강증진 차원에서 마라톤 및 달리기 붐이 조성되고, 금년 초 우리부에서 발간한 “2003년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결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이 마라톤 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재 각종 달리기대회 참가 동호인 수의 증가로 인한 각종 대회 개최 수는 연간 210회 정도이며, 체육단체가 아닌 기관․단체의 대회 개최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대회의 양적 성장에 비해 마라톤 행사 시 운동 상해 예방 조치는 미흡한 실정이므로 금번 우리부는 대회 주최 측과 참가자 측에 모두 유용한「마라톤 안전 사고 예방 가이드」안내서를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과 스포츠의학 관계자의 도움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 및 대회 개최 관련 기관․단체에게 본 안내서가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클라우드")을 통해 서버,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분석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클라우드 공급자라고 하며, 사용자는 특정한 서비스(새로운 앱 및 서비스 만들기, 데이터 저장, 백업 및 복구, 웹 사이트 및 블로그 호스트,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주문형 소프트웨어 제공, 데이터의 패턴을 분석하여 예측)를 이용한 만큼 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에서 IT 리소스에 대해 생각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큰 변화를 이룬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정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김 봉 조 (주)휴인스 수석연구원, 디지털 창작집단(사) 대표
1. 제4차 산업혁명 중심은 사물인터넷
2.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미래 사회의 변화
3.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산업구조 변화
4. 사물인터넷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방안
1. 원전 정책 여론조사 결과보고서
‘2차 에너지기본계획 원전 증설’에 대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2013년 11월 28일
- 1 -
2. 1. 여론조사 개요
▹제 2차 에너지기본계획 민관워킹그룹 원전분과에서 원전 비중을 정할 때 안전
조사배경
성과 경제성 외에도 국민 수용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합의
▹정부 차원에서 수용성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제 2차 에너지기본계획 정부안
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
▹2차 에너지기본계획 상 원전을 어느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국민들
조사목적
이 생각하고 있는 지 국민인식을 객관적으로 파악
▹국민 여론을 고려한 정부안의 작성 또는 정부 차원의 국민 여론조사를 촉구하
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함.
조사대상
표본수
표본오차
조사방법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
[2013년 10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 4.6%)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통한
ARS(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 RDD(Random Digit Dialing) 휴대전화조사
조사기간
▹2013. 11. 23(토), <10:00~17:20>
조사주관
▹환경운동연합(문의: 양이원영 처장 010-4288-8402)
조사기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
통계분석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 2 -
3. 2. 설문지 내용
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원전 관련 비리로 인해 안전성 논란이 가중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 원전안전성에 대해 얼마나 우려하십니까?
1) 매우 우려한다. 2) 우려하는 편이다. 3) 우려하지 않는 편이다. 4)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 5) 기타
2.
1)
3)
5)
선생님께서는 정부의 원전 정책에 대해 신뢰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신뢰하지 않는 편이십니까?
매우 신뢰한다.
2) 대체로 신뢰한다.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다.
4)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기타
3. 현재 우리나라에는 모두 23기의 원전이 가동 중입니다. 선생님께서는 2035년 원자력발전소 개수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34개 이상 2) 28개 3) 23개 4) 14개 5) 9개 6) 0개
4.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3기 중 2035년까지 설계수명이 다하는 원전이 총 14기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명이 끝나는 원전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 폐기해야 한다
2) 안전성 검사에 이상이 없다면 더 가동해야 한다.
3) 기타
5.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3기에 더해 5기의 원전이 건설 중입니다. 이 5기의 원전 중 3기는 99% 가
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기는 50% 이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현재 건설 중
인 원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건설 중 이더라도 모두 중단해야 한다. 2) 99% 공정률의 원전 3기만 완공해야 한다.
3) 모두 완공해야 한다.
4) 기타
6. 건설 중인 원전 5기 외에도 계획 중인 원전 6기는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선생님
께서는 계획 중인 원전 6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모두 건설해야 한다.
2) 일부만 건설해야 한다.
3) 모두 취소해야 한다.
4) 기타
7. 건설 중인 원전 5기와 계획 중인 원전 6기 외에도 삼척과 영덕에 신규 원전 부지가 선정된 상황입
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모두 취소해야 한다.
2) 일부만 추진해야 한다.
3) 모두 추진해야 한다.
4) 기타
8. 원전 개수를 늘릴 경우 사고 확률은 높아지고 핵폐기물 양도 많아집니다. 선생님께서는 원전과 관
련한 위험요소 증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2)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해야 한다.
3) 위험 통제는 불가능하므로 원전 증설에 반대한다.
4) 기타
9. 원전 개수를 줄이게 되면 전기요금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원전 축소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전기요금 인상을 감수할 수 있다.
2) 전기요금 인상에 반대한다.
3) 기타
10. 선생님께서는 앞으로 우리나라 전력공급원으로서 다음 중 어떤 에너지가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한
다고 생각하십니까?
