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월리스의‘God’spolitics’중
정치가들을 만나봐야 뭐 하는가. 그들은 수시로 손가락을
핥아 높이 쳐든 다음 바람의 방향을 가늠하는 사람들이다.
가관이다. 젓은 집게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돌아다니는
모습이란… 정치인들은 바람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도가 텄다.
또한 어찌나 빨리 그 방향으로 몸을 트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젖은 손가락 정치인을 다른 정치인으로 대체한다고 해서
사회가 바뀌어지는가?
7.
그런 방법은 통하지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환멸에 빠진다.
급기야 변화의 희망을 완전히 내던지고 불평불만에 찌들어 산다.
안 된다. 사회를 바꾸려면 정치인이 아니라 ‘바람’을 바꾸어야 한다.
바람을 바꾸고 담론을 바꾸고, 정치적 결정이 이루어지는
배경을 바꾸면 결과물이 바뀐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바뀐
바람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지 모른다.
1.대안과 대안세력이 일치해야!
‘대안세력’과‘대안’이 일치하지 않으면 대안은
힘이 없다. 대안은 전문가가 만들고 일반 국민은
관심 없는 상황이 제일 안 좋다. 대안을 밀고 갈 힘이
국민에게 나오는데 말이다. 이젠 대안을 만들고
알리는 모든 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해서,
“이것은 우리가 만든 거야” 그런 일체감을 갖는
운동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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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념 프레임에 갇히지말아야.
아무리 좋은 대안도, 이념의 틀에 갇히면
힘을 못 쓴다. 국민으로부터 고립된다.
주장하는 바가 좌우, 진보 보수의 프레임을
뛰어 넘는 논리와 언어, 소통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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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장하지 않고, 재미있게.
비장하게일하지 않는다. 대신 재미있게 일한다.
적을 만들어 힘을 결집시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설계하고 고민하고 평가하고, 즐기면서
수백만의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그래서 사람들의
가슴 속에 대안이 들불처럼 번지게 한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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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문가가 아닌 국민이선택한다.
운동가들과 전문가들이 논의를 독점하지 않는다.
전문가(전문성이 있는 국민)들이 심사 숙고한
아이디어를 일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펼쳐내고, 평가 받고, 보완한다.
운동가들과 전문가들도 국민의 한 사람일 뿐이다.
운동 순서
■ 기초 토론회(2010~2011 상)
■ 1차 시안 완성 및 출범식(2011 하~)
■ 전문가 검토 토론회(2011. 11)
■ 2차 시안 개발 (2012. 1~2)
■ 2차 시안 쟁점 위원회(2012.3)
■ 5개 도시 전국 공청회(2012. 5)
■ 국민 평가단 최종안 확정(2012.6)
■ 입법 청원운동/ 강연 투어(2012.9~)
■ 입법 확정(201?)
>> 전문가 검토3회 연속 토론회
일자 성격 논찬자
최협섭(전, 강원대 총장), 김영수(산업기술연구원),
1차 토론회 지역,경제 토론회
류종일(KDI), 우석훈(2.0연구소)
서남수(전 교육부 차관), 정승일(복지국가소사이어티),
2차 토론회 전문가 토론회
임재홍(방송통신대), 김승보(직능원), 강남훈(교수노조)
고계현(경실련),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
3차 토론회 단체 토론회
안진걸(참여연대), 한만중(전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