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제조/건축산업을 위한 하드웨어 트렌드와 전망
■ 스마트 제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혁신 지원
■ IoT/AR 결합한 가상 도시 디지털 트윈
■ 뉴 프로덕트- ARES CAD, FUNMAT
■ 제품 혁신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
■ 복합소재 섬유 배향 예측을 위한 몰드플로우 (1)
■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구축 사례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6815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짚다
■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1)
■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 메디컬아이피, 의료 혁신 기술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magazine&sub=magazine01&catecode=26&num=67783
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 건축/건설 산업을 위한 3D 데이터의 활용
■ 한국CDE학회,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제조 기술 연구
■ 3D 프린팅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에 있다
■ 케이스 스터디 - 파인테크, 노드 오디오
■ 솔리드웍스 IoT 제품을 이용한 설계 협업
■ ROCKY-DEM의 향상된 입자 해석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7563
Hot Window. 플랜트·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
■ 언리얼로 리얼타임 자동차 영상 제작
■ 탄소섬유 3D 프린팅의 제조 적용
■ 피플-한국CDE학회 노상도 회장
■ 국내외 제조 지능화 구현 사례
■ 메시 없는 자동차 암의 구조 해석
■ AWS 클라우드 환경의 가상 서버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70656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Theme. AEC 산업의 VR/AR 기술 활용 현황 및 전망
■ CAE 컨퍼런스, 디지털 혁신 위한 시뮬레이션 조명
■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솔리드웍스 2021
■ 카니발 AR 온라인 론칭쇼 만든 비브스튜디오
■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109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Hot Window. 플랜트·조선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디지털 혁신 트렌드
■ 클라우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품 개발의 핵심
■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몰입형 기술 활용 사례
■ 구독형 라이선스가 대세, 테클라도 구독해서 쓴다
■ 크레오 7.0의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 오픈소스를 활용한 BIM 모델 및 속성 뷰어 개발
■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 가능성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763
Theme. 2021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DX와 ESG 전략 짚은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 디지털 트윈 도시: 파리의 재탄생
■ 키샷 11: 제품 시각화 작업의 간소화 지원
■ Kaolin 기반 3D 딥러닝 모델 개발
■ ACCS를 사용한 복합재 경화 해석
■ 산업 지능화 시스템과 등대공장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70460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me.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 건축 시각화를 위한 리얼타임 기술과 BIM
■ 솔리드웍스를 활용한 펌프 부품의 국산화 개발
■ 신제품-심센터 3D 2021, 지포스 RTX 3060
■ 코로나19 시대 2021년 건설 기술과 트렌드
■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2)
■ 금속 3D 프린팅을 위한 MPT의 원리와 기능
https://www.cadgraphics.co.kr/?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458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디지털화로 플랜트·조선 산업 가치 찾는다
■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중심 옮긴다
■ 제조업 미래 밝히는 K-스마트등대공장
■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 임플란트를 위한 금속 3D 프린터 개발
■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611
Theme. 제조/건축산업을 위한 하드웨어 트렌드와 전망
■ 스마트 제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혁신 지원
■ IoT/AR 결합한 가상 도시 디지털 트윈
■ 뉴 프로덕트- ARES CAD, FUNMAT
■ 제품 혁신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
■ 복합소재 섬유 배향 예측을 위한 몰드플로우 (1)
■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구축 사례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6815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짚다
■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1)
■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 메디컬아이피, 의료 혁신 기술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magazine&sub=magazine01&catecode=26&num=67783
2021년 6월 15일에 LX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오픈소스와 개방형 표준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가이아쓰리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mago3D와 그 활용처를 소개했습니다.