1) 원전 2)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3) 석탄
4) 천연가스
5) 석유 6) 기타
- 3 -
5. 4. 여론조사 결과 요약
①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견해
“우려(77.8%) vs 우려하지 않음(17.5%)”
② 정부의 원전 정책 신뢰도
“신뢰(43.1%) vs 신뢰하지 않음(53.9%)”
③ 2035년 현재 가장 적절한 원전 수
“28개 이상(43.9%) vs 23개 이하(56.1%)”
④ 2035년까지 설계 수명 끝나는 원전 14기 처리 방안
“모두 폐기해야(44.9%) vs 안전성 이상 없다면 더 가동해야(42.2%)”
⑤ 현재 추가로 건설 중인 원전 5기 처리 방안
“모두 중단(8.8%) vs 3기만 완공(28.9%) vs 모두 완공(54.7%)”
⑥ 추가로 계획 중인 원전 6기 처리 방안
“모두 건설(28.7%) vs 일부만 건설(19.9%) vs 모두 취소(43.0%)”
⑦ 삼척ㆍ영덕 신규 원전부지 선정에 대한 견해
“모두 취소(40.9%) vs 일부만 추진(21.3%) vs 모두 추진(28.3%)”
⑧ 원전 증설에 따른 위험요소 증가에 대한 견해
“감수해야(7.4%) vs 안전대책 마련 후(56.3%) vs 원전증설 반대(32.6%)”
⑨ 원전 축소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견해
“인상을 감수할 수 있다(45.2%) vs 인상에 반대한다(38.4%)”
⑩ 미래 전력공급원으로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에너지
“신재생에너지(70.5%) > 원전(11.5%) > 천연가스(6.4%) > 석탄(3.2%) > 석유(0.7%)”
- 5 -
6. 5. 종합 평가
○ 국민들의 대부분(77.8%)이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중심(70.5%)으로
전력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부의 원전정책에 대한 불신(53.9%)도 신뢰(43.1%)를
크게 앞섰다. 이는 국민 여론이 탈핵과 신재생에너지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며, 정부의 원전 중심 전력 정책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계획 연도인 2035년 경 적절한 원전 개수에 대한 질문에, ‘현재 가
동 중인 원전 개수인 23기 이하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56.1%에 달했다. 이는 국민 다수가 원
전의 추가 증설을 거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아가 2차 에너지기본계획 민관 워킹그
룹이 제안한 원전 비중 범위(22-29%)에서 가장 낮은 22%(29기 추정) 보다도 더 줄이자는데
여론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계획 연도인 2035년까지 ‘설계수명이 끝나는 14기의 원전에 대해 모
두 폐기해야한다’는 의견이 44.9%로 오차범위 내에서 수명연장 동의 의견(42.2%)을 앞섰다.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면’이라고 단서를 붙였음에도, ‘수명 연장에 동의’하는 의견이 더 낮았
다. 안전성을 전제하지 않았다면 수명연장에 대한 찬성의견은 더욱 낮아졌을 것이다. 원전
증설에 따라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위험 통제는 불가능하므로 원전 증설에 반대
한다’는 의견이 32.6%를 차지한 반면,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 의견은 7.4%에 불과했다. ‘안
전대책 마련 후에 증설을 추진해야한다’는 유보적 의견은 56.3%였다. 이는 안전성 측면에서
원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압도적이며, 원전의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대책으로서 안전에 대
한 철저한 보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반면, 가동 중인 23기 원전 외에 건설 중인 원전 5기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는 ‘모두 중단해
야 한다’는 의견(8.8%), ‘공정률 99%인 일부(3기)만 완공해야 한다’는 의견(28.9%) 그리고 ‘모
두를 완공해야한다’는 의견(54.7%)의 분포를 보였다. 계획 중인 원전 6기에 대해서는 ‘모두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43.0%), ‘일부만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19.9%) 그리고 ‘모두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28.7%)으로 나타났다. 삼척과 영덕의 신규원전 부지에 대해서는 ‘모두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40.9%), ‘일부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21.3%) 그리고 ‘모두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28.3%)이 나왔다.
판단이 어렵도록 의도적으로 복잡하게 작성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중립적인 답변을 하
려는 흐름을 보였고, 현실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들 답변의 일관성을 알
아보기 위해 ‘원전의 안전성’과 ‘2035년 적절한 원전 개수’에 대한 답변과 교차분석을 한 결
과 상당한 혼란과 비일관성을 보였다. 탈핵에 대한 당위적 인식이 현안의 복잡함을 만나 모
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전력 수급에 대한 불안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불신
이 혼재한 때문일 것인데, 원자력계의 지속적인 홍보의 영향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의지가
없는 정부정책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 원전 축소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45.2%)이 ‘인상을 반대
한다’는 의견(38.4%)보다 높았다. ‘전기료 인상을 수용하겠다’는 의견이 탈원전을 위한 의지의
표명인 반면, 인상반대는 여러 요인들(공공요금 인상 반대, 한전 경영의 합리화를 통한 인상
요인 해소 등)의 합이라고 할 때, 이러한 비율의 격차는 유의미한 메시지라 할 수 있다. 국민
- 6 -
7. 들은 정부에 즉각적인 탈원전 정책을 촉구하고 있으며 스스로는 비용을 치루면서까지 동참
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 그 외에, 원전 증설반대와 수명연장 반대 등에 대해서는 여성, 호남지역과 강원제주, 30대와
40대에서 우세하게 나타났고, 원전 신뢰도가 높게 나온 연령층은 60대 이상 뿐이었다. 그러
나 원전 안전성에 대한 의견은 세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우려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 결론적으로, 국민들의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정책 전환 노력은 대세이며, 이를 위
해 전기요금의 인상까지 수용하겠다는 태도였다. 또한 원전의 안전성 확보는 모든 정책과 논
의에서 최소한의 조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원전 증설을 중
단하고, 노후 원전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었다. 다만, 국민들의 인식이 현실의 판단 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었음은 사실이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는 최초로 진행된 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원전 비중 관련 여론조사로서
민관 워킹그룹에서 논의한 원전에 대한 수용성 조사로서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조사 주체에
따라 국민 여론이 잘 못 인식되어 온 측면이 있다.
