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간의 IT전쟁의 역사와 삼국쟁패론
2011.9 제 2회 엔트리브 게임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로, 3개월동안 30여명의 컨퍼런스 발표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트레이닝하고 같이 준비하면서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준비하기 까다로운 서사시 플롯을 잡아 테마와 스토리를 만든 교육적 목적의 프레젠테이션이었다.
: 15년간의 IT전쟁의 역사와 삼국쟁패론
2011.9 제 2회 엔트리브 게임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로, 3개월동안 30여명의 컨퍼런스 발표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트레이닝하고 같이 준비하면서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준비하기 까다로운 서사시 플롯을 잡아 테마와 스토리를 만든 교육적 목적의 프레젠테이션이었다.
Bullet Point로 가득찬 단순 나열형 슬라이드는 프리젠터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중 하나이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Bullet Point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강연은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좀 더 흥미를 더하기 위해 Bullet Point Cancer라는 질병의 증상과 원인, 진단과 치료법으로 이야기를 입혀 내용을 완전히 재구성하였다.
Bullet에 대해 슬라이드가 내포하고 있는 내용자체와 특정 타겟 청중을 대상으로한 이야기 씌우기의 두가지 포인트로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파워포인트 블루스의 두가지 지향점인 1)형식의 문제 - 잡스와 같은 슬라이드와 빽빽한 글자로 된 슬라이드 사이에 갇혀서 고생하는 현실, 2) 내용의 문제 - 논리 전개의 미숙 등 두가지 현실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주로 이에 대한 인식전환을 촉구하는 인트로 성격의 강의이다.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미 업로드한 과거의 슬라이드들과 내용은 거의 같다. 다만 매번 강의때 마다 주어진 시간, 청중에 따라 내용의 전개과정이 약간씩 변화되고 있다.
이번 TOZ특강은 파워포인트 블루스 책의 내용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게 설계되었으므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유용할 듯 하다
Study: The Future of VR, AR and Self-Driving CarsLinkedIn
We asked LinkedIn members worldwide about their levels of interest in the latest wave of technology: whether they’re using wearables, and whether they intend to buy self-driving cars and VR headsets as they become available. We asked them too about their attitudes to technology and to the growing rol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devices that they use. The answers were fascinating – and in many cases, surprising.
This SlideShare explores the full results of this study, including detailed market-by-market breakdowns of intention levels for each technology – and how attitudes change with age, location and seniority level. If you’re marketing a tech brand – or planning to use VR and wearables to reach a professional audience – then these are insights you won’t want to miss.
Bullet Point로 가득찬 단순 나열형 슬라이드는 프리젠터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중 하나이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Bullet Point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강연은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좀 더 흥미를 더하기 위해 Bullet Point Cancer라는 질병의 증상과 원인, 진단과 치료법으로 이야기를 입혀 내용을 완전히 재구성하였다.
Bullet에 대해 슬라이드가 내포하고 있는 내용자체와 특정 타겟 청중을 대상으로한 이야기 씌우기의 두가지 포인트로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파워포인트 블루스의 두가지 지향점인 1)형식의 문제 - 잡스와 같은 슬라이드와 빽빽한 글자로 된 슬라이드 사이에 갇혀서 고생하는 현실, 2) 내용의 문제 - 논리 전개의 미숙 등 두가지 현실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주로 이에 대한 인식전환을 촉구하는 인트로 성격의 강의이다.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미 업로드한 과거의 슬라이드들과 내용은 거의 같다. 다만 매번 강의때 마다 주어진 시간, 청중에 따라 내용의 전개과정이 약간씩 변화되고 있다.
이번 TOZ특강은 파워포인트 블루스 책의 내용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게 설계되었으므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유용할 듯 하다
Study: The Future of VR, AR and Self-Driving CarsLinkedIn
We asked LinkedIn members worldwide about their levels of interest in the latest wave of technology: whether they’re using wearables, and whether they intend to buy self-driving cars and VR headsets as they become available. We asked them too about their attitudes to technology and to the growing rol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devices that they use. The answers were fascinating – and in many cases, surprising.
This SlideShare explores the full results of this study, including detailed market-by-market breakdowns of intention levels for each technology – and how attitudes change with age, location and seniority level. If you’re marketing a tech brand – or planning to use VR and wearables to reach a professional audience – then these are insights you won’t want to miss.
이 슬라이드는 2010년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마비노기 영웅전"의 내러티브적 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동영상이 많이 포함된 슬라이드 특성 때문에
발표 당시에는 웹에 슬라이드를 공유하지 않았었고,
5년이 지난 후에야 뒤늦게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자료이고, 당시 발표자 두 명은 모두 영웅전 프로젝트를 떠나
현재는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슬라이드의 내용은 현재의 "마비노기 영웅전"과는
개발 기조와 의도, 방식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