2019년 8월 7일 COEX에서 개최된 '새로운 위치기준 포럼 2019'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약: 본 발표에서는 CAD/BIM/GIS의 통합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한다. CAD/BIM/GIS의 통합시도는 OGC, buildingSmart 같은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 AutoDesk, ESRI, Bentley 등과 같은 산업계, 그리고 오픈소스 진영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AD/BIM/GIS 통합은 태생적, 기술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지 않은 과정이다. 성공적인 CAD/BIM/GIS 통합을 위해서는 기술적 통합 자체보다는 통합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체적 통합 방향으로 목적에 맞는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성을 위한 표준 준수, 데이터 생애주기에 대한 이해, 타 2D/3D/4D 데이터 및 시스템과의 융복합, 분석 및 시뮬레이션 구현 등을 제시한다.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 디지털 트윈 완성하는 IoT와 소프트웨어
■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 혁신
■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솔루션
■ 파워밀 CAM 코어 가공 실무편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5724
■ 건축/건설 산업을 위한 3D 데이터의 활용
■ 한국CDE학회,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제조 기술 연구
■ 3D 프린팅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에 있다
■ 케이스 스터디 - 파인테크, 노드 오디오
■ 솔리드웍스 IoT 제품을 이용한 설계 협업
■ ROCKY-DEM의 향상된 입자 해석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7563
Hot Window. 플랜트·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
■ 언리얼로 리얼타임 자동차 영상 제작
■ 탄소섬유 3D 프린팅의 제조 적용
■ 피플-한국CDE학회 노상도 회장
■ 국내외 제조 지능화 구현 사례
■ 메시 없는 자동차 암의 구조 해석
■ AWS 클라우드 환경의 가상 서버 (1)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70656
2020년 10월 29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초록: 최근의 ICT(정보통신기술)/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의 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BIM, 디지털트윈 등 최근의 ICT 기술을 조망하고 환경영향평가에서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용되던 BIM은 민간 영역에서까지 그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초기에 주로 설계 검토, 간섭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 특정 업무 중심으로 활용되던 BIM은 최근 계획, 설계,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있다. BIM은 3차원 형상 정보와 다양한 속성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분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BIM을 활용해 단계별로 3차원 가시화, 입체적 검토, 친환경 분석(일조, 소음 등), 법규 충족성 검토, 4D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에 모사하고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최적화, 예측 작업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일련의 시스템과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가상 세계에서 각종 시뮬레이션 혹은 리허설을 해 봄으로써 사전에 관련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트윈의 이런 일련의 과정은 환경영향평가 과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BIM, 디지털트윈 등의 ICT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활용할 경우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사(Aknowledgement): 본 결과물은 환경부의 재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지원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습니다.(해당과제 번호: 2020002990005)
Theme. AEC 산업의 VR/AR 기술 활용 현황 및 전망
■ CAE 컨퍼런스, 디지털 혁신 위한 시뮬레이션 조명
■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솔리드웍스 2021
■ 카니발 AR 온라인 론칭쇼 만든 비브스튜디오
■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109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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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Hot Window. 플랜트·조선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디지털 혁신 트렌드
■ 클라우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품 개발의 핵심
■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몰입형 기술 활용 사례
■ 구독형 라이선스가 대세, 테클라도 구독해서 쓴다
■ 크레오 7.0의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 오픈소스를 활용한 BIM 모델 및 속성 뷰어 개발
■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 가능성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763
Theme. 2021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DX와 ESG 전략 짚은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 디지털 트윈 도시: 파리의 재탄생
■ 키샷 11: 제품 시각화 작업의 간소화 지원
■ Kaolin 기반 3D 딥러닝 모델 개발
■ ACCS를 사용한 복합재 경화 해석
■ 산업 지능화 시스템과 등대공장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70460
2021년 10월 28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 R&D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과제의 현재까지 성과를 전문가와 공유했습니다.
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 검토지원모델 결과 시공간 표출기술 개발' 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
본 기술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각종 데이터를 마치 멀티미디어처럼 시공간적(3∙4차원)으로 시각화/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여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크게 3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가시화 기술이다. BIM은 차세대 건축/토목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서 향후 BIM으로 계획∙설계된 개발 정보를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에서 받아들이고 가시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둘째, 악취, 소음, 대기질, 일조, 경관 등과 같이 그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가시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항목의 예측 결과는 현재 3∙4차원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단지 2차원 그림만으로 제시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소위 Easy Finger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건축물의 배치, 층고 등을 변화시키거나 소음원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관련 환경적 영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경험할 수 있다.
2.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은 사업자/대행자, 검토자/협의자, 주민/일반시민의 세 이해관계자 그룹에게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 그룹별로 이 시스템의 데이터와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다르다. 이 시스템은 환경영향평가 시공간 시각화/가시화 기술을 근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스코핑 서비스, D.I.Y Check 서비스, 환경영향예측 서비스, Easy Finger 시뮬레이션 서비스, 유사사업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해관계자 그룹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환경영향평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Easy Finger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me.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 건축 시각화를 위한 리얼타임 기술과 BIM
■ 솔리드웍스를 활용한 펌프 부품의 국산화 개발
■ 신제품-심센터 3D 2021, 지포스 RTX 3060
■ 코로나19 시대 2021년 건설 기술과 트렌드
■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2)
■ 금속 3D 프린팅을 위한 MPT의 원리와 기능
https://www.cadgraphics.co.kr/?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458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 디지털화로 플랜트·조선 산업 가치 찾는다
■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중심 옮긴다
■ 제조업 미래 밝히는 K-스마트등대공장
■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 임플란트를 위한 금속 3D 프린터 개발
■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magazine&sub=magazine01&m=view&catecode=26&num=68611
2020년 10월 8일 가이아쓰리디(주) 주최로 개최된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환경부의 [ICT기반 환경영향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환경영향평가 의사결정지원 시공간 표출기술] 연구를 개략적으로 소개했습니다.