따라서 환경연합은 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정부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정부와 (주)한국수력원
자력이 환경단체 등과 공동의 여론조사를 갖고 공개 토론을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비효율적
인 장외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보의 공개와 합리적인 논의를 위해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
- 7 -
8. 1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견해
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원전 관련 납품비리
로 인해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 원전 안전성에 대
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우려(77.8%) vs 우려하지 않음(17.5%)”, 우려감이 60.3%p나 더 높아
■ 전 계층 모두 원전 우려감 높은 가운데 30~40대 여성층에서 특히 높아
전
성
별
연령별
체
남 성
여 성
19/20대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
표본수
1,000
496
504
178
198
218
197
209
우려하는 편
매 우
40.2
35.1
45.3
31.6
42.5
52.4
37.4
35.5
대체로
37.6
34.9
40.2
45.2
40.1
31.2
40.5
32.5
우려하지 않는 편
소 계
77.8
70.0
85.5
76.8
82.6
83.6
77.9
68.0
소 계
17.5
26.2
8.9
18.5
14.5
15.2
18.8
20.4
대체로
12.5
17.5
7.6
17.6
9.5
10.6
10.8
14.4
전 혀
5.0
8.7
1.3
0.9
5.0
4.6
8.0
6.0
기
타
4.7
3.8
5.6
4.7
2.9
1.2
3.3
11.5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우려(70.0%) vs 非우려(26.2%),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43.8%p 더 높아
- 여성
: 우려(85.5%) vs 非우려(8.9%),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76.6%p 더 높아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우려(76.8%)
- 30대
: 우려(82.6%)
- 40대
: 우려(83.6%)
- 50대
: 우려(77.9%)
- 60대
: 우려(68.0%)
vs
vs
vs
vs
vs
非우려(18.5%),
非우려(14.5%),
非우려(15.2%),
非우려(18.8%),
非우려(20.4%),
우려하는
우려하는
우려하는
우려하는
우려하는
편이라는
편이라는
편이라는
편이라는
편이라는
의견이
의견이
의견이
의견이
의견이
58.3%p
68.1%p
68.4%p
59.1%p
47.6%p
더
더
더
더
더
높아
높아
높아
높아
높아
○ 특히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감은 40대 여성(93.0%)과 30대 여성(90.2%)에서 가장 높았음
- 8 -
9. ■ 전 지역 모두 원전에 대한 우려감 높은 가운데 호남(85.2%)에서 가장 높아
표본수
우려하는 편
매
우
대체로
우려하지 않는 편
소
계
소
계
대체로
전
혀
기
타
전
1,000
40.2
37.6
77.8
17.5
12.5
5.0
4.7
서
울
207
36.2
41.8
78.0
15.5
10.9
4.6
6.5
인천·경기
292
38.7
38.7
77.4
17.6
12.3
5.3
5.0
대전·세종·충남북
102
47.7
30.7
78.4
17.1
12.8
4.3
4.5
광주·전남북
103
55.4
29.8
85.2
12.2
10.9
1.3
2.6
대구·경북
104
31.4
41.0
72.4
23.9
17.0
6.9
3.7
부산·울산·경남
160
40.4
35.8
76.2
19.6
13.4
6.2
4.3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36.6
44.3
80.9
15.4
8.8
6.6
3.7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우려(78.0%) vs 非우려(15.5%),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62.5%p 더 높아
- 인천/경기 : 우려(77.4%) vs 非우려(17.6%),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59.0%p 더 높아
- 충
청 : 우려(78.4%) vs 非우려(17.1%),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61.3%p 더 높아
- 호
남 : 우려(85.2%) vs 非우려(12.2%),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73.0%p 더 높아
- 대구/경북 : 우려(72.4%) vs 非우려(23.9%),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48.5%p 더 높아
- 부산/울산/경남 : 우려(76.2%) vs 非우려(19.6%),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56.6%p 더 높아
- 강원/제주 : 우려(80.9%) vs 非우려(15.4%), 우려하는 편이라는 의견이 65.5%p 더 높아
○ 전 지역 모두 우리나라 원전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는 편이다’는 의견이 ‘우려하지 않는 편’이
라는 의견보다 ‘최소 3.0배(대구/경북)~최대 7.0배(호남)’나 더 높았음
- 9 -
10. 2
정부의 원전 정책 신뢰도
문) 선생님께서는 정부의 원전정책에 대해 신뢰하십니까? 아니면 신뢰하지 않는 편이십
니까?
■ “신뢰(43.1%) vs 신뢰하지 않음(53.9%)”, 불신감이 10.8%p 더 높아
■ 40대 이하는 불신감이 더 높고, 5060세대는 신뢰한다는 의견이 더 높아
전
성
별
연령별
체
남 성
여 성
19/20대
30대
40대
50대
60세이상
표본수
1,000
496
504
178
198
218
197
209
매 우
9.5
14.6
4.5
10.9
5.6
7.3
9.4
14.5
신뢰 한다
대체로 소 계
33.6
43.1
34.0
48.6
33.1
37.6
28.9
39.8
24.4
30.0
24.9
32.2
40.4
49.8
48.7
63.2
신뢰하지 않는다
소 계 대체로 전 혀
53.9
31.4
22.5
48.9
25.8
23.1
58.8
36.9
21.9
57.0
34.5
22.5
69.1
29.1
40.0
67.2
40.5
26.7
45.7
30.3
15.4
30.5
22.4
8.1
기
타
3.0
2.5
3.6
3.2
0.8
0.6
4.5
6.2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신뢰(48.6%) vs 신뢰하지 않음(48.9%), 불신감이 오차범위 내인 0.3%p 높아
- 여성
: 신뢰(37.6%) vs 신뢰하지 않음(58.8%), 불신감이 21.2%p 더 높아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신뢰(39.8%)
- 30대
: 신뢰(30.0%)
- 40대
: 신뢰(32.2%)
- 50대
: 신뢰(49.8%)
- 60대
: 신뢰(63.2%)
vs
vs
vs
vs
vs
신뢰하지
신뢰하지
신뢰하지
신뢰하지
신뢰하지
않음(57.0%),
않음(69.1%),
않음(67.2%),
않음(45.7%),
않음(30.5%),
불신감이
불신감이
불신감이
신뢰도가
신뢰도가
17.2%p 더 높아
39.1%p 더 높아
35.0%p 더 높아
오차범위 내인 4.1%p 더 높아
32.7%p 더 높아
○ 연령별로 원전 정책에 대한 불신감은 30대(69.1%)에서 가장 높았고, 반대로 신뢰도는 60대
