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할 수 없을까?
고객이 원하는 자리를 예약할 수 없을까?
미리 메뉴를 선택 할 수 없을까?
전화로 예약 받는 것이 불편해요.
예약 관리가 힘들어요.
대기하는 고객이 많아 지면 관리가 힘들어요.
고통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
1. 아이템 – 창업 배경
5. 1. 아이템 – 아이템 소개
<고객> <업소>
좌석 선택
9
10
선택완료
메뉴 선택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좌석 선택
메뉴 선택
예약 시간 선택
결제
기능 설명
예약 시스템
대기 시스템
알림 기능
결제
14. 3. 향후계획 – 추진계획
추진 계획
2017 2018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발
Beta 서비스 출시
플랫폼 개발
POS 기기 개발
POS 기기 연동
정식 런칭
영업
및
마케팅
홈페이지 개설
SNS & 블로그
오프라인 마케팅
대전 시장 도입
고용 계
획
영업 1 1
기술개발 1
15. 1년
3년
5년
3. 향후계획 – 사업 확장
알프레드 앱 개발 완료
블로그, SNS 홍보 운영
POS 기기 연동
10,000명 고객 확보
360도 카메라 기능 도입
다양한 업종 기능 추가
20,000명 고객 확보
새로운 문화 개척
세계 시장 진입
서울 시장 진입
전국 서비스 진입
사람들은 업소를 이용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메뉴, 가격 등 품목에 대한 정보를 얻게됩니다.
물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니 정확한 정보를 얻진 못합니다.
자 이제 업소를 이용하는 상황을 보겠습니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업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전화를 이용하여 예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예약을 하더라도 자리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첫 월급을 받고 부모님을 위해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자리가 영~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업소 앞에서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언제 내 차례가 올지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지요. 1~2시간이 지나가는데 말이죠.
위에 시계가 흘러가는 것을 보셨나요?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저는 정보를 정확하게하고 싶으며, 하염없이 지나갔던 시간을 돌려주려고 합니다.
고객과 업소에 대한 배경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객 입장으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할 수 없을까?
원하는 자리를 예약 할 수 없을까?
미리 메뉴를 선택 할 수 없을까?
업소입장으로 전화로 예약받는것이 불편하며, 예약 관리를 노트로 매번 적어야 하니 이것도 불편하며, 대기하는 고객에게 항상 번호표를 주고 일일이 고객을 불러야 하는 것도 불편합니다.
이와 같이 고객과 업소의 고통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과 업소 사이에 중개역할을 하는 알프레드라는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어플의 기능은 대표적으로 예약시스템, 대기 시스템, 알림 기능, 결제 입니다.
예약시스템은 어플을 접속하고 식당을 정하면 좌석선택 메뉴선택 예약 시간 선택 결제 순으로 메뉴가 나타납니다.
좌석선택에서 식당의 구조를 볼 수 가 있는데요. 왼쪽 위에는 미니맵을 통해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좌석을 선택하고 메뉴 예약시간 선택 절차를 걸쳐 결제를 합니다.
또한 식당에 빈 좌석이 없을 경우 대기 시스템으로 전환이 되며, 대기자 번호를 부여하게 됩니다. 업소 사장이 해당된 번호를 누르면 자동으로 고객에게 알림이 발송됩니다.
알프레드 어플은 독보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업소간의 편의성을 줄 것입니다.
다음은 사업성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국내 외식산업 규모와 여행 및 예약 서비스를 표를 통해 보시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식산업 규모는 2010년 부터 2015년 까지 증가하며 2015년에는 83조억을 나타냅니다.
또한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10조억을 돌파했습니다.
이렇듯 외식 시장은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기에 알프레드 예약 어플은 외식산업에 큰 이로움을 줄것입니다.
고객과 업소의 환경분석을 정리해보면
주 사용자의 고객은 20~40대로 추정됩니다.
시간절약, 회식담당자,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분류가 나뉘어집니다.
업소의 사장은 예약 및 대기 손님 관리, 노 쇼, 전체적인 업소 운영의 편리함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수익 모델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고객 입장은 이용료 없이 품목에 대한 결제 금액을 100% 지불하게 되며, 고객의 결제금액은 업소에게 100% 전달이 됩니다.
알프레드 수익은 업소로 부터 매달 5,000원의 이용료를 받게 되며, 이외에 광고 수익 +@로 수익을 창출하려 합니다.
총 매출액은 월 이용료 + 부가서비스 + 광고로 이루어져 있으나, 현실적으로 준비기간이 약 1년동안 걸리기 때문에 월 이용료만 수익으로 나타냅니다.
업소로부터 월 이용료 5,000원을 곱하기 가입자 수로 수익이 정해집니다.
가입자 수에 대한 매출액은 오른쪽 표로 나타내며 약 25,000의 고객을 유치시키면 2500만원의 수익이 창출합니다.
다음은 경쟁사인 업체 현황에 대해 보시겠습니다.
대표적인 예약 어플 업체는 포잉과 메뉴픽이 있습니다.
포잉은 500만건의 다운로드 수를 갱신하였으며, 메뉴픽은 5만건의 다운로드 수를 갱신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어플 다 복잡한 UI를 두고 있으며, 광고의 비중이 너무나 커 사용하기에 불편합니다.
또한 알프레드 예약 어플에 비해 실시간정보가 불가능하며, 고객과 업소에 편리성을 줄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물론 두 어플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독보적인 기능을 장점으로 예약 어플의 1위를 차지하겠습니다.
시장 도입 방법은 SNS, 오프라인, 배너를 이용합니다.
SNS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여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마케팅 홍보를 시작할 것입니다.
오프라인은 첫 번째 대전에 위치한 업소 중심으로 활동을 하며, 이 후 서울 지역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배너는 국가 지원금과, 수익으로 벌여들인 자금으로 네이버, 다음의 배너를 이용하여 홍보를 진행합니다.
추진 계획은 개발, 영업 및 마케팅, 고용계획으로 나뉘어 집니다.
베타 서비스는 10월에 출시되어 12월까지 오프라인 영업을 병행하여
마지막으로 사업 확장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처음 1년은 준비단계 이며, 알프레드 앱 개발 완료, 블로그, SNS 홍보 운영 및 POS기기 연동 개발을 시행합니다.
3년 이내에 서울 시장 진입을 하며, 10,000명의 고객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데요. 360도 카메라 기능과 미용실, 네일 샾 등 다양한 업종이 이용 가능한 추가 기능이 들어갑니다.
5년 이내에는 전국 서비스 진입을 시행하며, 20,000명의 고객확보를 목표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는게 목표입니다. 해외에서는 공동으로 쓰는 테이블이 존재하고 주위에 업소들이 위치합니다.
여기서 알프레드만의 장점을 살려 메뉴를 주문하고 테이블의 번호를 카메라로 찍으면 업소에게 전송되며, 주문이 완료되는 방식입니다. 힘들게 업소까지 가서 주문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 후 다양한 언어를 적용해 세계 시장에 진입을 할 것입니다.