[ICT/BIM/Digital Twin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영향평가 웨비나]의 전체 프로그램과 자료는 https://gaia3d.com/?p=425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기반기술로서 글로벌 업체는 핵심 알고리즘 및 개발
플랫폼을 선도하며 핵심기술개발 및 표준 선점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는 인공지능 응용
기술 및 서비스 기술 및 경험을 우위로 표준 개발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표준 확산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경쟁공략으로 선정
2022년 10월 13일 부산 디지털대전환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요약 **
현실 세계의 디지털 미러링인 디지털트윈은 제조업과 보건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도시 및 국토 관리, 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트윈의 도입과 활용은 관련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사물인터넷(IoT), CCTV, 드론, 라이다, 자율주행차, 모바일 매핑시스템(MMS), 지구관측위성, 스마트폰의 보급과 확산은 과거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게 지구상의 각종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인터넷과 5G를 활용한 연결성은 관련 정보의 실시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그리고 시각화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의 빠른 처리, 최적화,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객체와 현상을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모델링함으로써 가상 세계에 빠르게 재현해낼 수 있는 이러한 기술 발전은 도시, 국토 문제 또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제공했다.
본 발표에서는 최근의 기술적 발전,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도시 및 국토 관리 동향, 표준화 움직임, 실제 구축 사례 등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도시 디지털트윈의 명암에 대해 논의한다.
1. 2.3 지식정보체계 구축
l BIM도입 이전 : 설계사의 지식정보화 수준 평가로 BIM도입방법을 안내하고
l BIM도입 이후 : 지식과 템플릿, 그리고 GIS를 연계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함
전체 개요
지식 DB지식 DB
BIM 도입 이전BIM 도입 이전 BIM 도입 이후BIM 도입 이후
지식수준 평가지식수준 평가 안 내안 내
도면생성
친환경
법규
분석지표분석지표
맞춤형
가이드
맞춤형
가이드
(1) 지식정보화 수준 평가시스템(1) 지식정보화 수준 평가시스템
(2) BIM 설계지식
GIS 연계기술
(2) BIM 설계지식
GIS 연계기술
(3) BIM 설계지식
DB구축 및 활용 시스템
(3) BIM 설계지식
DB구축 및 활용 시스템
지식 활용지식 활용외부 GIS외부 GIS 지식 축적지식 축적템플릿 활용템플릿 활용
완료완료도입 및 사업 적용도입 및 사업 적용
산업체
네트워크
글로벌
네트워크
V WorldKLIS
2.1 (1) (2) (3)
2.2 (1) (2) (3)
2.3 (1) (2) (3)
2.4 (1) (2) (3)
2. 2.3 지식정보체계 구축
l BIM도입을 고려중인 설계사가 자체적으로 지식정보화 수준을 평가하고
l 평가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맞춤형 BIM도입방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시스템
(1) 지식 정보화 수준 평가시스템
1단계1단계 2단계2단계 3단계3단계 4단계4단계
BIM도입 고려BIM도입 고려
분석지표
DB
분석지표
DB
지식정보화 수준 평가지식정보화 수준 평가
단계별
발전모델 DB
단계별
발전모델 DB
분석지표
지식정보의
수집 및 저장
설계지식정보 저장분류 표준
설계지식정보 저장형식 표준
설계지식정보 검증체계
지식정보의
통합 및 활용
설계지식정보 활용체계
설계지식정보의 활용기술
설계지식정보의 통합
지식정보관리 설계지식 관리조직 및 기술
중소 설계사
단순기술 활용단순기술 활용 프로세스 적용프로세스 적용 분야간 협력분야간 협력 통합기반 구축통합기반 구축
지식정보화 수준 분석지식정보화 수준 분석
맞춤형 가이드맞춤형 가이드 맞춤형 BIM 도입방안 제공맞춤형 BIM 도입방안 제공 지식 활용지식 활용
업무절차 환경업무절차 환경
정보기술 환경정보기술 환경
사업관리 환경사업관리 환경
2.1 (1) (2) (3)
2.2 (1) (2) (3)
2.3 (1) (2) (3)
2.4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