(63.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음
- 10 -
11. ○ 특히 원전 정책에 대한 불신감은 30대 여성(80.8%), 40대 여성(74.0%), 19/20대 여성(63.7%)
등 40대 이하 ‘여성층’에서 가장 높았음
■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모두 불신감이 10.2~31.2%p 더 높아
표본수
신뢰 한다
매
우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다
소
계
소
계
대체로
전
혀
기
타
전
1,000
9.5
33.6
43.1
53.9
31.4
22.5
3.0
서
울
207
12.4
30.7
43.1
53.3
32.1
21.2
3.5
인천·경기
292
9.7
30.6
40.3
56.3
30.7
25.6
3.4
대전·세종·충남북
102
10.5
33.3
43.8
55.6
29.0
26.6
0.6
광주·전남북
103
8.4
34.2
42.6
54.0
35.3
18.7
3.4
대구·경북
104
7.9
49.6
57.5
39.1
29.6
9.5
3.4
부산·울산·경남
160
7.0
33.5
40.5
56.7
33.5
23.2
2.8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7.0
25.8
32.8
64.0
24.0
40.0
3.2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신뢰(43.1%) vs 신뢰하지 않음(53.3%), 불신감이 10.2%p 더 높아
- 인천/경기 : 신뢰(40.3%) vs 신뢰하지 않음(56.3%), 불신감이 16.0%p 더 높아
- 충
청 : 신뢰(43.8%) vs 신뢰하지 않음(55.6%), 불신감이 11.8%p 더 높아
- 호
남 : 신뢰(42.6%) vs 신뢰하지 않음(54.0%), 불신감이 11.4%p 더 높아
- 대구/경북 : 신뢰(57.5%) vs 신뢰하지 않음(39.1%), 신뢰도가 18.4%p 더 높아
- 부산/울산/경남 : 신뢰(40.5%) vs 신뢰하지 않음(56.7%), 불신감이 16.2%p 더 높아
- 강원/제주 : 신뢰(32.8%) vs 신뢰하지 않음(64.0%), 불신감이 31.2%p 더 높아
○ 정부의 원전 정책에 대한 불신감은 강원/제주(64.0%), 부산/울산/경남(56.7%), 인천/경기
(56.3%), 충청(55.6%), 호남(54.0%), 서울(53.3%), 대구/경북(39.1%)순으로 나타났음
- 11 -
12. 3
2035년 현재 가장 적절한 원전 수
문) 현재 우리나라에 모두 23기의 원전이 가동 중입니다. 선생님께서는 2035년 현재 원
자력발전소를 몇 개로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28개 이상(43.9%) vs 23개 이하(56.1%)”, 23개 이하 의견 12.2%p 더 높아
■ 남성은 34개 이상(33.1%), 여성은 23개(25.7%)를 가장 적절하다고 꼽아
전
표본수
28개
23개
14개
9개
0개
1,000
체
34개 이상
23.1
20.8
21.6
10.3
10.0
14.2
496
33.1
20.7
17.4
7.5
7.4
14.0
여
성
504
13.3
21.0
25.7
13.0
12.6
14.4
178
24.9
21.2
21.1
13.9
9.3
9.6
198
21.2
15.5
24.2
12.2
11.8
15.2
40대
218
17.2
21.5
15.3
9.7
12.3
24.0
50대
197
27.4
22.5
23.6
7.2
9.7
9.5
60세 이상
연령별
성
30대
별
남
19/20대
성
209
25.6
23.3
24.3
8.8
6.7
11.2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34개 이상(33.1) > 28개(20.7) > 23개(17.4) > 0개(14.0) > 14개(7.5) > 9개(7.4)
- 여성
: 23개(25.7) > 28개(21.0) > 0개(14.4) > 34개 이상(13.3) > 14개(13.0) > 9개(12.6)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34개 이상(24.9) > 28개(21.2) > 23개(21.1) > 14개(13.9) > 0개(9.6) > 9개(9.3)
- 30대
: 23개(24.2) > 34개 이상(21.2) > 28개(15.5) > 0개(15.2) > 14개(12.2) > 9개(11.8)
- 40대
: 0개(24.0) > 28개(21.5) > 34개 이상(17.2) > 23개(15.3) > 9개(12.3) > 14개(9.7)
- 50대
: 34개 이상(27.4) > 23개(23.6) > 28개(22.5) > 9개(9.7) > 0개(9.5) > 14개(7.2)
- 60대
: 34개 이상(25.6) > 23개(24.3) > 28개(23.3) > 0개(11.2) > 14개(8.8) > 9개(6.7)
○ 남성의 과반이 넘는 53.8%(34개 이상 33.1%, 28개 20.7%)는 현행보다 많은 원전 수를 선호
한 반면, 여성의 65.7%는 현행과 같거나 더 적은 23개 이하(23개 25.7%, 14개 13.0%, 9개
- 12 -
13. 12.6%, 0개 14.4%)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연령별로 현행과 같거나 더 적은 23개 이하의 원전 수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30대(63.4%), 40
대(61.3%), 19/20대(53.9%), 60대(51.0%), 50대(50.0%)순으로 나타났음
○ 특히 현행과 같거나 더 적은 23개 이하의 원전 수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30대 여성(73.0%),
19/20대 여성(69.8%), 40대 여성(67.7%), 60대 여성(60.3%), 50대 여성(58.5%)순으로, 남성에
비해 훨씬 더 높았음
■ 대구/경북 제외한 다른 지역은 모두 23개 이하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높아
표본수
34개 이상
28개
23개
14개
9개
0개
전
1,000
23.1
20.8
21.6
10.3
10.0
14.2
서
울
207
20.4
18.8
21.8
13.2
12.8
13.1
인천·경기
292
23.3
21.1
20.5
10.9
11.3
12.9
대전·세종·충남북
102
26.0
19.1
25.6
7.2
5.7
16.2
광주·전남북
103
18.6
16.6
30.9
5.9
5.9
22.1
대구·경북
104
27.3
28.3
19.3
8.5
8.5
8.2
부산·울산·경남
160
25.7
22.2
17.3
10.4
10.6
13.8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17.9
19.5
17.4
14.3
8.2
22.6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28개 이상(39.2%) vs 23개 이하(60.9%), 23개 이하가 21.7%p 높아
- 인천/경기 : 28개 이상(44.4%) vs 23개 이하(55.6%), 23개 이하가 11.2%p 높아
- 충
청 : 28개 이상(45.1%) vs 23개 이하(54.7%), 23개 이하가 9.6%p 높아
- 호
남 : 28개 이상(35.2%) vs 23개 이하(64.8%), 23개 이하가 29.6%p 높아
- 대구/경북 : 28개 이상(55.6%) vs 23개 이하(44.5%), 28개 이상 의견이 11.1%p 높아
- 부산/울산/경남 : 28개 이상(47.9%) vs 23개 이하(52.1%), 23개 이하가 4.2%p 높아
- 강원/제주 : 28개 이상(37.4%) vs 23개 이하(62.5%), 23개 이하가 25.1%p 높아
○ 현재 가동 중인 23기보다 더 많은 28개 또는 34개 이상 원전 수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대구/
경북(55.6%)에서 가장 높았고, 다른 지역은 모두 현행과 같거나 더 적은 원전 수가 적절하다
는 의견이 모두 높았음
- 13 -
14. 4
2035년까지 설계 수명이 끝나는 원전 14기 처리 방안
