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먼스 오브 청주
(Humans of Cheongju)
프로젝트 아카이브
청주대 2014 소셜미디어 전략 기말리포트
제출일 : 2014 12월 15일
제출인 :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최성민 (피플팀)
* 슬라이드셰어 공유에 동의합니다. CC BY
2. 목 차
1. Overview (프로젝트 개요)
2. Inspire (조사&영감)
3. Learn&Listen (준비)
4. Engagement (실행)
5. Measure (피드백)
6. Share (공유 활동)
7. Group Work (CSG활동&리뷰)
8. Define (1.총평 2.제목 달기)
9. The Future of HOC(활성화&차별화방안)
10. Conclusion
- 목차는 Advanced Human Technologies의
Social Media Strategy Framework를 일
부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3. 1. Overview
(휴먼스 오브 청주 프로젝트 개요)
Page :
https://www.facebook.com/humansofcheongju?
fref=ts
Open day : 2014. 11. 03
City : Cheongju, Korea
Like(2014.12.12): 576
운영자 : 임유나, 이문선
특징 : 청주대학교 소셜미디어 전략 수업으로 시작
하여 휴먼스 오브 뉴욕,런던등 다양한 도시의 조사
를 통해 진행 중이다. 청주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
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4. Best Posting
- 청주 시장의 통닭집
사장님을 대상으로
한 이 포스팅이 좋
아요의 수가 가장
많은 81개로 베스
트 포스팅으로 선정
되었다
사장님의 노란 앞치마
와 노란 장갑이 인
상적이고 개인적으
로 닭이 많이 강조
되었으면 하는 아쉬
움이 크다
By 최성민
출처 :
https://www.faceb
ook.com/humans
ofcheongju/timeli
ne
5. Unique Posting
- 청주시 소방관을
대상으로한 이
포스팅을 특별한
포스팅으로 뽑은
이유는 다른 포
스팅들과는 달리
청주시민의 안전
을 위해 일하시
는 분이기 때문
이다, 이분이야
말로 HOC의 가
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
By 최성민
출처 :
https://www.faceb
ook.com/humans
ofcheongju/timelin
e
6. Good Content
- 개인적으로 투표에서 진 이 로고를 더좋아했
다, 하지만 나는 이 로고에 투표 할 수없었다
나의 피플팀의 조원이 고생하며 디자인한 콘
텐츠를 뽑았기 때문이다, 가슴은 이 로고를 뽑
았지만 손은 다른 로고를 뽑은 내자신을 반성
하며 이 콘텐츠를 굳 콘텐츠로 선정했다.
By 최성민
출처 :
https://www.facebook.com/humansofcheongju/tim
eline
7. 2. Inspire(조사&영감)
<휴먼스 오브 뉴욕>
- 뉴욕을 기초로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모습
을 찍고 인터뷰를 하여 올리는 페이스북 사
이트로 책까지 출판되어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평범
한' 뉴욕의 일원들. 화려함과 '특별함'을 주
주제로 다루는 패션블로그들이 만연한 오
늘날 우리 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인식하는
평범함과 특별함의 정의를 희석시키는 시
도를 하는 데에서 의미가 값지지 않은가 생
각이 듭니다. 짧지만 절대 단면적이지 않은
인터뷰들은 일상적일 때도 있고 여느 명사
의 명언 못지 않게 감동을 일으킬 때도 있
고, 날카로운 사회적 비판 등 도 찾아 볼 수
있어 이런 장점들을 토대로 휴먼스 오브 청
주가 더 잘되었으면 합니다.
8. 3. Learn&Listen(준비)
- 휴먼스 오브 청주 피플팀에서 내가 맡
은 역할은 각자 1인당 3명씩 인터뷰하
는 함께한 일과 추가적으로 인터뷰를
영어로 번역하는 일로, 팀원들이 각자
공유폴더에 자신의 인터뷰내용을 올리
면 내가 번역하여 다시 올리는 일을 맡
았다.
우리 피플조는 1인당 3명씩 인터뷰를 하
여 대략 30편의 인터뷰를 번역하였는데
기본적인 부분들은 직접 하였지만 그렇
지 않은 예시로 교수님께서 언급하셨
던 ‘불광불급’ 같은 고급 번역들은 주변
지인들과 인터넷 상 다양한 사이트(평
소 활동하던 NBA, MLB같은 외국 스포
츠사이트)에서 질문들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9. 4. Engagement(실행)
내가 포스팅한 인터
뷰로 사진촬영을
담당한 조원 천아
연씨와 같이 예술
의전당쪽 공원에
서 같은 또래로 보
이는 분을 인터뷰
하게되었다. 뭔가
쿨하신 분이라 인
터뷰가 굉장히 편
했다
12. 번역과정은 기본번역을 한 후 추가로 어
려운 부분들은 외국어 능력이 좋았던
친구들과 각종 외국 스포츠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가며 번역을 하였다.
