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 6월 12일 배틀체스고 기획서 신동인
'배틀체스Go'라고 이름을 지였다. 바둑처럼 진형을 지정해서 갖춘 다음에 명령을 내려서 이동
을 하고, 우리 군대와 상대편 군대가 만나면 장기처럼 실시간으로 대전을 벌인다.
일꾼과 건물 짓는 것 보다는 실시간 장기처럼 컨트롤 대결을 펼치는 건데 마이트 앤 매직을
실시간으로 해서 전략과 컨트롤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볼까 한다. 조조전 차럼
영웅의 스토리와 특성이 있는 지형과 전투를 벌이는 재미? 게임을 만들어 가면서 수길이랑 나
랑 전투를 해보고 밸런스를 맞춰가며 만들어 보자하면 재밌겠다 싶다. 롤보다 더 재밌는 실시
간 부대전투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쫄이 일반 병사고 차나 포는 기마병 포병이거든 왕을 지켜야 되는데 왕도 특성이 있고 왕도
잘 싸우는 보스 몬스터야.
병력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원군이 올 수도 있다. 또 계락이나 화공이 있을 수 있고 비나 바
람. 지형의 높낮이 땅에 따라서 이동속도가 달라진다. 숲에서 숨을 수 있지만 발각되면 화공에
역으로 더 당한다. 그런 요소가 있다. 이동을 하는데 진영이 흐트러져 하는 학익진을 펼쳐서
감싸서 협공으로 이길 수도 있고 다양한 장수들의 특수능력이 있다.
하스스톤 카드게임처럼 게임을 많이 할 수록 병력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좋은 조합을
맞춰서 덱을 만드는 식이다. 그래서 좋은 카드를 뽑으려면 게임을 많이 해야된다. 근데 공평하
게 해서 대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스타처럼 컨트롤 전략을 짜서 공평하게 하는 그것
보다는 게임을 많이 해서 유리하게 덱을 짜고 그러나 특성이 다 다르고 상성이 있는 식으로
해서 게임을 많이 해서 렙업을 많이 하도록 유도할 생각이다.
게임을 많이 해서 경험치와 아이템 골드 덱포인트 를 얻을 수 있는데 포션으로 병사들을 회복
시킬 수 있고 마법도 존재한다. 경험치가 오르면 왕이 레벨업을 해서 왕이 좀 잘 싸운다. 그렇
지만 레벨업이나 덱이 큰차이가 날 정도로 능력치가 차이가 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진영 특수능력과 상성 컨트롤 로 하수가 고수를 이길 수도 있도록 레벨디자인을 한다.
종족이 3개야 그래서 덱도 3가지 종류인데 자기종족덱만 쓸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종족 덱을
거래를 해서 사고 팔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골드는 용병을 사고 아이템을 사는 것이다. 여러모로 쓸데가 있다. 전투를 치르고 나면 골드를
얻는다. 승리를 했을 경우에 많이 얻고 패했을 경우에는 적게 골드를 얻는다. 골드는 그렇게
부족하진 않다.
덱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병력을 구성 할 정도로 있는데 전투로 얻는 것이 아니라 이
벤트로 얻거나 현금결제로 얻는다. 꾸준히 하면 이벤트로 덱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