문)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3기 중 2035년까지 설계수명이 끝나는 원전이 총 14기 입니
다. 선생님께서는 수명이 끝나는 원전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모두 폐기해야(44.9%) vs 안전성 이상 없다면 더 가동해야(42.2%)”
■ 남성은 ‘안전성 이상 없다면 더 가동’, 여성은 ‘모두 폐기’ 의견 각각 높아
전
성
별
연령별
체
남 성
여 성
19/20대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
표본수
①모두 폐기해야
격 차
[①-②]
1,000
496
504
178
198
218
197
209
44.9
42.1
47.7
55.8
62.8
58.8
29.6
18.6
2.7
-6.3
11.7
20.9
34.1
29.1
-27.3
-41.7
②안전성 이상
없다면
더 가동해야
42.2
48.4
36.0
34.9
28.7
29.7
56.9
60.3
기
타
12.9
9.5
16.3
9.3
8.5
11.5
13.5
21.1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폐기해야(42.1%) vs 더 가동해야(48.4%), ‘더 가동해야’ 의견 오차범위 내 6.3%p 높아
- 여성 : 폐기해야(47.7%) vs 더 가동해야(36.0%),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11.7%p 더 높아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폐기해야(55.8%)
- 30대
: 폐기해야(62.8%)
- 40대
: 폐기해야(58.8%)
- 50대
: 폐기해야(29.6%)
- 60대
: 폐기해야(18.6%)
vs
vs
vs
vs
vs
더
더
더
더
더
가동해야(34.9%),
가동해야(28.7%),
가동해야(29.7%),
가동해야(56.9%),
가동해야(60.3%),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20.9%p 더 높아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34.1%p 더 높아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29.1%p 더 높아
‘더 가동해야’ 의견이 27.3%p 더 높아
‘더 가동해야’ 의견이 41.7%p 더 높아
○ ‘모두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은 30대 여성(77.1%)과 40대 여성(63.6%)에서 가장 높았고, ‘안정
성 이상 없다면 더 가동해야’ 의견은 ‘60대 남성(68.8%), 50대 남성(61.4%)에서 가장 높았음
■ ‘폐기해야’ 강원/제주(55.8)에서 가장 높고, 대구/경북(36.7)에서 가장 낮아
- 14 -
15. 표본수
①모두
폐기해야
격 차
[①-②]
②안전성 이상 없다면
더 가동해야
기
타
전
1,000
44.9
2.7
42.2
12.9
서
울
207
50.8
15.5
35.3
13.9
인천·경기
292
45.5
1.9
43.6
10.9
대전·세종·충남북
102
41.6
-1.6
43.2
15.2
광주·전남북
103
38.9
0.4
38.5
22.6
대구·경북
104
36.7
-14.1
50.8
12.5
부산·울산·경남
160
45.5
0.4
45.1
9.4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55.8
16.8
39.0
5.1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폐기(50.8%) vs 더 가동(35.3%),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15.5%p 더 높아
- 인천/경기 : 폐기(45.5%) vs 더 가동(43.6%),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1.9%p 조금 높아
- 충
청 : 폐기(41.6%) vs 더 가동(43.2%), ‘더 가동해야’ 의견이 1.6%p 조금 높아
- 호
남 : 폐기(38.9%) vs 더 가동(38.5%),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0.4%p 조금 높아
- 대구/경북 : 폐기(36.7%) vs 더 가동(50.8%), ‘더 가동해야’ 의견이 14.1%p 더 높아
- 부산/울산/경남 : 폐기(45.5%) vs 더 가동(45.1%),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0.4%p 조금 높아
- 강원/제주 : 폐기(55.8%) vs 더 가동(39.0%), ‘모두 폐기해야’ 의견이 16.8%p 더 높아
○ 2035년까지 설계 수명이 끝나는 원전 14기를 ‘모두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 이상을 차
지한 지역은 강원/제주(55.8%)와 서울(50.8%) 등 2곳이었고, 대구/경북(50.8%)은 ‘안전성에 이
상 없다면 더 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을 조금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음
- 15 -
16. 5
현재 추가로 건설 중인 원전 5기 처리 방안
문)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3기 외에 5기의 원전이 추가로 건설 중입니다. 5기의 원전
중 3기는 99% 가량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기는 50% 이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
니다. 선생님께서는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모두 완공(54.7%) > 99% 공정률 3기만 완공(28.9%) > 모두 중단(8.8%)”
■ ‘모두 완공’ 의견은 남성(66.7%), 50대(63.2%), 60대(63.3%)에서 가장 높아
전
성
별
연령별
체
남 성
여 성
19/20대
30대
40대
50대
60세이상
표본수
1,000
496
504
178
198
218
197
209
99% 공정률
원전 3기만
완공해야
28.9
19.2
38.5
35.6
39.0
27.5
20.7
23.0
모두
중단해야
8.8
8.2
9.5
5.9
12.6
14.6
7.2
3.3
모두
완공해야
54.7
66.7
42.9
51.6
42.7
52.2
63.2
63.3
기
타
7.6
5.9
9.1
6.9
5.7
5.8
8.9
10.4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모두 완공(66.7%) > 99% 공정률 3기만 완공(19.2%) > 모두 중단(8.2%)
- 여성
: 모두 완공(42.9%) > 99% 공정률 3기만 완공(38.5%) > 모두 중단(9.5%)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모두 완공(51.6%)
- 30대
: 모두 완공(42.7%)
- 40대
: 모두 완공(52.2%)
- 50대
: 모두 완공(63.2%)
- 60대
: 모두 완공(63.3%)
>
>
>
>
>
99%
99%
99%
99%
99%
공정률
공정률
공정률
공정률
공정률
3기만
3기만
3기만
3기만
3기만
완공(35.6%)
완공(39.0%)
완공(27.5%)
완공(20.7%)
완공(23.0%)
>
>
>
>
>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모두
중단(5.9%)
중단(12.6%)
중단(14.6%)
중단(7.2%)
중단(3.3%)
■ 전 지역 모두 건설 중인 원전 5기를 모두 완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아
- 16 -
18. 6
추가로 계획 중인 원전 6기 처리 방안
문) 건설 중인 원전 5기 외에도 추가로 계획 중인 원전 6기는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계획 중인 원전 6기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
십니까?
