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 데이터의 개방, 공유, 소통을 위한 공공데이터 플랫폼 운영
• 보건/의료에 특화된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 정부,공공기관의데이터개방활동컨설팅및기술자문
• 데이터퍼블리싱을위한표준연구및가이드라인제시
•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기여
• 공공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창업 지원 활동 • 보건의료공공데이터활용세미나및해커톤개최
•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재고 • 데이터오픈에대한정책협의
• 공공-민간 상호협력 강화 및 교류사업 추진
• 공공데이터 기반의 민간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교류회 개최
•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업무협력 지원
공공정보 개방에 대한 세계의 트렌드와 그 영향에 대해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발표자료입니다. 한국의 공공정보 개방은 비전이 뚜렷하지 못하여 데이터의 양이 적고 활용이 미미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민주화라는 의미로서뿐만이 아니고 경제적인 의미으로서도 데이터개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주요활동
• 데이터의 개방, 공유, 소통을 위한 공공데이터 플랫폼 운영
• 보건/의료에 특화된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 정부,공공기관의데이터개방활동컨설팅및기술자문
• 데이터퍼블리싱을위한표준연구및가이드라인제시
•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기여
• 공공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창업 지원 활동 • 보건의료공공데이터활용세미나및해커톤개최
•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재고 • 데이터오픈에대한정책협의
• 공공-민간 상호협력 강화 및 교류사업 추진
• 공공데이터 기반의 민간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교류회 개최
•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업무협력 지원
공공정보 개방에 대한 세계의 트렌드와 그 영향에 대해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발표자료입니다. 한국의 공공정보 개방은 비전이 뚜렷하지 못하여 데이터의 양이 적고 활용이 미미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민주화라는 의미로서뿐만이 아니고 경제적인 의미으로서도 데이터개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정부와 도시도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플랫폼은 연결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민간기업에서 확산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사례들이 정부와 도시에는 적용될 수 없는 것일까? 실제로 이러
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는 실리콘밸리와의 교류를 통해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공공정책 기획 방법으로서서비스디자인 활용에 관한 연구 - 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자료(20141101. 윤성원, 지민정, 김광순)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공공정책 기획 방법으로서서비스디자인 활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ervice design as a public policy planning method.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용설명서 개발 결과를 중심으로
2014.11.1. 디자인학회 추계 학술대회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팀장
지민정 안전행정부 정부3.0 브랜드과제 발굴·홍보단 사무관
김광순 디맨드 대표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공공정책 및 공공서비스를 구상하고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디자인적 사고를 적용함으로써 수요자의 행동변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하여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선진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공공영역에서 서비스디자인이 교통, 의료, 치안 등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활용되면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학계와 업계 전방위적으로 입지를 확립해가고 있다. 공공영역에서 그간 디자인이 활용되지 않았던 범위에서 활용되면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지만, 프로세스 상 ‘정책집행’ 단계에서 활용되던 디자인이 보다 앞 단계인 ‘정책기획’의 방법으로써 활용되는 동향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로세스의 앞단계에서 개입하게 된다는 것은 디자인이 주어진 문제의 해결자로서의 기존 역할을 넘어 문제를 규정하는 문제정의자로서 보다 근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정책의 기획방법으로 디자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디자인 적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 중심의, 개인의 행복에 맞춰진 정부를 의미하는 정부3.0을 국정 운영 기조로 정한 바 있다. 국민 중심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구상과 실행 절차 전반에 수요자인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여 정책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공공서비스를 수요자 욕구 중심으로 기획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안행부에 소개하면서 협력체계를 갖추고 2014년 5월부터 7월까지 19개 과제에 대해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적용했으며 그것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안행부는 정부3.0 정책 기획 단계에서 서비스디자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지침서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용설명서’를 제작, 배포하기로 한다....
논문 및 발표자료 : http://cafe.naver.com/usable/3267
The document discusses establishing an Open Knowledge Foundation (OKF) chapter in Korea. It provides background on OKF and its goals of promoting open data and building communities. It outlines OKF Korea's proposed activities, including launching an open data portal, organizing events, and translating datasets. The presentation requests confirmation from OKF to move forward and use the OKF Korea name for upcoming events. It aims to improve access to and use of open data in Korea through community building and open source projects.
