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메타버스의 세계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살아가기Kiheon Shin
강연 정보 https://nrp-demoday.or.kr/
강연 영상 https://youtu.be/o4_glsyVj7s?t=14660 (4:04:20 부터)
패널 토론 https://youtu.be/o4_glsyVj7s?t=17623 (4:53:43 부터)
피지컬 세계를 시작으로 디지털을 거쳐 버츄얼의 세계에서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을 시도해왔다. 건축, 디자인, 뉴미디어, 마케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결과물을 만들어왔고 현재도 계속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술과의 접점에서의 사용자 경험과 고객 경험 설계를 통해 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수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https://sites.google.com/site/heavenlydesigner
2020.11.26 메타버스의 세계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살아가기Kiheon Shin
강연 정보 https://nrp-demoday.or.kr/
강연 영상 https://youtu.be/o4_glsyVj7s?t=14660 (4:04:20 부터)
패널 토론 https://youtu.be/o4_glsyVj7s?t=17623 (4:53:43 부터)
피지컬 세계를 시작으로 디지털을 거쳐 버츄얼의 세계에서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을 시도해왔다. 건축, 디자인, 뉴미디어, 마케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결과물을 만들어왔고 현재도 계속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술과의 접점에서의 사용자 경험과 고객 경험 설계를 통해 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수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https://sites.google.com/site/heavenlydesigner
2021.03.08 우리가 경험해온 메타버스, 앞으로 만나게 될 메타버스Kiheon Shin
피지컬 세계를 시작으로 디지털을 거쳐 버츄얼의 세계에서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을 시도해왔다. 건축, 디자인, 뉴미디어, 마케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결과물을 만들어왔고 현재도 계속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술과의 접점에서의 사용자 경험과 고객 경험 설계를 통해 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수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기헌
https://sites.google.com/site/heavenlydesigner
1.가상 경제의 등장
2.가상 경제를 살아가는 사람들
3.가상 경제 기반의 사회 형성
4.가상 세계 속 경험의 진화
5.현실 세계의 확장으로서의 가상 세계
6.현실 세계의 재현으로서의 가상 세계
7.현실 세계 위에 중첩된 가상 세계
8.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가치 연동
9.라이브 데모
교통수단인 버스 이야기가 아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미래의 플랫폼이다. 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여 HDM 기기를 머리에 쓰고, 첨단 영상 기술로 가상의 세계를 현실처럼 체험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실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 현실 기술이 점차 널리 사용된다. 가상과 증강 두 가지 정보를 융합하는 혼합 현실을 넘어 이제는 모두를 아우르는 확장 현실의 시대로 향하고 있다. 질주하는 기술 발전으로 메타버스는 인터넷 이후 플랫폼이며 더 깊은 몰입감, 더 뛰어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여 미래 헤게모니를 쥐는 승리자가 될 것이다. 어차피 나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귀찮아도 조금 이해해보면 적어도 돌아가는 형편은 알 수 있다. 조금만 알면 다 별 것 아니다
Part 1.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세계관
Part 2. 현실세계의 재현, 가상세계와의 연결
Part 3. 가상사회에 등장하는 새로운 정체성
Part 4. 가상사회의 중심이 되는 가상경제
Part 5. 가상경제 확산과 크리에이터 생태계
Part 6. 프로토콜로 연결되는 하나의 세계
말재주, 글재주가 없다고? 세상의 거의 모든 좋은 글의 처음은 대부분 최악이었다. Anne Lamott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가 한 말이다. 그녀의 논픽션들은 언제나 삶에 대한 유쾌한 긍정과 위트, 감동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스토리텔링은 마법이 아니다. 공전의 히트를 이어가는 픽사의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Emma Coats. 2011년 감독과 동료에게 배운 픽사 스토리텔링 22가지 법칙을 정리해 트위터에 올렸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블로그, 소설, 프레젠테이션 등 스토리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이다. 구글의 편집 수석을 거쳐 현재 독립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심금을 울리고 가슴을 뛰게 하고 상상의 날개를 펴고 높이 비상하게 만드는 이야기. 기업과 사람 모두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 지겨운 자화자찬이 아닌 맛깔나는 이야기를 풀어야 귀를 기울인다.
2021.03.08 우리가 경험해온 메타버스, 앞으로 만나게 될 메타버스Kiheon Shin
피지컬 세계를 시작으로 디지털을 거쳐 버츄얼의 세계에서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을 시도해왔다. 건축, 디자인, 뉴미디어, 마케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결과물을 만들어왔고 현재도 계속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술과의 접점에서의 사용자 경험과 고객 경험 설계를 통해 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수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기헌
https://sites.google.com/site/heavenlydesigner
1.가상 경제의 등장
2.가상 경제를 살아가는 사람들
3.가상 경제 기반의 사회 형성
4.가상 세계 속 경험의 진화
5.현실 세계의 확장으로서의 가상 세계
6.현실 세계의 재현으로서의 가상 세계
7.현실 세계 위에 중첩된 가상 세계
8.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가치 연동
9.라이브 데모
교통수단인 버스 이야기가 아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미래의 플랫폼이다. 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여 HDM 기기를 머리에 쓰고, 첨단 영상 기술로 가상의 세계를 현실처럼 체험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실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 현실 기술이 점차 널리 사용된다. 가상과 증강 두 가지 정보를 융합하는 혼합 현실을 넘어 이제는 모두를 아우르는 확장 현실의 시대로 향하고 있다. 질주하는 기술 발전으로 메타버스는 인터넷 이후 플랫폼이며 더 깊은 몰입감, 더 뛰어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여 미래 헤게모니를 쥐는 승리자가 될 것이다. 어차피 나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귀찮아도 조금 이해해보면 적어도 돌아가는 형편은 알 수 있다. 조금만 알면 다 별 것 아니다
Part 1.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세계관
Part 2. 현실세계의 재현, 가상세계와의 연결
Part 3. 가상사회에 등장하는 새로운 정체성
Part 4. 가상사회의 중심이 되는 가상경제
Part 5. 가상경제 확산과 크리에이터 생태계
Part 6. 프로토콜로 연결되는 하나의 세계
말재주, 글재주가 없다고? 세상의 거의 모든 좋은 글의 처음은 대부분 최악이었다. Anne Lamott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가 한 말이다. 그녀의 논픽션들은 언제나 삶에 대한 유쾌한 긍정과 위트, 감동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스토리텔링은 마법이 아니다. 공전의 히트를 이어가는 픽사의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Emma Coats. 2011년 감독과 동료에게 배운 픽사 스토리텔링 22가지 법칙을 정리해 트위터에 올렸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블로그, 소설, 프레젠테이션 등 스토리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이다. 구글의 편집 수석을 거쳐 현재 독립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심금을 울리고 가슴을 뛰게 하고 상상의 날개를 펴고 높이 비상하게 만드는 이야기. 기업과 사람 모두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 지겨운 자화자찬이 아닌 맛깔나는 이야기를 풀어야 귀를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