■ “모두 취소해야(43.0%) > 모두 건설해야(28.7%) > 일부만 건설해야(19.9%)”
■ 여성과 50대 이하에서는 ‘모두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음
전
표본수
일부만 건설해야
모두 취소해야
1,000
체
모두 건설해야
기
타
28.7
19.9
43.0
8.4
496
39.3
17.0
37.9
5.8
여
성
504
18.3
22.7
47.9
11.0
178
25.6
27.8
42.8
3.8
198
21.5
21.4
53.1
4.0
40대
218
26.5
12.9
49.9
10.6
50대
197
31.1
19.5
39.0
10.4
60세 이상
연령별
성
30대
별
남
19/20대
성
209
38.2
19.4
29.9
12.5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모두 건설해야(39.3%) > 모두 취소해야(37.9%) > 일부만 건설해야(17.0%)
- 여성
: 모두 취소해야(47.9%) > 일부만 건설해야(22.7%) > 모두 취소해야(18.3%)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모두 취소해야(42.8%) > 일부만 건설해야(27.8%) > 모두 건설해야(25.6%)
- 30대
: 모두 취소해야(53.1%) > 모두 건설해야(21.5%) > 일부만 건설해야(21.4%)
- 40대
: 모두 취소해야(49.9%) > 모두 건설해야(26.5%) > 일부만 건설해야(12.9%)
- 50대
: 모두 취소해야(39.0%) > 모두 건설해야(31.1%) > 일부만 건설해야(19.5%)
- 60대
: 모두 건설해야(38.2%) > 모두 취소해야(29.9%) > 일부만 건설해야(19.4%)
○ 특히 30대 여성(61.9%), 40대 여성(53.3%), 19/20대 여성(51.2%)에서는 ‘모두 취소해야 한다’
- 18 -
19. 는 의견이 과반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
■ 호남(56.1%)과 강원/제주(53.2%)는 ‘모두 취소해야’ 의견이 과반 넘어
표본수
모두 건설해야
일부만 건설해야
모두 취소해야
기
타
전
1,000
28.7
19.9
43.0
8.4
서
울
207
24.2
24.5
40.6
10.6
인천·경기
292
28.1
19.5
46.8
5.6
대전·세종·충남북
102
36.3
14.7
34.8
14.3
광주·전남북
103
20.6
12.3
56.1
11.0
대구·경북
104
39.5
26.7
26.8
7.1
부산·울산·경남
160
29.0
19.2
44.1
7.7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29.2
16.4
53.2
1.1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모두 취소해야(40.6%) > 일부만 건설해야(24.5%) > 모두 건설해야(24.2%)
- 인천/경기 : 모두 취소해야(46.8%) > 모두 건설해야(28.1%) > 일부만 건설해야(19.5%)
- 충
청 : 모두 건설해야(36.3%) > 모두 취소해야(34.8%) > 일부만 건설해야(14.7%)
- 호
남 : 모두 취소해야(56.1%) > 모두 건설해야(20.6%) > 일부만 건설해야(12.3%)
- 대구/경북 : 모두 건설해야(39.5%) > 모두 취소해야(26.8%) > 일부만 건설해야(26.7%)
- 부산/울산/경남 : 모두 취소해야(44.1%) > 모두 건설해야(29.0%) > 일부만 건설해야(19.2%)
- 강원/제주 : 모두 취소해야(53.2%) > 모두 건설해야(29.2%) > 일부만 건설해야(16.4%)
○ 지역별로 충청(36.3%)과 대구/경북(39.5%)에서만 ‘모두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고,
다른 지역은 ’모두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19 -
20. 7
삼척ㆍ영덕 신규 원전부지 선정에 대한 견해
문) 건설중인 원전 5기와 계획중인 원전 6기 외에도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군을 신
규 원전 부지로 선정한 상태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모두 취소해야(40.9%) > 모두 추진해야(28.3%) > 일부만 추진해야(21.3%)”
■ 남성은 ‘모두 추진해야(40.1%)’, 여성은 ‘모두 취소해야(46.0%)’, 상반된 결과
전
표본수
일부만 추진해야
모두 추진해야
1,000
체
모두 취소해야
기
타
40.9
21.3
28.3
9.5
496
35.6
17.4
40.1
6.9
여
성
504
46.0
25.0
16.8
12.2
178
35.6
30.1
22.5
11.8
198
57.4
19.0
19.3
4.3
40대
218
51.7
18.2
22.2
7.9
50대
197
33.2
23.0
33.6
10.2
60세 이상
연령별
성
30대
별
남
19/20대
성
209
25.6
17.4
43.3
13.7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모두 추진해야(40.1%) > 모두 취소해야(35.6%) > 일부만 추진해야(17.4%)
- 여성
: 모두 취소해야(46.0%) > 일부만 추진해야(25.0%) > 모두 추진해야(16.8%)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모두 취소해야(35.6%)
- 30대
: 모두 취소해야(57.4%)
- 40대
: 모두 취소해야(51.7%)
- 50대
: 모두 추진해야(33.6%)
- 60대
: 모두 추진해야(43.3%)
>
>
>
>
>
일부만 추진해야(30.1%) > 모두
모두 추진해야(19.3%) > 일부만
모두 추진해야(22.2%) > 일부만
모두 취소해야(33.2%) > 일부만
모두 취소해야(25.6%) > 일부만
추진해야(22.5%)
추진해야(19.0%)
추진해야(18.2%)
추진해야(23.0%)
추진해야(17.4%)
■ 충청ㆍ대구/경북 제외한 다른 지역은 ‘모두 취소해야 한다’ 의견 가장 높아
- 20 -
21.