여담으로 번역을 완성하면 다른 인터뷰
가 더 좋다거나, 수능시험을 본 학생 인
터뷰가 겹친다고 바꾸라는 등 조장의
지시등에 진저리 나기도 했었다
13. 5. Measure
좋아요 : 22
공유하기 : 0
댓글 : 6
음악에 관련된
내용과 멋지다는 내
용이 주된 내용이
었습니다.
좋아요 수와 댓글수
가 저조한 이유는
특이하지 않은 외
형과 내형 그리고
참신하지 못한 인
터뷰가 원인 이라
고 생각합니다. 주
목을 끌지 못한점
을 반성하며 여름
이라면 자극적이
도록 수영장의 비
키니 여성을 찾아
가야겠다는 생각
이 듭니다.
14. 6. Share(공유활동)
타인의 활동에 대해 내가 참여하고 공유
한 HOC페이지는 없습니다.
저는 사실 페이스북을 굉장히 싫어하여
수업이 페이스북으로 한 것이 유감이었
습니다.
궂이 나의 사생활을 남에게 전혀 공유하
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이 청주에 살지도 않고 청주에 대한 애
정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Share가 없
는 소셜 미디어 전략은 상상할수 없다
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팀에게 피해
를 주지않기 위해 같이 활동하지 않을
수 있는 번역을 선택하였습니다.
15. 7. Group Work(CSG활동&리뷰)
파업으로 인하여 매주 발표하던 소셜뉴스가 정체
되었던 영향으로 뒤늦게 올린 소셜뉴스입니다.
땅콩사건으로 큰 이슈가 된 조현아씨의 사과 뉴
스였습니다
- 리뷰 : 프로젝트와 그룹활동의 연관성은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6. 8. Define(1.총평과 참여소감)
- HOC프로젝트를 통하여 자의적으로 하
는 일과 타의적으로 하는 일의 차이를
크게 느꼈습니다.
제 시각은 전체적으로 어수선했고 소수를
제외한 많은 인원들은 물놀이에 가서
발만 담근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군대
라는 단체생활도 경험해봤지만 역시나
조별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아쉬웠습니
다.
- 소셜미디어의 ‘나무’는 바이럴 비디오,
‘숲’은 바이럴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SNS은 이슈를 끌어 효과를 내야하는 것
이라 생각하여 주목을 끌만한 자극적이
고 독창적인 체널을 통해 마케팅하여
효과를 얻는것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
다고 생각합니다
17. 8. Define(2.제목달기)
마침내 수그러든 갑질 끝판왕
이 기사는 ‘땅콩 리턴사건’ 으로 국제망신까지 가져온 그
녀가 결국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하는 기사인데 기세
등등하게 갑질을 하다가 결국에는 고개를 숙이며 사과
하는 모습을 기사 제목으로 정하였습니다
18. 9. The future of HOC
(활성화 및 차별화 방안)
내가 생각하는 HOC
시작 단계인 HOC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주목을 끌 수 있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주제를 적극 활
용하는 것 입니다.
방송인 김구라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법으로 초반에
는 인터넷방송시절의 저질스러운 입담으로 이목을 끌고
후반에는 남을 비판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이런 모습이 다
른 휴먼스와 큰 차별화를 두면서 더 큰 관심을 일으킬 것
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는 각종 커뮤니티
를 이용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각종 커뮤니티는 많은 영향
력을 발휘하는데 자연스런 홍보글로 특이한 점을 내세우
는 것입니다.
이런 커뮤니티의 예시로는 DC인사이드, 일간베스트, 웃긴
대학, 여성시대, 쭉빵, 소울드레서, 이종격투기 등등이 있
습니다.
포스팅의 예로는 10대,20대를 타겟으로 청주의 미남, 미녀
or ‘시크남’, ‘차도남’등 신조어에 알맞은 사람 or 가장 밝
히게 생겼다라는 선정적인 주제를 사용하여 인터뷰하는
등 여러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의 예로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슈를 끄는 방법이
있는데 청주 시민을 늘려가자는 취지로 구멍난 콘돔을 선
물로 준다던지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끄는 좋은 방법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