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시민사회 4차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고정근 포럼기획위원(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의 진행과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서울(청년), 전주, 아산의 3가지 사례발표를 토대로 온라인 청중들과 함께 랜선으로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강한시민사회 4차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고정근 포럼기획위원(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의 진행과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서울(청년), 전주, 아산의 3가지 사례발표를 토대로 온라인 청중들과 함께 랜선으로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1. 2 인 재 근│언제나 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인재근이 걸어온 길
인천광역시 강화 출생 민주주의자 김근태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 수상 가는 길에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대총무
이화여대 민주동우회 회장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한반도재단 이사장(현)
아내 인재근 올림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이사(현)
사랑의친구들 운영위원장(현)
도봉 희망봉사단 단장(현)
선거 사무실│서울시 도봉구 창1동 655-13 태영빌딩 6층 T 02-996-0411
blog.naver/ijgalso2 @ jgt_forever www.facebook.com/ijk2012 홈페이지 www.ijk.or.kr
인재근의 twitter 이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 3 제1항 제4호에 따라 제작한 것입니다. 인쇄 : 서강총업(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0-11 전화 : (031) 955-0721
3. 2 인 재 근│언제나 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지난 4년
행복하셨습니까?
극단적 양극화, 중산층 붕괴, 서민 몰락, 특권과 반칙
1%의 웃음 뒤에 99% 서민의 눈물이 배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4년 동안 서민들의
시름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교육·주거·의료·통신비 고통과
부담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고,
물가대란·전세대란·일자리대란·
등록금대란·가계부채대란(이자부담)
국민 무시하고 서민 망가뜨리는 정권 으로 서민들의 삶은 점점 어려워만
오래 못갑니다. 집니다.
인재근은 서민이 행복해야 좋은 나라라고 한국사회의 모든 민생·복지 관련
생각합니다. 지표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경향신문 2011.5.8
인재근은 서민의 애환, 아픔, 눈물과 그 결과 출산율은 꼴지 수준, 자살률은
함께 합니다. OECD 국가 중 1위의 불명예 국가가
함께 분노하고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 돼 버렸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4. 한겨레 2010.10.12
서민이 아픕니다
이명박과 새누리당(前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합니다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장이어야 합니다.
FTA 졸속 처리, 4대강사업 강행, 미디어 악법 통과 등 뼛속까지‘강부자’정권인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한나라당)은 서민들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과 가진 자들의 기득권 유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사전에는 서민이 없습니다.
이제는 서민이 행복한 민생 복지입니다
전시성 토건사업인 4대강 공사로 막대한 세금이 흘러 나가고 있습니다.
민심을 외면한 기득권 정치,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불통(不通) 정치,
공권력을 사유화한 보복의 정치에 분노하는 국민이 늘고 있습니다.
2012년 올해는 1%의 특권층이 아닌, 도봉구민 전체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복지에 주력하겠습니다. 김근태 한·미 FTA
졸속처리 반대 단식
(2007년)
5. 2 인 재 근│언제나 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서민의 친구,
따뜻한 서민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서민경제, 민생경제를 살리는 인재근이 되겠습니다
지난 4년 MB정권은 민생을 무너뜨리고 서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 부족, 끝없는 무한경쟁으로, 가장은 가장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모두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서민 생활은 그야 말로 낡은 정치가 가지고 온 폐해입니다.
서민들을 살리는 정치, 이제 인재근이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의 집짓기_헤비타트(2001) 박원순 서울 시장과 함께(2012)
6. 국회와 대통령을 바꾸면 김근태는 도봉을 참 좋아하고
서민의 삶이 좋아집니다 사랑했습니다.
파랑새 축구단과 함께 그라운드를
우리가 뽑은 지역 대표는 우리 이웃, 도봉구민들의 가슴에 누빌 때 행복했고 초안산을 오를 때
못을 박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4년간 어떠한 바람막이도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어느 한 구석 그의 눈길 발길이
서민들이 울고 있을 때 지역 정치인은 기득권 유지에만 힘을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쏟았습니다. 선거 한 번 잘못해서 5년을 고생했다는 말, 언제나 인재근과 함께 했습니다.
이제는 하지 맙시다. 아들 딸 내외와 함께 도봉을
서민을 대변하는 사람, 지키고 살릴 것입니다.
도봉구민을 위해 일 할 사람을 뽑으면, 그것이 그들 부부
대통령도 바로 섭니다. 그리고 서민의 삶이 좋아집니다. 평생의 꿈입니다.
‘사랑의 친구들’바자회(2007)
7. 2 인 재 근│언제나 서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김근태의 바깥사람’인재근입니다
인재근이 앞장서겠습니다. 2012년, 도봉이 국회와 대통령을 바꿉니다
인재근은 군사독재시절 남편 김근태가 치안본부 남영동 분실로 끌려가 10여 차례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했다고 국제사회에 폭로 하였고, 이 일로 김근태와 함께
87년 미국의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부부가 공동으로 수상하였습니다.
김근태가 감옥에 있는 동안 인재근은 ‘밖에서 뛰는 김근태다’ 할 정도로
라고
김근태와 평생을 한 마음, 한 몸으로 싸운 민주주의자입니다.
감옥에 있던 김근태는 면회를 온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벽을 사이에 두고
미리 준비한‘사랑의 미로’ 불렀습니다. 아픈 사람의 노래는 음정도 박자도
를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재근은 많이 웃어주었습니다.
면회를 나온 인재근은 혼자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러나 좌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와서 열심히 양심수의 가족들과 함께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 김근태와 인재근은 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명동 카톨릭센터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 수상식(1988)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은
인권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9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여성인권활동가 마고동가에게
직접 수여)
8. 인재근입니다
‘민주통합당 전략공천 1호’
저는 최근 출마를 권유받으며 많은 고민과 망설임 속에 민주통합당은 인재근이 살아온 삶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지냈습니다. 정말로 많은 고민 끝에 오늘에야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도봉의 이화여대 졸업 후 노동운동에 투신한 여성운동가 1세대입니다.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제 김근태가 민가협(민주화실천 가족운동협의회)을 만들어 심각한 인권유린에 맞서고
하늘의 일을 보는 동안 저는 땅의 일을 맡으려 합니다. 양심수들을 도왔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 김근태 못지않게 잘 해보려고 합니다. 민주헌법쟁취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으로 각 사회운동 세력을 조직,
2012년 2월 인재근 올림 -도봉에 쓰는 편지 中- 87년 6월 항쟁의 구심체 역할을 하였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이사로 전국 20만 가정에 연탄 1700만장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왔습니다.
2011년『MBC사회봉사대상』수상, 2010년 민화협으로부터『민족화해상』수상
사랑의 친구들 운영위원장으로 결식 아동돕기, 빈곤층자녀교육사업,
북녘 어린이돕기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봉 희망봉사단 단장’ ‘한국수양부모 협회 후원회장’
, ,
‘한국 뇌성마비 부모회 고문’ 등으로 늘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중앙일보 2012. 2.13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 4.4% 포인트.
선거구별 성인 남녀 500명
대상으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