표본수
모두 취소해야
일부만 추진해야
모두 추진해야
기
타
전
1,000
40.9
21.3
28.3
9.5
서
울
207
41.5
22.1
26.0
10.4
인천·경기
292
46.1
17.5
26.1
10.3
대전·세종·충남북
102
34.1
21.1
34.9
9.9
광주·전남북
103
53.1
13.5
22.9
10.6
대구·경북
104
23.3
34.4
33.0
9.3
부산·울산·경남
160
35.7
24.1
32.5
7.7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53.7
19.1
24.6
2.6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모두 취소해야(41.5%) > 모두 추진해야(26.0%) > 일부만 추진해야(22.1%)
- 인천/경기 : 모두 취소해야(46.1%) > 모두 추진해야(26.1%) > 일부만 추진해야(17.5%)
- 충
청 : 모두 추진해야(34.9%) > 모두 취소해야(34.1%) > 일부만 추진해야(21.1%)
- 호
남 : 모두 취소해야(53.1%) > 모두 추진해야(22.9%) > 일부만 추진해야(13.5%)
- 대구/경북 : 일부만 추진해야(34.4%) > 모두 추진해야(33.0%) > 모두 취소해야(23.3%)
- 부산/울산/경남 : 모두 취소해야(35.7%) > 모두 추진해야(32.5%) > 일부만 추진해야(24.1%)
- 강원/제주 : 모두 취소해야(53.7%) > 모두 추진해야(24.6%) > 일부만 추진해야(19.1%)
- 21 -
22. 8
원전 증설에 따른 위험요소 증가에 대한 견해
문) 원전 수를 늘릴 경우 사고 확률은 높아지고 핵폐기물 양도 많아집니다. 선생님께서
는 원전과 관련한 위험요소 증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안전대책 마련後 추진(56.3%) > 원전증설 반대(32.6%) > 위험 감수(7.4%)”
■ 여성의 92%가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3.9%)’ 또는 ‘원전증설 반대(38.1%)’
표본수
전
체
위험을
감수해야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해야
1,000
7.4
56.3
위험통제 불가능
하므로 원전증설
반대
32.6
기
타
3.7
496
11.8
58.6
27.0
2.5
여
성
504
3.0
53.9
38.1
5.0
178
19.1
49.9
28.2
2.8
198
5.8
50.8
41.0
2.4
40대
218
4.4
48.0
46.0
1.5
50대
197
5.6
65.6
25.1
3.8
60세 이상
연령별
성
30대
별
남
19/20대
성
209
3.7
66.6
21.6
8.1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8.6%) > 원전증설 반대(27.0%) > 위험 감수해야(11.8%)
- 여성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3.9%) > 원전증설 반대(38.1%) > 위험 감수해야(3.0%)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안전대책
- 30대
: 안전대책
- 40대
: 안전대책
- 50대
: 안전대책
- 60대
: 안전대책
마련
마련
마련
마련
마련
후
후
후
후
후
추진(49.9%)
추진(50.8%)
추진(48.0%)
추진(65.6%)
추진(66.6%)
>
>
>
>
>
원전증설
원전증설
원전증설
원전증설
원전증설
반대(28.2%)
반대(41.0%)
반대(46.0%)
반대(25.1%)
반대(21.6%)
>
>
>
>
>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감수해야(19.1%)
감수해야(5.8%)
감수해야(4.4%)
감수해야(5.6%)
감수해야(3.7%)
■ 강원/제주 ‘원전증설 반대’, 다른 지역은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 가장 높아
- 22 -
23. 표본수
위험을
감수해야
안전대책마련
후 추진해야
위험통제 불가능
하므로 원전증설
반대
기
타
전
1,000
7.4
56.3
32.6
3.7
서
울
207
8.1
54.8
33.2
3.9
인천·경기
292
8.4
55.1
32.9
3.6
대전·세종·충남북
102
11.0
53.9
30.2
4.9
광주·전남북
103
4.2
48.7
43.9
3.2
대구·경북
104
6.0
65.1
24.3
4.5
부산·울산·경남
160
5.5
64.3
26.7
3.4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5.5
38.3
53.9
2.3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4.8%) > 원전증설 반대(33.2%) > 위험 감수해야(8.1%)
- 인천/경기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5.1%) > 원전증설 반대(32.9%) > 위험 감수해야(8.4%)
- 충
청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3.9%) > 원전증설 반대(30.2%) > 위험 감수해야(11.0%)
- 호
남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48.7%) > 원전증설 반대(43.9%) > 위험 감수해야(4.2%)
- 대구/경북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65.1%) > 원전증설 반대(24.3%) > 위험 감수해야(6.0%)
- 부산/울산/경남 : 안전대책 마련 후(64.3%) > 원전증설 반대(26.7%) > 위험 감수해야(5.5%)
- 강원/제주 : 원전증설 반대(53.9%) >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38.3%) > 위험 감수해야(5.5%)
○ 응답자의 88.9%는 원전 증설은 ‘안전대책 마련 후 추진(56.3%)’하거나 ‘위험통제가 불가능하
므로 원전증설에 반대(32.6%)’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23 -
24. 9
원전 축소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견해
문) 원전 수를 줄일 경우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원전 축
소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인상 감수(45.2%) vs 인상 반대(38.4%)”, ‘감수할 수 있다’ 6.8%p 더 높아
■ ‘전기요금 인상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은 40대(52.6%)에서 가장 높아
표본수
전
격 차
[①-②]
②인상에
반대한다
기
타
6.8
38.4
16.4
496
43.1
0.0
43.1
13.8
여
성
504
47.3
13.5
33.8
18.9
178
41.0
-0.3
41.3
17.7
198
49.1
7.8
41.3
9.6
40대
218
52.6
16.7
35.9
11.5
50대
197
43.6
2.3
41.3
15.1
60세 이상
연령별
45.2
성
30대
별
1,000
남
19/20대
성
체
①인상을
감수 할 수 있다
209
38.9
5.7
33.2
27.9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인상 감수(43.1%) vs 인상 반대(43.1%), 팽팽한 접전양상
- 여성
: 인상 감수(47.3%) vs 인상 반대(33.8%),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이 13.5%p 더 높아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인상 감수(41.0%)
- 30대
: 인상 감수(49.1%)