정부와 도시도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플랫폼은 연결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민간기업에서 확산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사례들이 정부와 도시에는 적용될 수 없는 것일까? 실제로 이러
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는 실리콘밸리와의 교류를 통해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공공정책 기획 방법으로서서비스디자인 활용에 관한 연구 - 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자료(20141101. 윤성원, 지민정, 김광순)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공공정책 기획 방법으로서서비스디자인 활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ervice design as a public policy planning method.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용설명서 개발 결과를 중심으로
2014.11.1. 디자인학회 추계 학술대회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지털융합팀 팀장
지민정 안전행정부 정부3.0 브랜드과제 발굴·홍보단 사무관
김광순 디맨드 대표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공공정책 및 공공서비스를 구상하고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디자인적 사고를 적용함으로써 수요자의 행동변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하여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선진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공공영역에서 서비스디자인이 교통, 의료, 치안 등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활용되면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학계와 업계 전방위적으로 입지를 확립해가고 있다. 공공영역에서 그간 디자인이 활용되지 않았던 범위에서 활용되면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지만, 프로세스 상 ‘정책집행’ 단계에서 활용되던 디자인이 보다 앞 단계인 ‘정책기획’의 방법으로써 활용되는 동향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로세스의 앞단계에서 개입하게 된다는 것은 디자인이 주어진 문제의 해결자로서의 기존 역할을 넘어 문제를 규정하는 문제정의자로서 보다 근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정책의 기획방법으로 디자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디자인 적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 중심의, 개인의 행복에 맞춰진 정부를 의미하는 정부3.0을 국정 운영 기조로 정한 바 있다. 국민 중심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구상과 실행 절차 전반에 수요자인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여 정책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공공서비스를 수요자 욕구 중심으로 기획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안행부에 소개하면서 협력체계를 갖추고 2014년 5월부터 7월까지 19개 과제에 대해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적용했으며 그것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안행부는 정부3.0 정책 기획 단계에서 서비스디자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지침서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용설명서’를 제작, 배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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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cument discusses establishing an Open Knowledge Foundation (OKF) chapter in Korea. It provides background on OKF and its goals of promoting open data and building communities. It outlines OKF Korea's proposed activities, including launching an open data portal, organizing events, and translating datasets. The presentation requests confirmation from OKF to move forward and use the OKF Korea name for upcoming events. It aims to improve access to and use of open data in Korea through community building and open source projects.
Extended open data and big data in public sectorHaklae Kim
This document discusses extending open data and big data initiatives in the public sector in South Korea. It provides an overview of open government efforts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ncluding increasing transparency, opening more public data, and using big data for various policy cases. It also discusses extending data efforts by expanding the range and types of data shared, unifying access across different levels of government, and linking related data. Finally, it emphasizes the need to extend participation by strengthening the open data ecosystem through increased sharing and engagement among data owners, consumers, cooperators, and providers.
This document discusses the current state and issues surrounding public sector data in Korea. It defines open government data as data produced by government entities that can be freely used, reused and redistributed. While Korea has built various data through e-government initiatives, most data is not truly "open" as it cannot be freely reused or used for commercial purposes without restrictions. The document also outlines some international and domestic open data portals that have been established to increase access to government data.
This document discusses establishing an Open Knowledge Foundation (OKF) chapter in Korea. It provides background on OKF and its goals of promoting open data and knowledge. It outlines reasons for starting an OKF Korea, including learning best practices from other countries, making Korean open data more accessible worldwide, and building better communities around open data. Plans are described to collaborate with existing groups doing related work and to launch open data projects and events. The vision is for OKF Korea to help advance the quality, accessibility and use of open data in Korea.
The document describes a unified music recommendation system that combines users' listening habits and semantics of tags. It proposes generating three types of user profiles: listening habits-based, tag-based, and a hybrid approach. A tag and emotion ontology are used to preprocess tags and assign weights. A music recommendation algorithm finds similar users and calculates item scores. An evaluation of the approaches found the hybrid method achieved the best precision and recall based on F-measure, outperforming listening habits only or tag-based recommendations. Statistical analysis confirmed the hybrid approach performed significantly better.
The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open data, linked data, and the semantic web through conceptual explanations, case studies, and discussing next steps. It describes how open data can increase government transparency and public participation, and highlights top apps developed using open government data. The presentation also outlines the growth of interlinked datasets on the semantic web and discusses Google and Apple's implementations of semantic search and their virtual assistants.
3. 안심이 플랫폼 http://ansim.me
1. 시민의 안심과 관련한 공공 데이터를 지도
위에 보여 주는 서비스
2. 현재 병원별 항생제와 주사제 정보, 심장 충
격기 정보, 서울시 안심 먹거리 데이터 제공
중
3. 공공데이터 기반의 커뮤니티 매핑 서비스로
개발 중
9. 공공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티 매핑 서비스로
1. 더 많은 공공 데이터를 올리자.
2. 이용자들이 쉽게 데이터를 올리고, 데이터에
의견을 달고, 퍼트리고 싶다면 퍼트릴 수 있
는 기능을 추가하자.
3. 소스를 공개해서 안심과 무관한 서비스도 만
들 수 있도록 하자.
4.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생기면 넘기자.
10. 안심이를 만든 까닭
1. 누군가에겐 필요한 서비스 같아서
2. 유용한 공공데이터가 있음을 사람들
에게 알리고 싶어서
3. 공공데이터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
지 궁금해서
12. 우리도 쓰게 해 주세요
1. 좋은 데이터,
우리도 쓰고 싶어
요.
2. API로 공개하거나,
표준화된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게 해주
http://m.monews.co.kr/News/news_view.
aspx?type=&Cid=H0101&Cno=63519
세요.
13. 잘 공개해 주세요
코드나무의 서울시
OPENAPI 검증 보고
: 용어, 요청형식, 참조값, 위
치정보, 데이터형식, 메타데
이터 디자인, 에러 보고, 검
색, 인증, 데이터 기준일,
API에 대한 API 등등
14. 생태계를 만들어 주세요
배너 광고 생태계
1. 더 많은 공공 데이
터를 만들고
더 잘 나눠 주세요.
2. 공공 서비스 생태계
를 만들어 주세요.
15. 마중물을 부어주세요
1. 사회적 가치가 창출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되면 그 가치가 지
이용자들이 유용하게 쓰
속가능해지도록 공 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가
창출됨
공영역이 지원해주
서비스가 지속가능하도록
세요. 공공영역이 지원
서비스의 외연이 확대되면
서 사회적 가치도 함께 확
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