- 40대
: 인상 감수(52.6%)
- 50대
: 인상 감수(43.6%)
- 60대
: 인상 감수(38.9%)
vs
vs
vs
vs
vs
인상
인상
인상
인상
인상
반대(41.3%),
반대(41.3%),
반대(35.9%),
반대(41.3%),
반대(33.2%),
0.3%p차 팽팽한 접전양상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이 7.8%p 더 높아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이 16.7%p 더 높아
감수할 수 있다 의견이 2.3%p 조금 높아
감수할 수 있다는 의견이 5.7%p 더 높아
■ 부산/울산/경남에서만 ‘전기요금 인상 반대’가 오차범위 내인 3.4%p 높아
- 24 -
25. 표본수
①인상을
감수 할 수 있다
격 차
[①-②]
②인상에
반대한다
기
타
전
1,000
45.2
6.8
38.4
16.4
서
울
207
50.2
14.4
35.8
14.1
인천·경기
292
47.3
7.6
39.7
13.1
대전·세종·충남북
102
46.0
7.0
39.0
15.0
광주·전남북
103
39.7
5.1
34.6
25.7
대구·경북
104
43.7
3.8
39.9
16.5
부산·울산·경남
160
37.8
-3.4
41.2
21.0
강원·제주
지역별
체
32
50.8
14.5
36.3
12.9
○ 지역별 응답결과
- 서
울 : 인상 감수(50.2%) vs 인상 반대(35.8%), ‘인상 감수’ 의견이 14.4%p 더 높아
- 인천/경기 : 인상 감수(47.3%) vs 인상 반대(39.7%), ‘인상 감수’ 의견이 7.6%p 더 높아
- 충
청 : 인상 감수(46.0%) vs 인상 반대(39.0%), ‘인상 감수’ 의견이 7.0%p 더 높아
- 호
남 : 인상 감수(39.7%) vs 인상 반대(34.6%), ‘인상 감수’ 의견이 5.1%p 더 높아
- 대구/경북 : 인상 감수(43.7%) vs 인상 반대(39.9%), ‘인상 감수’ 의견이 3.8%p 더 높아
- 부산/울산/경남 : 인상 감수(37.8%) vs 인상 반대(41.2%), ‘인상 반대’ 의견이 3.4%p 더 높아
- 강원/제주 : 인상 감수(50.8%) vs 인상 반대(36.3%), ‘인상 감수’ 의견이 14.5%p 더 높아
- 25 -
26. 10
미래 전력공급원으로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에너지
문) 선생님께서는 앞으로 우리나라 전력공급원으로 다음 중 어떤 에너지가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70.5%) vs 원자력발전소(11.5%)”
■ 10명 중 7명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미래 전력공급원으로 꼽아
1,000
전
성
별
원자력
발전소
11.5
신재생
에너지
70.5
20.4
표본수
체
남
성
496
여
성
석
탄
천연가스
석
유
기 타
3.2
6.4
0.7
7.7
63.2
3.0
6.3
0.5
6.6
2.8
77.7
3.3
6.5
0.8
8.9
178
18.0
60.0
0.7
12.1
0.0
9.1
30대
198
8.0
78.6
4.4
5.1
0.0
3.9
40대
218
10.6
76.8
2.4
2.0
0.9
7.2
50대
197
11.9
71.2
3.5
6.3
1.3
5.7
60세 이상
연령별
504
19/20대
209
9.9
64.5
4.6
7.4
1.0
12.5
○ 성별 응답결과
- 남성
: 신재생에너지(63.2%) > 원자력(20.4%) > 가스(6.3%) > 석탄(3.0%) > 석유(0.5%)
- 여성
: 신재생에너지(77.7%) > 가스(6.5%) > 석탄(3.3%) > 원자력(2.8%) > 석유(0.8%)
○ 연령별 응답결과
- 19/20대 : 신재생에너지(60.0%)
- 30대
: 신재생에너지(78.6%)
- 40대
: 신재생에너지(76.8%)
- 50대
: 신재생에너지(71.2%)
- 60대
: 신재생에너지(64.5%)
>
>
>
>
>
원자력(18.0%) > 가스(12.1%) > 석탄(0.7%) > 석유(0.0%)
원자력(8.0%) > 가스(5.1%) > 석탄(4.4%) > 석유(0.0%)
원자력(10.6%) > 석탄(2.4%) > 가스(2.0%) > 석유(0.9%)
원자력(11.9%) > 가스(6.3%) > 석탄(3.5%) > 석유(1.3%)
원자력(9.9%) > 가스(7.4%) > 석탄(4.6%) > 석유(1.0%)
○ 전 계층 모두 미래 전력공급원으로 ‘석유’를 지목한 의견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 전 지역 모두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꼽은 의견이 가장 높아
- 26 -
28. ● 참고자료
응답자들의 인식 혼란을 보여주는 답변의 혼란 사례들
원전 안전성 답변과 타 답변과의 교차분석 결과
매우
대체로 대체로
전혀
오차
빈도
전체
우려
우려
우려 않음 우려 않음 기타
±3.1%p
1,000
40.2
37.6
12.5
5.0
4.7
100
정부 원전 정책
/ 매우 신뢰
2035년 적정 원전
/ 34개 이상 건설
노후 원전 처리
/ 수명 연장 가능
건설원전 5기 조치
/ 모두 완공 찬성
계획원전 6기 조치
/ 모두 건설 찬성
원전 증설 시 위험
/ 감수 가능
전기 요금 인상
/ 반대
미래 전력 공급원
/ 원자력 중심
±10.1%p
95
21.5
22.7
23.5
22.3
10.0
100
±6.4%p
231
28.7
28.4
25.1
12.8
5.1
100
±4.8%p
422
27.6
41.2
18.7
8.7
3.9
100
±4.2%p
547
28.8
42.2
18.1
7.3
3.6
100
±5.8%p
287
26.9
32.5
24.6
10.8
5.2
100
±11.4%p
74
23.1
23.7
25.4
23.3
4.6
100
±5%p
384
32.5
38.7
15.1
8.0
5.8
100
±9.1%p
115
16.8
39.7
25.4
13.8
4.3
100
* 원전안전성을 우려하는 태도를 표명하고도, 추가 건설이나 노후원전의 수명연장 등은 부정적
의견을 표명해야 하지만 상당한 비율이 반대 경향의 의견을 피력함.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답
변은 정부에 대한 신뢰성
노후 원전
처리
건설 중인
원전5기
처리
계획 중인
원전6기
처리
2035년 현재 적절한
오차
±3.1%p
모두 폐기해야
±4.6%p
안전 확인 후
±4.8%p
가동
기타
±8.6%p
모두 중단해야
±10.4%p
99% 공정률 원전 ±5.8%p
3기만 완공
모두 완공
±4.2%p
기타
±11.2%p
모두 건설
±5.8%p
일부만 건설
±6.9%p
모두 취소해야
±4.7%p
기타
±10.7%p
원전 수와 3개 문항과의 교차분석
빈도 34개 이상 28개 23개
1,000
23.1
20.8 21.6
449
13.1
13.7 16.4
결과
14개
10.3
13.5
9개
10.0
16.4
0개
14.2
26.8
전체
100
100
422
33.2
27.2
26.8
7.4
4.2
1.2
100
129
88
24.9
6.4
25.1
3.3
22.6
0.2
8.1
6.0
6.5
14.4
12.8
69.7
100
100
289
9.5
15.2
22.5
15.5
18.4
18.9
100
547
76
287
199
430
84
33.7
17.9
56.3
18.6
4.5
15.4
25.5
29.0
26.4
35.9
8.9
27.4
24.2
24.4
13.1
24.9
24.4
28.8
8.2
10.3
1.3
13.7
14.2
12.6
4.8
10.5
1.3
5.1
18.1
9.9
3.6
7.9
1.6
1.8
29.9
5.9
100
100
100
100
100
100
* 역시 마찬가지로 원전 개수를 줄이자는 답변자의 상당수가 노후원전 수명연장, 건설 원전 준
공, 계획 원전 추진 등을 주장하는 등 모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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